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Memphis Redbirds


1. Springfield까지 거친 Marco Gonzales의 재활 과정 리포트엔 cutter가 상당히 좋다, 라는 말이 써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Springfield 마지막 등판서 이 cutter가 상대타자 배트를 두번이나 부러뜨렸다고. 다만 아직 breaking ball들 command가 불안정 하다는 걸로 봐선 여전히 100%가 아니지 싶었는데, Memphis 올라가자마자 얻어 터졌습니다. 어제 가진 2번째 경기에서는 정확히 QS 기록하며 본전치기 했네요. 당장은 불펜 롤 이라면 모를까 누구 하나 뻗었을 때 선발로 투입시키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2. Tim Cooney는 내려오자마자 맹장수술로 쭉 결장 중입니다. 잘 던지고도 내려가는 기분이 좋을리야 없겠지만, 그래도 워낙 투수진이 두터우니 어쩔 수 없다는걸 이해 하고 또 그렇기에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더 높아져야 함을 잘 안다고 말이라도 해주니 기특하네요. 사용빈도가 줄어들었던 cutter 연마와 함께 보다 정교한 fastball command에 더 신경쓰겠다 밝혔습니다.


3. Tui 역시 내려가서 cutter 발전을 제 1 과제로 삼으라 명을 받았습니다, fastball command와 함께. 다들 주문받는게 어째 똑같군요. MM은 현재 88-91mph에 머물고 있는 Tui의 cutter가 충분히 94-96mph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고, 그리되면 확실한 game changer가 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AA Springfield Cardinals


1. 포수 Mike Ohlman은 Reyes의 데뷔전 이후 인터뷰에서 golden arm + plus plus breaking이라며 크게 치켜세웠습니다. 이 경기를 라이브로 지켜봤던 한 팬 또한 Wacha와 CMART이 AA에 있을 때 이들의 경기도 봤지만, raw stuff 하나만 놓고보면 단연 Reyes가 최고로 보인다고 밝혔네요. 이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3개를 changeup으로 기록한 것도 나름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입니다. Reyes는 또한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 5명 중 하나라는군요.


2. 지난 7월 8일 경기에서 Andrew Morales의 '경기 초반' 구속이 93-96mph을 웃돌았다고 합니다. Hammonds Field 레이더건이 다 그렇지 뭐, 라고 하시겠지만 스타디움 건이 아니라 7월 중순 스카우트들이 들고 온 건에 찍힌 속도라고 합니다. 당장 불펜으로 돌리기엔 자기들 딴에 그래도 뭔가 아쉬울테니 내년 후반기 즈음 불펜 전향이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비슷한 코스로 뒤늦게 불펜으로 전향한 Kurt Heyer의 구속도 꾸준히 93-95mph을 찍고 있다고.


3. Charlie Tilson의 발전 원인 중 하나는 Tilson과 멀지 않은 곳에 살던 AA 타격 코치 Erik Pappas와 오프시즌 plate discipline에 중점을 두고 자주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다들 타격코치들 사는 곳 주변으로 이사라도 보내야 하는걸까요. 늘어난 도루에 있어서는 자신의 현 에이전트 고객 중에 은퇴한 Juan Pierre가 있었는데, 에이전트 주선으로 한번 만나 주루플레이에 대해 여러가지 조언을 얻었다고 합니다. 기술적인 면도 면이지만 머뭇거리는 면이 많고 연속된 도루 실패에 연연하며 꼬이고 또 꼬이던 습성이 있던 Tilson은 Pierre를 통해 무모할 정도의 자신감과 저돌적인 주루의 필요성을 확실히 깨달았고, 또 올해부터 덕아웃에서 제공되는 투수와 포수 관련 자료들을 더 많이 접하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네요. 여러번 이야기 한 바 있지만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언급하자면 Tilson은 Mcarp와 비슷한 마인드의 소유자 입니다, 가혹할 정도로 자기 자신을 밀어 붙이고 죽어라 열심히 하는 그런. 이게 꼭 좋지만은 않죠.


4. 그제 경기에서 Arturo Reyes가 평균 92-94, 최고 95-96mph을 찍었다는 소식 짧게 전해드렸는데요. 경기장을 찾은 스카우트가 말하길, command도 좋고, changeup은 괜찮지만 속도를 좀 줄일 필요가 있다고. slider는 발전이 더 필요하다는 평이었습니다. 미세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mehanic 역시 거의 완벽하며, 어떻게 이런 투수가 40라운드에 뽑힌건지 모르겠단 립 서비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5. 이미 리플로 얘기가 된 바 있지만 다시 한번, Jordan Swagerty가 방출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없어도 너무너무 없었는데, 어디서 다시 야구를 하든 그곳에선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A+ Palm Beach Cardinals


1. 몇일 전 Kiley Mcdaniel이 Weaver 경기를 지켜보고, "working 92-95 and hit 96, still has the knockout changeup" 라고 짤막한 평을 남겼습니다. 대체로 Moore가 1달 전 올린 이야기와 동일하니 curve만 좀 올라오고 AA서 증명(RDS빨이 아님이)만 된다면, 별 무리없이 legit 3선발 실링 정도 취급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 curve 좀 배우다 빅리그 올라오면 누구들 처럼 cutter로 써드피치 갈아탈 확률이 높겠습니다만.


2. 제가 리플로도 적었지만, Kaminsky의 curve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른 팀의 NJ지역 담당 한 스카우트는 Kaminsky의 경기를 지켜보고 전화로 자기 보스에게 "우리가 픽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보고했단 말까지 들려 오네요. 내용은 Moore가 보고 내렸던 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fastball 구속이나 구위는 그렇다 쳐도 작정하고 뒤져보니 curve가 예전같지 않다는 소스가 위 스카우트 소스를 포함해 둘이나 잡히는데, 인디언스 쪽에서 선발로 써먹으려면 이 curve의 부활이 절실할 걸로 보입니다. 캘러웨이 코치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Wacha야 부상으로 겨울부터 봄까지 이래저래 사소한 변화를 추구하며 changeup이 흔들거렸다 쳐도 이놈아는 뭐가 문제라 진보는 커녕 퇴보를 한건지. 아무튼 트레이드에 꽤 충격받은 모양인데 부디 인디언스에서 좋은 선발로 자리잡길 빕니다, curve가 좋건 나쁘건 괴랄한 트레이드라는데는 변화가 없고, Kaminsky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어요.


3. Mason Katz가 GCL서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4. 5월 말 부터 54.1 이닝 연속 무볼넷 행진을 펼쳐오던 Corey Littrell의 기록이 방금 깨졌습니다. Reed와 함께 장기적 불펜 후보로 보아두면 좋지 싶습니다.



A Peoria Chiefs


1. Luis Perdomo가 최근들어 좋지 않네요, 오늘은 홈런 4방을 허용하며 완전히 얻어터졌습니다. 지난 경기 부진 후 말을 들어보니 체력적으로 좀 힘들어한다던데, 암만 70이닝 남짓 소화한게 개인 최다 이닝 기록이라지만 너무 약골이네요. 이제 100이닝 남짓 던졌는데, 93년생이. 겨울 내 빡쌔게 웨이트 좀 해야겠습니다.


2. 간간히 장타 좀 쳐주고 있는 DeJong에 비해서 Bader는 똑딱이로 변모했는데요. 팀은 Bader가 1번 타자 스타일로 성장할지, 중심타선 소화가 가능한 스타일로 성장할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아주 애매한 말을 던졌습니다. 보통 이 경우 안좋은 쪽으로 해석하는게 정답이죠. 수비가 탄탄하고 PD도 대학때부터 레코드가 쭉 좋았던 선수인 만큼 뭐 정 안된다면 1번 스타일로 나쁘진 않습니다, 워낙 팜 상황이 안좋아 기대가 컸을 뿐.


3. 바로 위 Littrell에 이어 역시 똥볼러 Matt Pearce가 어제까지 50.2 이닝 연속 무볼넷 행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MWL 리그 레코드는 갈아 치웠다네요. 드랩 이후 쭉 정확한 스타일 파악이 어려웠는데 기사를 통해 마침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80mph 후반대 공을 던지는 똥볼러입니다. 그나마 changeup이 쓸만하다는데 크게 위력적이진 않은가 봐요. AA의 Reed나 A+의 Littrell은 좌완이란 강점이라도 있지 이 친구는 냉정히 마이너 팀들 승률 높이는데 크게 일조하고 퇴단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체구는 참 좋은데요.


4. 어제까지 Peoria는 최근 25경기서 20승 5패를 기록하며 미친듯이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DeJong과 Bader의 합류가 도화선이 된 것 같습니다.


5. 제가 이 팀에서 가장 궁금한건 Gomber의 구속과 Flaherty의 changeup, slider, curve의 대략적 평가인데 개막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단 하나의 소스조차 걸리질 않네요 ㅠ



A- State College Spikes


1.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R Johnson City Cardinals


1. 작년 Mets에서 모셔와 Wisdom의 예토전생에 큰 도움이 되었던 George Greer 코치에겐 몇가지 원칙이 있는데, '단점을 최소화 하고 장점을 극대화 할 것,' '투수는 매 타석 타자를 상대할 때 마다 적응하고 변화하기 마련이니 타자 역시 그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것' 등이 라는군요. 뭐가 되었던 '그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때리면 그것은 좋은 것'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2. 그리고 JC Cardinals 팀은 거의 타격 전 부분에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라네요. Sierra와 Sosa 뿐 아니라 Chinea(C/1B, 94년생), McCarvel(C/1B, 94년생), Alvarez(2B, 94년생), Doyle(2B/3B/OF, 95년생) 등등 너나 할 거 없이 좋은 빠따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Greer 코치를 빅리그로!


3. Derrick May 타격 인스트럭터는 Plummer가 Tilson의 신인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며 쓸데 없는 소리를 내뱉었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4. 그마다 긁어볼 카드 중 하나였던 Dobzanski는 뻗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뉴스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뻗은지 한 3주 정도 되었구요. Ronnie Williams는 컨트롤 불안과 기복으로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구속은 92-94mph로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인상적이지도 않네요. 지겨우시겠지만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크게 칭찬 받았습니다. 그 밖에 Ryan Helsley가 최고 98mph을 여러번 찍었다는 소식 정도. 쓸만한 투수가 정말로 없으니 득점 1위 팀이 5할 승률에 맴돌고 있겠지요.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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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hars 2015.08.03 15: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러머는 아직도 존이 왔다 갔다 하는것 같더군요. 이런 유형은 존이 확립되는 순간 치고 나가긴 할텐데 그게 클지 안클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1라운더가 GCL에서 빌빌거리는건 참 마음에 안듭니다. ㅋ 고졸 드래프티이니 한 3년은 참고 지켜볼 용의가 있지만요.

    베이더는 똑딱똑딱 거리던데 이것도 자기 나름의 생존법인것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올해 신인 타자들 중에서 A레벨 안착하는 신인도 별로 없을것 같기도 하니 데종이나 베이더가 A레벨 안착만 해줘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파워야 원래부터 있던 애들이니 적응되면 올라오겠죠.

    알렉스 레예스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의 삼진률을 유지해주길...ㅋㅋ 옛날에 밀러가 A레벨에서 신나게 삼진 잡다가 AA에서는 삼진률이 떨어진걸 보고 갠적으로 실망 좀 했었거든요. ㅋㅋ

    위버는 A+레벨은 완전 씹어먹을 레벨로 진화한것 같은데 더이상 A+에 있을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 빨리 AA에 올렸으면 좋겠네요.

    위즈덤은 예토전생의 주술이 끊겼나 요즘 페이스가 주춤하더군요. 시즌 끝날때까지 타율 .270+은 유지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기세로는 .250찍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틸슨은 내년쯤에 메이저 올라와서 제이의 자리를 대체해주길 바랍니다. ㅋㅋ

  3. BlogIcon Styles 2015.08.03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큰돈을 야수에 안써도 되지않나 싶기도함 만약 기적적으로 ㅁㅅ가 잘해준다면 더욱더요

  4. BlogIcon jdzinn 2015.08.03 16: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민스키는 너무 야덕인 게 오히려 탈이랄까... 하위 레벨에서부터 지나치게 IQ 피칭을 하니까 뽐이 죽었던 게 사실입니다. 퍼포먼스는 좋아도 프로젝션은 점점 떨어지는 모양새였는데 팬그래프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일개 팬의 눈에 보일 정도면 구단 내부 평가는 훨씬 박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기서부턴 더 적을 필요가 없겠군요-_-

    VEB 팬포스트에 스프링필드 경기 다녀왔던 유저가 디아즈 경기 태도를 혹평했더군요. 조깅하는 폼새가 걍 월급 받으러 나온 것 같다고. 40인 로스터 제외된 것도 그렇고 마이너에서 그 성적 찍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밀브닷컴에서 매일 어필리에이션 정렬해 박스스코어 확인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홈런은 죄다 상대편이 치죠. 우리가 10득점을 해도, 20안타를 쳐도, 존슨시티 1~5번이 멀티힛 행진을 벌여도 홈런은 상대편이 칩니다. 이거 정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나마 메르카도, 틸슨이 도루라도 확 늘어서 다행입니다;;

    퓨처스게임 보니까 페르도모는 그닥 유망주라고 할 것도 없던데요. 짝퉁 레예스도 비슷할 테고 판시딜리온 역시 K%가 너무 떨어져서 퍼포먼스에 큰 감흥이 없습니다. 닐슨 등등 고만고만한 애들도 별다를까 싶고... 감버, 플래허티에 대한 리포트가 없는 건 리포트할 건덕지가 없어서이지 않을까요? 위버도 지금 대충 존에 우겨넣는 공들 상위레벨에선 담장 휙휙 넘어갈 거라 봅니다. 결국 진퉁 선발 유망주는 레예스 한 명인 듯해요. 마곤이 퀄리티는 되지만 메카닉 문제가 심각해서...

    어째 비관적인 얘기만 잔뜩 썼네요. 간밤에 벵갓에게 쳐맞아서 그런가...ㅎㅎ

  5. BlogIcon jdzinn 2015.08.03 17: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 그리고 헤이워드는 매부리코랑 훈련한다더니(ㅋㅋ) 센터라인 겨냥하는 어프로치가 몸에 익은 듯합니다. 타구 속도도 좋아졌고 당분간 컨택 문제는 없을 듯해요. 대신 파워는 굿바이겠죠.

    웡도 같은 어프로치를 익히는 게 확실한데 지난 달부터 밀어치는 타구가 확 늘었죠. 근데 폼이 너무 어색한데다 예전 같으면 흘려 보냈을 공에 죄다 방망이를 내는지라 타율이 계속 떨어집니다. 파워에도 좋을 리가 없구요. 매부리코의 타자 조지기 프로젝트가 착착 들어맞는 듯해요.

  6. BlogIcon skip55 2015.08.03 18: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틀 전인가요 삼일 전인가요, 모스의 타구 중 하나가 다른 구장이었으면 넘어갔을 텐데 부쉬에선 안 넘어 갔다며 MM이 "welcome to busch stadium" 한마디 때렸더라죠.

    왜 갑자기 메이버리 옹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메이버리 혼자 다 뒤집어 쓸 일은 아닌거 같아요. 안그래도 선수 데려올 때나 아마추어 스카우팅 까지도 홈 필드 파크팩터 크게 감안하는 팀이 결국 밑에서 위까지 쭉 의도적으로 중장거리포 유형 타자들을 뽑고, 유도하고, 또 육성하고 있는게 불보듯 뻔하니. 뭐랄까, 어짜피 부쉬에선 안 넘어가는 타구가 많은데 그리척 같은 소수 아웃라이어 제외하면 이쪽에 크게 집중할 필요 없잖아? 점수 홈런으로만 따는건 아니잖아? 식으로. 구단 내부, 아니, 프런트건 필딩 스탶이건, 빅리그건 마이너건 할 거 없이 하나 같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Mo는 드랩서 파워히터 못 뽑은게 몇몇 선수 부진하고(Wisdom 등), 무엇보다 낮은 픽을 가지고 그런 선수들 뽑을 수가 없었다 말했지만, 애초에 지난 몇년간 하위 라운드 말고 상위 라운드, 얼추 10라 안에서 힘 좀 쓴다는 타자 뽑은게 손에 꼽죠. 해결할 방법 자체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니 점수를 못내는게 문제지 홈런이 적은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분명히.

    투수 유망주들은 Lynn을 제외하면 얼추 Waino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전부 top 100 안에서 놀던 놈들이 다 해먹었던지라 저 역시 Reyes와 Gonzo 제외하면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Weaver, Perdomo, Poncedeleon, Gomber 네놈 중 한놈은 선발로 자리잡아 주지 않겠나 내심 기대 아닌 기대는 또 하고 있습니다. Weaver는 늦어도 Springfield가 막판 플옵 노리기 위해서 마운드 재구축 할 시기 즈음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서 잘 던져주면 top 100 끝자락에 비벼볼만은 한 거 같구요.

  7. BlogIcon skip55 2015.08.03 1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DeJong도 도루를 꽤나 하고 있더군요, 빠른 선수는 아닌데 센스가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뽀록으로 1-2달 얻어 걸리고 있는 건지. 둘 다 공을 좀 보는 타자들이라는 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A. Garcia도 그렇고, 뭐 구단철학이 그렇다면 애초에 공 좀 보는 타자들이 좀 터져서 올라오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으니. 홀로 꿋꿋하게 슬리퍼로 밀고 있는 O'Keefe가 몇경기 안되지만 잘 해주고 있는 것도 저에게는 희소식이네요.

    메이버리가 잘 풀리고 있는 놈은 어지간해선 안 건드린다는데 Wong은 본인 스스로 리드오프 히터가 되겠다는 욕망부터 버리는게 나아 보입니다. 괜히 메이버리에게 더 많이 출루하고 싶어요, 안타치고 싶어요 궁시렁 거려서 애매한 스타일, 또는 수비요정 되느니. 뭘 어떻게 뚝딱거리던 아무리 봐도 타고난 공격성을 자제할 길이 없어 보이는 만큼 그리어 코치 방식대로 그냥 장점을 극대화 해서 6-7번 박혀 다 죽어라~ 너 죽고 나 죽자~ 스윙 하며 270 20-20 박는게 가장 상책이에요.

  8. BlogIcon jdzinn 2015.08.03 1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명감독 저런 면이 마음에 안 들더군요. 부쉬가 투수구장이긴 해도 극악의 RDS 같은 곳도 아닌데요. 2011년에 대포 앞세워 우승했고, 2012년엔 +20홈런만 5명이었습니다. 작년 플옵에선 지금 로스터 그대로 홈런 잔치를 벌였구요. 모스 타구는 GABP나 쿠어스였으면 2개쯤 넘어갔을지도 모르지만 걍 충분히 잘 맞지 않았을 뿐이지요. 이상한 어프로치 때문에 raw power가 낭비되면서 득점 루트가 제한되는 것인데 뭔놈의 구장 탓인지... 파워 대신 3할 타자를 여럿 양성했으면 말이나 안 합니다.

    물론 매부리코에게 다 뒤집어씌울 수 없다는 데는 극히 공감합니다. 해먼스 탁구장에서 15홈런 치는 놈도 없는 게 매부리코 잘못은 아니니까요. 근데 .270~.280 짜리 똑딱이들만 대량생산한 건 좀 책임을 통감하기 바랍니다. 진짜 재밌지 않나요? 웡 같은 언더사이즈부터 헤이워드/그리척 같이 애슬릿한 놈, 야디/약형 같은 거북이를 거쳐 애덤스 같은 돼지까지 전부 6번이 최적이라는 게요. 무슨 6번타자 공장장도 아니고...ㅋㅋ

  9. zola 2015.08.03 19: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 6번 최적화 타자들만 나오는 건 기본적으로 중심타선에 쓸만한 타자들은 FA로 사거나 1라운드 최상위권 픽으로 뽑거나 쿠바나 이런 곳에서 계약하거나 해야 하는데... FA하고 쿠바 등 인터내셔널 FA는 그렇다 치고 1라운드 최상위권 픽은 매년 괜찮은 성적을 내다 보니 뽑아본 적도 없고 그나마 1라운드 픽도 언제나 대졸 투수를 뽑기 때문에 우리 쪽에 포텐 있는 클린업 히터가 안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OPS 9할 이상 12명, 8할 5푼 이상 24명일 정도로 클린업 히터 감이 씨가 마른지라 어디서 하나 업어오기도 힘들다는게 아쉽습니다.

  10. styles 2015.08.03 2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막상 올해 풀리는 빅뱃이라.... 걍 그풍기랑 피스카티 위주로 가면서 좌타 빅뱃 외야수 를 4옵션으로 물겠습니다. 1루는 아담스나 ㅁㅅ 그냥 써도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팀 타격철학은 맘에는 안드는데 안바꿀거 같아서 포기는 했습니다.

    갠적으론 멍을 파는것도 좋은거 같긴한데 멍보다 잘하는 선수 보강도 쉽지는 않죠...

    아 참 팜이 건강하다면 제4외야수로 쏠쏠할거 같습니다.
    막상 하나하나 뜯어보면 괜찮은 애들인데 뭉치니까 이상한 철학하고 겹쳐서 바보가 되는거 같아요. 270 280짜리 똑딱이들만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11. wain 2015.08.03 2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리척이 290 350 550 900 정도에 20홈런 치면 신인왕 가능할려나요? ㅋ
    남은경기 4타수 나와도 규타가 살짝 모자라긴 한데... ㅎㅎ

    • H 2015.08.03 23:56 Address Modify/Delete

      그건 KB랑 Pederson 슬럼프가 얼마나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 yuhars 2015.08.04 00:13 Address Modify/Delete

      강정호도 잘하고 있고 이름값으로는 크브랑 피터슨이 워낙 강하니 쉽지 않겠죠. 거기에 11승의 해스턴 평속 98마일의 괴물 신더가르드도 있으니... 갠적으로 이러다가 더피가 타는 그림이 그려질것 같긴 합니다. ㅋㅋ

  12. yuhars 2015.08.04 0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6번 타자들만 나오는건 옛날에도 한번 말했듯이 인풋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위에 스킵님이 파워히터 드랩으로 뽑은 선수가 끽 해봐야 위즈덤 수준일 정도로 이 팀은 르나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드랩에서 파워히터나 툴가이 충당에 힘을 기울인적이 없었죠. 꼴랑 해봤자 10라운드 쯤에 AP같은 케이스 한번 걸릴까 싶어서 2년에 한명정도 생색내기 용으로 툴가이를 뽑았을 뿐이지 중심타선으로 선수를 뽑기는 커녕 대부분 언더사이즈 쌕쌕이나 나무뱃 퓨어히터만 줄창 뽑았으니 파워히터가 나올 토양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르나우 시절때 뽑았던 대표적인 툴가이가 기껏해봐야 DJ Tools수준이고 그 다음이 투수인 젠킨스이니 할말 다했다고 봅니다. 갈로, 샤퍼 거르고 램지를 뽑은것이야 말로 이팀 드랩 타자 드랩 철학의 극한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죠.-_-; 쉽게 말해서 이팀의 타자 드랩 철학 자체가 로또 1등을 노리기 보다는 안정적인 로또 3등 4등 잘하면 2등을 노리는 기조인데 어떻게 로또 1등 급인 중심 타선이 나오겠습니까? 툴가이는 어차피 이팀에서 뽑으면 망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뽑지 않고 피한다면 결국 잘해봐야 맷 카프 수준의 로또 2등 이상은 걸릴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선수 10명 정도 나와봤자 결국 로또 1등짜리 골디 같은 선수보다 못하다는게 현실이죠.(아 그렇다고 맷 카프가 나쁜 타자라는건 아닙니다. 로또 1등짜리랑 비교해서 아쉽다는거지요.) 망팜으로 욕먹던 자케티 시절에 뽑은 선수가 AP, 야디라는 10년을 이끌 코어인데 반해 드랩으로 칭송받는 Mo시절에 뽑은 선수중에 No.1이 맷 카프라는건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번 드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안정성만 추구했다면 올해는 못 먹어도 고라는게 느껴 졌거든요. 물론 뷰엘러 같은 애를 뽑았으면 성공 확률은 높았겠지만 이 팀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될 수가 없거든요. 만약 투수를 뽑았다면 위버 MK2 한명 더 추가하는 정도였겠죠. 분명 이번 드랩은 실패할 확률이 무지하게 높지만 그래도 로또 1등을 노려보는 패기가 있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툴가이들을 잘 키우는 팀들인 텍사스나 토론토, 보스턴, 울엄마 등등도 특출난 노하우가 있어서 잘 키우는게 아니라 일단 인풋으로 툴가이들 잔뜩 밀어넣고 일단 한명만 터지면 된다는 식의 드랩을 하기 때문에 매년 한 두명씩 생각지도 못한 애들이 나오죠. 물론 수많은 실패를 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기도 했겠구요. 우리도 슬슬 이쪽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투수는 적당한애 누구를 넣어도 잘 키울 기본은 마련해뒀으니까요.

    결국 중요한건 얼마만큼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팜에 잡아 넣느냐라고 봅니다. 근 10년간 이런 움직임이 거의 없다 시피 했고, 당시에는 불세출의 선수인 AP가 있었으니 이러한 문제가 붉어지지 않았지만 AP가 떠나고 주축들이 노쇠화 되고 있는 지금 과거에 잘하면 로또 2등만 노렸던 문제가 붉어졌다고 봅니다. 물론 로또 1등감인 OT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없어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이런걸 생각해봤자 지나간 일일 뿐이죠. -_-;

    암튼 술도 마시고 그래서 이래저래 길게 썼는데...ㅎㅎ 결론은 우리도 타자 로또 1등 좀 노려보자라는 것입니다. 뽑자마자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 위즈덤, 피스코티, 램지 같은 선수들은 이제 지겹습니다.-_-; 그러니 우리도 하퍼 같은 불세출의 재능은 못 뽑더라도 우리가 충분히 뽑을수 있었던 갈로나 스탠튼, 윌마 같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 좀 해보자는게 이 두서 없는 글의 결론입니다. ㅋㅋ

  13. yuhars 2015.08.04 0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한가지 더 술마신김에 적어보자면...ㅎㅎ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이번 스토브리그때 우리는 린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투고타저의 세상이지만 투수에 대한 수요는 끝이 없습니다. 이번 FA 시장이 투수 천국이라고 하지만 팀의 로테이션의 질을 확실하게 올려줄만한 투수는 프라이스 밖에 없구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 실패한 보스턴이나 앞으로 투수가 필요한 토론토 같은 팀은 결국 투수를 구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됩니다. 만약 린이 올해 4WAR+만 찍는다면 앞으로 2년간 매년 200이닝+에 평균 3.5WAR는 보장해주고 평균 7M으로 싸게 쓸수 있는 투수인 린의 가치는 충분히 고평가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페갑 재계약은 꼭 하고 FA시장에서 투수 한명을 노려서 데리고 온 후 린을 가지고 한번 장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뭐 사마자때 처럼 경쟁이 붙었을시 생각지도 못한 카드가 나올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이런 장사를 잘 못하는 Mo라서 문제이긴 하네요. ㅋㅋ

  14. mirag 2015.08.04 08: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AA 5W-5L 3.00 ERA 16GS 93.0 IP 41BB 59SO 1.344 WHIP 4.0 BB/9 5.7 SO/9
    AAA 3W-1L 2.03 ERA 5GS 31.0 IP 12BB 21SO 1.194 WHIP 3.5 BB/9 6.1 SO/9

    젠킨스는 애틀란타 가서 AA 93이닝 던지고 AAA가서 31이닝 던지고 있네요.
    애틀 미드시즌 유망주 랭킹도 쭉 올랐네요.(유망주 랭킹 팀내 시즌초 10위 -> 미드시즌 5위)
    최근 AAA선발 경기에서도 8이닝 2피안타 경기와 6이닝 8삼진 경기를 해주고 있어서 올해 메이저 데뷔할 것 같네요.

  15. BlogIcon lecter 2015.08.04 09: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matheny-contracts-can-t-be-ignored-in-setting-bullpen-roles/article_92da9db5-ecb9-591d-9939-e1d2e2762f8a.html

    MM의 재밌는 인터뷰입니다. 불펜 투수들의 역할을 정할 때 세이브 스탯을 간과할 수 없다네요. FA 계약에서는 몰라도 적어도 arbitration에서는 세이브 스탯이 많을수록 연봉을 많이 받죠. 우리 모두 이론적으로는 가장 강력한 불펜투수가 9회가 아니더라도 가장 중요한 상황에 올라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죠. 이런 얘기가 감독의 입에서 직접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역시 MM은 천성적으로 player's manager입니다 ㅋㅋ

    • BlogIcon Stylea 2015.08.04 09:50 Address Modify/Delete

      현실적으론 좋은 셋업하나 싱싱한거 미칠듯이 노예짓 시키는게 이론이든 실제든 중요한거 같긴한데 클로져가 작년 로지급임 욕튀어나오죠

    • zola 2015.08.04 10:23 Address Modify/Delete

      이런 의미에서 브록스톤에 시섹 영입한 건 로지, 시그 부담 줄여주는 용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브록스톤은 공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16. BlogIcon Stylea 2015.08.04 1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뻘소리지만 올해 린이 뒤에서 4번째로 득점지원이 적습니다 1위는 밀러 린은 투승타타의 화신급 투수였는데 어쩌다가 ㅋㅋ

  17. zola 2015.08.04 1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클래식 스탯도 좋아하는지라 린이 지금 57승인데 2년 반 동안 조금만 더 힘내서 카디널스에서 100승은 채우고 갔으면 좋겠어요. 2년 반 동안 43승을 하려면 나머지 투구 내용이나 성적은 알아서 따라오겠죠...^^

  18. BlogIcon skip55 2015.08.04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Jenkins는 가-끔 뭔가 이상야릇한 완봉 한번씩 때려주면서 나머지 등판들은 공은 좋은데 꾸준히 쳐맞고(하지만 점수는 안주고) 볼질하는 그 스타일 고스란히 가지고 있더군요. 데려간 하트형이 딜 완료된 후 인터뷰에서 쓸만한 3-4선발 감이라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도끼네서도 딱 이정도 역할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더이상 다치지만 않는다면야. 여기 있을 땐 뻗어 있던 날이 더 많아서인지 크게 정이 안들어서 사실 썩 아깝거나 그립거나(?) 하진 않네요 헐헐.

    Lynn을 파는 아이디어는 꽤나 생각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언제더라 Goold 챗에서 비슷한 말이 나왔는데 제 기억에 Goold형이 단호박처럼 뭉개버렸던 지라 Mo의 머리속에 침투할 확률은 없어 보입니다, 이 양반 단호박 모드로 나오는건 대부분 자기가 가진 정보에 확실한 믿음이 있을때인지라.

    드랩을 통해 Mcarp나 Piscotty 같은 선수들을 '쉼 없이' 배출해낼 수 있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인정해줘야만 하는 실력이죠. 하지만 멤피스 마피아 4명(DD를 껴주긴 애매하지만 뭐 어쨋든) 이후 Mcarp, Adams, 이후 Grichuk, Piscotty 계보를 보면, 갈수록 양질 모두 엉망이 되어가고 있으니 욕을 안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G/P까진 괜찮아도 정말로 이 다음 1-2년은 아무도 없거든요. 밑도 끝도 없이 Wilson이 Uggla, Garcia가 Cruz로 변신하길 기대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19. 어제만난슈팅스타 2015.08.04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Jenkins는 결국 삼진은 못 잡고 땅볼러가 되어버렸나보네요. 볼질도 여전히 위험 수준이라 버린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20. BlogIcon skip55 2015.08.04 17: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cept when, uncharacteristically, he missed a few cutoff men and didn’t track a couple of balls well in a game last Thursday, Grichuk has been first-rate defensively in center field — including stealing a home run last weekend. Recently he had to deal with a groin injury.

    여전히 부상여파가 있나 봅니다, 수비스탯 좀 까먹겠는데요.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전형적 올드스쿨이 완전히 저물고, 오히려 요새는 '스탯만'으로 무언가 좋고 나쁘다를 '너무 쉽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참 온오프 필드 밸런스 맞추기 힘듭니다. 그런 의미에선 이 팀이 꽤나 잘하고 있긴 하네요, 허허.

  21. BlogIcon skip 2015.08.04 17: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래허티는 저번경기 보고 온 스카우트 평 보니 구속이 오르면 top 50까지 들어갈법하고 구속이 대로면 그냥 몇몇 분들 말씀대로 우완 Kaminsky네요 허허. 일단 운동신경은 크게 호평받긴 했는데 이게 과연........

    주니어 페르난데즈는 투구폼 때문에 구속이 왔다갔다 하나 봅니다. 로니 윌리엄스도 마찬가지 같고... 로우레벨 투수코치들 참 바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