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미국시간)
4/20 더블헤더 1차전 Cardinals 6, Nationals 8
4/20 더블헤더 2차전 Cardinals 5, Nationals 3
4/21 Cardinals 5, Nationals 0

시즌 성적 10승 9패, NL Central 공동 1위

Cardinals가 Nats와의 홈 시리즈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지구 1위로 올라섰다.

Westbrook이 또다시 난타당한 것을 빼면 그다지 흠 잡을 것이 없는 시리즈였다. Westbrook은 Franklin과 함께 현재 팀의 양대 블랙홀이다... Franklin 대신 마무리로 등판한 Boggs는 96마일의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선보이며 첫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3차전 선발로 나온 Lohse는 놀랍게도 2안타 셧아웃을 기록. 타선은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3게임에서 15볼넷 29안타로 여전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Rasmus와 Holliday가 계속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Pujols가 홈런 2개로 조금씩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다음 시리즈는 NL Central 공동1위 Reds와의 홈 3연전이다. 이 시리즈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Game Thread는 별도 포스팅 예정이다.


약간의 숫자들.

Shelby Miller(A Adv.)  17.2 IP, 28 K, 3 BB
Trevor Rosenthal(A)  16.2 IP, 20 K, 4 BB
Jordan Swagerty(A)  13 IP, 14 K, 0 BB
Nick Additon(AA)  19.2 IP, 18 K, 0 BB
Brandon Dickson(AAA)  19 IP, 18 K, 5 BB
Maikel Cleto(A Adv.)  16 IP, 21 K, 4 BB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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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hars 2011.04.22 16: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푸잉여는 조금씩 방망이 중앙에 공이 맞아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잉여스럽지만요. ㅋㅋ 로쉬를 보니 FA직전의 피네이로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설마 로쉬가 돈값을 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 올줄이야...ㅎㅎ 그리고 웨스트부룩은 듣기로는 원래부터 4월 성적이 가장 별로였다고 하더군요. 좀 따뜻해지만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할 렵니다. 또 올해 맷홀의 초반 페이스가 놀랍긴하네요. 작년 시즌 초에는 맷 앤카나시온으로 까였던것 같은데... 올해는 처음부터 엄청나게 달려주니 아주 좋습니다.ㅎㅎ

    마이너 스텟을 보니 확실히 투수 유망주의 뎁스의 깊이는 정말 대단해졌네요. 로젠탈의 각성에 의외로 스웨거티랑 클레토(?)도 잘해주고 있구요. 여기에 젠킨스, 마르티네즈까지 던지기 시작하면 투수 유망주들 보는맛이 아주 쏠쏠할듯 합니다. ㅎㅎ(+@로 블레어까지 잘해주면 금상 첨화겠지요.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쉘비의 이닝당 BB랑 SO:BB의 비율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생각보다 안타를 더 맞는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쉘비가 피안타율도 더 줄여서 하이에이를 더 초토화를 시켜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언급하기는 이른 시점이지만 올해 드랩에서는 칵스나 밀러처럼 사이너빌리티에 밀려서 스탈링, 노리스 같은 선수들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타자 조쉬 벨과 같은 파워가 좋다는 타자 유망주를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미드인필더이지만... 아직은 22픽으로 뽑을만한 미드인필더는 보이지 않네요. 린도르는 너무 가치가 높고 그외는 Ko씨;;; 처럼 오버픽이 될 것 같으니까요. 아무튼 올해 드랩이 아주 빵빵하다고 하니 픽 갯수가 적지만 아주 재미있는 드랩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ㅋ

    • BlogIcon FreeRedbird 2011.04.22 1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Miller는 17.2이닝에서 16안타를 허용했는데 이닝당 1개가 안되니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요. 게다가 BABIP가 .395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로우 마이너의 허접한 수비로 인해 불필요하게 안타를 많이 허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Miller의 FIP는 현재 1.55인데요. 이정도면 FSL 타자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보아도 될 듯...

      Cleto는 Brendan Ryan 트레이드 때 받은 유망주입니다.

      Westbrook의 커리어 스플릿을 살펴봤습니다.
      커리어 월별 FIP
      3/4월 4.99
      5월 4.32
      6월 3.74
      7월 4.54
      8월 3.86
      9/10월 3.77

      확실히 3/4월의 기록이 나쁘긴 나쁘군요. 믿어 보겠습니다. ㅎㅎ

      드래프트는... 특정 포지션이 필요하다고 무조건 해당 포지션을 뽑는 것은 별로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최상위 라운드에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보드에 남아 있는 가장 좋은 유망주를 고르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 yuhars 2011.04.22 23:32 Address Modify/Delete

      제 개인적인 욕심은 적어도 밀러가 2이닝당 한 개정도의 피안타율을 유지해줬으면 하는데... 지금의 1이닝당 거의 한 개 정도의 피안타율은 저의 밀러에 대한 드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이건 너무 욕심일까요? ㅎㅎㅎ

      클레토(이렇게 읽는게 맞나요?)가 라이언의 트레이드 유망주였군요. 그냥 라이언으로 파이어볼러를 하나 물어왔다고 알고 있었지... 이름까지는 기억하고 있지 못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생각보다 라이언으로 받아온 댓가가 쓸만한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드래프트는 남아있는 가장 좋은 유망주를 뽑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에 동감합니다. 그러니 밀러나 칵스처럼 사이너빌리티 문제로 인해서 좋은 선수들이 카즈 순번까지 떨어져 줬으면 좋겠네요.ㅎㅎ

    • BlogIcon FreeRedbird 2011.04.23 05: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2이닝당 1피안타면 아웃카운트 6개에 안타 1개 꼴이니까.. 1/7 = .142 정도의 피안타율 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으신 듯.. ㅎㅎㅎ 지금의 피안타율도 싱글A의 허접수비와 높은 BABIP에 의해 다소 과장되어 있으므로, 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 BlogIcon lecter 2011.04.22 17: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요일 경기에서 딕슨이나 린을 봤으면 싶은데, 둘다 40인 로스터에 들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이너에서 땜빵 선발이 올라온다면 PJ일 거고 -_- 그것도 아니면 웨스트브룩이 3일 쉬고 나온다는데, 좋지도 않은 선수를 3일 쉬고 내보내서 뭘 어쩌겠다는건지...차라리 미겔 영감 선발이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푸홀스는 어제 1게임에서 우중간 넘기는 홈런, 2게임에서 센터 워닝 트랙에서 잡힌 타구 2개, 오늘 제대로 당겨서 넘어간 홈런까지 방망이에 공이 잘 맞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 BlogIcon FreeRedbird 2011.04.23 0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Westbrook은 Nats와의 경기에서 고작 67개의 공을 던지고 강판당했으므로, 3일 쉬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_- 물론 이 시리즈 끝나고 휴식일이 있음을 감안하면 Batista에게 첫 3이닝을 맡기고 불펜 전체를 활용하는 불펜 게임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