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Petre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1.08 Redbirds Nest in Korea 선정 2015 Cardinals TOP 20 유망주 리스트: 쩌리모듬 (66)
  2. 2014.03.18 팜 소식들 (21)

오늘은 Honorable Mention에도 들지 못한, 랭킹 없는 쩌리들의 차례이다.


비록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으나 각 평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겠다. 쩌리라고 해서 절대 코멘트가 허접하지는 않으며, 오늘도 상당한 스크롤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내년엔 다들 순위권에 진입해서 복수의 코멘트도 받고, 사진도 실리고, MiLB 스탯 캡쳐도 들어가는 네임드 유망주가 되길 바란다.

쩌리들 화이팅!



이들은 랭킹이 없으며 Family name ABC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 쩌리모듬 -


Dean Anna (2B/SS)

DOB: 1996/01/06,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FA 계약 (2014/11/24)

2014 Teams: Scranton/WB(AAA), Indianapolis(AAA), NYY(MLB)

Individual Rankings: 전원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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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zinn)

-Outlook : 2008 Padres 26라운더. 소소한 트레이드를 통해 미들인필드가 박살난 양키스 행. 조금 써보다가 7월에 DFA. Pirates에서 주워갔으나 빅리그 진입 실패. 영문을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받고 Cardinals 행. Fangraph의 Carson Cistulli가 지속적으로 스토킹 중인 로또. 


-Contact/ Patience : 마이너 통산 .279/.380/.417의 슬래쉬 라인. 고타율을 기록한 적도 있으나 기복이 심해 안정된 툴로 보기 어렵다. 반면 zone discipline이 탁월해 높은 BB%와 1:1에 육박하는 BB/K를 자랑한다. below average to average contact/ plus patience. 


-Power : 커리어 .138 ISO로 뜬금포 좀 날렸으나 현실적으로 ‘a tick above DD’ 정도가 적당한 평가. 


-Speed : average. 


-Glove/ Arm : 다소 못미더운 유격수 수비로 인해 내외야 뺑뺑이를 돌았다. 마이너에선 2B – 257G .982%/ SS – 214G .947%. DD처럼 SS/3B 백업이 가능한 2루수로 보면 되겠다. 


-Overall : Anna는 2013년 Padres AAA의 투수구장에서 뛰며 582PA .331/.410/.482로 leading hitter에 등극했다. 하지만 26세의 나이 때문에 브레이크아웃보다는 단순한 커리어 시즌으로 여겨진 듯. 확장 로스터에도 못 올라온 걸 보면 40인 로스터 블라블라는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도 fringe prospect로 주목받으며 여기저기서 긁어보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으니 소득은 있었던 셈. 


내부자원들과 비교하면 Greg Garcia와 매우 흡사한 타입이다. 똑같은 사이즈의 우투좌타 미들인필더, 의문시되는 컨택에 약간의 팝, average의 홍수 속에 유일하게 빛나는 출루 특화 툴까지. 그러면 왜 그냥 Garcia를 쓰지 않는지 의문이 생기는데 답은 두 가지인 듯하다. 1)팀은 Garcia를 빅리그 퀄리티로 보지 않음(Bryan Anderson-ish), 2)백업 유틸은 몇 살이라도 늙은 게 오히려 미덕. 

 

Anna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받았으므로 어지간하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그러나 단기 임팩트를 주고 Aledmys Diaz로 이어주는 스탑갭 역할만 해주면 족하다. Bo Hart가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반면 Miles, Thuston, DD가 애물단지로 기억되는 이유는 로스터에 너무 오래 머물렀기 때문. Mexican Winter League에서 59AB .322/.487/.390 15BB/12K로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Projection : Daniel Descalso 롤의 2013 Shane Robinson(.250/.345/.319) 



Anthony Garcia (OF)

DOB: 1992/01/04,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09년 드래프트 18라운드 지명

2014 Teams: Palm Beach(A+)

Individual Rankings: 전원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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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zinn)

-Outlook : 최근 중립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FSL은 전통적인 투수 친화적 리그이고, RDS는 지옥의 투수 구장이다. 때문에 어설픈 타자 유망주에게 Palm Beach는 AA Springfield보다도 까다로운 팀. Anthony Garcia 역시 이 팀에서 난파되는 무수한 망주들의 항로를 답습하고 있다.


-Contact/ Patience : RDS의 홈런 팩터가 안타를 아웃으로 둔갑시키는 마법까지 부리는 건 아니다. 극심한 기복의 월간 스플릿과 2년 연속 2할대 초반의 타율은 쉴드의 여지가 없다. 3수에 성공하더라도 상위 레벨에서 폭망, 재수를 반복할 타입으로 present 25 등급. 플라이볼 성향, 높은 IFB%, 최대 평균을 넘지 않는 스피드 조합 때문에 BABIP는 낮을 수밖에 없다. BB%(9.7)와 K%(16.4)가 한창 뜨기 시작한 2011년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긍정적이다. 


-Power : 학다리 레그킥에 시원한 선풍기 스윙. 똥파워 하나는 확실한 플러스 등급으로 윈터리그에서 13타석당 1개의 홈런을 생산 중이다. 과거 Eduardo Perez처럼 극단적인 좌우 스플릿을 보유했으면 좋을 텐데 오히려 좌상바. 인사이드 피치에 움찔거리다 아웃사이드 코스를 무식하게 당겨 치는 모습이 절로 그려진다. 


-Speed : below average to average. 


-Glove/ Arm : 포수 출신이라 decent arm을 갖췄으나 운동능력이 부족하다. 낮은 어시스트 수치를 보면 arm accuracy도 별로인 듯. Oscar Taveras의 LF 버전으로 present 30/ future 40. 빅리그 벤치 경쟁이라도 하려면 미리 1B 연습을 해두는 게 좋을 것이다. 


-Overall : 강정호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항상 따라붙는 꼬리표-‘저런 레그킥과 스윙으로 컨택이 될까?’의 카즈 유망주 버전. BB/K의 회복이 혹시나 타격 폼 수정을 의미하는 걸까 싶어 찾아봤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다. 대신 2012년부터 LD%(17), GB%(34), OFB%(37)가 놀라울 정도로 동일하다는 점, 전형적인 pull hitter의 히트맵 또한 전혀 변함이 없다는 점에서 합리적 추론은 가능하다. BB/K는 단지 재수의 결과일 뿐, 스윙과 어프로치는 그냥 똑같은 것이다. 


그런데 인마의 메카닉은 큰 틀에서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 가진 거라곤 파워밖에 없는 놈이라 이에 손상을 가하는 어떤 트윅도 무가치하다. 적극적인 파워 공갈을 통해 BB%와 타율을 높이는 역발상이 적합한 타입. 물론 바티갑처럼 귀인을 만나 마법의 트윅을 전수받는 게 최상. 아니면 계속 선풍기를 돌리다 각성하거나 망하거나, 다른 옵션은 없다. 


Garcia는 타고투저의 PWL에서 푸잉여 놀이를 하고 있다. 12/25 현재 124AB .331/.429/.661 10HR 19BB/24K. 홈런, 타점, OPS 1위에 XBH%가 50%에 이른다. 작년에도 131AB .305/.376/.504 5HR 12BB/28K를 기록했으니 별 의미는 없다. 이 리포트 또한 벤치의 파워 옵션, 강정호 등을 생각하다 재미삼아 적어본 것. 더 나은 스킬셋의 Piscotty, Grichuk이 도합 12년의 서비스타임을 제공하고, 상위 레벨에 Xavier Scruggs, Jonathan Rodriguez가 있는 카즈에선 미래가 불투명하다. Hammons Field에서 스탯 뻥튀기로 가치를 높인 뒤 알리그로 비싸게 팔리면 최상. 아직 23세 생일도 안 지났으니 Nelson Cruz 같은 late bloomer의 가능성은 쬐끔 남아 있다. 


-Projection : Edgar Lara, Shane Spencer, Dayan Viciedo



Greg Garcia (SS/2B)

DOB: 1989/08/08, Bats: L,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10년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 계약금 $75K

2014 Teams: Memphis(AAA), St. Louis(MLB)

Individual Rankings: lecter 17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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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er)

- Overall 23 = Proximity 5*2 + Potential 1*3 + Production 2*3 + Position 3*2 + Pick 1*1


- walk-off HBP 외에는 별로 좋은 게 없는 시즌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리그 평균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고, 최대 장점인 선구안마저 흔들렸다. 얘도 마음이 조급한지 컨택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높아진 삼진은 여기에서 기인했다.


- 추가 FA 영입이 없는 한, 내야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Anna, Kelly, Kozma와 경쟁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내야는 이미 꽉 짜여있고, 이 팀에서 의미 있는 활약을 하기는 많이 어려워졌다. DD를 1년 먼저 내치고 Garcia에게 기회를 줬으면 쏠쏠하게 잘했을 거라고 믿는 입장에서 많이 안타깝다. 이 리스트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 어쩌면 팀에서 볼 수 있는 것도 2015년이 마지막일 수 있다. Good Luck.



Mitch Harris (RHRP)

DOB: 1985/11/07,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08년 드래프트 13라운드 지명, 5년간 군복무 후 2013년 합류

2014 Teams: Palm Beach(A+), Springfield(AA), Memphis(AAA)

Individual Rankings: 전원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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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스토리는 워낙 자주 언급했고 되었으니 생략하고, Goold발 소식과 Niemann 코치에 따르면 직구 평속이 94-95mph에 이른다고. 대학시절 선발로 90-93, 종종 94mph 까지 찍었으니 지난 2년간 arm strength 회복하고 불펜으로 이정도 구속 나오는게 의외까진 아니다. AFL선 이것보다 좀 덜 나왔지만 다소 지친상태였음을 감안해야 할 터. 대학시절부터 즐겨쓰던 cutter는 나름 훌륭한 out pitch로 거듭났고, 입단 후 부터 익히기 시작한 sf볼(원래 changeup을 던졌었는데 버리고 그립을 바꿔 잡았다고)을 3rd pitch로 가다듬는 중이다. 걸프만 순찰하고 중남미 코카인 선박 때려잡던 해군장교가 공은 못던져도 꼭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하겠단 일념하게 매일같이 워크아웃 거르지 않았네 뭐 이런것만 대충 봐도 집중력이나 승부근성, 성실성 등등은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지 싶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94-5mph의 구속에 로우 존에 팍팍 꽂히며 스윙을 유도하는 좋은 cutter, 그리고 보여주기식 sf볼 정도면 7이닝 정도 책임져줄 프로필론 충분하다. 마지막은 Niemann 코치의 말로, 실제로 적응이란 측면에서 봐도 7-8월 성적이 4-6월 성적보다 훨씬 좋다는 거.


"He really refined his pitches during the course of the year," Niemann says. "Not only was he hitting 94 mph almost every outing, but he perfected the cutter and got him throwing a splitter as a third pitch. I am really excited about the progress he made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Now that he’s made it to Double-A and Triple-A, I don’t think age is a factor for Mitch. Now it’s going to be all about production. Maybe the time he spent in the Navy will shorten his career. Who knows? But for me, he’s got the ability and stuff to pitch in the big leagues."



Dixon Llorens (RHRP)

DOB: 1992/11/18,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12년 드래프트 25라운드 지명

2014 Teams: Palm Beach(A+), Springfield(AA)

Individual Rankings: 전원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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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Llorens에 대해 끄적여 본다. 개인랭킹에서는 27위에 올렸으나, 우리 리스트의 작성원칙 상 개인랭킹 25위까지만 반영되므로 별 의미는 없다. Llorens는 올해 Palm Beach와 Springfield에서 15.0 K/9를 기록했는데, 이는 구단 내에서 메이저와 마이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그런데 이렇게 삼진비율왕 타이틀을 차지한 것이 올해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벌써 3년째이다. 타석당 스탯으로 보아도 그의 올해 K%는 무려 39%에 달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엄청난 불펜 유망주인 것 같은데, 별로 언급이 안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매년 상승해 온 그의 BB/9는 올해 드디어 6.38까지 치솟았다. 아무리 삼진을 많이 잡아도 이정도면 써먹기 힘든 수준이다. Springfield에서의 4.1이닝을 제외하더라도, Palm Beach에서 이미 5.56 BB/9를 찍고 있다.


스플릿 데이터를 보면 문제의 근원이 더욱 확실하게 보인다. Palm Beach에서의 스탯만 보더라도, 우타 상대로 47.6 K%, 8.6 BB%를 기록한 반면, 좌타 상대로는 31.6 K%, 23.7 BB%로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5’ 9”의 언더사이즈 사이드암 우완으로 90마일대 초반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투피치, 그리고 디셉션에 의존하는 그의 투구 스타일은 이미 FSL에서 좌타자를 해결하기 힘든 수준인 것이다.


우타자 상대로는 여전히 너무나도 압도적이기에,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다. 하지만 위험수위를 이미 넘어버린 볼넷 비율을 어떻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AA도 쉽지 않아 보인다. 어찌어찌 운좋게 메이저에 오더라도 우완 스페셜리스트를 MM이 잘 활용할 리가 없겠지만, 어쨌든 메이저에서 한번쯤은 그를 보고 싶기에 응원해 본다.



Frederis Parra (RHSP)

DOB: 1994/10/22,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International NDFA로 2012년 계약

2014 Teams: DSL(R-), GCL(R)

Individual Rankings: skip 24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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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사실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이름을 처음 접한것도 8월 다되서니. 그 흔한 비디오 하나 없고, 가진건 그저 리포트 두개 뿐이다. 특히 BP의 제프 무어가 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는데, 내용인즉 큰 키에 괜찮은 delivery, 90-94mph의 movement 좋은 직구 6회까지 유지가 가능하고, slider는 plus potential, deception 덕 좀 보는 changeup은 above-average potential 등등 블라블라. 무어는 A+레벨인 PB팀 선발들보다도 이미 더 낫다 말할 수 있다며 아주 쪽쪽 물고 빨았다.


고른 이유는 무어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Williams와 마찬가지로 Leveque 코치가 instructional league서 가장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 중 하나로 꼽았기 때문. 구력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데도 제구에 대한 감이 있는 것 역시 플러스 요인이다. Ronnie와 마찬가지로 최소 2-30파운드 가량의 벌크업이 필요해보이는 깡마른 체구라(키가 6-3, 6-4로 잡히는지라 지금은 난민 수준이다) 구위의 묵직함과 혹시모를 구속상승이 따라올 수도 있으며, 소개된 프로필보다 낮게 찍히는 K/9도 분명 이런저런 성장에 지장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원래 이런 스타일의 픽은 본인 몫이 아닌데, 다른분들이 큰 관심없으신 듯 해서 한번 쓱 밀어넣는다.



Chris Perry (RHRP)

DOB: 1990/07/15,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12년 드래프트 17라운드 지명

2014 Teams: Peoria(A), Palm Beach(A+)

Individual Rankings: skip 21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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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대학 주니어때 어떻게든 살아보자며 투수로 전향했으니, 올해로 투수 전향 3년차를 맞이한 선수. 작년까지 그냥저냥 특징없는 선발로 뛰다가, 올 오프시즌 릴리버 전향과 함께 왠 사설 트레이닝 기관서 빡쌘 워크아웃/메커닉 수정 프로그램들을 소화한게 복합적인 부스터가 되어 구속을 크게 끌어 올렸다. 평속 88-90mph이 고작이던 수준에서 93-95mph까지 아주 확. 몇몇 매체들에 이어 Simo까지 확인해주었으니 뻥카가 아니다.


적어도 평타는 치는 제구에 더해, 머리 뒤에서 공을 잘 숨겨 나오는 쓸만한 deception(비디오 확인은 못함)과 일부 스카우트들에게 plus potential(역시 비디오 확인은 못함)이라고 평가받는 괜찮은 curve를 가지고 있으니, 나름 흥미로운 불펜투수. 다음시즌 높은 확률로 AA에서 뛰게 될 것이며, 얼마나 95+를 레이더건에 자주 찍을 수 있을 것인가(꼭 구속이 아니더라도), 또 베일에 감춰진 curve의 위력이 어느정도인가 얼추 까발려진 뒤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팀엔 뒤늦게 야수서 투수로 전향한 릴리버들과 입단 후 구속이 유의미하게 늘어난 투수들이 꽤나 좋은 모습 보여준 전례들이 있지 않은가. 다시 한번, 위 2가지 포인트가 시즌 초 비교적 정보를 접하기 수월한 AA서 어떻게 풀어질지 지켜보자.



Nick Petree (RHSP)

DOB: 1990/07/16,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13년 드래프트 9라운드 지명, 계약금 $40K

2014 Teams: Palm Beach(A+), Springfield(AA)

Individual Rankings: yuhars 19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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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ars)

- P.J. Walters, Boone Whiting, Seth Maness 등과 같이 Petree는 매년 카즈 팜에서 한명씩은 생산되는, 구속은 느리지만 최고급 제구를 주무기로 하여 굉장한 pitchability로 로우레벨을 초토화 시키면서 빠르게 승격하는 유형의 투수다. 다만 이런 투수들의 대부분은 AA레벨에서 정체되거나 결국 메이저리그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자리 잡지 못하고 결국 AAAA급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망할 확률이 아주 높다.


그나마 살아남은 Maness의 경우에는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하는 앞의 둘과는 다르게 좋은 싱커로 땅볼을 다량 생산하는 타입이다. 한 마디로 Maness는 메이저리그에서 통하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Petree는 망한 둘과 똑같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 즉 망한 둘과 같은 길을 걸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이 처럼 망할게 거의 확실한 선수를 개인 랭킹에도 넣고 쩌리모듬에도 넣은 이유는 비록 낮은 레벨일지라도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스탯이 아까워서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그래도 이런 유형의 투수가 메이저에서 일, 이년이라도 활약해서 매년 비슷한 유형의 투수를 한명씩 뽑아대는 팀에게 보답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다. 과연 Petree는 저질 스터프 + 좋은 제구 + 체인지업의 조합을 가진 투수는 반드시 망한다는 편견을 깰 수 있을까? 그에겐 아주 힘든 일이겠지만 꾸준하게 발전해서 이런 편견을 깨주는 첫 번째 투수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Daniel Poncedeleon (RHSP)

DOB: 1992/01/16,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14년 드래프트 9라운드 지명, 계약금 $5K

2014 Teams: State College(A-)

Individual Rankings: skip 25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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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큰 키에서 내리꼳는 92-94mph, 최고 95mph fastball. 확실한 pure stuff에 괜찮은 curve, 호불호가 갈리는 cutter. 모든 구질이 다 movement가 돋보인다 할 정도로 타고난 더러움. 시니어 졸업자라 나이가 나이임에도 아직 생각만큼 영리하지 못해 투구수 관리나 수싸움 부분에서 포수의 도움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란게 좀 웃기긴 한데, 뇌가 근육이 아닌 이상 이런건 1-2년 이팀서 구르다 보면 금세 좋아지리라.


Cubs가 계약까지 맺어놓고 난색을 표한 그놈의 nerve issue가 영 찝찝하고, 느린 arm action에 힘 잔뜩 들어가 때되면 작살날 것 같은 팔꿈치, 그리고 바로 위에서 비슷한 캐릭터의 Cory Jones가 예상대로 TJS 받고 뻗어버려 더욱 찝찝하지만, 팀 내부에서 빠르게 각 레벨을 승격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중이라는 소스를 접하고 나니 그냥 지나쳐버리긴 좀 아까웠다. Jones를 밀었던 입장에서 한번 속고 또 두번 속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나마 잔부상을 달고 살던 Jones와 달리 이놈아는 nerve issue 발견되기 전 까지 특별한 큰 부상은 전무했단 사실을 떠올리며 눈 딱 감고 다시 한번 밀어본다.



Xavier Scruggs (1B)

DOB: 1987/09/23, Bats: R, Throws: R

Became a Cardinal: 2008년 드래프트 19라운드 지명, 계약금 $150K

2014 Teams: Memphis(AAA), St. Louis(MLB)

Individual Rankings: jdzinn 19, lecter 25위, 나머지 NR

Pre-2014 Ranking: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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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zinn)

-Outlook : 87년생 2008년 19라운더. Memphis에서 꾸준하게 월간 스플릿을 상승시키다 8월 .345/.427/.637로 폭발하며 빅리그 커피 맛을 만끽했다. 윈터리그(DWL) 성적은 105AB .257/.352/.476 5HR 14BB/28K


-Contact/ Patience : 저타율, 고출루, 선풍기 조합의 한결같은 남자. 침착한 어프로치로 공을 정말 많이 본다. 3-1 카운트에서도 아니다 싶으면 걸어 나간다. 그런데 방망이만 냈다 하면 남자의 스윙. 올해 감량에 밀어치기에 이것저것 신경 쓰며 타율과 K%를 크게 개선시켰으나 빅리그에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Power : 5년 연속 +20홈런. HR/PA로 치면 드랩 이듬해부터 계속 +20홈런이었다. 의심의 여지없는 플러스 툴로 타구 속도가 딱 슬러거의 그것. 극단적인 pull hitter일 것 같지만 나름 센터라인을 겨냥하는 편이다. 작년 29홈런 중 12개, 올해 21홈런 중 6개가 중월/우월 방면. 좌중월 홈런도 많아서 히팅 포인트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잘못 당겼다간 위태로운 타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Speed : Taveras, Craig보단 빠르고 맷잉여와 비슷한 듯. 


-Glove/ Arm : versatility를 보완한다더니 계속 1루만 봤다. Memphis 외야진이 두터워 기회가 없었던 듯. 대학 때 포지션이었던 3B도 준비한다는데 현실성이 없다. DWL에서 외야 알바를 뛰었으며 전형적인 1B/LF로 프로젝션하면 된다. 운동능력이 괜찮아서 Craig 수준은 될 것 같다. 


-Overall : Descalso, Greene, Jackson이 레귤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Scruggs에게 그런 기대를 품는 사람은 없다. 인마에게 기대하는 롤은 딱 정해져 있으며, 누구보다 선수 자신이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난 봄, Scruggs는 캠프에서 눈에 띄는 선수 중 하나로 딱 스탯 그대로의 선수였다. ML ready 상태의 파워/출루 콤보, 좌완 상대로 3-4-6에 육박하는 스플릿, 굳이 대주자가 필요치 않은 스피드, decent 1B, 철강왕, 최저 연봉, 지난 3년 간 평균 86타점을 쓸어 담은 발군의 run producing 능력까지. 이만하면 팀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벤치의 우타 해결사로 딱이다. 


물론 검증된 자원이 필요했던 Cardinals는 Mark Reynolds와 계약했다. 뻥파워/출루 콤보에 관한한 이보다 확실한 선수도 드물다. 하지만 편차 없는 좌우 스플릿, 백업 경험이 전무한 커리어, 난데없이 좋아진 수비, 보장된 멘도사 라인 같은 단점도 따라온다. Steamer에 의하면 다음 시즌 프로젝션은 188PA .214/.308/.397 8HR, Brewers의 준주전으로 프로젝션한 zips는 479PA .229/.314/.442 25HR. 필자가 단장이라도 불확실한 유망주보단 Reynolds를 ‘2M + 인센티브’에 쓰는 쪽을 택하겠다. 그러나 마이너 스탯이 그럭저럭 빅리그로 전환된다는 전제 하에 Cardinals 벤치 롤에 적합한 프로필은 단연 Scruggs다. 이 ‘if’가 절대 간단치 않다는 건 잘 알고 있다. 다만 스캠에서 워낙 좋은 인상을 받은지라 좀 빨아주고 싶을 뿐이다. 


-Projection : Matt LaPorta, Jesus Guzman, Eduardo Perez



유망주 리스트 포스팅은 이제 각 평가자의 개별 랭킹을 공개하는 마지막 총정리편 만을 남겨두고 있다.


떡밥을 던지자면... 거기서 추가로 언급되는 선수가 또 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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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쩌리모듬까지 공개되었으니 또 한 번 투표를 해 보자.

TOP 20 + HM 6인을 제외한 나머지 쩌리들 중에서 내년에 가장 흥할 것 같은 sleeper는 누구일까?


대상은 여기 언급 안된 나머지 쩌리 of 쩌리들까지 모두 포함된다.


슬리퍼 픽은 최대 3명까지 지명 가능한 것으로 하겠다.


주인장의 픽은 Chris Perry와, 듣보잡시키 Bryan Dobzanski이다.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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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린찡 2015.01.08 19: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빠지는 돈 다 헤이워드에 몰아줌 안되나여? 지금 8밀이고 둘 빠지면 12밀 정도 나오는데

    20밀서 추가로 좀 더 줌 잡을수 있을텐데

  3. yuhars 2015.01.08 1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헤이워드와의 장기계약 여부는 올해 헤이워드의 성적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너무 잘하면 잘하는데로 장기계약이 함들테고 못하면 굳이 할 필요가 없을테구요. 제가 봤을땐 헤이워드와의 장기계약을 벌써부터 포기하기 보다는 일단 시즌을 보내면서 다음 무브를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헤이워드와 장기계약을 실패하더라도 헤이워드에게 줄려고 했던 돈으로 다음 FA시장에서 프라이스나 짐머맨을 노릴수 있으니까요.

  4. BlogIcon jdzinn 2015.01.08 2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린은 올해 너무 중요한 자원이라 NFS인데요. 외부 요인 제거하고 내재적 가치로 보면 사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볼 하나로 먹고 산다는 사실엔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작년 성적 찍어주면 내년에 10M, 내후년엔 15M... 어휴. 제가 에이전트라면 걍 이 돈 받고 FA 내보내서 1억불 노리겠습니다. 만약 빅네임 투수 물어오면서 헤이워드 익스텐션도 할 생각이라면 1년 후 트레이드는 불가피할 테구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년이 판매 적기임은 분명합니다. 해멀스 루머야 찌라시로 치더라도 제반상황이 워낙 복잡해 일단 1년은 지켜봐야겠어요.

    • BlogIcon 린찡 2015.01.08 20:17 Address Modify/Delete

      근데 내년 선발 퐈 엄청 좋지않나여? 근데 이넘은 이상하게 10년뒤에도 머리론 팔릴거 같은데 꾸역꾸역 욕먹으면서 살아갈 냄새가 남

    • BlogIcon 린찡 2015.01.08 20:18 Address Modify/Delete

      글고 일억 삼천까진 시장나감 호구 하나 나올거 가틈

    • BlogIcon jdzinn 2015.01.08 2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1억 3천은 아닙니다ㅎㅎ 스탯 비슷한 사마자보다 한참 아래로 평가 받아왔다는 건 얘 약점 다들 알고 있다는 소리죠. 보조구질 없이 FA 나가서 과도하게 창렬거렸다간 어빈 산타나 꼴 날 수도 있을 거예요. 근데 인마는 정말 꾸역꾸역 스멜이 나긴 합니다ㅋㅋ

  5. lecter 2015.01.08 21: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문은 무성해도 전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015년은 transition year가 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죠. 뭔가 큰 건을 터뜨리려면 1년 후, 아니면 적어도 올해 7월 데드라인까지는 기다려 볼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넷 중에 굳이 선호도를 매기라면 셔저>해멀스>프라이스>>>>>>방패형입니다 ㅋㅋ

    • zola 2015.01.09 19:35 Address Modify/Delete

      저는 무조건 프라이스입니다. 아직 조정이라 fa보다는 조금 싸고 1년 남아서 대가가 아주 크지도 않을 거고 놓쳐도 픽 받을 수 있고... 게다가 프라이스 오면 내년에 프라이스 연봉까지 거의 50m 빠질 거라 잡을 놈 잡고 키울 놈 키우고 전력 재구성이 쉽게 될 거 같아요. 실력도 미세하게나마 프라이스가 제일 낫지 않나요. 나이도 어리고...

  6. 린찡 2015.01.08 22: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심심해서 생각해보니 역대 가장 비싸게 주고 샀다 싶은 외부 투수가

    세탁기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시도 싸게 사서 장기 폭망이었고

    • yuhars 2015.01.09 10:51 Address Modify/Delete

      로쉬는 2년 폭망이지만 2년 충분히 제값해줬죠. 그리고 떠나면서 픽까지 남겨줬으니 결과론적으로 보면 망한 계약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사실 로쉬 정도면 나쁘지 않은 계약이죠.

    • 린찡 2015.01.09 11:59 Address Modify/Delete

      그런가요 ㅋㅋㅋㅋ
      근데 우리 블로그서 뽑은 최악의 계약1위가 로쉬였던가........

      다시 뽑으라면 타이 위깅턴이랑 마크 엘리스에게 한표 주겠지만요

    • BlogIcon Doovy+ 2015.01.09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폭망이라니 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과격하시네요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고 Lohse는 좋은 계약이었습니다. 특히 Deal의 구조 자체가 굉장히 Back-loaded 되어있어서 첫 2시즌간 팀에 Payroll 유동성도 제공했구요. 물론 첫 2년간의 활약이 절대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만, FIP는 4.55, 4.42로 ERA와 상당히 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상을 겪는 와중에서도 4년간 600이닝을 소화해줬, 마지막 2년에 Lohse는 15M, 16M이 아깝지 않은 투수였죠. 포스트시즌에서도 정말 잘해줬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있는데, Carp의 카리스마와 Waino의 스타성에 가려져서 그렇지 Lohse는 Cards 클럽하우스 내에서 굉장히 존중받는 선수였습니다.

    • skip 2015.01.09 13:04 Address Modify/Delete

      Lohse 형의 첫 2년 부진은 쓸데없이 타구에 맞고, 번트대다 빠직하고 등등 운이 너무 없었던 영향이 크죠. 계약 2년차땐가 Lohse가 아 ㅅㅂ 나 번트 이제 안댄다 진짜 뭣같네 뭣같어 뭐 이런 투의 말도 내뱉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 이런저런 불운에서 따른 부상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 있겠지만, 여튼 운이 정말정말 안따라줬어요.

    • zola 2015.01.09 19:29 Address Modify/Delete

      로시가 클럽하우스에서 선배투수가 한 명씩 붙잡고 교육시킬 때 데리고 다니던게 조 켈리였던가요. 카펜터가 로젠탈을 좀 데리고 다니고 웨이노가 밀러 데리고 다니고 로시가 켈리 데리고 다니고 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 skip 2015.01.09 20:21 Address Modify/Delete

      예 그렇게 셋이 각기 다른 동아줄을 잡았었죠. 하지만 다 부질없이 와카가 가장 성공했으니 역시 현시대는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7. Grady Frew 2015.01.09 0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Nick Thompson, David Oca, Ricardo Bautista 밀어봅니다.

    쩌리모듬 외에도 뒤에 한편이 더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합니다 또 누가 언급될지..

  8. skip 2015.01.09 2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판이 살짝 달궈지니 이 판에 내가 빠지는게 말이 되냐며 strauss도 글 하나 끄적였군요, 여기저기서 4투수 중 하나 데려와야 한다는 뉘앙스로 웅성웅성 거리는걸 보니 재미있습니다 ㅋ

    으음, goold 형에 따르면 셔져, 방패, 해멀스, 프라이스 중 우리가 가장 관심있는 타겟은 프라이스라고 하는데요. 물론 여기엔 셔져가 타이거스와 재계약 한다는 조건이 필수적으로 따라줘야겠지요. strauss는 프라이스가 측근들에게 고향/모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던지고 싶단 뜻을 피력했다고 떠들었는데, 뭐 이게 헤이워드와 다르게 재계약 협상시 약간의 디스카운트를 의미하게 된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프라이스란 사람을 잘 모르니. 아아, 그리고 goold 말에 따르면 작년에 프라이스 두고 제법 협상을 진행하긴 했나 보더군요, 애덤스 등을 조각으로.

  9. billytk 2015.01.09 20: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인적으로 Dean Anna는 한국에서 볼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SK가 대놓고 2루수 노리고 있는데 제법 핏이 맞아서요.

  10. BlogIcon 린찡 2015.01.09 21: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아직은 린이 젤 잘된거죠 ㅋ
    배나구하나 제대로 된거 없지만요

    일단 와카는 건강히 풀시즌 부터

  11. skip 2015.01.10 01: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JoeStrauss says on @CBSSports920 he's firmly convinced Cardinals will make a significant pitching move this weekend.

    저 양반 스타일로 봤을때 랙키형 인센티브 주렁주렁 달아주는 딜 발표날 확률이 95% 겠지요, 5%는 린 재계약 쯤 될테고 ㅋㅋㅋ

  12. doovy 2015.01.10 15: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정호 4년계약이 성사되려고 하네요. 하필 같은지구라 귀찮게 되었습니다 정말 -_-

  13. BlogIcon 린찡 2015.01.11 1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빌리빈 ㅎㄷㄷ

  14. skip 2015.01.13 0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Ron Darling thinks James Shields signs with St. Louis Cardinals.

    vs

    Ken Rosenthal now speculates that James Shields will not end up with the St. Louis Cardinals

    비록 저희 블로그는 겨울을 나고 있지만, 날마다 어떻게든 투수 하나씩 연결시키는, 꺼지지 않는 난로같은 현지 언론인들입니다 으어~~~

    • BlogIcon 린찡 2015.01.13 09:09 Address Modify/Delete

      실즈 장기하니 랜스린 장기해줌 장기 더 늘림 망

    • yuhars 2015.01.13 09:58 Address Modify/Delete

      전 쉴즈는 절대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던져도 너무 많이 던진데다가 나이도 웨이노랑 같죠. 쉴즈가 1억불을 원한다고 하던데 나이도 같고 실력도 웨이노보다 떨어지는 선수에게 웨이노보다 더 많은 금액인 1억불을 투하 하는건 절대적 손해라고 생각하네요. 거기에 플옵에서 보여준 구위도 영 별로였구요. 차라리 1년을 더 기다려서 짐머맨이나 노려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Mo가 쉴즈는 쳐다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ㅎ

  15. 도르 2015.01.13 02: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스터한테도 120m 오퍼넣었다는군요. 뭔가 일이 나긴 할거같은데.

  16. 2015.01.13 1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린찡 2015.01.13 12:52 Address Modify/Delete

      기왕 이렇게 된거 제펜 머니를 쿨럭
      델꼬와서 좀 뛰면 유니폼이랑 상품 좀 많이 사주겠죠 ㅋㅋ

  17. BlogIcon #41 2015.01.13 11: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정호 해적네와 계약 임박했네요. 이로써 우리팀은 정규시즌 포시 가릴 것 없는 전천후 매국노 구단으로 등극할 것이 유력해졌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jdzinn 2015.01.13 1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기왕이면 이기는 매국노가 되길 바랍니다ㅋㅋㅋ

    • BlogIcon gicaesar 2015.01.13 11:54 Address Modify/Delete

      강게이 때문에 매국노 구단이 될 줄이야...ㄷㄷㄷ

    • BlogIcon cys 2015.01.13 13:30 Address Modify/Delete

      안그래도 대니얼킴이 카즈만 만나면 대놓고 편파중계한다고 공언했네요 ㅋㅋ

    • yuhars 2015.01.13 14:16 Address Modify/Delete

      혹시라도 카즈가 강정호에게 힛바이피치를 날리는 순간 히로시마 원폭 맞은듯이 극딜 당하겠네요. ㅋㅋㅋㅋㅋ

    • skip 2015.01.13 14:37 Address Modify/Delete

      대니얼김?이라는 사람 귀엽네요 ㅋㅋㅋ

  18. lecter 2015.01.13 1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린이 장기 안때리고 arbitration을 거치면 대략 5~5.5M을 받을 거로 예상이 되는데, 이게 first-year arbitration으로는 신기록이라는군요. 종전 기록이 8년 전의 돈트렐 윌리스가 받은 4.5M 언저리라는데...각 티의 core들이야 장기계약 맺었으니 없는 게 당연한데, 좀 신기하네요 ㅎㅎ

  19. doovy 2015.01.13 1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난 2시즌간 가을이 되면 네이버를 끊었었는데, 올 시즌은 개막전부터 끊어야겠군요.

  20. H 2015.01.13 15: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애초에 국내 스포츠 기사와 안 친해서 안심이지만... 다른 분들 공해피해 조심하시길

  21. 린찡 2015.01.13 15: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까는거 보면서 이제는 즐기는 편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오키 사죠.

팜 소식들

Cardinals/Prospects 2014. 3. 18. 17:44 |


1. 스탭들은 Carson Kelly의 포수 적응에 꽤나 만족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계속해서 포수로 밀어붙일 예정이라네요.

2. Stephen Piscotty는 스캠에 들어서며 2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하나는 RF 수비에 좀 더 적응하는 것, 둘째는 이미 빅리그에 자리잡은 하이레벨 투수들을 상대해보며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었다 합니다. 현 시점에선 둘 다 기대 이상으로 수월히 진행되고 있지요.

3. Tommy Pham이 마이너 비공식 연습경기가 시작된 이래로 꾸준히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고작 3경기서 XBH 포함 2안타 이상씩 친 것 뿐입니다만, 뭐, 초여름 시즌아웃 된 선수가 복귀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걸 나쁘게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이미 AAA 외야진은 RF Taveras, CF Grichuk, LF Piscotty로 거진 확정된 상황인데, 백업 2자리를 두고 Pham, O'Neill, Butler, Swauger 등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4. Nick Petree는 오프시즌 동안 하체근력 강화에 특별히 힘썻다고 합니다. 입단 후 조금 오른 구속을 꾸준히 유지시킬 목적이었고, 구속에 상관없이 예전처럼 계속 훌륭한 location을 유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 하네요.

5. Mo는 Audry Perez의 framing과 game calling에 만족한다 이야기했습니다. 타격이 눈뜨고 못봐줄 수준이라는건 자기도 아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겠다네요, 헐.

6. Mo는 Kelly와 CMART의 선발경쟁에 대해 앞으로의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이야기 했지만, ROSIE-CMART-SIEG가 3이닝을 책임지며 97-100mph을 뻥뻥 뿌려대는 걸 지켜보는건 익사이팅할 것이라 이야기하며 간접적으로 Kelly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7. Mo는 breakout spring을 보내고 있는 선수로 주저없이 Piscotty를 꼽았습니다. 공이 아주 쭉쭉 뻗어나가는게 마음에 든다네요. 뿐만 아니라 피지컬 면에서도 확실히 더 좋아졌고, 바로 위에서 언급한 외야 적응에 대해서도 정말 잘 적응하고 있다 말했으며, 자기 발전에 열정적인 면도 언급하는 등 극찬을 늘어놓았습니다. 그젠가, 3경기 연속 다이빙캐치를 성공시키며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줘서 MM이 외야로 전환한지 얼마 안되는 놈이 제법이라 칭찬 날려준 바 있죠. 파죽지세입니다.

8. Mo는 이어서 Grichuk과 Wong도 올 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젊은 친구들로 꼽았습니다.

9. Taveras에 대한 Mo의 입장은 이미 여러 언론에서 다뤄진바 있는데요. Mo는 추가로 위 Piscotty 등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Taveras는 작년 스캠서 이미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면서, 중요한건 경기에 뛸 수 있느냐 없느냐지 Piscotty처럼 꼭 캠프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애초부터 없었다 말했습니다. 역시 언론에 언급되지 않았던, 의식적으로 몸을 사리던 부분에 대해선 큰 부상에서 돌아와 여러모로 주저하고 무서워하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점이라며 편을 들어주었네요.

10. Mo는 Diaz가 Springfield에서 뛰게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번엔 직접적으로 아마 그럴 것 같다 답변했습니다. 열흘 정도 더 지켜본 뒤 확실히 결정하겠다네요.

11. Lance Jefferies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죠? 로컬출신의 2011년 드랩 10라운더로, 2라운더 Tilson, 3라운더 McElroy와 함께 아주 좋은 운동신경을 갖춘 고졸 외야수 트로이카로 주목받던 녀석입니다. 2011-12 2년간 기대에 못미치고 작년엔 아예 75타석 출장에 그쳤는데(정확히 7월 24일부터 출장기록 없음), 부상이 아니라 팀 동료를 때려서 restricted list에 올랐던 것이 그 이유였다 합니다. 여러분, 툴가이는 안됩니다, 안되요.

12. small labrum tear로 재활중이던(당시 시점에서 수술은 권유되지 않았습니다) 마이너 불펜투수 Jacob Booden이 조만간 가벼운 캐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3. 한때 잠시나마 sleeper로 애기가 좀 나오던 도미니칸 외야수 Amauris Capellan과 장신 LHP Ben Freeman이 방출되었습니다. 45만불의, 나름 큰 돈을 받고 입단한 Capellan은 야수로서 가능성이 안보여 지난시즌 투수전향을 시도했는데 그마저도 팔꿈치 통증으로 한차례 등판도 치루지 못한채 무미된 바 있습니다. Freeman은 뼈밖에 없는 체질이라 벌크업 좀 빡씨게 하면 구속도 늘고 여러모로 스텝 업 하지 않을까 기대를 좀 모았는데, 벌크업도 제대로 안되고 구속도 최고 90-91mph에 그치다 설상가상 부상으로 갤갤거리더니만 결국 방출이네요.

14. 모두가 잊고 있던 Max Foody도 스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90-91mph의 공을 던지고 있고 건강해 보인다네요.

15. 이미 jdzinn님이 언급해주신 것 같은데, 스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Xavier Scruggs가 대학시절 포지션인 3루와 더해서 외야까지 소화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아직 실전에 투입되진 않고 있는데 연습시엔 3루/외야 모두 공을 받고 있다 전해집니다.

16. 마지막으로 Goold chat에서 어디 구속 오른 마이너리거 없냐 물었더니 계속 원정경기 따라다녀 back field 경기들 체크를 못해봤다며 돌아가서 확인해보겠다더군요. 만약 오른 선수가 있고, Goold가 이 건을 잊지 않았다는, 두 조건이 성립된다면 주말 즈음 짧게 언급되겠지요. 구속 말고 빅리그 캠프에서 가장 성장한 선수 중 하나로 Rondon을 꼽았습니다. Jorge Rondon이요.


조만간 Memphis Redbirds Roster Prediction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미 상당부분 언오피셜하게 밝혀진지라 다들 어느정도 예상하고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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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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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dzinn 2014.03.18 1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피스카티 뽑을 때 우리 드랩방 난리였는데요. 저는 작년 내내 기회 되면 팔아버리자고 했구요ㅋ 임마 플레잉타임만 보장되면 4WAR 급으로 터진다에 만원 겁니다. 크렉 이후 가장 확신이 드는 타자 유망주입니다.

    -스웨거티 소식은 없나요? 회복만 잘 됐으면 로스터 경쟁 해볼 만했는데 두고두고 아쉽네요. 이 지경이 되고 보니 후커 생각도 나네요. 에이스 간 모양이더군요. 언능 블레어나 키워야 될텐데 왜 계속 선발에서 밍기적거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따비노 시즌2 찍으려고 그러나.

    -팜이 건강만 유지한다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보져스 유리몸에 복사기는 올해까지고, 그리척이나 타베라스는 가짜 중견수니까요.

  2. BlogIcon craig 2014.03.18 20: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울팀 툴가이들은 왜 다 이런답니까...
    하긴 성격좋은 툴가이면 우리 순번에 오지도 않겠지만 ㅠ

  3. skip 2014.03.18 2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100원, 500원과 1000원 드립만 남무했는데 10000원을 보니 뭔가 신선(?)하군요, 하하. 안그래도 위에 적진 않았지만 내부인사들 중에서도 Piscotty가 올시즌 안에 팀에 기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이들이 늘었다 하더라구요. 스캠서 공수에서 활약하는걸 봤으면 뭐 당연한 반응이죠. Swagerty는 3월 중 공을 던지긴 할꺼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놈은 일단 기록지에 이름 보이기 전까진 신경끄는게 저희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Luhnow era 이후 툴가이들은 성격이 좋건 나쁘건, 덩치가 크건 작건, 흑인이건 백인이건, 좌타건 우타건 뭐 따질거 없이 그냥 죄다 망했지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터지는 놈이 한놈쯤 나오겠지만, 조만간은 아닐 것 같아요.

  4. skip 2014.03.18 2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Holliday: Piscotty and Grichuk have both really impressed me this Spring.

    Holliday:Both Jay and Bourjos have played well. It's been fun to watch Peter just run around with the speed and explosiveness he shows.

    Holliday on Kolten Wong: The last week he's hit the ball really, really hard, and he's made some good plays on defense.

    Piscotty/Grichuk은 진짜 팀 내외부 할꺼 없이 전부 하악하악이네요. OT가 제정신만 차려준다면 미친수준의 외야진을 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5. billytk 2014.03.18 2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글 보고 스캠 성적 봤는데 콜튼 웡이 팀내 OPS 1위네요 -_-;;;
    며칠 안타 못치고 까였던게 엊그제였는데 언제 저렇게;;;;;

    • BlogIcon jdzinn 2014.03.19 1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10타수 무안타로 시작했다가 이후 23타수 13안타 2홈런 3더블 1트리플 짓거리를 해놔서요-_-

      During team stretching one day, according to multiple reports including that of Stan McNeal of Fox Sports Midwest, Wong suddenly did a backflip from a standing position. When it appeared some of his teammates had missed it, he did it again. It was a turning point for the young man, not because he was showing his athletic ability, but because he had relaxed enough to do so.

      이것이 모두 뜬금 백플립의 효과ㄷㄷ

  6. zola 2014.03.19 1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 유망주들이 어떻게 이렇게 외야에 그것도 상위 마이너에만 편중된 건지...ㅠㅠ
    기본적으로 맷홀, 보저스, 크렉이 있는데 상위 마이너에만 타베라스, 피스코티, 그리척, 오닐, 램지, 팜 등등... 유망주는 정체 없이 제때제때 올려서 쓰는 것도 중요한데 말입니다.

    • skip 2014.03.19 11:20 Address Modify/Delete

      솔직히 ramsey나 pham, o'neill 정도 클래스는 사실 왠만한 팀 팜엔 다 있다 봐야 하고, 맷잉여 나이나 craig과 ot의 유리몸 기질 등 고려하면 뭐 알아서 적자생존 구조로 자리 만들어 지겠죠. 아무리 제가 물고 빨고 하는 얘들이라지만 유망주는 이 무대에서 제대로 증명하기 전 까진 그냥 유망주일뿐이니...

  7. BlogIcon jdzinn 2014.03.19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Jon Heyman@JonHeymanCBS

    tigers r in to win so makes sense to go for drew or owings/gregorius. barring that tho 1 scout suggest kozma or pastornicky

    코... 코......ㅋㅋ

    • lecter 2014.03.19 11:48 Address Modify/Delete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30위권 유망주 하나 받고 팔면 Mo는 정말 신입니다 신 ㅋㅋ

    • yuhars 2014.03.19 17:51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이글이 부상입은거 보고 왠지 디트가 코사마 노리는거 아냐 하는 생각을 속으로 했는데 스카웃을 하긴 하는군요. ㅋㅋ 타격이야 이글이나 코사마나 식물인건 마찬가지고 수비는 이글이 더 좋지만 코사마도 나쁘진 않으니 디트 입장에선 적은 댓가를 주고 물어갈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8. skip 2014.03.19 1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연이어 뻗어가는 젊은 투수들을 지켜보며 뭔가 압박감이라도 느낀걸까요. 오늘부로 dr. george paletta와 관계를 끊었습니다. 이제 작년에 계약한 mercy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담당하게 된다네요. mercy 소속 8명의 의사들이 빅리그 팀과 마이너 팀들까지 고루 살피게 됩니다.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더 나빠질 일은 없을테니 득이되면 득이되지 실이 될 일은 없겠지요.

    • BlogIcon jdzinn 2014.03.19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옷 드디어 한니발이 퇴출됐군요! 스폰서쉽과 관련된 무브라는 것 같은데 어쨌든 반가운 소식입니다.

    • zola 2014.03.19 13:17 Address Modify/Delete

      인간백정 팔레타와의 마지막인가요. 메디컬볼로서의 진정한 큰 발걸음입니다...ㅎㅎ

    • BlogIcon FreeRedbird 2014.03.19 14: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이제 Weinberg/Paletta의 시대가 완전히 종말을 고했네요. ㅎㅎ 2년전인가 한직으로 보내버렸던 Weinberg는 아직도 Jupiter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Paletta도 TJS에 한해서만은 나름 권위자이긴 했습니다. 요즘 젊은 투수들이 TJS를 두 번씩 받는 걸 보면 권위자에게 수술 받아도 크게 나을 것도 없는 것 같지만요.

    • lecter 2014.03.19 16:06 Address Modify/Delete

      Andrews 박사가 첫번째 TJS 할 때 실밥 한 두개 일부러 뺐다는 개드립이 (...)

    • yuhars 2014.03.19 17:50 Address Modify/Delete

      드디어 카즈도 메디컬볼을 하는건가요? ㅋㅋㅋ

    • BlogIcon skip55 2014.03.19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좀 찾아보니

      orthopedic surgeon Michael J. Milne
      orthopedic surgeon David King
      orthopedic surgeon Timothy Farley
      orthopedic surgeon Jason Browdy
      physician(lead internist) Jason Hand
      physician Brian Mahaffey
      independent concussion specialist Brandon Larkin
      injury and performance specialist Clayton Skaggs

      첫번째 언급된 분이 knee, shoulder and sports medicine 전문가인것 같고, 마지막에 언급된 분이 Central Institute for Human Performance라는 재활센터 소장이라네요. concussion 전문가도 있고, 모르긴 몰라도 구색이 좀 갖춰진 것 같습니다. 트레이닝 팀만 좀 더 발전시키면 암만 못해도 부상, 좀 줄지 않을련지.

  9. doovy 2014.03.20 0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STL TODAY에 Jaime Garcia가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해놨군요.

    “What I have to learn now is that fine line where you can go out and compete and the point where you can’t,” he says. “It’s not about feeling 100 percent. It’s not about feeling great. That’s not the case. It never will be. It’s a matter of finding something that allows you to compete.”

    "2010년에도 잘 던졌지만 그건 내가 100% 건강해서가 아니고 걍 좀 던질만 해서 그런거였다, 커리어 내내 Injury-Free 였던 적은 한번도 없고 (NEVER) 지금도 나는 100%가 아닌 그냥 던질만 한 수준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 문제는 늘 팔꿈치였다..."

    Jaime는 재작년 포스트시즌에서도 그랬지만 왜 이런 소리를 지금와서 하는걸까요. 장기계약 맺어놓고 구단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의도적으로 숨기는 부분이 있었던 게 계속 드러나는 것 같아 참 실망스럽네요.

    • H 2014.03.20 09:06 Address Modify/Delete

      언플 하려면 좀 잘하지 너무 솔직한 것도 문제네요.. 뭐 전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 비슷한 마인드로 한탕 벌어서 놀고 먹자 하면서 야구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리 실망스럽지는 않습니다

  10. H 2014.03.20 09: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쩌다보니 새벽까지 깨어 있어서 씨맛 선발경기를 봤는데요.. 선발 자리를 안 줄 수가 없겠더군요. 비록 Twins 상대였지만;; 경쟁자(특히 페라리...ㅠ)들에 비해서 밀리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단순히 경기력을 우선한다면 당연히 선발 한 자리는 보장되어야 되겠더군요

    마지막에 존에 우겨넣다가 런앤히트에 제대로 걸려서 1실점 하기는 했지만 삼진도 뭐 그럭저럭 잡고 있고 볼넷 이슈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