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Johnson'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9 Cardinals의 미들 인필드 업그레이드 가능성 검토 (14)
  2. 2009.12.14 Non-Tender FA : 버려진 선수들 (2)
최근 Cardinals가 선보이고 있는 막장 수준의 경기력은 많은 팬들을 좌절시키고 있는데... 솔직히 한두 명 바꾼다고 갑자기 달라질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고 하면, 가장 업그레이드가 절실한 포지션은 역시 미들 인필드이다.

Skip Schumaker  -0.1 WAR(.653 OPS, .293 wOBA, 82 wRC, -14.4 UZR/150 at 2B)
Brendan Ryan  0.2 WAR(.560 OPS, .257 wOBA, 57 wRC, 6.3 UZR/150 at SS)

명색이 컨텐더라면서 라인업에 Replacement Level 수준의 플레이어가 둘이나 들어 있는 것은 좀 곤란하다. David Freese가 복귀하면 Felipe Lopez가 미들 인필더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므로, 적어도 한 명의 쓸만한 미들 인필더를 외부에서 영입할 수 있다면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매물로 나올 만한 미들 인필더를 찾아 보았다. 주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팀에서 골랐으며, 같은 NL 중부지구의 팀들은 제외하였다.

Ty Wigginton(Orioles)
연봉 : 2010년 3.5M
0.4 WAR
.339 wOBA, 109 wRC+
-14.5 UZR/150 at 2B

올해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Orioles로서는 모든 베테랑 선수가 매물이 될 것이다. 그래봐야 Wigginton과 Patterson, Luke Scott 정도겠지만... (설마 Tejada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있을지?)

Wigginton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볼 수 있다는, La Russa가 아주 사랑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보는 포지션은 없지만 말이다. 시즌 초반에 비해 타격 성적이 많이 내려갔다. 별로 업그레이드라는 생각이 안 든다. 패스.

Mark Ellis(A's)
연봉 : 2010년 5.5M, 2011년 6M(팀 옵션)
0,5 WAR
.317 wOBA, 98 wRC+
-5.3 UZR/150 at 2B(2010), 7.4(Career)

Ellis는 Billy Beane이 좋아하는 플레이어이지만, Adam Rosales가 훨씬 싼 연봉에 잘해 주고 있으므로, 트레이드 매물로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나는 A's의 경기를 보지 않으니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Ellis의 UZR 값은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지만, 커리어 평균 UZR/150이 7.4에 달할 만큼 준수한 수비로 유명한 플레이어였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리그 평균에 가까운 방망이에 준수한 수비라면 Skip보다는 훨 나은 플레이어이다. 문제는 비용 대비 효용인데... 나머지 반 년 동안 대충 0.5~1 WAR 정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봤을 때, 2M이 넘는 잔여 연봉과 트레이드로 사라지는 유망주들을 고려하면 과연 이게 이득인지 잘 모르겠다.

Christian Guzman(Nationals)
연봉 : 2010년 8M
0.6 WAR
.313 wOBA, 92 wRC+
-4.0 UZR/150 at 2B(2010), -4.6 UZR/150 at SS(2007-09 3년 평균)

Guzman은 공수 모두 리그 평균에 약간 못미치는 미들 인필더이다. 실력에 비해 비싼 연봉을 감안하여 패스. Nationals가 그의 연봉 대부분을 흡수하는 과감한 선택을 할 것 같지도 않다.

Dan Uggla(Marlins)
연봉 : 2010년 7.7M, 메이저리그 5년차
2.9 WAR
.375 wOBA, 134 wRC+
UZR/150 at 2B : 1.7(2010), -3.3(Career)

Marlins는 현재 지구 1위에 10게임차 뒤져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루키 1루수 Gaby Sanchez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잘해주고 있어서, 블루칩 유망주인 Logan Morrison을 코너 외야로 돌린다는 설이 돌고 있다. Uggla를 트레이드 하면 Chris Coghlan을 2루로 돌리고 Morrison을 LF에 기용할 수 있으므로, 특히 지출을 줄이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고 있는 구단주의 성향을 고려할 때 Uggla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Uggla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를 데려올 수 있다면 Skip에 비해 엄청난 업그레이드(잔여 시즌 동안 2~3승)가 될 것이다. 문제는 트레이드에 소요되는 유망주 패키지의 구성이다. 현재 Padres가 의외로 선전하고 있어 Adrian Gonzalez가 매물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므로, Uggla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경우 타자 최대어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Marlins가 상당히 비싼 대가를 요구할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그가 반년 짜리 렌탈 플레이어가 아니고 내년 시즌 후에야 FA가 된다는 점은 그의 몸값을 더욱 올릴 것이다.

Kelly Johnson(Diamondbacks)
연봉 : 2010년 2.35M, 메이저리그 5년차
2.7 WAR
.380 wOBA, 132 wRC+
UZR/150 at 2B : 0(2010), -4.3(Career)

Diamondbacks는 Braves에서 방출된 Kelly Johnson을 저렴하게 데려와서 쏠쏠하게 재미를 보았다. 올해 팀 성적으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가능해 보이니, 이제 다시 Johnson을 트레이드 해서 다시 한 번 알뜰하게 잘 활용할 기회이다.

문제는 그의 월별 공격 스탯이다.

April .313/.404/.750 .479 wOBA
May .245/.351/.418 .347 wOBA
June .235/.345/.333 .308 wOBA

6월은 비정상적인 슬럼프였다고 생각되지만... 4월의 맹활약 역시 뽀록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그는 2009년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평균 이상의 타자로 인정받고 있었고... ZiPS 역시 남은 시즌 동안 그가 .839 OPS, .368 wOBA의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를 데려올 수 있다면, Uggla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남은 시즌 동안 2승 정도는 도움이 될 듯) 이번에도 역시 문제는 유망주 패키지의 구성이 될 듯 하다. Johnson은 Uggla와 마찬가지로 내년 시즌이 끝난 뒤에야 FA가 된다. 연봉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Uggla보다 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다.

Jason Bartlett(Rays)
연봉 : 2010년 4M, 메이저리그 5년차
-0.1 WAR
.287 wOBA, 76 wRC+
UZR/150 at SS : -13.4(2010), 1.7(2007-09 3년 평균)

꼭 플레이오프 희망이 없는 팀들만 트레이드를 하라는 법은 없다. Rays의 경우는 쓸 만한 선수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다. 미들 인필드만 해도, Ben Zobrist를 외야로 옮긴 뒤에도 여전히 Sean Rodriguez, Reid Brignac, Bartlett 세 명이 남아 있고, 여기에 여러 포지션을 떠돌고 있는 Willy Aybar까지 하면 네 명이나 된다. 이쯤 되면 한 명 정도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Rays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몸값이 제일 비싸면서 올해 삽질 중인 Bartlett을 처분하고 싶을 것이다. 이왕이면 Sean Rodriguez나 Reid Brignac이 더 좋겠지만, 컨텐더이면서 예산도 빠듯한 Rays가 굳이 최저연봉을 받으며 잘해주고 있는 그들을 트레이드할 이유가 없다.

Bartlett은 메이저리그 주전이 된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작년과 같은 뽀록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올해의 성적은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안좋은 수준이다. 후반기에는 아마도 리그 평균에 살짝 못미치는 2007-08년 수준의 타격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한편으로 2009년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선 그의 UZR 값도 마음에 걸린다. 연봉도 제법 되고 하니 패스. Bartlett을 데려와서 그가 NL에서 부활하기를 기대하는 도박 보다는 차라리 Tyler Greene을 유격수 자리에 계속 기용해 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결론

시도해 볼 만한 미들 인필더 매물은 결국 Uggla와 K Johnson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발생하는 유망주의 손실인데... Utley 급의 엘리트 미들 인필더라면 몰라도 Uggla나 Johnson을 데려오기 위해 Shelby Miller를 내주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우므로, Eduardo Sanchez나 Robert Stock, 혹은 Daryl Jones 등을 가지고 패키지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유망주들을 엮어서 과연 딜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경쟁자가 없다면 모를까 다른 팀의 유망주 패키지를 이기기는 힘들어 보인다. 뭐... Marlins나 D-Backs가 어느 정도의 유망주를 원하는지 한번쯤 의사 타진을 해 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

만약 올해 드래프트한 상위 4명을 모두 계약할 수 있다면, R Stock + D Jones + L Lynn 혹은 A Reifer의 패키지로 Uggla를 찔러 보면 어떨까??

딜의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으므로, 트레이드를 타진해 보되, 일단 Freese가 빨리 복귀해서 Lopez를 2루에 많이 기용하고, 유격수 자리에는 Tyler Greene을 기용해 봄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현재 2루와 유격수는 모두 replacement level 수준이므로, Greene 기용이 실패하더라도 그다지 타격은 없는 상황이다.

Today's Music : Michelle Branch - All You Wanted (Liv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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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조정(Salary Arbitaration)

메이저리거가 되면 처음 3년간은 구단에서 연봉에 관한 모든 권리를 갖게 되므로, 신인왕 급 활약을 하지 않는 이상은 리그 최저 연봉(40만달러) 수준을 받게 된다. 이후 4-6년차의 경우는 구단과 연봉 협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데, 적정 수준에서 연봉 합의를 보지 못하면 연봉 조정 신청을 통해 강제적인 조정 절차를 밟게 된다. 이것이 바로 소위 Salary Arbitration이라 불리는 제도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만 6년을 보내고 나면 7년째에 FA 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 경우에도 구단이 연봉 조정을 신청하고 선수가 이를 받아들이면 4-6년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조정 절차를 통해 연봉을 결정할 수 있다. 이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로, 구단이 FA 자격을 얻은 선수에 대해서 연봉 조정을 신청하는 것은 그와 계약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보상으로 주어지는 드래프트 픽을 얻기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수의 경우에도, 해당 구단과 1년 재계약을 하기 보다는 보통 FA시장을 통한 대박을 노리게 되므로, 구단의 연봉 조정 신청을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단의 예상을 깨고 선수가 연봉 조정 신청을 받아들이는 경우 구단은 갑작스런 재정 압박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번 오프시즌에서 Rafael Soriano가 Braves의 조정 신청을 받아들인 직후 트레이드 된 것이 바로 이 경우이다.)

Non-Tender FA

구단이 연봉 조정 권한을 가지는 4-6년차의 선수들에 대해 계약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Tender an Offer"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구단은 몸값이 너무 비싸거나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선수들에 대해 계약 포기를 선언할 수 있다. 이렇게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구단측의 계약 포기로 FA가 된 선수들을 Non-Tender FA라고 한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구단에서 해당 선수에게 예상되는 연봉을 부담스럽게 느꼈을 때 발생한다. (주 : 구단은 심지어 일방적인 연봉 결정 권한을 갖는 1-3년차의 선수들에 대해서도 Non-Tender를 선언할 수 있다. 리그 최저 연봉조차 아깝다고 느끼는 것이다.)

올해의 Non-Tender FA List
MLBTR 링크

Angels - Jose Arredondo (RHP), Matt Brown (3B), Dustin Moseley (RHP)
Athletics - Jack Cust (1B/OF/DH)
Blue Jays - Raul Chavez (C)
Braves - Kelly Johnson (2B), Ryan Church (OF)
Brewers - Mark DiFelice (RHP), Mike Rivera (C), Seth McClung (RHP)
Cubs - Neal Cotts (LHP)
Diamondbacks - Josh Whitesell (1B)
Giants - Ryan Garko (1B)
Indians - Adam Miller (RHP), Anthony Reyes (RHP), Jose Veras (RHP)
Mariners - Ryan Langerhans (OF)
Marlins - Alfredo Amezaga (UT)
Mets - Cory Sullivan(OF), Tim Redding (RHP), Jeremy Reed (OF), Lance Broadway (RHP)
Nationals - Mike MacDougal (RHP), Scott Olsen (LHP)
Orioles - Brian Bass (RHP)
Padres - Mark Worrell (RHP), Jackson Quezada (RHP)
Phillies - Clay Condrey (RHP)
Pirates - Matt Capps (RHP), Phil Dumatrait (LHP)
Rays - Shawn Riggans (C), Gabe Gross (OF)
Red Sox - Brian Anderson (OF)
Reds - Jonny Gomes (OF/DH)
Rockies - Garrett Atkins (3B)
Royals - John Buck (C), Josh Anderson (OF)
White Sox - D.J. Carrasco (RHP)
Yankees - Chien-Ming Wang (RHP)

* 이 글을 쓰는 현재 Adam Miller와 Anthony Reyes가 Indians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재계약하였으며, John Buck은 Blue Jays와 1년 2M에 계약하였다. 또한, Scott Olsen이 기본급 1M + 인센티브로 Nationals와 재계약하였다.

약간의 감상을 해 보면...

- Braves의 결정은 다소 의외이다. Kelly Johnson과 Ryan Church 모두 굳이 Non-Tender로 내보낼 것이 아니라 트레이드를 추진했더라면 3류 유망주라도 한 명씩 받아올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대인배스러운 결정을 해도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둘 다 이 시점에서 주전감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좋은 벤치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Ryan Church는 Cardinals가 꼭 데려왔으면 좋겠다. Rick Ankiel이 FA가 되면서 좌타 벤치 외야수가 비어 있는데, Jon Jay 같은 3류 유망주에게 이 자리를 멋지게 메꿔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Mozeliak 단장 특유의 신속한 움직임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Giants가 Ryan Garko를 Non-Tender로 풀어버린 것에는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Garko는 지난 7월말에 Scott Barnes라는 좋은 유망주를 희생하면서 데려온 선수가 아니었던가? 트레이드 당시 Garko의 1루 수비가 황이어서 NL에 적합하지 않고, 타격도 그다지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없다는 비판이 많았으나, 그나마 유일하게 위안이 되었던 것이 Garko가 이제 겨우 연봉조정 1년차(메이저리그 4년차) 여서 앞으로 3년간 싸게 쓸 수 있을 거라는 점이었다. 그런데 Giants는 Garko를 두 달 쓴 뒤 이렇게 포기해 버렸다...!!! 도대체 Garko-Barnes의 트레이드는 무슨 의미였을까...??

더욱 나쁜 것은... Garko를 포기함으로써 1루가 비었으므로... Giants는 FA 1루수와 새로 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Sabean 단장의 취향을 고려하면 나이 많은 선수를 택할 것 같은데... 혹시 Jim Thome라도 데려오려는 생각일까? 이런 식의 무브는 1루수만 업그레이드하면 리그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일 때에나 간신히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Giants는 그런 수준의 강팀이 아니다. 도대체 무슨 삽질을 하는 것인지... Brian Sabean 단장은 Dayton Moore, Ed Wade와 함께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현역 단장들 중 Worst TOP 3에 들어갈 것이다.

- Royals는 Jason Kendall에게 2년 6M의 어처구니없는 돈을 쥐어주고서는 John Buck을 포기했다. 이렇게 돈을 허공에 뿌릴 바에야 나한테 좀 나눠주면 안되나...?? 내년 시즌도 지구 하위권에서 헤맬 것으로 예상되는 팀이 왜 이런식으로 귀중한 resource를 낭비하는 것인지... 이유는 간단하다. Dayton Moore가 단장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웬만큼 FA시장이 정리되고 난 후 쓸 게 떨어지면 GM 열전 같은 것의 연재를 구상중인데... 특히 Dayton Moore는 꼭 특집으로 다뤄보고 싶다. 구단이 별로 돈도 없는데 단장까지 멍청하면 도무지 답이 없다.

- Chien-Ming Wang은 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이전의 좋은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입질하는 구단이 꽤 있을 것 같다. 다만 그의 좌절스런 베이스러닝을 생각하면, NL 팀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혹 DH가 필요한 AL 팀이 있다면, Jonny Gomes와 Jack Cust를 데려와서 플래툰으로 기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안그래도 FA시장에 DH가 많아서, 이들은 둘 다 헐값에 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oday's Music : Daughtry - Us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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