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eason 총정리 시리즈(3) - Johnson City Cardinals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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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 Cardinals

GCL Cardinals


Johnson City Cardinals

Appalachian League (Rookie Advanced)

시즌 성적 36승 31패 (West Division, 5팀 중 4위, 4게임차)

338 득점, 294 실점 (득실차 +44, Pyth. W-L 38승 29패)


Appalachian League는 2 디비전, 10팀의 아담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리그이며, 보통 줄여서 Appy League라고 부른다. 미국 본토에 있는 4개의 루키리그 중에서 GCL이나 AZL에 비해 Appy League와 Pioneer League가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Rookie Advanced로 분류된다.


최근 5년간 항상 지구 1, 2위로 시즌을 마쳤던 전통의 강호 Johnson City Cardinals는 36승 31패로 올 시즌에도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Bristol White Sox가 무려 .308의 승률을 기록하며 혼자 꼴아박은 덕분에 이 성적을 가지고도 지구 4위에 머물렀다. 여담이지만 Johnson City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컨텐더로 군림하고 있는 것은 GCL Cardinals가 생겨서 좀 더 덜 다음어진 어린 선수들이 GCL로 가고 있어 로스터의 질이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 팀은 올해 Kenny Peoples-Walls(SS), Rowan Wick(C/RF), Vaughn Bryan(CF) 세 명의 올스타를 배출하였다.



시즌 스탯은 Baseball-Reference에서 가져왔으며, wOBA, wRC+와 FIP, kwERA는 직접 계산하였다.

직접 계산한 Advanced Stat의 경우 파크 팩터를 적용하지 않은 Raw Version이므로, 이 점을 감안하시기 바란다.

Minor League Central 사이트에서는 batted ball profile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런 낮은 레벨에서의 데이터는 신뢰도가 별로 없을 것 같으므로 무시하도록 하겠다.



아래 타자/투수 스탯은 클릭해서 크게 보시기 바란다.


Batters



(50 PA 이상에 대하여 wRC+ 순으로 정렬)


올해 Appy League의 경기당 평균 득점은 4.3점, 리그 평균 OPS는 .684로 투고타저의 양상을 보였다. 참고로 작년의 경기당 득점은 4.85점이었다. 1년 사이에 리그 평균 득점이 0.55점이나 감소한 것이다. 한편, JC 타선의 팀 wRC+는 107로, 리그 평균에 비해 우수한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유망주는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여 138 wRC+를 기록한 "인민의 벽" Kenny Peoples-Walls이다. 71개의 안타 중 장타가 22개에 달하며, 도루도 59게임에서 9개를 성공시켰는데, 15 BB/73 K로 K:BB 비율이 거의 5대 1에 가까울 만큼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이렇게 싹수가 보이는 어린 유망주가 보이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다만 구단은 그를 외야로 옮기기로 했다고 하는데, 코사마를 1년 내내 유격수 주전으로 쓰고 하이 마이너에 뎁스도 없는 주제에 너무 오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140 wRC+로 팀 wRC+ 1위에 오른 Justin Ringo는 올해 드래프트 28라운드에 지명된 Justin Ringo이다. 대학 시니어였던 만큼 루키레벨을 씹어먹었다고 해서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다. Cards 구단이 나름 이런 선수들을 쏠쏠하게 잘 활용하는 편이고, 마침 또 Stanford 팀 동료였던 Piscotty도 상위레벨에서 잘나가고 있으니, 내년 풀시즌 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다.


2012년 13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Brett Wiley는 Johnson City에서 훌륭한 활약을 한 후 7월 31일에 State College로 승격되었으나, 플옵 직전에 암페타민 양성 반응으로 50게임 출장 정지 처분을 받고 시즌을 마감했다.


Rowan Wick은 2012 드래프트 9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캐나다 출신의 유망주로, 시즌 초에는 주전 포수로 출장하다가 Steve Bean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는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타율이 다소 아쉽지만 1할에 가까운 순출루율과 홈런 10개로 팀내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Ronnierd Garcia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009년에 계약하였으며, 작년 시즌은 GCL에서 보냈다. 17개의 2루타 포함 24개의 장타로 장타 수에서 팀내 1위에 올랐다. 포지션도 코너 내야인 데다 나이도 많아 그닥 기대되지는 않는다.


Vaughn Bryan은 올해 드래프트 35라운드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5개의 3루타와 13개의 도루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른 발이 강점인 외야수이다. Adron Chambers과의 선수인 듯.


그밖에 Steve Bean과 Lance Jeffries는 매우 실망스런 한 해를 보냈다. Bean은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한 핑계를 대더라도, Jeffries는 드랩 당시부터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제 슬슬 기대를 접어야 할 듯.



Pitchers


(50 BF 이상에 대하여 FIP 순으로 정렬)


투수진도 리그 평균보다는 다소 우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선발 투수중에는 역시 Alex Reyes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마이너를 주름잡던(?) Cards의 투수 유망주들이 거의 다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버린 지금, 포텐셜의 관점에서 Reyes를 넘어설 투수 유망주는 아마도 없는 것 같다. 선발로서 9이닝당 10개가 넘는 탈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은 고무적이며, 볼넷도 리그 평균과 비교해 크게 많은 것도 아니고 더구나 나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마도 시즌 총정리 후 유망주 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게 될 터이니 여기서는 이정도로 넘어가고자 한다.


Blake McKnight은 올해 드래프트 38라운더이다. 9이닝당 1.2개의 매우 낮은 볼넷 비율이 인상적인데, 역시 대학 시니어 드래프티이므로 내년 풀시즌 리그 성적을 지켜보도록 하자. 한편 도미니카 출신의 Dailyn Martinez는 2.28의 그럴싸한 ERA를 기록했으나 K/9가 4.4에 불과하여 뽀록으로 보인다. 별 기대가 되지 않는다.


불펜에는 클로저 Fernando Baez를 비롯하여 Loraine, Sabatino, Holback, Lomascolo 등 강력한 탈삼진 능력을 보여준 투수들이 많았는데, Loraine이나 Sabatino는 나이가 많은 편이고, Baez나 Lomascolo는 볼질이 심한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Michael Holback이 맘에 드는데, 올해 드래프트 25라운더로 93마일의 패스트볼을 가진 투수이다. 시즌 후반에는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Next Up: State College Spikes (Short Season A, NY-Penn League)




< 특별 공지 >


이 시즌 총정리 시리즈의 맨 마지막에는 메이저리그 Cardinals의 투수/야수에 대한 정리 글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쪽 컨텐츠를 담당하시던 doovy님께서 11-12월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번 총정리 글은 집필하기가 어려우실 것 같다고 합니다.


이에 St. Louis Cardinals의 투수 편 및 타자 편에 대해 객원 투고를 받아볼까 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이 글에 투수/야수 중 원하시는 쪽을 명시하여 댓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자가 없는 경우는 제가 담당합니다만, 적어도 하나 정도는 누군가 맡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_-;;;;;

글의 양식은 완전 자유입니다.


참고로 doovy님의 작년 총정리 글을 링크해 드립니다. 투수편 야수편

위의 글이 너무 고퀄이라 엄두가 안나시면... 제가 썼던 2011년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투수/야수가 같이 있습니다. 2011년 총평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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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dy Frew 2013.11.14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저 하고 싶습니다.

  2. BlogIcon skip55 2013.11.14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lake McKinght은 좀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더군요. 고등학교를 홈스쿨로 대체했는데, 홈스쿨러들이 뭉쳐 만든 지역리그를 뛰었습니다. 이후 Evangel University라는 집에서 멀지 않은 작은 학교에 진학하였는데, 한번도 제대로 코칭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입학 당시 직구 구속이 고작 80mph이었다고 하네요.

    쭈욱 별볼일 없던 McKnight는 3학년 들어서며 2년간 20-25파운드 가량 체중과 근육을 불리고 이런저런 노력을 통해 구속을 90mph 근방까지 무려 10mph 이상 끌어올렸는데, 보통 4월 초순이면 지치기 마련인 일반적인 대학투수들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위력을 배가시켜 가며 시즌 최종전엔 최고구속 94mph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여전히 증가시킬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다 밝혔는데,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의 받지 않았던 녀석이었던 만큼 잘만하면 신데렐라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3. BlogIcon skip55 2013.11.14 17: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그리고 저는 wick을 top 20 명단에 넣었습니다. 이녀석 똥파워와 어깨 조합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외모랑 체격이 록키 3인가 4에 나오는 러시안 복서 드라고와 닮아서 팀메이트들이 다들 드라고라고 부른다네요 ㅋ

  4. BlogIcon skip55 2013.11.14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Loraine은 나이가 좀 있어도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지 이제 1년차라 좀 더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평균 90mph대 초반, 최고 96mph까지 찍힌다네요.

    JC 감독 말을 들어보면,
    “He’s made a lot of appearances and has eaten a lot of innings,” Kruzel said. “He’s a two-pitch pitcher with a fastball and a slider. The slider is a plus-pitch with a sharp late break and a some depth to it. It’s a difficult pitch to hit. The time he gets into trouble is his fastball elevates a little and flattens out. All total, Zach’s had a great season and has done a great job for us.”

    Baez도 작년에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했고, 역시 평균 90mph 초반대, 최고 95-96mph의 fastball을 던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breaking ball spin을 타이트하게 가다듬었다고 전해지네요.

    바에즈가 더 어리긴 한데, 우리팀 꼬마들 키우는 성향도 그렇고, 체격조건(로레인 6-3/바에즈 6-1)도 그렇고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로레인이 제 2의 맛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5. 히로옹 2013.11.15 09: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MVP 투표에서 야디가 3등, 맷캅이 4등 했네요. 짱개식 계산으로 두명 표합치면 1등인데 아쉽네요 ㅎㅎ

  6. BlogIcon skip 2013.11.15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금 발표난거 보니 다죽어가던 Memphis Redbirds 건이 드디어 풀렸네요. 긴 협상끝에 우리가 Redbirds를 인수하고, 멤피스 시가 오토존 파크를 인수해서 장기 리스 한다고 합니다. 대대적인 시설보수 공사도 계약에 포함되어 있다는군요.

    이걸로 Peoria, State College 두팀을 제외한 산하 마이너 팀들은 모두 카디널스가 직접 운영하게 됩니다.

  7. BlogIcon skip 2013.11.15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AFL도 마무리 되었네요. Piscotty의 활약이 돋보였고(전체 wRC+ 4위), Ramsey도 막판 슬럼프에 빠지긴 했지만 자기 약점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는 모습은 나름 긍정적이었습니다. 장단점이 워낙 뚜렷해서 막상 빅리그서 까보기 전까진 어느정도 해줄지 전혀 예상이 안될 스타일인듯. Gaviglio의 싱커는 89-90mph에 불과하지만 훌륭한 무브먼트&제구를 바탕으로 제 2의 Maness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보여주었고, Stoppelman은 이유모를 제구난조 속에서도 굉장히 높은 swing and miss%를 기록해줬습니다. 구위가 그리 좋은 투수는 아닌데 어딜가나 대단히 높은 K/9을 찍어주는군요.

  8. BlogIcon skip 2013.11.16 1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린스쪽 beat writer가 The Marlins are weighing whether David Freese is a realistic fit at third base 라고 이야기 하네요. 양키스도 그렇고, 다들 뭐 제대로 된거 줄 생각은 없겠지만 하나 둘 후리쉐에 관심있는 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해서 Keith Law가 Piscotty가 이렇게 계속 발전한다면 홈런 몇개 정도 깔 수 있을거 같냔 질문에 무려 25개 정도 쳐줄꺼라 대답했네요. AFL 초반 실망스러운 선수 중 하나로 꼽더만 대단한 반전인듯 ㅋ

    Taveras도 누가 20-25개 정도 칠꺼같다 들었다 야기하던데, Law는 것보다 훨씬 더 때릴꺼라고 대답했습니다.

    • yuhars 2013.11.16 18:38 Address Modify/Delete

      피스코티는 요즘 같은 타고 투저라면 15+만 꾸준하게 때려줘도 좋은 코너 외야수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갠적으로 타베라스를 워낙 높게 보는 편인지라 30+도 가능할것 같다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ㅋ

    • yuhars 2013.11.16 20:43 Address Modify/Delete

      엌 투고타저를 타고투저로 썻군요. ㅎㅎ

  9. BlogIcon jdzinn 2013.11.17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요 꼬맹이들 AFL 성적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모두 탑20에 넣었네요.

    *Piscotty
    89AB .371/430/.506/.936/ 158wRC+/ 9.0BB%/ 14.0K%/ 3 2B/ 3 3B/ 1HR/ 7SB(2CS)

    팀에서 세 번째로 많은 AB를 받았는데 공수주에서 모두 날렸습니다. 웨이트고 나발이고 하체 활용 개선하지 않으면 세상이 두쪽나도 키스 로 얘기는 꿈만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_- 걍 지금처럼 갭히팅 하면서 OBP만 안정적으로 가져가면 만족이네요.

    *Ramsey
    69AB .246/.384/.435/.819/ 128wRC+/ 18.6BB%/ 23.3K%/ 7 2B/ 2HR/ 4SB(0CS)

    막판에 말아먹으면서 곤두박질 친 성적치곤 괜찮습니다. CF, 코너OF 번갈아가며 나왔는데 시즌 때랑 똑같네요. 기복 심한 삼진머신이지만 출루괴수에 준수한 파워.

    *Wilson
    46AB .304/.373/.413/.786/ 120wRC+/ 7.8BB%/ 9.8K%/ 2 2B/ 1HR

    띄엄띄엄 나오면서도 성적 끌어올리면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파워 죽이고 똑딱질에 집중한 듯한데 야가 의외로 K%가 준수한 편이죠.

    *Gaviglio
    6GS 27.2IP 25H 3HR 8BB 21K 3.58ERA/ 4.07FIP/ 2.24GO/AO

    마지막 3GS에서 15이닝 9피안타 1실점 4:12 BB:K 찍었습니다. 메이니스 같은 괴랄한 스트라잌 머신은 아니지만 빅리그 롱릴리프감으론 적적하지 싶네요.

    *Stoppelman
    9G 9.1IP 4H 1HR 9BB 12K 2.89ERA/ 4.91FIP

    원래 커맨드 좋은 놈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아주..-_- 투구하는 모습이나 찍히는 스탯이나 공히 Cingrani 삘이 좀 나더군요. 볼질 하는 좌완 릴리프를 혐오하는지라 빅리그에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헛스윙 유도는 정말 탁월합니다.

    • BlogIcon skip55 2013.11.17 1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kary booher가 그러는데 그리 많지 않은 표본이지만 TL에서 유일하게 0-2상황서 타율이 3할 넘는 타자가 piscotty라고 하더군요. 이녀석 슬럼프에 빠졌을때 존 조절 능력이나 변화구 대응능력도 굉자히 높이 평가받는 편이고, 정말 딱 하체와 허리 사용만 제대로 해내면 (그게 쉬울리는 없지만) 고타율에 20홈런 가능한 타자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가 타베라스랑 피스카티를 동시에 언급하며 벨트란을 오래 잡아 두기엔 이놈들 기다리고 있어 힘들다 이야기했는데, 나름 프런트에서도 기대를 좀 거는 것 같구요.

      gaviglio는 pitch f/x를 확인해볼수가 없는데 자료에 따르면 특정 1경기 선발등판시 평균 싱커 구속이 89mph, 싱커 구사율 50%대 후반이라 하더군요. 의외로 낮다는. 상체위주의 투구폼이라 팔에 무리가 좀 가는 폼인데 어떻게 좀 수정은 된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지없이 이녀석도 자기관리나 마운드 위에서의 평정심 유지 등에서 엄청 높이 평가받는 녀석이죠, 여느 카디널스 대졸 드래프티들 처럼.

      stoppelgod은 제구가 좋은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다' 할 정도도 아니었는데 이번 AFL에선 왜저리 아스트랄한 성적을 찍은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piscotty와 ramsey는 넣었고 stoppelman은 보더라인에 써두고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