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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6 Cardinals TOP 유망주 리스트 : Baseball Instinct TOP 10 (28)
이 리스트는 사실 12월 초에 나왔는데... 아시다시피 푸잉여와 Jeff Luhnow의 이적 등 굵직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동안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다. 뒷북이지만 우리 리스트의 포스팅에 앞서서 애피타이저 비슷한 느낌으로 올려 본다. 그리고, 이전 글의 댓글이 이미 70개를 넘었으므로... 새로운 쓰레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다.


원문

1. Shelby Miller, RHP
2. Carlos Martinez, RHP
3. Oscar Taveras, OF
4. Tyrell Jenkins, RHP
5. Trevor Rosenthal, RHP
6. Kolten Wong, 2B
7. Matt Adams, 1B
8. Zack Cox, 3B
9. Lance Lynn, RHP
10. Jordan Swagerty, RHP

매우 평이한 리스트이다. 확실히 팜의 질이 좋지 않고 로우레벨 유망주가 많을 때에는 순위가 들쭉날쭉한데, 올해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인된 순서가 존재하다보니 정형화된 순위를 많이 보게 되어 오히려 약간 심심한 면이 있다.

이 사이트에서 주목할 만한 정보는 위의 리스트보다도, Miller와 Martinez의 투구 동영상과 상세한 스카우팅 리포트일 것이다. 각각 7분, 11분에 달하는 긴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Shelby Miller Scouting Report
Carlos Martinez


다음은 대망의 우리 리스트 차례가 될 듯. ㅎㅎ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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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cter 2011.12.17 1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제가 6페이지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럼 50페이지 만드신 주범은 누굽니까 ㅋㅋ2명은 감질나고 4명은 많으면 3명씩 ㄱㄱ

    윌링햄과 커다이어의 가격차가 생각외로 너무 났네요. 트윈스는 정말 잘 잡았고 롹스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벨트란은 우리, 삭스, 제이스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3. yuhars 2011.12.17 1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윈스는 테리 라이언이 돌아오면서 확실히 좋은 무브를 보이네요. 그리고 제 코멘트는 한글로 9페이지 정도 나오던데... jdzinn님이 8페이지 렉터님이 6페이지라면... 50페이지의 주범은 스킵님? ㅎㅎ 암튼 리스트가 기대 되는군요. 또 리스트 코멘트를 다 보내고 나니 오늘에서야 노트북이 돌아왔습니다. 한 4주정도 걸린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ㅎㅎ 그 동안 형님네 컴퓨터 눈치보면서 쓴다고 참 힘들었는데 이제야 눈치 안보고 기타 여러가지 작업 같은 걸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ㅎㅎ

  4. zola 2011.12.17 19: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윌링햄이 3년 21m인데 커다이어가 3년 31m인거는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윌링햄이 좀 더 나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락키스도 벨트란에서 떨어져나갔고 토론토가 달빛 포스팅에서 승리하고 보스턴이 매드슨을 잡아서 벨트란 구매자가 우리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벨트란은 커다이어하고 클래스가 다른 선수인데 어쩌면 커다이어 이하 가격으로 잡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공정무역의 대가께서는 그리 하지 않으시겠지요..ㅋ

  5.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1.12.17 19: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코멘트 작성해주신 분들 엄청나게 많이 써주신 모양이군요 눈팅족 입장에서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윌링햄이 우익수 수비가 가능할 정도였다면 우리쪽에서 잡아도 괜찮은 선수라 생각했는데, 너무 싼 가격에 가길래 놀랐습니다. zola님 말대로 윌링햄이 커다이어보다 나은 선수라 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사실 평소같았으면 커다이어가 너무 비싸다고 표현했을텐데, 요즘 FA시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윌링햄이 싸게 움직였다고 봐야겠지요.

    벨트란은 계약기간 2년 정도로 마무리지으려면 10m보다는 좀 더 주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zola 2011.12.18 0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 자고 일어났더니 레즈가 라토스를 데려왔군요. 올해는 레즈가 남자의 팀이 되려나 봅니다. 보토와 메소라코에 막혀있는 알론소, 그랜달을 축으로 4~5선발인 볼퀘즈, 팀내 탑텐 유망주 박스버거를 주고 데려왔습니다. 승부는 볼 때 봐야한다는 심히 자케티다운 무브인데요. 이거 라토스 내구성도 딱히 안좋은 걸로 아는데 빵집할아범을 만다다니..ㅋ

    일단 레즈가 알론소를 보내면 보토 연장계약 안 하면 답이 없을텐데 계약에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토스, 쿠에토 원투펀치가 한동안 싸게 묶여있긴 허겠지만요.

  7. BlogIcon FreeRedbird 2011.12.18 0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박 트레이드인데요. Alonso와 Grandal, Boxburger를 다 내주다니...
    Latos는 에이스 포텐셜을 가진 영건인 것은 확실한데요.. 딜리버리의 문제로 인한 내구성 이슈와 함께 멘탈리티에 대한 큰 물음표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홈런이 많이 나오는 Great American Park에서 플라이볼 성향의 Latos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Padres는 좋은 유망주들을 잔뜩 물어오긴 했는데.. Rizzo, Blanks, Alonso가 모두 LF의 탈을 쓴 1루수들이다 보니 교통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조만간 Rizzo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8. BlogIcon FreeRedbird 2011.12.18 0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스트는 3명씩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에 20위부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지요. ㅎㅎ

  9. BlogIcon FreeRedbird 2011.12.18 0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Willingham의 약점은 매년 DL을 들락거린다는 점인데요... 그것만 빼면 Cuddyer에게 꿀릴 게 없는 선수죠. 선구안이 좋다보니 타석에서의 생산성은 오히려 Willingham이 한 수 위고... Cuddyer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2루나 3루 수비도 가능하다는 versatility일 것 같은데... 2루 UZR이 Skip보다도 안좋아서 이런 걸 versatility라고 표현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0.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1.12.18 08: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즈가 좀 많이 퍼주기는 했으나 어차피 보토때문에 적체되어있는 유망주들이니 과감하게 내줘도 된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합니다. 저정도 패키지로 쉴즈나 지오 곤잘레스같은 선수들 물어올 수 있는것도 아니었고, 컨트롤할 수 있는 기간 측면에서 레이토스가 나은 면도 있지요. 저쪽에서 이렇게 올인모드를 보여준다면 이래저래 경쟁하기 빡세질 것 같습니다. 밀워키는 브론 징계와 필더 아웃덕분에 그나마 상대하기 편해졌지만 레즈가 저렇게 나온다니...

  11. BlogIcon skip 2011.12.18 0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귀국해서 13시간 자고 지금도 헤롱헤롱 하네요, 아마 제가 쓸데없는 말을 좀 많이 쓰긴 했을겁니다 ㅎ

    그나저나 Joc은 정말 한결 같네요. 저쪽도 언론의 예상대로 지구 수위팀들이 Pujols, Fielder 나갔고, Votto의 남은 2년간에 사활을 걸 생각인 것 같습니다. Gio는 어떻게 비슷한 조건으로 퉁칠 수 있던 것 같은데, 가장 unstable한 Latos를 택한 게 어찌 망하면 Joc에겐 06년의 그분의 재림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12. BlogIcon skip 2011.12.18 09: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Beltran에게 3년짜리 오퍼도 와 있는 모양이더군요. 2+1정도는 줘야 될 듯... Bowden도, Rosenthal도 여러모로 Cards가 가장 유력하지 않겠느냐는 투의 트윗/글을 때렸던데, 아무래도 Mo가 2+1 때리고 이번 주 중에 데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Beltran 놓치면 Ross와 Crisp를 고려중이라는데, 오프시즌 보강을 Furcal 재계약, Ross or Crisp 영입, JC Romero 영입으로 퉁칠바엔 안하느니만 못하죠, 안하면 페이롤 유동성 하나는 확실히 보존되니까.

  13. BlogIcon skip 2011.12.18 1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Mo의 Furcal 재계약은 오버페이였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는 Move 였는데, JC Romero에게 0.75M+인센티브 쥐어준 뒤,

    The Mariners are close to signing left-hander George Sherrill to a one-year deal, reports Geoff Baker of The Seattle Times. Jason Churchill of Prospect Insider first reported that the two sides were close to a deal (on Twitter), saying it's worth $1.1MM plus incentives. The contract is pending a physical, and an announcement could come early next week.


    이걸 보니 Romero 영입엔 낙제점을 주고 싶네요.

  14. doovy 2011.12.18 1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어나보니 Jocketty가 무리해서 Latos를 데려오는, NL 중부팀들에게는 눈이 번뜩 뜨이는 트레이드를 해왔네요. Cueto-Latos를 로테이션 앞에 박아놓으면서 Waino-Carpenter라든가 Gallardo-Greinke같은 같은 지구 1-2펀치 대결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심산같네요. 사실 신시내티가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필리스에게 아무 힘도 쓰지 못한 것은 선발 매치업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그랬던 것인데, 이것으로 카디널스도 긴장해야할 로테이션이 탄생했군요.

  15. doovy 2011.12.18 14: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Sherrill이 Romero보다 명백히 나은 선수인데 왜 Mo는 굳이 문제가 많은 Romero에 집착했을까요.....연봉 350K가 그렇게 많은 돈이었을까요 -_-;;

  16. lecter 2011.12.18 17: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밀워키가 아오키 포스팅에서 이겼군요. 브론이 50게임 빠진 상황에서 쏠쏠하게 도움이 될 터인데...빨랑 벨트란 데려와라 ㅠㅠ

  17.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1.12.18 17: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벨트란도 AAV 12~13m수준에서 잡아야지 몇몇 언론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15m수준까지 올라가면 오버페이로 보이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Crisp같은 허접한 선수 데려오는 짓은 제발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쪽에서 화끈하게 지르고 있는데 그정도에 그친다면 정말 다음시즌 암울할겁니다 -_-

  18. H 2011.12.18 2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솔직히 Latos가 그렇게 임팩트를 줄 만한 선수로 보이지를 않아서...왠지 얘가 카즈만 만나면 먼지 나게 얻어터졌던 기억밖에 안 나고;;
    Latos 하나 더해져봐야 여전히 Reds 선발진은 만만해보이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우승권에 근접했다고 보긴 어려운 거 같습니다. 추가 무브가 필요할 듯..

  19. yuhars 2011.12.18 2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토스 트레이드는 자켓티 특유의 무브인것 같네요. 전 라토스 높게 보는 편이라서 내년에는 레즈가 무서울것 같습니다. 왠지 2010년의 재현이 될것 같은 예감도 드네요. ㅡ,.ㅡ

  20. BlogIcon FreeRedbird 2011.12.18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eltran을 잡는게 베스트이지만.. 실패할 경우 Crisp은 한번쯤 고려해 볼 수 있는 대안입니다. (물론 둘이 동급이라는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 시장에 남은 외야수 중에 그나마 나은 편이라는 거죠.) 수비도 괜찮고 선구안도 쓸만하고 나름 장점이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4월에는 스타터로 기용하고, Craig이 돌아온 뒤엔 Jay와 CF 경쟁을 시켜 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Cody Ross는 정말 아니죠. Ross와 계약할 바에는 그냥 Chambers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습니다.

  21. doovy 2011.12.19 09: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Cody Ross랑 Schumaker는 Ross의 장타력 우월과 Schumaker의 컨택트 우월을 퉁치면 사실상 동급의 쩌리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Cody Ross 2009~2011 3시즌간 WAR 3.7). 즉 이미 슈마커 싸게 잡은 상황에서 Cody Ross를 고려하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Crisp는 작년 성적도 하락세는 뚜렷했지만 아직 젊어서 2~3년 계약 원할 것 같은데, 간만에 카디널스에서 30도루 이상 하는 선수를 볼 수 있겠군요 (2003년 Renteria 이후 처음). 근데 이것도 싼값에 잡을수 있을 때 얘기지, Beltran 거취가 결정되고 난 후는 Crisp에게도 꽤 많이 달라 붙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