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몬 가지고 엄청 떠들었는데 결국 남은 것은 Gregerson이군요...


올해도 유망주 리스트나 만들어야겠습니다.


- 지난 리스트 보기 -


2010 리스트(1-10, 11-20)

2011 리스트

2012 리스트

2013 리스트

2014 리스트

2015 리스트

2016 리스트

2017 리스트


늘 그랬듯이 유망주 1명당 코멘트 3개 정도를 기준으로 배분할 예정이며, 보내 주시는 코멘트는 개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포스팅됩니다. (동일 유망주에 코멘트가 5개 오면 5개 모두 게시합니다.) 또한, 코멘트 작성 희망자가 없는 비인기 유망주의 경우 2개 정도만 코멘트를 작성하며, 비인기 유망주의 의무 배정시에는 높은 순위로 랭크하신 분께 우선적으로 코멘트 작성의 책임이 돌아갑니다.



참가 자격은,


1) 2017년에 우리 블로그에 고정닉으로 한 번 이상 댓글을 달았던 분으로서,


2) Cards 팜 시스템 내 유망주들에 대해 TOP 25 리스트를 만들고, 최종 선정된 유망주들에 대해 코멘트를 작성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멘트에 대해서는 위의 "지난 리스트 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글에 참가 신청 댓글을 답니다. 댓글로 참가를 신청한 후, 유망주 리스트(TOP 25)를 만들어 주인장에게 메일(free_redbird@네이버)로 송부합니다. 이때, 본인이 코멘트 작성을 원하는 유망주들을 꼭 별도 표기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10명 이상, 권장 15명 이상) 표기 안해주시면 주인장이 임의로 배정합니다. 댓글을 통한 참가 신청 기한은 12/15(금), 리스트 송부 기한은 12/18(월) 까지입니다.


2. 주인장이 개별 리스트 취합 후 통합 리스트(TOP 20)를 작성하고 코멘트 작성 대상을 배분하여 각 참가자에게 회신합니다. 코멘트 작성 기간은 일주일 정도 드릴 예정입니다.


3. 각 참가자는 코멘트를 담당하게 된 유망주들에 대하여 자유 양식으로 코멘트 작성 후 송부합니다. 워드, 한글, TXT, 엑셀, PPT 등 붙여넣기가 가능한 어떠한 포맷도 괜찮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은 20명, 30명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보내주신 코멘트는 오타 수정 정도만 거쳐서 100% 포스팅합니다.


4. 보내주신 코멘트를 취합하여 주인장이 차례로 포스팅합니다. 포스팅 순서는 20위부터 시작하여 1위까지 한 후 Honorable Mention 및 쩌리모듬을 마지막에 하겠습니다.



참가 인원이 확정되면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3인 이상이 되어야 이 프로젝트는 진행됩니다.



Redbirds Nest in Korea 선정 2018 Cardinals 유망주 리스트 만들기에 참가하실 분은 이 글에 댓글을 통해 참가 의사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의사를 밝힌 분들은 바로 개인 TOP 25 리스트 작성을 시작하셔서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기한을 확인 드리면, 참가 신청 기한은 12/15(금), 리스트 송부 기한은 12/18(월) 까지입니다.



유망주 리스트에 들어가는 유망주의 자격과 관련하여, 한 가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 블로그의 리스트는 MLB 루키 자격을 기준으로 해 왔습니다.

MLB 규정에 의하면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면 루키 자격을 상실합니다.

1) 130타석 혹은 50이닝 이상 기록

2) 정규시즌 25인 로스터에 45일 이상 등록. 단, DL에 머무른 기간은 제외되며, 9월 확장 로스터 기간도 제외됨.


이 기준으로 하면 2번 조건 때문에 선수들의 로스터 등록 기간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혼선이 생깁니다. 2번을 엄격히 적용하면 Kelly, Voit 등의 선수들이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빠져도 그만이고 포함되어도 그만입니다만, 올해는 좀 더 단순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 조건에만 걸리지 않으면, 즉 130타석 혹은 50이닝 이하인 경우 모두 유망주 리스트 포함 자격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것은 BA, BP, Fangraphs 등 외부 리스트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40인 로스터에 들었던 선수들 중 다음의 선수들은 유망주 리스트에 포함될 자격이 있습니다.

- Alex Reyes, Harrison Bader, Luke Voit, Carson Kelly, Jack Flaherty, Magneuris Sierra, Ryan Sherriff, Sandy Alcantara, Mike Mayers, Josh Lucas, Alex Mejia, Breyvic Valera



반면, 다음의 선수들은 유망주 리스트에서 빠집니다. 리스트 작성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aul DeJong, Jose Martinez, Sam Tuivailala, Luke Weaver, John Brebbia, John Gant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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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yles 2017.12.14 09: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차도 까지 사면 플레허티 위버 켈리 셋중
    둘에 저코 연봉보조 하고 보내면 가능성 있을지도요 이건 우리 프런트가 할리가 없습니다
    데용과 팜이 내년에도 올해같은 활약을 하고
    맷카프가 2015년으로 돌아가길 기도하는게 나을듯요

  3. zola 2017.12.14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주나에 알칸타라, 시에라 메인 칩이면 일 잘했네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주나가 올해 플루크일 수는 있어도 마이너 트랙 레코드에서도 장타 툴이 확실한 선수고 올해 골글, 실슬 모두 받을 정도로 툴도 충만한 선수라 4번 자리 두기에 최적이라고 봅니다. 준 선수들도 레예스, 위버, 플래허티 다 빠졌고 시에라는 우리가 제일 못 쓰는 유형에 갈렌은 올해 기록은 좋아도 우리가 제일 잘 생산하는 유형이니 팜에 타격이 제일 적은 수준으로 막았다고 봅니다. 이제 켈리 정도로 콜로메 데려오고 피스코티 팔아서 내야 망주만 좀 채우면 윈터 미팅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콜로메 영입하는 김에 와카를 타 팀에 팔아서 투망주 좀 채우고 아처까지 데려오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우리 프런트가 이 정도로까지 열일하진 않겠죠...ㅎㅎ

    • ㅇㅇㅇ 2017.12.14 10:16 Address Modify/Delete

      일단 레예스는 이닝 많이 안먹을테고 플래허티는 내년에 양계장에서 시작, 그럼 씨맛/위버/마이컬러스/와카는 무조건 선발이고 한자리가 공석인데, 6선발을 꾸리지 않을이상 웨이니 형이 내년에도 막판처럼 불펜에서 활동할지 아니면 선발을 갈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팀 프렌들리인 프랜차이즈라 하지만 그래도 선발욕심이 아예 없는걸 아닐테니... 아니면 웨이니 형 적게 던지고 남는 이닝을 레예스 준다던가 식으로 (근데 일단 레예스는 웨이니처럼 불펜 -> 선발 과정을 겪을지 아니면 바로 선발직 보직을 맡을지 예상이 잘 안가지만)

      아처 계약이 지금 불운한 성적(...)에 비해 2021년까지 거의 혜자계약이라 후반에 가서 주자쌓고 장작내고 망가지는 패턴을 매해 유지하는(...) 도련님을 걍 롱 릴리프로 내리고 아처 데려오면 딱 좋긴한데

      https://www.reddit.com/r/baseball/comments/7jgzgr/alex_colome_chris_archer_marcell_ozuna_all/

      아처가 카즈 인스타 팔로우 한거보아 어쩌면 와카가 템파로 갈지도...


  4. lecter 2017.12.14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오수나보다는 옐리치를 선호했지만, 옐리치는 안 팔릴 거 같은 마당에 오주나를 샌디/시에라로 데려왔으면 선방했다고 봅니다. 알칸타라야 전혀 아깝지 않고 시에라의 수비가 눈에 어른거리긴 하지만, 자리 없으니...

    피스카티는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고 해서 가서 잘 했으면 하구요. 콜로메만 켈리 안 주는 선에서 막으면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아, 아처 낀다면 레에스까지 팔아도 됩니다 ㅋㅋ

    궁금한 건 마차도 댓가가 2 controllable starter인데, 이거 와카+플래허티로 안 될까요?

  5. 어제만난슈팅스타 2017.12.14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아도는 외야 자원들을 트레이드로 어찌 활용할지가 관건이네요. 베이더, 오닐 중 하나 정도는 옵션이 남아있으니 오주나 FA까지 킵할 수 있다 쳐도 피스코티와 그리척은 반드시 처분을 해야죠. 레예스 제외한 선발 망주들에 여차하면 와카까지 내놓을 생각 하면서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레이스와 대화가 어떤 식으로 오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처 콜로메 동시에 데려온다면 정말 기대될 것 같긴 합니다 ㅎㅎ

  6. BlogIcon Skip 2017.12.14 1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했네요. Marlins가 관심있다고 밝혀진 선수들이 Alcantara 외에도 Weaver, Flaherty, Hudson, Jose Martinez 등인데 굴하지 않고(?) 싸게 잘 막았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4년짜리 Archer면 모를까 2년짜리 Ozuna에 던지기는 뭔가 좀 아까운게 사람 마음인지라. Bader가 아닌 Sierra가 떠나서 뭐랄까요, 기쁘다고 말하긴 좀 거시기하니 다행이지 싶구요. 막말로 우리가 못 써먹는거지 70 tool 두개 가진 놈이라 Marlins가 잘 키우고 적절한 타이밍에 자리 만들어준다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겁니다. 나머지 2명 안에도 Adolis Garcia, Arozarena, Knizner, Seijas, Montero, Tewes는 없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Gallen과 Castano라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Derrick Goold‏ @dgoold
    Gallen perhaps the surprise as a Top 15. But speaks to #Cardinals fondness for a Dakota Hudson, who they want to keep along with prospect trinity of Weaver, Hicks, Reyes. Still have depth for other moves.

    Hudson도 꽤나 아끼나본데, Gallen이 아닌 Flaherty, Helsley를 동일선상에 두고 골라야 되는 날이 오면 어떤 선택을 할련지.

    https://twitter.com/bschaeffer12/status/941098438749573120

    A가 60, B가 35라니 인터넷 여론은 거의 압도적입니다.

    Piscotty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나마 A's로 가는게 다행인거 같아요. 고향, 어머니 곁으로 가게되니, 또 선수 본인이 어릴때부터 응원하던 팀이니 트레이드에 큰 충격받을 일은 없을테니까요. 뭐 이건 제 개인사정이지만 저는 A's와 Coliseum에 좋은 추억이 많아서, 팀에서 가장 좋아하던 (하지만 반드시 떠나야만 하는) 선수 중 하나가 그쪽으로 향한다니 한편으로는 잘됬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등해서 욕 안먹고 잘 하기를.

    아, 사장나으리가 오늘 예정이던 tv 인터뷰도 돌연 취소했다는거 보면 red zone에 근접한 딜이 또 있다는건데, 아마 Colome겠죠. 단독인지 Archer인지, Longo인지는 감이 안잡히네요. 몇일 전 오버페이 절대 안할거라는 말 처음엔 비웃고 욕했는데 오늘 Ozuna 업어오는거 보니 Rays가 쌔게 나오면 그냥 Colome으로 끝내지 싶습니다. Machado도 대충 Hudson + Gomber 정도 오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짜피 와봐야 6개월 뛰고 떠날 선수라...

  7. BlogIcon jdzinn 2017.12.14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어깨 파울러가 우익을 볼 순 없으니 파울러-팸-오주나가 되겠습니다. 저도 오주나는 플루크가 아니라 브레이크아웃이라 생각하는데 그 규모(?)는 까봐야 알겠네요. 컨택, BB/K가 안정적인 타입은 아니니까요. wRC+ 기준 120에서 150 사이 어디라도 위치할 수 있다 봅니다.

    쥔장님께서 유망주리스트 부록 편으로 넘어간 넘들 간단평을 기획하실 게 분명합니다만 우선 알칸타라는 제 리스트에선 15위권입니다. 얘가 처음 보면 혹하지만 보다 보면 질리는 타입인데요. 최근 주가 상승의 원인은 전국구 단위에서 이제 막 노출이 시작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딱 혹할 때죠. 전미에서 100마일 제일 쉽게 던지는 투망주에 첸접 포텐도 준수해 업사이드는 분명합니다만 써드피치, BQ에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작년 스캠 때 뿅가서 리스트 2위로 올리고 1년 반을 트랙킹하는 동안 발전한 게 1도 없었습니다. 후반기부턴 아예 트랙킹조차 중지했고 제겐 이 딜의 3번 옵션입니다. 원래 투심 최적화인 놈이 이제야 비중 높인고 있다 하니 변수가 되겠습니다만...

    시에라는 저 혼자 고평가하던 놈입니다만 직접 보면 안 빨아주기가 힘들어요. 내야안타 양산형이라 최저타율 보장에 스피드, 수비, 어깨가 70, 70, 55인데요. .280 이상만 치면 빅리그 탑티어 스피드에 골글 수비 장착한 복사기가 됩니다. 당장 숫자로 보면 허술해 보여도 툴 찰지기로 따지면 왕년 팸보다 윗길입니다. 제 리스트에선 4위였구요. 비슷한 타입의 메르카도와 마차도가 상하위레벨에 있는 영향을 받았겠지요. 강팀에선 정말 좋은 조각인데 우리와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갤런은 리빌딩 팀에선 내년 후반기에 올라올 수 있고 3번째 카드로는 알짜지요. 제가 드물게 좋아하던 카즈형 대딩투수인데 뭐 이런 타입은 잘 뽑고, 잘 키우니까요. 제 리스트에선 10위입니다. 카스타노는 망조 든 루키볼에서 드물게 밥값해준 놈인데 역시 이런 놈들이 있어야 빅딜 때 유용합니다. 또 디아즈 생각에 혈압이...

    최대 '플래허티, 헛슨, 베이더' 루머가 돌았던 모양인데 요즘 이 정도 패키지를 오주나 정도에 뿌리는 딜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말린스 단장이었다면 3, 4번 카드를 낮추더라도 알칸타라 대신 플래허티 or 헛슨을 넣었을 텐데요. 그 한 명보다 알칸타라 + 갤런이 땡겼으면 뭐 그러려니 합니다. 설사 다른 딜에 쓰이더라도 우리로선 당장 플+헛 지켜서 좋고, 말린스는 말린스대로 실속 있는 놈들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8. BlogIcon FreeRedbird 2017.12.14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Ozuna의 브레이크아웃을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보는 편이고, 내준 유망주들이 그다지 심각한 타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딜은 잘했다고 봅니다. Piscotty를 팔아서 누굴 얻어울지 궁금하네요...

  9. Econbird 2017.12.14 14: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Piscotty도 안녕이군요. 대가는 마이너리거 두명이랍니다. 잘가라 ㅠㅠ

  10. 어제만난슈팅스타 2017.12.14 14: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피스코티로 헨드릭스를 끼워서 받아올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마이너리그 유망주 둘로 끝난 모양입니다. 저점에 넘어가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가서 잘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받아온 애들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탬파와의 딜에서도 좋은 트레이드칩으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11. BlogIcon FreeRedbird 2017.12.14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ob Nightengale‏ @BNightengale

    The #STLCards have strong offer as well for #Orioles Manny Machado, but not quite as strong as #Whitesox proposal

    흠. 재미있군요? 이쪽에도 오퍼를 넣었네요. Ozuna 딜에서 핵심 유망주들을 거의 지켜서 오퍼용 패키지 만드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12. Styles 2017.12.14 16: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퍼용 패키지야 팀내 유망주 탑5가 남아있으니까요 그뒤는 오닐부터 알아서죠
    콜로메딜과 마차도 딜 동시에 해도 될걸요
    대신 팜은 자케티 시절 그 익숙한 팜이 되겠죠

  13. Flaherty 2017.12.14 16: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삭 패키지가 월등히 좋지 않은 이상 화삭하고는 딜 안할것 같네요. 연장협상 해보고 안되면 되팔수도 있다고 하는데 얘기 나오는게 양키스더군요ㅋㅋㅋ양키스로 가면 속에서 열불이 날테니 듀켓이 안할것 같고, 카즈가 잘하면 데려올수도 있어보이네요.

    근데 롱고리아 딜 근접한것 같은데(느낌), 마차도가 올것 같지는 않네요.

  14. Skip 2017.12.14 2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아무리봐도 렌탈로 끝날 가능성 99.9%로 보여서 Machado는 영 끌리질 않네요;

    Piscotty딜의 대가로 Munoz와 Schrock이란 내야수를 요구했다는데, athleticsnation 들어가 반응을 좀 봤습니다. Munoz+Montas때는 다들 별 반응없다가 Schrock 들어갈 수 있다하니 안된다는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Schrock이 진짜인듯. 기록만 봐선 잘 모르겠는데 집에 가서 리포트 몇개 찾아봐야겠습니다.

  15. Chris 2017.12.14 2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차도는 디비젼 챔피언십가도 안남을거 같긴 합니다 4번타자는 구했으니 3번타자 구하고 마무리 구하고 오프시즌 끝냈으면 하네요

  16. 어제만난슈팅스타 2017.12.15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Wisdom 좀 걱정했는데 룰5 메이저리그 페이즈에서는 결국 아무도 안 빠졌네요.

    AAA Phase에서는 13, 14년 즈음에 그래도 나이는 많지만 나름 슬리퍼로 주목받았던 Jacob Wilson이 노망주 다 되어 옮깁니다. 웃기게도 외야수를 2명이나 지명했네요. A볼에서도 빌빌거리는 전형적인 똑딱이 타입 하나와 무려 <<2000년>>에 태어난 루키리그 핏덩이를 하나 지명했는데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런 애를 골랐을까요? 그리고 마이너리그 룰5가 정확히 몇 년 규정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2016년에 계약 현황이 보고된 애가 어떻게 벌써 룰5에서 지명될 수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17. zola 2017.12.15 0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피스코티 딜은 뮤노즈, 쉬락으로 완결 되었나 보군요. 상위 마이너에 외야마누넘쳐나고 내야는 전멸인데 그래도 업서이드는 높지 않아도 기록지 좋은 애들로 잘 데려온 듯 합니다. 가족 문제로 보내야만 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우리 사장님이 이렇게 열심히만 하면 참 잘 하시는 분인데...

  18. yuhars 2017.12.15 1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주나가 가고 피스코티가 왔군요.

    전 오주나가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빅뱃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시장 상황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매물을 구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영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씨맛 후드려팰때는 스탠튼보다도 무섭더군요. 올해만 잘해서 문제이긴 한데 적어도 피스코티나 그리척 그리고 보다는 한수위의 선수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업그레이드는 맞다고 봅니다.

    보낸놈들 중에서 알칸타라는 제 순위에서 11위였고 시에라는 8위였네요. 갈랜이 10위였습니다. 전 올해 리스트 작성때는 스탯만 대충봐서 카스타노도 30위에 넣었는데 다 나갔네요. ㅋㅋㅋ

    피스코티를 보내고 받아온 애들을 보니 재미있는 애들이네요. 쉬락은 물어깨라곤 하는데 2루수라서 그 약점이 가려질태고 여차하면 기복타는 웡도 제칠 가능성이 보입니다. 무뇨즈는 95년생이 AAA까지 적응을 마쳤고 유격수 수비에 의문은 있지만 3루수로는 충분하다고 하고 디아즈나 데용도 유격수로 쓰는 팀이라서 타격만 확실하면 유격수로도 기회를 많이 받을것 같네요.

    암튼 드디어 일다운 일을 시작하긴 했는데 갠적으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아처나 마차도 아님 웨데라도 데리고 오는 오프시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9. Flaherty 2017.12.15 1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썰은 엄청나게 나오네요. 레이스쪽하고 딜은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뜬금없이 마차도 유력 행선지로 꼽히고 있고, 어제는 뜬금없이 웨데 썰도 돌고...도날슨도 계속 찔러 보고 있다고 하고요. 안판다고는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의 중심은 카즈네요ㅋㅋㅋ 스탠튼부터 오주나, 피스코티, 마차도까지 어마어마합니다.

  20. ㅇㅇㅇ 2017.12.15 1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콜로메 + 롱고 or 아처 뭐 이런식으로 루머가 뜨다가 갑자기 마차도건이 훅 들어오니 이거 뭐 종잡을수가 없네요. 마차도 오는거야 좋은데 느낌상 1년렌탈하고 나갈거면 이건 예전에 얘기 나왔던 도날슨 건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고 단년계약 때문에 유망주 퍼주는건 드윗영감이 가장 싫어하는거라 솔직히 가능성이 높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제가 가장 바라는 딜은 콜로메 + 아처 잡고 켈리 도련님 그리칙 보내면 제일 좋은 시나리오긴 한데 템파야 그 만세삼창 한넘 포함하더라도 공격력으로 비비기 힘든애들이라 그리칙은 자이언츠에 스팬 대체제로 딜 하던가 식으로 마지막 정리 함 해봤으면 합니다.

    템파쪽에서 롱고든 아처든 콜로메와 세트로 딜을 할거면 마차도는 팜 황무지로 만들거 아니면 걍 포기하는게 더 좋을듯 한데...

  21. lecter 2017.12.15 15: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가하겠습니다. 정말 대충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