투수 유망주 Deryk Hooker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50게임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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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r는 2007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지명으로 Cardinals Organization의 일원이 되었다. 89년생으로 09년 4월 10일 현재 아직 만 20세도 되지 않았다. 작년까지 루키리그 및 Low-A 리그에서 96이닝을 던지는 동안 120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볼넷은 31개밖에 내주지 않는 뛰어난 컨트롤을 보여 주었다. (11.25 K/9, 2.9 BB/9, 3.8 K/BB)
간단한 scouting report는 여기를 참고.

Birdhouse에서는 그를 Cardinals 유망주 중 27위로 랭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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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 그가 Low-A 및 High-A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일로 출장정지 처분을 받다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세도 안된 어린 선수가 약물에 손을 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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