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ies Series Recap


Game 1    Cardinals 1 : 2 Rockies

Game 2    Cardinals 1 : 2 Rockies

Game 3    Cardinals 10 : 3 Rockies


- 3게임 동안 12점 내고 7점 낸 팀에게 루징. 쿠어스에서 두 게임 연속 1:2라니? Wacha vs Chi Chi의 대결이 1:2로 끝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했을 것이다.

- 이제 35일 남아서, 불판을 가는 데 의의를 두는 쓰레드가 될 것 같습니다. ㅠㅠ


Brewers Series Preview


Brewers    78-68, NL Central 공동 2위 (GB 4)

Cardinals    82-64, NL Central 1위


-  양 팀 다 146게임을 치른 일정. 이제 18게임씩 남았으며 Brewers와는 마지막 시리즈. 


Cardinals:   vs MIL (3)   vs WSH (3)   at CHC (4)   at ARI (3)   vs CHC (3)

Brewers:   at STL (3)   vs SD (4)   vs PIT (3)   at CIN (3)   at COL (3)

Cubs:   vs PIT (3)   vs CIN (3)   vs STL (4)   at PIT (3)   at STL (3)


결국 결론은 우리와 Cubs와의 잔여경기 7경기에서 날 것이다.


- MVP 유력 후보이며 우리의 저승사자인 Yelich가 (vs STL: 347/522/878) 자기가 친 파울 타구에 맞아 시즌 아웃. 미안한 말이지만 다행이기도 하고, MVP 경쟁을 하다가 이렇게 부상으로 나가리되니 안타깝기도 하다. 내년에 건강하게 돌아와서 우리 상대로는 좀 살살해주길. ㅠㅠ


- 갑자기 생각나는데, 작년 막판에 Matt Carpenter가 MVP 1순위였던 때가 있던 것을 다들 기억하시는가? 참 신기하다.



Game 1    Adrian Houser (6-5, 3.59) vs Adam Wainwright (11-9, 4.16)

Game 2    Jordan Lyles (5-1, 2.51) vs Jack Flaherty (10-7, 2.99)

Game 3    Chase Anderson (6-4, 4.57) vs Michael Wacha (6-7, 4.97)


- Lyles의 스탯이 예뻐보일 수도 있지만 운이 크게 따른다고 보는 게 맞는듯.

- 이제는 완연히 사이영 컨텐더인 Flaherty가 판타지 상대팀 선발에 있는지라, 그냥 적당히 5.2이닝 던지고 내려오길 바란다. ㅎㅎ



Posted by EconBird

by doovy


  Pirates    Series Recap

(미국시간)


9/7  Cardinals  4 : 9     Pirates   

9/8  Cardinals  10 :1    Pirates   

9/9  Cardinals  2 : 0     Pirates   

 

급히 불판 가느라 시간관계랑 Recap은 생략. Flaherty는 최근 11경기 0.76 ERA. 3차전은 Yadi 복귀 (8/13) 하고 7번째로 거두는 팀 완봉. 수월한 스케줄과 호구 상대빨을 감안하더라도 경기 내용이 좋아진건 사실이다. 일단 불판부터....


Series Preview:  St. Louis Cardinals at   Colorado Rockies  
 성적

         Cardinals 81 62  (NL Central 1위) (!!!!!!)     

          Brewers  60 84패  (NL West 5위, GB 4.5)       

 

9월달에 꿀같은 쿠어스 원정. 4.0게임차 1위를 수성 중인 현재 예상 승수는 91승, 디비전 우승 확률 87%, WC 획득 확률 10%.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97%. 이왕 갈거면 디비전 우승으로 가야 할 것. Brewers-Cubs 시리즈의 향방이 아주 중요할텐데, Cubs 가 스윕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안좋은 결과. 선발 매치업을 보시다시피 이번 시리즈에서 상대할 투수들은 AAAA급 투수만 3명이다. Scott Oberg가 없는 Rockies 불펜은 뛸 인원이 전멸한 상태.


Probable Starters (미국시간)


 경기시간

 Cardinals

Rockies

 9/11  (20:40 EST / 09:40 KST)

Michael Wacha

(6-6, 4.98 ERA) 

Chi Chi Gonzalez

(0-6, 7.29 ERA) 

9/12 (20:40 EST / 09:40 KST)

Dakota Hudson

(15-6, 3.40 ERA) 

Antonio Senzatela

(8-10, 7.18 ERA) 

  9/13 (15:10 EST / 04:10 KST)

Miles Mikolas

(8-13, 4.25 ERA) 

Tim Melville

(2-1, 3.66 ERA) 

  • 지난 등판에서 3일 휴식 후 오프너로 나와 2이닝만 던지고 들어갔는데, Wacha는 이 역할이 잘 어울릴 수 있다. 라인업 2번째 돌 때 Wacha의 성적은 6.21 ERA, .295/.355/.510을 허용. 근데 라인업 첫번째 돌떄도 .301/.367/.513이니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Wacha가 최근에 표면 성적이 좋긴 하지만 솔직히 구위를 봐선 뭐가 나아졌는지 필자는 도통 모르겠고, 2피홈런 이상 기대해도 좋다. 

  • Chi Chi는 표면 성적에서 보시다시피 전형적인 Rockies가 꼴찌하는 시즌에 로테이션에 남는 그런 투수인데...Wacha + 쿠어스 조합은 상성이 안좋아서 양팀 합쳐 10+ 득점 나는 고득점 경기 예상. 그래도 Wacha가 관록으로 5이닝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쓰레드를 준비하는 중 1차전 라인업을 보니 상대가 상당히 만만한 우완 선발인데 Matt Carpenter가 선발출장하지 않았다. 

  • 이제 벌써 근 20년 전 얘기가 되었지만 Hudson같은 싱커/땅볼 성애자를 데려오면 낮은 기압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고, Mike Hampton의 계약으로 이어졌었던 바 있다. Hudson은 Rockies와의 홈 경기 (8.24)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으며, 이 경기를 포함해 지난 5경기에서 4차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무대가 달라졌고, Rockies 타선은 홈에서는 아무때나 터질 수 있는 애들이라 3+실점 예상한다. Senzatela는 작년까지만해도 나름 Replacement Level의 투수였으나 지금은 5.51 FIP, 5.00 K/9, 4.30 BB/9으로 거의 모든 면에서 퇴보했고, Chi-Chi와 별반 다를게 없다.  이 경기도 양팀 합쳐 10+득점 예상.

  • Mikolas는 8/6일 Dodgers 전 이후 한 번도 6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다. 어차피 홈런 이슈는 달고 사니까 솔리런만 맞길 바랄 수밖에. 어차피 Arenado (9타수 4안타 2홈런) 한테 세금은 헌납해야할 것. Tim Melville은 Reds 시절에 우리와 한 차례 붙었다가 털린 적이 있는 투수로, 여전히 AAAA급이라고 봐도 무방. 


Lineup (Game 1)

Fowler RF
Wong 2B
Goldy 1B
Ozuna LF
DeJong SS
Yadi C
Edman 3B
Bader CF
Wacha P

Lineup (Game 1)

Story SS
Blackmon RF
Arenado 3B
Murphy 1B
McMahon 2B
Tapia LF
Hilliard CF
Wolters C
Gonzalez P


Go Cards!

 

Posted by Doovy+


State College Spikes


1. Pedro Pages: 19드랩 6라운더, 리그 DPOY 출신에 PD 돋보이는 전형적 컨택 히터지만 힘이 장사라 Luke Voit처럼 될 확률이 없지 않았던 놈이다. SC서 끝까지 머물며 214 PA, 291/393/430, 2 HR, 13.1 BB%, 18.2 K%, 149 wRC+. 수비에서도 27경기 마스크 쓰고 30번 도루 시도 중 12번 (40% CS%) 잡아냄은 물론, 단 1개의 PB만 허용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장은 Jose Godoy와 비교되겠으나, 최근 트렌드에 올라타 타고난 힘을 어느 정도 살릴 수 있다면 sleeper로 떠오를 수 있다.


2. Jonathan Machado: 84 PA, 324/393/432, 1 HR, 4 SB, 26.6 LD%, 10.7 BB%, 10.7 K%, 4.7 swstr%, 149 wRC+ 찍고 7월 17일 Peoria 승격, 183 PA, 272/306/324, 1 SB, 4.4 BB%, 19.4 LD%, 21.3 K%, 9.2 swstr%, 85 wRC+ 마무리. 아전인수 발휘해보자면 마지막 10경기 356/408/422, 8.2 BB%, 16.3 K%, 145 wRC+.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며 무의미한 컨택이 많이 줄었지만 유이한 장점인 발을 여전히 1도 살리지 못하고 있는 등 갈 길이 구만리다. 짧은 인터뷰 하나 쓱 보니 작년에 비해 조금 정신 차리긴 한 것 같다.


3. Carlos Soto: 135 PA, 250/326/422, 4 HR, 26.5 LD%, 10.4 BB%, 25.9 K%, 12.1 swstr%, 123 wRC+찍고 A 승격 후 부진. 그냥 딱 sleeper에 어울리는 스탯 찍었다. 양 리그 도합 36경기 포수 출장, 28.1 CS%, 2개의 PB 기록. 


4. Jack Ralston: 19드랩 7라운더. SC서 불펜 등판하며 25.1 IP, 9.24 K/9, 2.49 BB/9, 0 HR, 1.07 ERA, 2.18 FIP, 14.9 swstr%. 영상 보니 구속은 low 90s에 불과하지만 무브먼트가 상당하고, breaking ball도 55 grade 정도는 줄만하다. 다만 사실상 two-pitch로 보이는지라 선발로 롱런할 수 있을지 미지수. 나이 무시하고 대학 주니어 시즌까지 고작 25 IP 던진게 전부인 원석이라면 원석인지라 제구와 입단 이후 제대로 장착 시도 중인 changeup이 어느 정도까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다.


5. Logan Gragg: 19드랩 8라운더. 역시 SC서 불펜 등판하며 11 IP, 12.27 K/9, 2.45 BB/9, 0.82 HR/9, 2.45 ERA, 2.67 FIP, 15.6 swstr% 찍고 Peoria 승격, Piggyback starter로 34.2 IP, 9.09 K/9, 3.12 BB/9, 0.78 HR/9, 3.38 ERA, 3.59 FIP, 15.7 swstr%으로 훌륭히 데뷔. TJS 받기 전 모습으로 돌아온걸까?


6. 노망주: 빠따 Matt Duce, Andrew Warner, Martin Figueroa 모두 126~149 사이의 wRC+를 기록했으나 전원 95년생인 관계로 생략. Duce는 포수인데, 작년 14% CS, 올해 11% CS%로 물어깨인지라 답이 없다. 결국 1루고, 이런 타입은 PB는 넘겨야 쳐다볼 의미가 생긴다. Warner는 SC에서 182 PA, 7 HR 때린 파워는 주목할만 하지만 17.5 swstr%, 35.7 K% 보면 그냥 노답. Figueroa는 Astros서 17년 드랩되고 몇 달 후 방출당해 인디리그 뛰던 애다. 풀타임 2루수로 출전하긴 했지만 대학~인디 시절까지 C, 1B, 2B, 3B, OF 다 소화하던 유틸에 PD, raw speed 다 기록 상으론 좋아보이는지라 이 중에선 그나마 미래가 조금이나마 선명하다. 




Johnson City Cardinals


1. Malcom Nunez: Peoria서 처참히 실패하고 JC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을 줄 알았으나 부상 후유증인지 146 PA, 254/333/385, 2 HR, 3 SB, 8.9 BB%, 21.9 K%, 12.4 swstr%, 103 wRC+. 그 덩치로 54.7 GB% 찍어서 제대로 된 성적이 나올 리가 없다. 나이가 곧 벼슬이라는건 빅리그 데뷔한 Junior Fernandez를 보며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어쨋든 엉망진창 몸상태로 시즌을 망친 Montero와 함께 가장 가치가 떨어진 유망주라는건 부정 못한다.


2. Jhon Torres: Peoria서 Nunez와 함께 망했으나, 그래도 전자와 달리 있는 강한 플라이 타구 힘껏 때려대는 모습이 패기 넘치긴 했다. 다행히 JC서 133 PA, 286/391/527, 6 HR, 14.3 BB%, 27.1 K%, 12.2 swstr%, 149 wRC+로 성공적으로 안착. 리그 챔피언쉽 결정전에서도 9할대 OPS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수비 역시 8월 28일 홈런성 타구를 멋지게 걷어내는 등, (아마도) 발전이 보이는듯 하다.


3. Trejyn Fletcher: 눈 씻고 찾아봐도 90mph 넘는 공은 보이지도 않던 리그를 씹어먹던 놈이 반대로 90mph 못 던지는 투수가 거의 없는 리그에 처음 들어서면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재능이 아닌 이상 패닉에 빠지기 마련이다. Fletcher도 예외는 아니었다. 133 PA, 228/271/325, 2 HR, 7 SB, 5.3 BB%, 44.4 K%, 65 wRC+. 당겨친 타구가 30%도 채 안되는걸 보면 그냥 정말 어떻게든 툭 쳐서 나갈 생각만 한 성적표가 저정도란 셈이니 상당히 심각하다. 뭐 어짜피 예상하던 바고, 최소 1~2년은 그간의 고딩들과 마찬가지로 삽질만 할 것이다. '당장은' 익숙해져야 한다. 


4. Mateol Gil: Randy Flores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스펀지 같다는 호평을 쏟아냈던 덩어리. 225 PA, 270/324/431, 7 HR, 1 SB, 7.6 BB%, 24.9 K%, 10.0 swstr%, 106 wRC+ 평범했는데 8월 기록만 놓고 보면 307/374/505, 10.4 BB%, 138 wRC+로 봐줄만 하다. 


5. Liam Sabino: 18드랩 sleeper, 205 PA, 282/385/471, 6 HR, 4 SB, 12.2 BB%, 25.9 K%, 10.1 swstr%, 137 wRC+. 35라운드 지명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출중한 5-tool player였으나 대학 시니어 시즌 K%이 30.8% 였을 정도로 심각한 선풍기였다. 고작 R레벨이라지만 낮은 swstr%은 긍정적. 어짜피 주전감은 언감생심이라 의견 일치했는지 입단 직후부터 1~3루 뺑뺑이 중이다.


6. Aaron Antonini: 대학 주니어 시즌 나름의 breakout 시즌을 보내다 체력 문제로 259/370/439까지 주저앉았는데, 어떻게 프로에선 햄버거가 입맛에 잘 맞는지 94 PA, 219/387/507, 5 HR, 19.1 BB%, 8.5 K%, 5.0 swstr%, 145 wRC+. 탁구장 빨인가 쓱 보니 홈에서 홈런 0, 원정 OPS 1.080. 대학서 30% CS% 찍더니 JC에선 24경기 포수 마스크 쓰고 48% CS% (13/27) 기록했다. 뭘까?




GCL

1. Diowill Burgos: Malcom Nunez가 떠오를 만큼 DSL 제대로 씹어먹고 (382/481/725, 213 wRC+) GCL 입성했으나, 90 PA, 205/313/333, 2 HR, 2 SB, 12.2 BB%, 30.0 K%, 91 wRC+로 평범했다. 컨택에 약점이 있고 뱃 스피드와 장타 생산에 특화된 녀석이라 리그 올라갈때 마다 조정기간 또는 로스트 시즌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것이다. 01년생이니 극복 가능 여부를 운운하긴 이르다.


2. Joerlin De Los Santos: 여러 친구들과 함께 DSL 씹어먹었던 JDLS도 크게 다를 바 없었다. 84 PA, 167/265/167, 0 HR, 2 SB, 10.7 BB%, 13.1 K%, 38 wRC+ 폭망. DSL -> GCL 조차도 이리 힘든데 A+(RDS)나 AA행은 오죽할까. 아무튼 아무리 발이 빨라봐야, 인플레이 타구 줄창 만들어 봐야 우사인 볼트가 아닌 이상 4.9 LD%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3. Ramon Mendoza: 2000년생 2B, 작년 DSL서 311/419/497, 162 wRC+로 좋았는데 첫 본토 상륙 123 PA, 284/388/402, 1 HR, 11.4 BB%, 22.0 K%, 132 wRC+로 선방했다. 첫 9경기 27타수 4안타로 시작해서 8월 1달 341/449/463, 168 wRC+ 똑딱질의 정수를 보여줬다.


4. 투수들: TJS서 돌아온 Steven Gingery는 7월 29일 0.2 이닝 던지고 다시 잠수. 이후 소식이 끊겼는데 뻔하다. 대부분 어린 투수들 구속이 high 90s~low 90s에 머무는 가운데 딱 2명, Luis Tena와 Nathanael Heredia만 max 95가 가능하다고 한다. 99년생 Tena는 5-11/172 체격에 올 시즌 불펜으로 19.2 IP, 9.15 K/9, 3.20 BB/9, 0 HR, 5.03 ERA, 2.85 FIP, 55.9 GB%를 기록. 00년생 좌완 Heredia는 6-3/190 체격에 역시 선발/불펜 오가며 49.1 IP, 8.76 K/9, 6.39 BB/9, 0.36 HR/9, 3.83 ERA, 4.64 FIP, 32.8 GB%를 기록했다.

'Cardinals > Prospec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팜 리포트  (5) 2019.09.09
8월 팜 리포트  (5) 2019.08.29
July 2 International signings review  (13) 2019.07.11
2019 Minor League Short Season Preview  (8) 2019.07.01
2019 Cardinals Draft Review (11~40 round)  (5) 2019.06.27
2019 Cardinals Draft Review (1~10 round)  (55) 2019.06.24
Posted by ski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