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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6 2019 시즌 종료 (62)

올 시즌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블로그에서 함께 응원하고 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는 못 하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불판 갈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잠시 쉬고 나서 시즌 정리 및 유망주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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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hars 2019.10.24 13: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워싱턴은 그야말로 2004년의 보스턴이네요. 이 기세를 누가 한번 꺽어야 하는데 잭이 과연 그럴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3. styles 2019.10.24 1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 애들은 몰라도 졸디는 아픕니다 늙어가나 싶은건
    있었어도 검증된 녀석이고 더 잘할줄 알았죠
    2015년쯤 맷카프 보고 딱 이 급 하나만 더있어도
    타선 걱정은 덜하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이 녀석 같이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네요 ㅋㅋㅋ
    원래 돈 있고 조급할때 삽질을 많이하는데
    지금은 좀 쉼고르기 할때니 여유 좀 찾았음 합니다
    다 늙어빠진 대머리 아조씨지만 그 아저씨라도
    보구 가야죠 ㅋㅋㅋㅋ

  4. pham 2019.10.24 2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새벽에 데이빗 로스가 컵스 감독으로 선임되었다네요.. 매든에서 로스면 너무 다운인데요 ㅋㅋ..

    • PB 2019.10.24 23:23 Address Modify/Delete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판단한게 아닐까요 ㅋㅋ

    • styles 2019.10.25 01:00 Address Modify/Delete

      매든보다 로스가 더 나을지두요 ㅋㅋ
      로스 평가가 의외로 좋더라구요

  5. PB 2019.10.24 2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OT의 존재가 크긴 크네요 어찌보면 AP 보다도 더 큰 것 같습니다 팀의 미래 계획 자체를 전면수정해야할 정도였나 싶긴 한데 뭐 Mo가 일 안하는 것은 둘째치고 갑작스럽기는 했죠 다만 그 이후 Mo의 행보가 정말 별볼일 없어서 그렇지 -ㅁ-

    • styles 2019.10.25 00:56 Address Modify/Delete

      컵스가 무섭게 리빌딩 마친 상황에서 새로운 코어로
      기대하던 녀석이 죽었으니 발등에 불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죠.탱킹을 하기엔 이 팀 사정상 중계권계약도 있었고 힘들었죠
      탱킹과정을 보는건 심하게 재미없어서 그 과정서
      팬들 떠나가는게 많이 무섭죠
      좀 더 좋은 프런트가 있었어야 ㅜㅜ

    • styles 2019.10.25 01:10 Address Modify/Delete

      급하다고 파울러 리크 세실 이 셋만 안샀어도 ㅜㅜㅜ
      다른 무브는 어케 이해해줄 요소가 0.1퍼라도 있는데
      이 셋은 하나도 없죠 맷카프 2년연장은 건강하면
      어느정도 타격 생산성은 나왔으니 라기에도 미쳤구요
      그냥 돈쓰고 싶음 플레허티 성적 1년 더보다 스벜급 계약
      주면 그게 가장 합리적일듯 합니다

  6. ㅇㅇㅇ 2019.10.25 07: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ST. LOUIS (KMOX) - The St. Louis Cardinals were statistically one of the best run-preventing teams in all of Major League Baseball – the number of Gold Glove finalists helps prove that.

    Catcher Yadier Molina, pitcher Jack Flaherty, first baseman Paul Goldschmidt, second baseman Kolten Wong, short stop Paul DeJong and center fielder Harrison Bader are all finalists for 2019 Gold Glove Awards.

    If selected as the winner, it would be a first for Flaherty, Wong, DeJong and Bader. Molina won his ninth career Gold Glove last season, putting him just one behind Ivan Rodriguez and Johnny Bench who have the most among MLB catchers.

    Goldschmidt has won three career Gold Gloves during his time with the Arizona Diamondbacks (2013, 2015, 2017).

    The Cardinals middle infield was among the best in baseball, with Wong as the No. 1 second baseman in baseball for defensive runs saved and DeJong leading the NL with 11.4 Ultimate Zone Rating.

    거북이 뇌수비 군단에서 진짜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와...
    머더러스 로우 시절에도 5명 이상 후보에 올라간 적은 없는데 확실히 체질개선이 되긴 됬습니다. 이제 내년에 실슬에도 이름 좀 올려보자...

  7. 추추서브웨이 2019.10.26 01: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월드시리즈는 경기 자체로 보고싶은데 트윗엔 죄다 poor Lurnow 밖에 없으니 참 개탄스럽네요. 우리 Mo가 차라리 나은걸까요...

    • styles 2019.10.26 11:39 Address Modify/Delete

      모 그놈은 해킹 터졌을때 진작 손절했어야 할 놈이죠
      파이어 모

  8. khd 2019.10.30 1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토는 진짜 잘하네요

  9. ㅇㅇㅇ 2019.10.30 1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소토랑 렌던을 묶어버린 야디의 볼배합은 대체... 허허 참 물고 물리네요

  10. yuhars 2019.10.30 1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렌던이 갑자기 터졌네요. 1회에 아주 스킬풀하게 안타를 때릴때부터 뭔가 다른가 싶었더니 경기를 접수했군요. 아주 탐나는 선수인데 내년 우리의 3루는 카펜터겠죠. ㅋㅋㅋ 암튼 이번 월시는 7차전까지 가면서도 루즈한편인데 7차전은 명경기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11. styles 2019.10.30 14: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펜터는 내년에 대타....롤 예상중이죠 3루 에드만
    베이더 호마 파울러가 중 우익 나눠먹을테고
    좌익수는 누가보나요

  12. yuhars 2019.10.31 1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렌던 클래스 미쳤네요. 그래인키 브레이킹볼 각 한번 잡더니 그대로 후려서 넘겨서 워싱턴 역전의 발판을 제공하네요. ㄷㄷㄷㄷ

  13. ㅇㅇㅇ 2019.10.31 12: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츠 집중력 엄청나네요 와...

  14. BlogIcon jdzinn 2019.10.31 1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츠가 밉상 애스트로스 우승을 저지했군여. 우리가 올라갔음 개털렸을 텐데요. 내츠 전력 출혈을 최소화해 이이제이를 실현케 한 우리 빠따들에게도 지분 좀...

    • ㅇㅇㅇ 2019.10.31 13:07 Address Modify/Delete

      그렇게 치면 헤이더랑 그리샴한테 디파짓 먼저 넣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껄껄

  15. styles 2019.10.31 1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내년 생각은 하지말아요 오닐이나 아로자네라가 폭발하고 골디가 올해급은 유지해야 올해 비슷한 타격이라도
    될겁니다...

  16. BlogIcon lecter 2019.10.31 13: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팀을 이렇게 격하게 응원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역시 우주의 기운이 몰려있는 팀이었네요 ㅎㅎ 내츠 축하!

  17. styles 2019.11.01 13: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린도어는 좋긴한데 아닙니다 외야 선발 내야 순으로
    급하긴 하구요
    저어기 파울러 처분 이런건 못합니까
    파울러를 사마자나 이볼디 중심딜이면 의외로 끌리는데
    이런거나 해보죠

  18. yuhars 2019.11.01 1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팀 결산이 나오면 적을려 했지만 린도어 루머가 나온관계로 개인적으로 대충 오프시즌을 그려본걸 끄적여 보겠습니다. 어차피 심심한 오프시즌 떡밥이나 던져보자는 야그죠...ㅎㅎ

    이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선이긴 하지만 매년 시즌에 들어서면 가장 필요한건 투수진이었죠. 그것도 선발들이 돌아가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올해도 와카가 맛가면서 이리저리 땜방 선발 돌리거나 회복한 와카를 짧게 쓰면서 불펜들이 엄청 갈리기도 했었죠. 결국 이런걸 생각하면 영입하기 힘든 타자보다도 안정적인 선발 한명 영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웨이노가 1년 더 뛴다는 가정하에 내년 확정 선발은 플래허티 - 마이콜 - 웨이노 - 허드슨 - 씨맛(?)이 될텐데 웨이노의 나이랑 씨맛의 불안전한 건강... 그리고 소포모어에 들어가는 허드슨의 불안정성을 생각한다면 FA혹은 트레이드로 선발 영입은 필수라고 봅니다. 마침 올해 FA로 나오는 선발들의 질과 양이 그 어느해보다도 좋기 때문에 충분히 돈 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보구요. 가치가 너무 치솟은 콜은 비딩워에서 이길 방도가 없기 때문에 영입 못할거라고 보고 스트라스버그도 마찬가지죠. 결국 2티어인 휠러, 범가너, 류 정도가 고려될만한데 류의 건강을 생각해본다면 풀타임을 충분히 뛸만한 휠러나 범가너를 한번 찔러볼만 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 정도급 이하의 선발은 리크처럼 질러봤자 손해볼게 뻔하기 때문에 안 찔러보는게 맞다고 보구요.

    행여나 선발 영입 안하고 감버나 PDL로 메우겠다는 생각을 하는순간 내년 시즌 PS노리는건 물건너갔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주나는 QO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재계약은 절대 안할거라고 보고 FA로 외야수 영입도 안할거라고 봅니다. 오주나를 보낸다면 그 자리를 누가 메우느냐가 중요한데 스탑갭으로 1년 짜리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오닐, 아로자네라, 저스틴 윌리엄스 같은 후보들을 돌리다가 결국 칼슨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칼슨이 올해 보여준 성적이나 워크에씩 그리고 팀에서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면 스캠에서 조금만 보여줘도 개막전부터 올릴 가능성도 충분하죠. 파울러도 2년 밖에 안남아서 내년부터는 서서히 자리를 내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내년에는 좀 더 외야에서 새얼굴 볼 일이 많아질거라고 예상되네요.

    내야는 골디는 고정되고 카프도 주는 돈과 부상이라는 핑계가 있어서 적어도 1년 더 주전으로 지켜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용은 올해 커리어 하이에 워낙 염가 계약이라 빅딜이 있지 않는이상 안 팔거라고 보구요. 웡은 좀 애매한데 커리어 하이에 GG급 수비력을 생각하면 안고가도 되긴 하지만 2년 밖에 안 남은데다가 에드먼이라는 좋은 대체자가 생겼죠. 물론 에드먼이 풀타임을 뛴다고 하면 웡만큼 못할거라고 보긴 합니다만 막힌 페이롤 유동성을 더하고 싶다면 주전중에 가장 움직일 확률이 높은 선수라고 봅니다. 창의력 좋은 단장이라면 웡을 팔아서 유망주와 페이롤의 여분을 마련한 후 FA로 렌돈을 노리고 골먼을 트레이드 베잇으로 써서 신더가드와 같은 선발을 노린다 이런 골자의 운영 혹은 웡 + @로 베츠를 노린다던가 아니면 웡을 팔고 유망주들 가지고 베츠를 노린다던가 하는 운영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쫄보 사장인지라... 과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처음 언급한 린도어의 경우 온다면 데용보다 분명한 업그레이드 입니다만 서로 카드가 안맞다고 보기 때문에 그냥 나온 루머일것 같긴 한데 클블이랑 호형호제 하는 호구라서 혹시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유망주들 중에서는 칼슨은 언터쳐블이라고 보고 고먼은 렌던 같은 빅네임을 영입한다면 움직일수 있지만 그 외의 경우는 안 보낼거라고 봅니다. 레예스는 분명 안고 죽을게 뻔해 보이구요. 한마디로 팜에서는 트레이드 베잇으로 타팀이 탐낼만한 선수가 없고 우리가 내줄만한 선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허드슨을 한번 매물로 거론 해볼만 할것 같기도 한데 투망주가 전멸한 이상 제 생각일 뿐이겠죠. 씨맛이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야그가 있는데... 거의 저점이고 건강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쉽게 움직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팀에 투수가 없다는것도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플래허티 재계약 여부는... 이놈 성향상 홈 디스카운트는 없을거라고 보고 FA연차 커버하는 손해보는 계약도 안할거라고 보기 때문에 걍 FA로 나가지 않을런지요. 그러니 오프시즌에 재계약은 우리가 제시해도 플래허티쪽에서 거부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아마 콜이 때돈을 번다면 더더욱 그럴거라고 보구요.

    페이롤의 경우 워낙 쌓아둔 돈이 많아서 최대 195M정도 쓸수 있을것 같은데... 과연 이만큼 쓸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충 이리저리 휘황하게 주절거리긴 했는데 짧게 요약하면 FA나 트레이드로 수준급 선발 영입은 필수, 타자 영입은 어려우나 웡을 골자로 뭔가 할 가능성이 있음. 불펜은 줍줍할 확률이 높고 팜이 말라서 트레이드 베잇은 3루 빅네임 영입이 없는 이상 없다. 그리고 플래허티는 연장계약 안해줄거다. 입니다. ㅎㅎ

    • styles 2019.11.01 15:05 Address Modify/Delete

      플레허티야 스벜급 계약 아님 못잡을텐데
      이 팀이 그정도까지 줄거같지도 않고 못잡겠죠
      휠러야 잡음 투머맨급 재앙될거같고 신더가드도
      올해 굉장히 실망스러웠지만 부쉬빨 야디빨임 어찌저찌
      쓸만할지도 모릅니다만 가치대비 원하는 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포염둥이...가 연 10mil에 재수하면
      끌립니다만 그게 될까요?

  19. BlogIcon ㅇㅇㅇ 2019.11.01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1. 좌완 선발
    2. 굴러도 잘 버티는 노예
    정도인데, 일단 린도어나 베츠같은 케이스는 분명 이팀이거 못구하는 차원이 다른 야수인건 맞지만 단년계약에 병아리 바꿔치기하는건 영감님이 젤 싫어하는 것, 그리도 망주는 저점에서 안팔려도 안고죽는 운영을 고수하는 팀 특성상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봅니다. 린도어는 킵니스 잔류 유무 상관없이 애초에 중복자원으로 데용이 싸게 묶어서 불가능, 베츠의 경우는 맞춰줄 카드가 결국 외야 병아리+갓 으로 결론이 날텐데 알다시피 단년, 이런 도박을 모사장이 그나마 챔프가서 내모가지가 겨우내 살았는데 애초에 할 생각도 없을겁니다 ㅎㅎ

    1번의 경우 휠러, 류는 이팀에서 가장 필요한 자원 중 하나인건 맞지만 콜을 놓친 팀의 대체자원으로써 그 가치가 고점을 찍을 것이기에 아마 페이롤 머슬에서 질거같고, 범가너는 에이징 커브 끝자락이라 위험군으로 봅니다. 패스트볼이 너무 약해져서 리크2호기 or 아픈데 돈더먹는 하이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페이롤이 앞으로 30m정도 남은 현 상황에서 앞으로 몇몇 애들 연장계약 할거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크보코인 긁는다고 김광현에 비딩할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어보이는데 전 패스트볼이 좀 많이 히터블하다고 보는 쪽이라 아마 이팀에서 원한다면 선발보다는 롱맨으로 볼거같긴 한데... 이것도 안되면 곰버? 에이 설마. 대마핀 론돈 톰슨 빼고는 지금 투수팜은 죄다 폭망이라 씨맛이랑 레예스는 쟤네 올라올때까지 터져도 안고죽는다 식으로 정화수 떠다놓고 빌테고 뭐 -_-;;;

    2번은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좀 봐야겠네요. 올해 쉴동님의 저세상 운영으로 최소 두어셋은 퍼질거 같은데 어떻게 메꿀것인지 흠

    그래서 대강 예상한 결론은, 오주나 퀄파 날려서 안받으면 외야 옥석가리기 + 불펜 한둘 줍줍 + 선발 퐈 발톱때만 담그고 빼기 딱 요정도로 끝날것 같습니다

    P.S 어딘가 카더라에 의하면 준하가 없을시 카프 3루/좌익 병행으로 현수 자리 만든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설마 이걸로 진짜 내년 땜빵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_-;;

    • yuhars 2019.11.01 16:08 Address Modify/Delete

      휠러는 생각보다 비쌀것 같고 류는 리스크 때문에 각각 평가가 다를것 같아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건강이 중요한 이팀 로테이션 특성상 별로 끌리는 자원은 아닙니다. 범가너는 작년보다 구속이 올라서 개인적으로 하이메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4년 계약하면 막판 1년은 날리고 3년은 3WAR정도 해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범가너는 카즈를 안좋아할것 같긴 합니다. ㅎㅎ 솔직히 카이클이 이팀 영입습성상 더 정확한 예상이 아닐런지요. ㅋㅋ

      윌스미스가 FA로 나온걸로 봐선 지난겨울에 노리기도 했고 이팀이 좋아하는 티가 나는 선수라 혹시나 불펜 빅네임을 노린다면 이쪽으로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버드 노리스 케이스를 생각해서 애매한 선발 노예 하나 줍줍 하겠죠.

      타선 업그레이드는 너무 힘든데 2년뒤에 페이롤 빠지는거 고려해서 베츠 물어오고 미친척해서 1년 더 달리고 연장 실패하면 픽주는걸로 리빌딩 들어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정쩡의 대명사들이라서 ㅋㅋㅋ

      암튼 이팀이 뭔가 할려면 위에 적었던대로 웡으로 뭔가 하긴 할텐데 어찌 움직일런지요.

      사실 데용이 고점이라고 생각하면 데용이랑 린도어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데용도 나이가 많아서 염가 계약이더라도 언제 크렉같은 케이스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ㅎㅎ

  20. Skip 2019.11.01 17: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골디+밀러 영입을 질러 불을 끈 뒤, 과정이 어떻든 지구 1위에 CS까지 나갔으니 이번 오프시즌은 귤이나 까먹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은... 마침 컵스도 리툴링 들어갈 듯 하고, 내년에도 3.3M 이상 관중 유치는 어렵지 않아 보이니 딱 손가락 빨 타이밍이죠.

  21. Waino 2019.11.01 17: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직 올해 뽑은 투망주들 면면을 보지는 못햇지만 냉정하게 빅리그 선발감은 현재 톰슨이랑 론돈 딱 두명이라고 보구요. 얘네가 아마 올해 스프링필드 시작할듯 한데 빅리그 안착까지 시간 벌어주도록 선발 건강한놈 하나 데려오는건 필수같군요. 어차피 콜은 윗분들 말대로 언감생심이구요, 휠러도 퍼포먼스에 비해 가격 쎌듯한데 현실적으로 단장님 선택은 카이클 2년이나 류 3년이 아닐까 싶네요. 땅볼러들이 우리 내야수비랑 부쉬방패끼면 어느정도 퍼포먼스는 보장되지 않을까 싶어요.
    불펜은 세실 홀랜드 지뢰거슨에 밀러까지 외부영 입 너무 데이다보니 영 좀 안끌리네요. 일단 40인에 마이어스같은놈 내치고, 올해 멤피스+AFL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휘틀리 개막로스터 등재에 주페나 pdl등등 돌려막기로 가지 않을까 싶군요. 이번 afl 에서 던진 불펜투수들 성적이 상당히 좋은데 내년이 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