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er님, skip님, jdzinn님, yuhars님 이렇게 네 분께서 참가 의사를 밝혀 주셔서, 저까지 다섯 명이 리스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년과 동일한 멤버가 되겠네요.

여기서부터는 위의 네 분께 드리는 공지입니다.
작년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니 자세히 설명 안 드려도 잘 아실 듯 합니다. ^^

1. 참가하신 분들께서는 Cardinals 유망주 TOP 25 리스트를 만드셔서 여기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12/12(월) 까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한에 상관없이 취합이 완료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보내 주시는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 일단은 순위만 보내 주시면 됩니다. 굳이 25위까지 요청드리는 것은 Pool을 크게 만들어서 순위결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 리스트가 모이면 합산하여 공동 TOP 20 리스트를 만든 다음 참가하신 분들께 다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작업은 1번 항목의 취합이 되는 대로 마무리 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3. 메일을 받으시면, 이제 공동 TOP 20에 올라온 유망주들에게 코멘트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형식은 자유 입니다. 기한은 제가 전체 리스트를 보내 드린 뒤부터 3일 이내 입니다.


종합 랭킹의 결정 방식도 작년, 재작년과 동일합니다. 각자 작성하신 리스트에서 TOP 25에 들지 못한 유망주는 모두 공동 30위로 간주하여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유망주 X : 평가자 A 24위, B 24위, C 25위, D 25위, E 25위
유망주 Y : 평가자 A 리스트에 없음, B 리스트에 없음, C 23위, D 19위, E 22위

X = 24+24+25+25+25 = 123
Y = 30+30+23+19+22 = 124

따라서, 유망주 X가 Y보다 높은 랭킹을 받게 됩니다.

주의 : 다음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로스터 등록 45일 이상으로, 루키에 해당되지 않아 유망주 랭킹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Lance Lynn
Eduardo Sanchez
Tony Cruz
Mark Hamilton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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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oovy 2011.12.13 10: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트디스패치의 Bernie Mikslaz가 쓴 칼럼입니다. 이번 AP 이적에 관해서 나온 의견 / 사설들 중에 제 입맛에 제일 맞더군요.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네가 실망스러우며, 약간의 sarcasm과 cynicism이 정말 감칠맛나게 읽혀서 링크 올립니다

    http://www.stltoday.com/sports/columns/bernie-miklasz/miklasz-poor-albert-had-no-choice/article_6baf3c37-03d7-59ef-9d98-e93cfd81a9e9.html

  3. lecter 2011.12.13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슈마커는 쩌리오보다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슈마커 2년 딜은 완전 뻘짓이라고 봅니다. 슈마커는 쩌리오보다도 잘 하는 게 없죠 -_-;;

  4. doovy 2011.12.13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그런가요...테리오는 논텐더를 하지 않게 될 경우 내야 백업으로만 쓸수 있는반면 슈마커는 내/외야를 동시에 아우르게 되니까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타격에 관해서 테리오가 슈마커보다 낫고 못하고 하는 점이 거의 없고, 슈마커는 좌타자라는 이점이 있으니....굳이 둘 중 하나를 Retain해야 한다면 슈마커가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백업인 마당에 테리오가 2루 수비가 조금 더 낫다고 해도 큰 의미가 없으니...출루능력도 둘다 비슷하게 허접하구요. 굳이 비교하자면 토론토가 여태껏 John McDonald를 데리고 있었던 것과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라는 점에서...

  5. yuhars 2011.12.13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쩌리오는 그나마 좌투 나오면 기대할만한데... 쩌킵은 -_-;;; 암튼 리스트 코멘트 달고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오늘내로 보내드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

  6. BlogIcon skip 2011.12.13 1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간 3.1M은 연봉조정 예상 금액이었죠. 고로 3.1M보다 무조건 낮아야 이번 재계약이 성립될 수 있는거죠. 사실 별 쓸모 없는 선숩니다 제 닉네임이지만 -_- 윗분 말씀대로 워낙 열심히 뛰고, 클럽하우스나 훈련 등에 정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 그냥 이런거 높이 평가해서 계속 붙들어 놓는게 아닌가 싶어요.

  7.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1.12.13 1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좌타 외야자원이야 이번에 Rule5로 데려온 애나 Chambers쓰면 되는거죠. 스킵이 2루도 커버 가능하다지만 그냥 "가능"하기만 한거고... 로스터상에서 중복되는 자원도 많고 야구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딱히 장점이 없는 듯 합니다.

  8. doovy 2011.12.13 1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러분 자꾸 슈마커 무시하시는데 슈마커 92마일짜리 파이아볼에 맞아보시렵니까

    http://stlouis.cardinals.mlb.com/news/article.jsp?ymd=20110823&content_id=23630566&notebook_id=23661736&vkey=notebook_stl&c_id=stl

    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doovy 2011.12.13 1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런 마일스에 이어서 Extra-emergency-reliever로써 효용이 있습니다. 쩌리오는 그걸 못하죠! 아마 불펜 강화를 위해 2년계약을 한듯 싶습니다.

  10. lecter 2011.12.13 1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슈마커 재계약한다고 해도 뭐에 써먹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2루는 아닐거고 그럼 결국 외야 한자리나 백업이라는 얘긴데...쩌킵 때문에 벨트란 재계약 못하는 건 아니겠죠?!

  11. doovy 2011.12.13 1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4의 외야수 및 윗분 말씀대로 "2루 소화 가능"한 선수...로 쓰는거죠. 사실 TLR이 좀 싸고 돌긴 했습니다. 근데 TLR 밑에 있으면서 뭘 시켜도 열심히 하는 허슬 플레이어로써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긴 했죠. 인터뷰때 포스트 디스패치 기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12. BlogIcon skip 2011.12.13 1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은 참 이런사람 또 어디있나 싶을만큼 좋죠...

    사람은...

    -_-

  13. yuhars 2011.12.13 1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솔직히 허슬, 라커룸에서의 + 이것만 가지고 과연 3M을 줄만한 가치가 있냐 하는 이야기죠. 뭐 2009년의 성적을 내준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ㅎ

  14. doovy 2011.12.13 1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AP 계약건 떄문에 화가 나 있는 팬들에게 (물론 제가 보기엔 거의 다 AP에게 화살을 돌린 것 같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카디널스가 돈을 안싸질러서 이 사단이 났다고 헛소리하는 그런 팬분들)께 서비스차 -_- "우리도 너희들이 사랑하는 선수들을 묶어놓고 싶어. And it's not always about the money, just like Pujols said. 자 잘보렴 내가 슈마커랑 재계약을 해볼게"



    뭐 이런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15. doovy 2011.12.13 11: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만 좀 빠르고 도루 능력만 있었어도 이런 소리 안들었을텐데...참 변호해주기 힘드네요 -_-

  16.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1.12.13 11: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벨트란까지 온다면 크렉, 존 제이가 외야에서 비슷비슷한 출전기회를 받겠죠. 여기에 룰5로 온 녀석(이름 몰라서 미안하다...)도 타격쪽보다는 균형잡힌 툴 가진 타입이라고 하니 딱 제4의 외야수 자리를 염두에 둔 지명일테고...

    이런 상황에서 정말 슈마커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타요원이나 대주자로 그렇게 의미가 있는거도 아니고 중견수 커버 가능할 정도로 수비가 뛰어난거도 아니고... 이럴거면 습자지 내야뎁스나 확보할 것이지 왜 룰5에서 저런 어정쩡한 외야수를 지명해서 25인 로스터를 낭비하게 한건지도 모르겠고...

  17. H 2011.12.13 1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 우타 외야수는 없고 좌타 외야수는 넘치는데 룰5 메이저 레벨에서 왜 좌타 외야수를 지명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쩌킵을 잡는다면.. 최근 Mo단장 행보 중에 제일 의미불명인 거 같습니다.

  18. zola 2011.12.13 13: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데스칼소가 좌타니 우타인 테리오가 살아남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스킵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나마 테리오는 2루 수비는 그래도 좀 괜찮은 것 같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다들 벨트란 영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생각외로 상당히 낮게 형성되고 있는 모양인데요.

  19. BlogIcon FreeRedbird 2011.12.13 14: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eltran의 가격이 저렴하다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나요? 라인업의 평균연령이 너무 높은 게 불만이긴 한데... 단기적으로는 괜찮을 거라고 봅니다.

  20. doovy 2011.12.13 14: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벨트란 오면 당연히 플러스인건 기정 사실 아닐까요? 내년에 웨스트브룩하고 로시가 풀리니 적어도 2년은 페이롤에 큰 부담 (물론 벨트란이 잘 해줘야 오버페이한 느낌이 안들겠죠...삽질하면 싼 연봉에 묶었어도 아까운 법;;)없이 쓰겠지만, 덜컥 3년 안겨줄까봐 불안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하락세가 뚜렷한 ex-5툴 플레이어 34세 외야수에게 3년 계약은 정말 비추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즉시적인 플러스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Yes인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시장에서 벨트란만큼 카디널스에 적합한 (성격이나 뭐 카디널스와의 궁합 이런건 제외하고 Production 레벨로만 봤을때) 선수가 없어 보입니다.

  21. H 2011.12.13 15: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 벅만도 데려올 때는 과연 얼만큼 플러스일지 의문이었는데 초대박 잭팟 맞았으니까요 ㅎㅎ
    비슷한 생산력이라면 스위치히터인 편이 새 감독도 편할 것이고...올해도 좌우 스플릿 거의 없는 준수한 타격을 보여줬으니 Beltran이 큰 업그레이드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죠. 가격이 문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