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phis Redbirds


Pacific Coast League (American Southern Division, Triple A)

시즌 성적 83-57 (디비전 1위, 2위와 승차 11)

감독 Stubby Clapp (2017~) / 타코 Mark Budaska (2008~) / 투코 Dernier Orozco (2018~)


AA를 쓰면서도 아.. 진짜 쓸 선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AAA는 더하네요.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리그를 씹어먹었고, AAA에서 첫 번째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투수진은 평균 나이가 중간이었지만 득점 제어 능력은 최강이었고, 타자진은 득점력이 중간이었지만 리그에서 가장 어렸습니다. 


최근 몇 년째 AAA를 씹어먹은 친구가 없죠. 팀 사정상 좀 한다 싶으면 바로 올리고 그랬으니까요. 올해도 그렇습니다. 그 와중에 고만고만한 레귤러가 될 만한 재목은 많습니다. 참 카즈스럽다 싶습니다.


AAA 선수들 코멘트를 달기 전에 대락젹으로 내년 빅리그 라인업, 로테이션, 불펜 전망을 적어보겠습니다. 어쨌든 자리가 있으니 올라가니까요.


포수는 Yadi 주전에, 백업포수 하나 물어올 것이고, Knizner가 AAA에서 풀타임을 치를 것입니다. 쉽네요.


내야를 보겠습니다. Goldy가 왔죠. 2시즌동안 좋은 빠따를 보여준 Martinez는 우익수로 밀려나게 생겼습니다. Carp는 자동으로 3루행이구요. 3루 주전 겸 내야 백업으로 몇 년간 쏠쏠하게 써먹었던 Gyroko도 팔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Gyroko, Martinez를 빼고도 Carp, Goldy, Munoz, Dejong, 올스타 2루수, 그리고 새로 영입될 센터 내야 백업까지 (Garcia 롤을 맡는다고 합니다) 6명이나 됩니다. 이미 6명이에요. Wisdom, Sosa, Urias가 이미 40인에 포함되어 있기 대문에 누군가 빠지면 이 친구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외야는 Ozuna – Bader – O’Neill에, 컵스 출신 적폐, 호마만 채워도 이미 5명입니다. Fowler를 팔지 못하면 교통정리가 굉장히 애매하지겠죠..


투수는 Wainwright, Martinez, Mikolas, Flaherty, Wacha의 선발진은 일단 고정일겁니다. 불펜은 물론 앞으로 정리가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마이너에 못 내리고 무조건 MLB에서 써야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Hicks(옵션이야 있지만 무조건 써야죠), Gregerson, Cecil (-_-), Gant(옵션소진), Shreve(옵션소진), leone(옵션소진).. 여기다 왼손 불펜 하나 영입하고, 남는 자리는 Brebbia나 Mayers 등으로 대충 떼운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Cecil, Gregerson 등은 일단 써보다가 하나씩 DFA하며 Hudson, Helsley 등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일단 무브가 없다면 마이너 친구들이 올라올 자리가 없어요.


이제 타자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50타석 이상에 대해서 wRC+ 순서대로 정렬.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yler O’Neill: 이제 유망주 자격은 없지만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O’Neill은 18시즌 MLB에서 빅리그에서 약 140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어땠나요? 수비, 주루는 괜찮은 편. 맞추는 능력은 평범하고, 볼넷으로 잘 걸어나가지는 못하지만 파워 하나만은 ‘똥파워’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력하다. 그런 타자가 잘 맞추기까지 하면 그야말로 공포겠죠. 그 공포스러운 모습이 O’Neill이 AAA에서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wRC+ 170, ISO .380, 볼넷도 10% 이상 얻어내기 시작했구요. 삼진도 25%로 나름 굉장히 제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3살 타자가 AAA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유망주 자격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Knizner, 고인물 Reyes와 3탑을 달렸을 겁니다. MLB에서는 파워 말고 보여준 게 없긴 합니다만, 그 파워 하나로 wRC+ 114면 리그에 적응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죠. 이 모습이 전부라도 사실 나쁠 건 없습니다. 준수한 타격생산력, 준수한 주루,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는 3번째 내지 4번째 외야수가 우리 입장에선 굉장히 싸게 데려오기도 했고 말이죠. 어쨌든, 내년 주전 외야 한 자리는 맡아놓았다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Ozuna 어디다 팔고 Harper.. 아닙니다.



Max Schrock: Rule 5 Draft로 나갈 카즈 선수 1순위로 지목되고 있죠. 이번에 40인에서 풀렸는데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결정은 아닙니다. 위에도 고만고만한 내야수들이 많고, 밑에도 당장 AAA에서 주전을 뛰어야 하는 내야수만 셋입니다. 실링보다는 플로워가 높은 타입인데 AAA에서 저렇게 처참하게 망했으니 두 번째 기회.. 팀 사정상 힘들겠죠. 나갈까요? 전 나간다고 봅니다. 저 기회를 타팀에서는 충분히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andy Arozarena: AA에서 BABIP이 비정상적으로 높긴 했습니다. AAA에서 운이 좋더라도 그정도 성적은 찍기 힘들었으리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볼넷을 더 얻고, 삼진을 덜 당했는데도 성적이 급락했습니다. 너무 소심한 타격 어프로치때문이 아닌가? 싶었는데, 타석당 투구수는 별 차이가 없군요. 결국 문제는 상위리그 투수들에 대한 적응입니다.

다행히 중앙내야수처럼,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밑에서 막 치고 오지는 않습니다. 위에 자리도 어떻게든 낼 수는 있겠지요. 이 팀은 Piscotty에 1년 전에 s급이었던 Pham까지 보낸 팀입니다. 어차피 Harper같은 S급은 안 오겠죠. 팀내 자리 걱정은 할 필요 없으니 그냥 성과만 보여주면 됩니다. 그럼 어차피 자리는 납니다.



Adolis Garcia: 2018시즌 시작 전에는 O’Neill보다 먼저 콜업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뒤바뀌었네요. 스캠, 4월까지만 해도 좋았지만 파워 욕심을 내다가 성적이 전체적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파워 툴이 있다는 것은 입증을 했지만 다른 장점을 다 버려가면서 장타만 노리는 건 쓸 데가 없죠. 

어깨는 좋습니다. 우익수로서 매우 강점이 있죠. 걱정이 되는 부분은 수비에서의 집중력입니다. 에러가 무려 9개인데요. 위에서 언급했던 두 명의 외야 경쟁자들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이런 집중력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이 더더욱 걱정스럽습니다. 나머지는 Arozarena파트에서 언급한 부분과 같습니다. 어차피 자리는 나니 성과를 보여주면 됩니다.



Patrick Wisdom: 어느덧 AAA에서 3시즌째입니다. 더 보여줄 건 없어 보이구요. 이번 시즌 데뷔해서 나름 괜찮은 빠따를 보여줬음에도 여전히 어려워 보입니다. 팀 입장에서도 굳이 보낼 필요가 없는 자원이죠. 언젠간 KBO에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고의 3루 거포 용병이 될 것 같군요..


Ravelo, Tovar, Mejia, Baron 등의 쩌리는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어 보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투수를 살펴보겠습니다.





(20이닝 이상에 대하여 FIP 순대로 정렬,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akota Hudson: 선발로 쭉 던지다가 7월 말 승격되어 불펜으로만 던지고 시즌을 마쳤습니다. 17, 18시즌 Hudson을 요약하면 ‘땅볼러‘, ‘구위에 비해 낮은 k%’, ‘평균 이하의 제구력’이죠. 크게 좋아지진 않았지만, 작년보다 나아지긴 했습니다. 

풀시즌 2년차의 투수이고, AAA까지 별 어려움 없이 빠르게 적응했으며 내년 시즌 시작할 때 아직 24살의 젊은 나이라는 데에서 플러스점수를 얻을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선발로 기회를 얻기에는 아직 성과가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현재 팀내 선발 유망주중에는 탑이죠. 그렇기에 아낄 것입니다. AAA에서 선발로 뛰다가, 빅리그에 롱맨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Austin Gomber: 최근 몇 년간 이 팀에 왼손 선발투수라곤 Jamie 이후론 없었죠. 그래서 왼손 선발이 하나 있길 바랐는데, 거기에 가장 가까운 투수가 Gomber였습니다. 18시즌 빅리그, AAA 합해서 선발로 22경기, 불펜으로 19경기를 던지며 143.1이닝을 먹어주었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찍었습니다. 공교롭게도 17시즌보다 딱 0.1이닝 더 먹었네요.

사실 한 해정도는 더 마이너에서 익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팀 사정상 빨리 올라온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짧게 던지는 역할보다는 하위 선발 로테이션에 두는게 더 나을 것 같고 (어차피 불펜에서 강력하게 던져줄 투수는 많습니다. 좌완이야 하나 물어오겠죠.) AAA에서 선발로 던지다가 하나가 삐끗하면 선발진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Daniel Poncedeleon: 이제 유망주라 불리기는 좀 그렇죠. 내년 시즌 시작하면 만 27세입니다. 팀 입장에서는 굳이 애지중지할정도로 중요도가 높진 않습니다. 빅리그에 올려서 비는 곳을 채우는 용도로 쓸 것입니다. 좋은 말로 마당쇠, 나쁘게 말하면 노예 롤을 맡을 것입니다.



Ryan Helsley: AA, AAA를 오가며 선발로 던지다가 6월 초에 아웃, 8월 6일에 루키리그에서 하루 등판하고 다시 아웃됐습니다. 일단 AAA에서 더 던져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40인 로스터에 포함됐습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Genesis Cabrera: 2이닝 던진 놈을 왜 여기서 코멘트하냐? 사실 AA에서 코멘트했어야 했는데 이닝별로 자르고 선수 명단을 짜다가 제가 빼먹었습니다. Pham 트레이드 때 넘어왔고, Greene, Fernandez등을 제치고 이번에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습니다. 저 친구들하고 비슷한 유형입니다. 빠른 공 던지고 스터프 짱짱에 제구력 안좋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Kevin Herget: AAA를 든든히 지켜주는 선발입니다. 제구력 괜찮은 똥볼러에 플라이볼 투수라 빅리그 올라올 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하지만 39라운더가 여기까지 올라온것도 이미 대단한 것이죠.. 



Chris Ellis: Jamie를 보낼 때 Gant와 함께 왔습니다. 나름 3라운더이고, 2017시즌 데뷔할 것으로 기대되었는데 AAA에서 처참하게 망하며 못올라왔고, 올해도 많이 밀려났습니다. 다만 올해는 AAA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거뒀으니 내년에 실적을 낸다면 빅리그 물은 한 번쯤.. 마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Giovanny Gallegos: Voit를 보낼 때 Shreve와 함께 넘어온 친구입니다. 2014년 이후로 K/9이 9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스터프가 좋고, 그렇다고 볼넷을 엄청 내주는 수준도 아닙니다. 18시즌 AAA에서 약 30경기 던지며 2점대 초반의 FIP를 기록했으니 실적 또한 좋습니다. 특히 카즈에 넘어와서 던진 16.2이닝 동안에는 무려 0.54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운이 많이 따르긴 했지만요. 그 덕에 많은 나이에도 비록 끄트머리지만 Fangraphs 유망주 순위에 올랐습니다. 상위리그에서 피홈런 이슈만 조금 개선되면 좋겠지만 욕심이죠. 일단은 7회에만 올릴 수 있어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Posted by Eco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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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aino 2018.12.12 1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즈덤 본인에게는 잘됬네요. 텍사스면 똥파워 터트리기 좋은 구단이죠 기회도 여기보다 많을테구요. 드류 로빈슨은 가끔 텍사스 경기보면 이리저리 꽤나 자주 보던 선수인데 마이너성적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좌완 선발 불펜 하나씩 사왔으면 하는데 딱 햅이랑 브리튼이 만패랑 링크가 걸렸네요. 미들턴양반 화끈하네요 허허

  3. styles 2018.12.12 1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야백업 툴로는 어떠십니까..... 방출된 상태라 그렇게 비싸진 않을테고
    건강하면 의외의 로또성을 기대해볼지도 모릅니다.
    유격뺴고 다른포지션은 안갈거 같기도 한데 한번 모험해볼만할지두요

    • Waino 2018.12.12 13:49 Address Modify/Delete

      DD GG에 이어 TT라..ㅋㅋ
      성명학적으로 나쁘지 않은 이름이군요 ㅋㅋ

  4. ㅇㅇㅇ 2018.12.12 1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격수 안시켜주면 짐싸겠다 말하는 양반인데 택도없지요. 내구는 유리를 넘어서 바람에 흩날리는 창호지 수준이라 허허.

    그럴바에 내야말고 외야도 보겠다는 이 팀 마당쇠를 안고가는게 낫습니다 껄껄

    • styles 2018.12.12 14:14 Address Modify/Delete

      저코야 가격이 비싼거빼곤
      수비력 한방 마인드 다 모든것이
      준주전으로 완벽하죠.
      값이 좀만 더 쌋으면 이 팀 종신했을겁니다
      사실 저코만한 백업도 없어요.
      장타력과 꽤 좋은 수비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합니다.

    • ㅇㅇㅇ 2018.12.12 14:22 Address Modify/Delete

      어짜피 내외야 별로 유리들이 곳곳에 산재한 이상, 최소한 350타석 정도는 마련해 줄수있고 어짜피 저코 역시 후반에 체력난조로 방전하는께 뻔한 수순이라, 프로젝션 따지면 마윈 정도의 역할 + 대수비롤 정도만 해줘도 충분하긴 합니다. 어짜피 올해 보조까지 받으면 사실상 지불하는건 8M이라 큰 무리까진 아니지요

    • lecter 2018.12.12 14:34 Address Modify/Delete

      툴로는 포지션 변경은 가능한데, 베이 에어리어를 좋아한다는군요 ㅎㅎ 적어도 경쟁을 원하지 백업으로 확실한 곳에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선발은 아무런 링크가 없나요? 대놓고 불안한 선발인데...

  5. pert 2018.12.12 15: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저스랑 샌프가 Jose Martinez에 관심있다는군요. 우리는 샌프 will smith나 tony watson도 잠재적인 왼손불펜 타겟인듯 하고

  6. BlogIcon Skip 2018.12.12 21: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ric Longenhagen: I like the Drew Robinson/Patrick Wisdom swap for St. Louis. He has huge raw power and can play all over the place. If the bat comes there's a chance he's a regular. Cardinals have quickly gone from a team with virtually no defensive flex to one with a lot of matchup options.

    I get the deal for Texas, too. R/R 1B/3B guys who swing and miss aren't anyones jam, but Texas lacked corner INF depth and most of their corner guys hit left-handed, so perhaps Wisdom finds a role here. He ertainly has a better shot now than he did in STL.

    생각보다 호평이군요.

    Girsch was fairly clear that Drew Robinson was not the only answer to the advertised lefty bat question. Still in the market there.

    당연하지만 Robinson이 팀이 찾고 있던 타겟은 아닙니다, 호평이건 나발이건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걸 모르는 이도 없고. DD 이후 Dietrich도 살짝 거론됬는데 과연 누굴 데려오려나요. 사실 DD1이건 DD2건 좌타라도 vsR 효율은 우타 호마만 못한데 호마는 가장 쉬운 포지션 수비도 노답이니...

    슬쩍 읽어보니 백업 포수 찾는 작업 역시 언제나처럼 노답같아 보입니다.

  7. Skip 2018.12.13 1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Girsch: “I think you guys can have a nice, relaxing dinner.”

    Girsch went into some detail about why the #stlcards believe PA rules prevent them from discussing specific free agents but also acknowledged that the Cards are tracking how things progress with certain big names.

    Asked about the speed of the market, Girsch acknowledged that it was slow, but also said it wouldn’t surprise him if several announcements dropped tonight leaguewide.

    Girsch also said the #stlcards have “skeletons” of some deals, but fleshing those out takes some effort.

  8. Waino 2018.12.13 17: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이영조가 3 25m 다져스가네요. 우리 팀오길 바랫는데.

    • ㅇㅇㅇ 2018.12.13 17:37 Address Modify/Delete

      3/25면 보스턴이 충분히 재계약 할만 했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베츠 세일 등등 해서 앞으로 생길 연장계약 건 때문에 걍 안잡은듯요. 향간에는 JBJ랑 보가츠까지 매물로 넘길 생각이라고 하던데... 이팀은 근데 골디 이후로 링크가 왜 아무것도 없냐 허허

  9. PB 2018.12.13 2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밀리아는 메츠로 3y/30M 이네요

  10. BlogIcon jdzinn 2018.12.14 0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룰5에서 크리스 엘리스가 지명됐군요. 의외로 인기가 있었던지 레인저스가 선지명한 뒤 로얄스로 넘겼습니다. 마이너로 우완불펜, 유격수 한 명 물어왔고 쉬락, 데리안은 살아남았네요.

  11. Skip 2018.12.14 12: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Schrock류는 인기가 없네요. 주니어도 한 십년 전이었으면 100% 뽑혔을텐데 이젠 개나소나 high 90s 뿌리는 시대니. 데려온 투수는 몰라도 유격수는 마이너 호마보다 못나 보이는데요. 수비는 잘하려나요 마이너 호마는 수비라도 잘하지 이거 뭐 뎁스의 뎁스의 뎁스용도 안되것네...

  12. Skip 2018.12.14 1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시즌 개막 가정시 라인업은,

    카프
    골디
    데용
    오주나
    몰리나/파울러
    파울러/몰리나
    베이더/주장
    주장/베이더 라는군요

    골디와 디용 자리도 바뀔 수 있고. 골디가 들어왔음에도 하위타선이 너무 젬병이라 all in 2019 따위 외치기엔 택도 없어 뵙니다. 주장이라도 떠넘기고 빠따 좀 되는 2루수 사오는게 어떨까 싶은데 쓱 보니 프런트의 주장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100%라고. 언젠가 주장님 만나서 정치질이란 무엇인가 과외라도 받아보고 싶군요.

  13. Styles 2018.12.14 13: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울러가 구멍인데 주장님을 버려야하나요 ㅋㅋㅋ
    그리고 이팀 의외로 nl5위타선이었습니다
    중심타선이 그와중에도 최하급인건 함정이었지만요
    전원 3war정돈 기대할만은 합니다
    급한건 투수죠

  14. Flaherty 2018.12.14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웡 버리고 쓸만한 선수도 딱히...fa 시장에는 르메휴 도저 머피 있는데 셋다 웡에 비해서 확실한 우위가 아니죠. 트레이드시장까지 두들길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수비가 워낙에 좋으니 3war은 찍겠죠 설마

  15. Waino 2018.12.14 15: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인업에 호마대신 빠울러 있으니 또 고만고만해보이네요 :( 디뽀또신 제발 여기 눈야구되는 중견수 있는데..
    타선은 더이상 큰 변화 주기는 힘들것같고 선발도 영입계획 없다는데 불펜좀 확실한놈으로 좀. 좌완에 목메달게 아니라 걍 A급이면 아무나라도..

  16. BlogIcon jdzinn 2018.12.14 16: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황상 브리튼이 남바완 타겟인데 생각보다 요구조건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필리스 포함 경쟁 많이 붙었고 에이전트도 보라스라 쉽지 않겠죠. 3/45 정도 생각하다 부랴부랴 다른 옵션도 찾아보는 듯. 밀러에겐 큰 관심 없어 보이구요. 우투지만 로벗슨, 오타비노도 있는데 여기도 빅클럽들 붙어 있군요. 선제적으로 슈팅할 팀도 아니고 우리 차례 언제 오려나...

  17. styles 2018.12.14 18: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브래디 브락만 먹어도 괜찮은데... 이러다가 노리스랑 1년 더 갈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8. Unknom 2018.12.14 19: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밀리아가 330인데 그 윗급일 밀러나 브리튼은 우리 쫄보들은 언감생심 꿈도 안꾸겠네요. 아마 대충 세실 그레거슨에 13-4M 나갈텐데 참 이렇게 소소하게 먹튀 수집하니 이러네요 ㅎㅎ 소소한 먹튀들도 우리 사장나으리 답습니다만...

  19. Skip 2018.12.15 11: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Cardinals High-A pitcher Griffin Roberts suspended 50 games for a second violation after testing positive for a drug of abuse, per #MLB. Roberts, 22, was viewed as a quick-moving pitcher from Wake Forest after being a competitive balance pick for the #stlcards this year.

    대마 빨다 걸린 것 같군요 허허...

  20. pert 2018.12.15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DD를 두고 컵스랑 경쟁중인가봅니다ㅋㅋㅋ

  21. BlogIcon Skip 2018.12.17 12: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fowler-gets-vote-of-confidence-vows-i-don-t-want/article_b44980e0-b258-560a-8f6c-c16861684702.html

    한 사람으로써 짠하기도 하고... 매년 겨울이면 다 이런식인데 말이 뭔 소용이냐 숫자로 증명해야지 따위 생각도 여전히 들고, 뭐 그렇습니다. 솜씨 좋은 본즈랑 몇 주 시간보낼 예정이라는건 긍정적이네요. 임마가 17년 만치만 해주면 숨통이 좀 트이긴 할텐데.

    UPDATE: Dexter Fowler will be at Winter Warmup. He has changed his travel plans for that weekend and will be in St. Louis, the Fowlers notified me this morning, said it was important to be present for #stlcards, as many fans wanted. Story will be updated.

    저 기사 나오고 하루만에 이게 나왔습니다. 첫 해는 폭설, 작년엔 가족 스케쥴, 올해는 친구 결혼식 핑계로 불참 예정이었던지라 먹던 욕에 x1.2배 정도 더 먹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계기로 마음을 바꿨나본데요. 이정도 흐름이면 원래부터 가능성 없던 하퍼 영입전, 사실상 99.999% 끝이라고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