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Shew'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13 5월 팜 리포트 (5)
  2. 2017.11.03 2017 Season Recap: Johnson City Cardinals & State College Spikes (23)

Memphis Redbirds


1. Andrew Knizner: 105PA, 316/381/484, 4HR, .325 BABIP, 7.6 BB%, 10.5 K%, 114 wRC+. 작년 대비 똑같은 타/출에 ISO만 7푼 정도 상승했지만 탱탱볼 영향으로 AAA 빠따들 폭주 중인지라 작년과 wRC+는 동일. 참고로 2018 PCL 리그 평균 스탯 라인은 270/343/423, 2019년 오늘까지 270/352/464. 다행히(?) 최근 5경기 3홈런 때리며 탱탱볼 시대 발 맞추는 중. 문제는 빠따가 아니라 언제나 수비. 적어도 수치상으로는 합격. 21경기 출장 52 CS% (11/21), zero PB, 2 Error. CMART 재활 등판에서도 적극적으로 콜링하는 등, 이전보다 나아진 것으로 추정. 


2. Tommy Edman: 114PA, 327/366/538, 3HR, 4SB, .356 BABIP, 4.4 BB%, 13.2 K%, 119 wRC+. BB%이 반토막날 정도로 (답지 않게) 공격적인 모습. 기복없이 꾸준하다. 표본 적지만 좌투상대 OPS 1.378로 두들겨 패는 중. 좌타석 장타력 상승을 위해 노력했다는데 아직까지는 작년, 재작년과 큰 차이 없다. 2B 메인으로 SS, 3B 알바 뛰고 있으며 Edman답게 다른건 몰라도 에러는 0. 2018년 estimated fastball distance 280ft에서 2019년 304ft로 마이너 4개 레벨 통틀어 몇일 전까지 평균 비거리 가장 높이 상승한 top100 중 하나로 꼽혔음.


3. Lane Thomas: 108PA, 273/389/409, 1HR, 4SB, .390 BABIP, 13.9 BB%, 27.8 K%, 104 wRC+. 바빕빨에 K% 너무 높긴 한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swstr%은 10.6% 잘 통제되고 있음. LD 24%, GB 36%, FB 40%도 이상적. 잠깐의 빅리그 생활이 자극이라도 된건지 4.28 AAA 복귀 후 302/393/491, 8.2 BB%, 23 K%, 122 wRC+ 준수함. 스탯캐스트 들어가보니 Sprint Speed 28.5 ft/sec로 Bader와 공동 1위. 얼떨결에 야수 콜업 1순위로 등극. 


4. Adolis Garcia: 143PA, 227/296/500, 9HR, 2SB, .250, 4.9 BB%, 28.7 K%, 86 wRC+. CUBAN. 저 볼삼비, 14.1% swstr%에 FB% 62.4%, pulled FB 63%라 완벽한 룰렛. 예를 들어 4월 14일 경기 솔리런, 희플, 적시타로 3타점 적립, 15일 경기 5타석 5삼진, 16일 경기 쓰리런. 준비하시고, 쏘세요 모드. 어제 상대 선발에게 HBP 2번 맞고 달려들어 벤치 클리어링 일으키는 등 근육질 몸을 헛쓰지 않는 모습은 보너스. 몇 년 빅리그<->AAA 드나들다 형 뒤를 이어 크보에서 보게 될듯. 


5. Edmundo Sosa: 109PA, 314/343/471, 2HR, 1SB, .357 BABIP, 2.8 BB%, 15.6 K%, 98 wRC+. 여전히 애매. 29.4% LD% 눈에 띄지만 Edman에게 앞서는 부분이라곤 수비뿐. 좌투상대 .455 기록 중이나 1 XBH 감안하면 역시 Edman에게 밀린다. 벌크업을 하건 메커닉을 수정하건 올해도 ISO는 자석처럼 150 고정. 옵션 3개 만료된지라 로스터 자리 넉넉한 하위권 팀에서 올 겨울~내년 봄 사이 주워갈/Wisdom처럼 상대 쩌리와 트레이드될 확률 UP. 


6. Alex Reyes: 5월 7일 EST 캠프에서 60~70개 던졌으나 여전히 왼쪽 손가락엔 부목 착용 중.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서 뭐라 하진 않았는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런 바보같은 짓은 두번 다시 하지 않기를. CMART이 Hader 롤을 소화할 예정이라 AAA 복귀 후 선발로 워크로드 늘려갈 예정이라 함.


7. Ryan Helsley: 4월 26일 AAA 내려간 뒤 3G, 6.1IP, 4ER, 4/4 BB/K. 시한폭탄 같은 불펜 상황을 고려해 AAA에서도 불펜 경험 쌓는 중 (올시즌 전까지 대학+프로 커리어 통틀어 불펜 등판 2~3회). 성적은 시원찮은데 구속은 여전히 98mph 근처, swstr%도 15.3% 찍히니 튜닝 조금만 하면 올놈올 하리라 예상. 


8. Jake Woodford: 7GS, 39.2 IP, 8.17 K/9, 4.76 BB/9, 1.13 HR/9, .188 BABIP, 2.04 ERA, 5.12 FIP, 11.1 swstr%. 빼박 대법사 스탯. 11.1 swstr%은 커리어 최고, 4.76 BB/9은 커리어 최악. 26% GB%도 최악. 내놈내가 예상되지만 드랩 이후부터 꾸준히 법력을 쌓아온 놈이라 어찌저찌 버틸지도 모른다. 이놈이건 저놈이건 실링을 떠나 한꺼풀 벗을만 하면 벽에 부딪치니 환장할 노릇.


9. Jesus Cruz: 4월 13일 AAA 승격 이후 ERA 6.28 쓰레기지만 7경기 무실점 행진하다 5.6~5.9 3번의 등판서 2IP, 9ER, 5/2 BB/K 멜트다운된 영향. 어디 아픈걸지도? 이전 7경기에서 8.2IP, 0ER, 2/16 BB/K 괴력투. 57.9 GB%, 13.8 swstr% 까지 감안하면 좋게 봐줄 이유 충분함. 탱탱볼에 불펜 투수들 전부 무너져 내리는지라 Cruz 정도가 유일하게 볼만한 자원.


10. Kramer Robertson: AA서 132PA, 242/408/465, 6HR, 4SB, .243 BABIP, 18.2 BB%, 15.9 K%, 142 wRC+. 홈런도 5개가 Hammonds 아닌 원정에서 기록. 오늘까지 Springfield MVP를 정하라면 이놈. 5월 7일 AAA 승격. AA 최근 10경기 .184 찍고 있었는데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하는게 좋지 않았을련지. 당겨치는 비율이 크게 늘었지만 (57%) 여전히 GB%가 53%대라 power surge는 ? 가득. 최소 타고난 수비 센스에 눈야구 가능하니 sleeper 꼬리표는 달아놓을 생각. 아! 여태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매년 겨울마다 포지션별 minor league gold glove award를 수여한다고 함. Robertson이 작년 SS 부분 수상자. 


11. Anthony Shew: AA서 5GS, 28IP, 8.68 K/9, 1.93 BB/9, 0.32 HR/9, .329 BABIP, 1.93 ERA, 3.04 FIP, 15.6 swstr%(?), 53.2 GB% 찍고 AAA 승격, 2GS, 11.2 IP, 9.26 K/9, 3.86 BB/9, 0 HR, 0 ERA, 2.87 FIP, 16.6 swstr(?), 55.6 GB%. 88~90mph fastball 던지는 우완투수가 하이 마이너 투수진의 핵심이자 희망으로! 구속 상승은 없었던 듯 싶고 (있어봐야 90~92겠지) 실제로 AA 감독은 inside pitching에 눈 뜬거 말고 크게 바뀐게 없다는 인터뷰. 이걸로 저 swstr% 수치가 가능한가? 레퍼토리 fastball/changeup 베이스에 curve, slider, cutter 다 던지던 투수. 뽀록? 보다 자세한건 리포트/관전평 걸리는대로 다음 리포트에 추가 예정. 큰 기대는 금물.






Springfield Cardinals


1. Dylan Carlson: 150PA, 271/347/450, 4HR, 5SB, .310 BABIP, 10.7 BB%, 19.3% K%, 112 wRC+. 5월 OPS 640으로 내려가는 중. 더위 버프 좀 받는다 가정시 20-20 페이스에 25 LD%, 10.5 swstr% 참 건강하긴 한데 시즌초 날뛰던 모습 기억하면 다소 아쉽. Kershaw 상대 홈런 뽑아낼때만 해도 타구에 확실히 힘이 실리는듯 했지만 어제 기준 pulled FB%가 27%라는데 충격. 리그 규정타석 소화한 동갑내기들 중 100 wRC+ 이상 기록 중인 놈은 임마가 유일하니 이번에도 나이가 깡패를 내세우며 후퇴해야 하나. 본인과 코치들도 파워 향상(또는 발현)이 제 1 과제임을 이해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 이번 시즌 득도한 Mets의 J.D. Davis가 동향으로 아주 친해서 롤모델/멘토라던데 공 후리는 법 좀 배워보길. 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코너 외야가 아닌 주전 CF 출전 중. 관전평에 따르면 무난하다는듯?


2. Elehuris Montero: 78PA, 219/267/370, 2HR, .292 BABIP, 6.4 BB%, 29.5 K%, 21.6 swstr%, 73 wRC+. 4월 26일 sprained wrist로 IL 등재. 심각하진 않다니 조만간 복귀할 듯. 전반기는 버렸다 생각하고 리그 적응에 주력해야. 이런걸 보면 어디서든 평균 이상 성적으로 귀신같이 살아남는 Carlson이 대단해보이기도 함.


3. Johan Oviedo: A+서 5GS, 33.2 IP, 9.36 K/9, 3.21 BB/9, 0.27 HR/9, .308 BABIP, 1.60 ERA, 2.87 FIP, 10.7 swstr% 찍고 5월 4일 AA 승격. 데뷔전 5.2 IP, 7H, 3ER, 2/3 BB/K. 이게 문제가 아니라 Derek Shore에 따르면 데뷔전 구속이 89~92mph 나왔다던데, meh. 이러면 안된다. 


4. Connor Jones: 스캠 기대를 발로 차버리고 9.45 K/9, 10.13 BB/9 찍은 뒤 (놀랍게도 ERA는 3.38) 5월 6일부 IL 등재. 사유 불명. Jones 빠져나가며 PB에서 승격한 투수는 Ronnie Williams. 살아있었다.


5. Seth Ellege: 16.1 IP, 12.12 K/9, 3.31 BB/9, 1.65 HR/9, .351 BABIP, 3.86 ERA, 4.45 FIP, 12.4 swstr%. 총 5번 세이브 기회 중 3번 BS, 2번 성공. 


6: Conner Capel: 125PA, 224/272/422, 6HR, 1SB, .247 BABIP, 5.6 BB%, 24 K%, 85 wRC+. 좌상바라 그나마 우투 상대로는 ISO 214로 그럭저럭. 어제까지 24.4 LD%, 34.9 GB%, 40.7% FB%, 커리어 최저 GB%를 기록중이라 분명한 발전이 있긴 하다. 또 pulled FB%는 무려 67%로 의도가 눈에 보인다. 정교한 타격은 바라지도 않았고 이쪽으로 건너온 뒤 무너진 선구안 회복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 


7. 기타: 그밖에 펀치맨 1호 Justin Williams 5월 6일부로 AA 로스터 합류. AAA 배치가 옳지만 자리가 없어서(O'Neill, Thomas, Garcia, Robinson) 어쩔 수 없음. Randy Arozarena도 손목 골절 부상에서 회복, 어제부로 (JWILL과 같은 이유로) AA 로스터 합류. 대충 O'Neill > Thoams > Garcia > JWILL&Arozarena로 서열 나왔다.






Palm Beach Cardinals


1. Justin Toerner: 132PA, 353/481/490, 3HR, 3SB, 18.2 BB%, 21.2 K%, .452 BABIP, 193 wRC+. 4월 중순에 1주일 정도 부진하더니 이후부턴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다. 어짜피 누구도 4/5/6 스탯라인 유지할거라 생각지 않았다. 위 성적으로 리그 wRC+ 1위, BB% 1위. 홈/원정 split 보면 홈 OPS 778, 원정 OPS 1135. 여기에 4.08 P/PA, 26.7 LD%, 18.2 BB%, 11% swstr%, 좌투상대 ISO 폭락하지만 똑딱질과 눈야구는 유효. CF 수비만 평균 이상 가능하면 대단히 solid한 리드오프 프로젝션. Mike O'Neill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O'Neill은 CF 수비도 불가능했고 커리어 내내 ISO 1할 넘긴적이 없다. 


2. Julio Rodriguez: 94PA, 376/426/565, 4HR, 412 BABIP, 6.4 BB%, 14.9 K%, 196 wRC+. 커리어 처음으로 필드 전역 활용하기 시작했고, 덕분인지 24% LD%, 32% GB%, 44 FB% 모두 좋은쪽으로 커리어 하이. 본업인 포수로는 23GS, 54% CS% (14/26), 2 PB. 영혼의 단짝 4월 말 Dennis Ortega도 부상 복귀했지만 최근 JROD 빠따가 갓 수준이라 플래툰이 아닌 백업으로 밀린 상황.


3. Luken Baker: 131PA, 275/397/385, 1HR, .371 BABIP, 16 BB%, 22.9 K%, 141 wRC+. 37% FB%와 Pull% 58%. 그냥 RDS에 잡아먹힌 것 같은데 원정 성적도 평범(254/383/358)해서 갸우뚱. Hammonds 가봐야 각이 나오려나. 21경기 5개 에러 돌글러브. 이래저래 보정질 하더라도 주가 하락 피할 수 없다.


3. Scott Hurst: AA서 113PA, 208/309/292, 1HR, 1SB, .292 BABIP, 12.4 BB%, 26.5 K%, 72 wRC+ 찍고 어제 Randy Arozarena AA 합류하면서 PB로 강등. 기대 많이 했는데 안좋을때 모습만 터져나올 줄이야. 확실히 A+ -> AA가 어렵다. 


4. Tommy Parsons: 2018 언드래프티가 2019 Peoria 개막전 선발. 5GS, 35 IP, 6.69 K/9, 1.29 BB/9, 0.26 HR/9, .144 BABIP, 0.26 ERA (오타 아님), 2.77 FIP, 14.8 swstr% 기록한 뒤 PB 승격. 2GS, 11 IP, 9.0 K/9, 1.64 BB/9, 0 HR, .462 BABIP, 4.91 ERA, 1.84 FIP, 11.2 swstr%. 90-92, T94 fastball with curve and changeup. 가장 자신있어 하는 구질은 fastball. 딱 Trevor Williams 스타일. TWILL 의외로 쓸만한 투수긴 한데 팜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수 (중 하나)가 TWILL 스타일이라니 맙소사. 


5. Edgar Gonzalez: 작년 드랩 6라운더 RHSP. PB 선발로 7GS, 33.1 IP, 11.07 K/9, 3.24 BB/9, 0.27 HR/9, .383 BABIP, 52.5 GB%, 3.78 ERA, 2.49 FIP, 13.6 swstr%. 뉴스 불모지인 PB 사정상 드랩 당시 프로필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추적 불가능. 소스 접하는대로 다음 리포팅에 추가 예정.


6. 기타: 1B Zach Kirtley, 오버롤 269/367/442, 145 wRC+로 괜찮지만 원정만 추리면 295/377/577로 훨씬 더 좋아진다. 최근 3B, OF 맛보기 시작하며 살 길 도모 중. 2B 돌글러브를 1B 전환시킨 케이스라 외야는 몰라도 3B는 힘들다. 17년 언드래프티 사이닝 Zach Prendergast 롱 릴리버로 11.74 K/9, 1.96 BB/9, 0.78 HR/9, 3.52 ERA, 2.78 FIP 기록. 모두가 기대하는 Dobzanski, 0.84 ERA 좋아 보이지만 8.44 K/9, 6.75 BB/9, 9.0 swstr% 구림. 대체 왜 퇴화하는건데?






Peoria Chiefs


1. Nolan Gorman: 131PA, 263/351/553, 8 HR, 9.9 BB%, 28.2 K%, .314 BABIP, 156 wRC+, 15.8 swstr%. 최근 10경기 .118 5/14 BB/9 극심한 슬럼프 겪고 있는데 4월 미쳐 날뛴 어린 타자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 당연하지만 이제부터 readjustment 과정을 성공적으로 해내 다시 치고나가느냐 이대로 고꾸라지느냐가 포인트. 누가봐도 퍼올리는 스윙답게 12% LD%, 37% GB%, 51% FB%는 Gallo보다 더 심한데 올 시즌 Gallo를 벤치마킹해야. 좌투상대 OPS 358로 최악이지만 아직 좌상바 취급하기엔 너무 어리고/이른지라 일단 패스. 


워낙 기대가 크니 눈에 띄는 약점들이 더 커보일 수 있지만, BA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2라운더 고딩들 중 드랩 당해 OPS 9할 이상, 드랩 이듬해 MWL (A레벨) 첫 달 OPS 8할 이상 찍은 고딩은 딱 6명: Mike Trout, Corey Seager, Jo Adell, Bo Bichette, Jesse Winker, 그리고 Nolan Gorman. 심지어 Gorman의 4월 OPS는 위 6명 중 가장 높은 기록. Gorman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너무나도 '잘' 하고 있다.


2. Ivan Herrera: 82 PA, 273/402/455, 3 HR, .357 BABIP, 14.6 BB%, 26.8 K%, 153 wRC+, 7.9 swstr%. Gorman에 묻혀서 그렇지 더할 나위 없는 풀시즌 데뷔. 높은 BABIP은 27%의 LD%와 퉁치기 가능. Gorman과 마찬가지로 5월 들어 주춤한데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최소한의 타율(280)과 출루(400)는 해내면서 성숙도를 과시. 20경기 포수 마스크 써서 38% CS(11/29)에 PB 1로 Knizner와 마찬가지로 수치 상으론 합격. 풀타임 두자리수 홈런과 현재의 BB%, 수치수치를 유지한다면 연말 전체 top100까지 노려볼만. 


인터뷰 일부 갈무리: "... and I'm trying to make the Hall of Fame. I have time. I'm young. I try to be smart, not be out wasting time. That help me a lot." 18살 파나마 출신 선수가 명전 운운하는게 귀엽고 대견해서. 18살 꼬맹이가 벌써 클럽하우스에서 리더 행세(?)하고, Chiefs의 14명 히스패닉 선수들 중 가장 영어가 자연스런 멤버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함. 뭘 해도 될 놈, 야구도 흥하리라.


3. Brady Whalen: 119PA, 301/375/495, 4 HR, .355 BABIP, 7.6 BB%, 21.8 K%, 149 wRC+, 12.1 swstr%. 전자들과 마찬가지로 Whalen 역시 5월 하락세. 좌투 상대 잘 버티고 볼카운트 불리한 상황에서도 곧잘 컨택 만들어 내며 좋은 평가. 인터뷰 쓱 보니 야구집안이라 그런가 제법 견실한 마인드 소유자로 보임. 


4. Lars Nootbaar: 122 PA, 245/344/443, 5 HR, 2 SB, 13.1 BB%, 10.7 K%, 129 wRC+, 5.1 swstr%. 예상대로 launch angle 수정에 무게 중심 좀 더 뒤로 빼는 메커닉 수정 들어가며 pFB% 37% 찍으면서도 ISO 급등 (대학 주니어 124 -> 작년 056 -> 올해 198). 저 위 Edman과 마찬가지로 2018년 estimated FB distance 288ft -> 2019년 308ft로 크게 상승. 308ft는 대놓고 hard hit fly ball만 노리는 Adolis Garica의 305ft보다 높은 수치. 여긴 탱탱볼도 아닌지라 더욱 의미. 당당한 sleeper.


5. Alvaro Seijas: 벌크업 했다던데 6GS, 30 IP, 10.20 K/9, 3.30 BB/9, 0.60 HR/9, .354 BABIP, 2.70 ERA, 3.55 FIP, 12.5 swstr% 로테이션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성적. Diego Cordero라는 97년생 좌완 선발도 1.45 ERA지만 6.51 K/9, 2.41 BB/9, 3.51 FIP, 8.8 swstr%.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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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yles 2019.05.13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들 나쁘진않은데 와아하는 재능이 없군요 ㅜㅜ
    슬픕니다

  2. BlogIcon skip55 2019.05.13 2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In their places the Chiefs add @MLBPipeline Cardinals #4 prospect Jhon Torres (OF) and #5 prospect Malcom Nunez (IF). Both will be with the Chiefs as we start a 9-game homestand Monday.

    드디어 Malcom Nunez와 Jhon Torres가 Peoria(A) 합류합니다. 포지션 정리가 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Nootbaar가 PB로, PB의 Plummer가 ESTL(...)로 향했습니다. Nunez는 MWL서 가장 어린 선수로 기록되겠군요.

  3. BlogIcon jdzinn 2019.05.13 23: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투수는 볼 것도 없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4월에 핫했던 타자들이 5월에 짜게 식어 별로 할 말이 없군여. 훌리오, 에레라 두 저레벨 포수가 고무적인 정도. 웨일런은 볼넷률 반토막짜리 브레이크아웃이라 더 봐야겠구요. 내려가자마자 여포짓 하고 있는 오닐이 단점 좀 보완했으면 합니다. 칼슨에 대한 프런트의 높은 기대를 이해 못 하는 바 아니지만 오주나 대체자 리스트에 오르내리는 건 너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게 잘 풀려도 올해 포함 '최소' 2년은 다듬어야 할 텐데요. 이제 오비에도가 승격해서 경기 제대로 볼 수 있는데 귀차니즘이... 한 3~4경기 누적 쌓이면 밀린 숙제 몰아서 해보려 합니다.

    본문보다 댓글로 전해주신 누녜즈, 토레스 소식이 반갑군여. 어영부영 루키볼로 강등되지 말고 단박에 전국구로 떠줬으면.

  4. yuhars 2019.05.14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칼슨은 옛날에 컴페리즌으로 쉐인 로빈슨이 있었는데 딱 이 테크 타는것 같고 에드먼은 졸코의 뒤를 잘 이어줄 느낌입니다.

    5월 부터는 대부분 선수들이 한풀 꺽인 느낌이죠. 갠적으로 기대했던 몬테로도 AA에서 절더니 부상으로 지지부진하구요. 베이커는 덩치 아깝게 파워가 안터지고 있고 플러머, 덴튼은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고먼 같은 경우에는 베이더 처음 AA진출했던때랑 같은 느낌인데 좌상바에 삼진율이 높아서 갠적으로는 저평가로 돌아섰습니다. 뭐 그래도 이넘이 유일한 전국구 유망주이긴 하네요.

    투수는 말 그대로 전멸 했는데 이번 드랩에서 투수 채우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 한동안 더 암흑기가 지속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5. BlogIcon FreeRedbird 2019.05.14 14: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P Monday Morning Ten Pack에 Gorman이 나왔네요.

    Nolan Gorman, 3B, St. Louis Cardinals (Low-A Peoria)

    Drafted 19th-overall last year, Gorman destroyed Appalachian League pitching before struggling a bit during his brief stint in Peoria to end the season. He’s back in the Midwest League and faring better, slashing .263/.351/.553 through the first thirty games. Still a teenager, Gorman is notably athletic, with a thick lower half and room for additional growth as he ages. There is no mistaking the power, it’s double-plus and already plays in game. He gets leverage on the swing, and his raw strength and bat speed make the ball jump off the bat. There is some length to the swing, so strikeouts always be a part of his profile, but he recognizes spin well and will punish mistakes.

    The bat will be strong enough for any position on the field, but Gorman has the tools to stick at third. He’s not flashy and lacks for range, but the instincts are solid and he gets a good first step. The arm is strong and accurate, and it will play on the left side. Currently an average runner (4.20 clock on a home to first), Gorman should see his speed play fringe-average by physical maturity.

    Gorman’s a fun player to watch, and he projects as a power-hitting third baseman with the occasional All-Star Game on his resume. – Nathan Graham


    며칠 전 BP의 다른 시리즈에 Capel도 나온 적 있었지요.

    Conner Capel, OF, St. Louis Cardinals (Double-A Springfield)

    An under-the-radar name as a former fifth-round pick, Capel showed some proficiency with the bat against Frisco. Three hits, including a no-doubt homer all pulled to right field. The swing is smooth, with plus raw power on display and plenty of loud contact in BP. His pitch recognition is worth monitoring, as he spent this game attacking the fastball almost exclusively. Three hits and a flyout to center all came against fastballs. Capel was the DH for this game, so his defensive prowess went unjudged. The 22-year-old is in his first trip through Double-A, after spending his entire 2018 between both Single-A levels. – Samuel Hale

    그렇다고 합니다.

2017 시즌 총정리 시리즈의 두 번째 글이다.

오늘은 Johnson City Cardinals와 State College Spikes의 시즌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3. Johnson City Cardinals

Appalachian League (Rookie Advanced)

시즌 성적 33승 34패, 승률 .493 (West Division, 5팀 중 공동 2위)

337 득점, 369 실점 (득실차 -32, Pyth W-L 31승 36패)

감독: Robert Espinosa / 타코: Brandon Allen / 투코: Cale Johnson


Johnson City Cardinals는 작년의 우승을 포함하여 2010년대에만 네 번이나 리그 우승을 차지(2010, 2011, 2014, 2016)한 나름 강호이다. 올해는 5할에 근접한 승률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Appy League는 2 디비전 10 팀의 리그로, Pioneer League와 함께 루키 레벨에서는 가장 수준 높은 리그로 인정받고 있다. 루키 레벨에서는 이 두 리그만 입장료 및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진짜 프로 야구가 시작되는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ppy League의 정규시즌은 팀당 68게임으로 되어 있다. 드래프트에서 계약한 선수들이 바로 합류할 수 있도록 6월 말에 경기를 시작하여 9월 초에 마무리한다. 올 시즌의 리그 평균 슬래쉬 스탯은 262/339/392이며 OPS는 .732이다. 또한, 리그 평균 ERA는 4.48이고 경기당 평균 득점은 5.26점이었다. 비자책점이 전체 실점의 18.2%를 차지하여 루키레벨답게 여전히 수비가 부실하다.


감독 Espinosa는 작년에 타코였는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겨서 첫 시즌을 보냈다. 타코 Brandon Allen은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바로 그 선수이다. 은퇴하고 처음으로 코치가 된 것이 올해였다.


스탯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Baseball-Reference 사이트에서 가져왔으며, 노란색 부분은 직접 계산한 것이다.


- Stats -


Batters



Pitchers



이 팀의 로스터는 작년에 GCL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해서 일부 DSL에서 바로 올라온 선수들 및 올해 드래프트 출신, 약간의 작년 멤버 등으로 구성되었다.


리그 올스타에는 세 명의 타자가 선정되었다. Luis Bandes(1B), Irving Lopez(2B), Chase Pinder(CF)가 그들이다. Lopez는 올해 드랩 19라운드 출신으로 대학 시니어 출신이라 나이가 많다. Bandes는 2012년 인터내셔널 FA로 $350K의 계약금을 받고 계약한 녀석인데 작년에 이 리그에서 망했으나 올해 파워가 좀 터지면서 괜찮은 성적을 냈다. 리그 재수에 나이도 적지 않고 포지션도 1루라 많은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3%대의 BB%도 문제다. Pinder는 올해 드랩 7라운드 출신이다. skip님 드랩 리포트에 이넘에 대한 자세한 코멘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볼넷을 제법 많이 고르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밖에 Wadye Ynfante와 Julio Rodriguez도 공격에서 좋은 성적을 내 주었다. Ynfante는 11개의 도루로 팀 내 1위를 기록했으며, Rodriguez는 포수로서 48%의 양호한 도루저지 능력을 선보였다. Rodriguez는 작년 DSL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여 jdzinn님, skip님도 예전에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참 궁금한 녀석이다. 얼렁 풀시즌 팀에 올라와서 뛰길 바란다.


Delvin Perez, Jonathan Rivera 이런 녀석들은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야성미 넘치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던 J.D. Murders는 2년째 자기 성적만 죽이고 있다.



시즌 초 로테이션을 구성한 투수들은 Alvaro Seijas, Johan Oviedo, Jacob Schlesener, Franyel Casadilla, Edwar Ramirez 정도였는데, 스탯으로만 보자면 Seijas만 양호한 편이다. Seijas는 89-95마일의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는데, 스탯에서 보시다시피 볼질을 하지 않고 세 구종 모두 스트라이크를 꽂는 것이 장점이다. Oviedo가 6경기 후 승격되고, 그 빈자리를 채운 투수는 UDFA로 계약한 Zach Prendergast 였다. 이 선수는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뒤늦게 구단과 계약을 하고 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압도적인 성적으로 볼 때 루키레벨에서 뛸 실력은 아닌 것 같다. 아마 업사이드도 별로 없겠지만...


불펜에서는 Seeburger(올해 드랩 10R), Patterson(드랩 13R), Walsh(드랩 16R) 등 올해 드랩 출신 3인방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내년에 Walsh가 선발로 전환되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특히 기대된다.



BA의 Appy League TOP 20 유망주 리스트에는 Alvaro Seijas가 14위에 랭크되었다. 채팅을 보면 그밖에 리스트에 고려했던 유망주로 Delvin Perez, Johan Oviedo, Jake Walsh, Chase Pinder, Imeldo Diaz 정도를 들고 있다.



4. State College Spikes

New York-Pennsylvania League (Short-Season A)

시즌 성적 40승 35패, 승률 .533 (Pinckney Division, 6팀 중 공동 2위)

356 득점, 317 실점 (득실차 +39, Pyth W-L 41승 34패)

감독: Joe Kruzel / 타코: Roger LaFrancois / 투코: Darwin Marrero


NY-Penn League는 14 팀, 3 디비전으로 구성된 리그이고, Short-Season A 레벨에 속한다. 싱글A 이긴 하나 위의 Appy League처럼 6월 중순이 넘어서야 시즌을 시작한다. 리그 이름에서 나타나듯 미국 북동부 지역의 뉴욕 주와 펜실베니아 주에 팀들이 모여 있다.


이 리그는 항상 투수친화적인 리그로 유명했는데 올해도 변함이 없다. 리그 평균 슬래쉬 스탯은 240/316/340으로 평균 OPS는 .655에 불과하다. 리그 평균 ERA는 3.42이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4.05점이다. 실점 중 비자책점의 비율은 18.5%에 달한다. 로우 마이너가 뭐 대략 이렇다...


- Stats -


Batters



Pitchers




Spikes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팀 OPS(.696) 및 팀 득점(경기당 4.75)에서 리그 1위에 올랐다. 팀 ERA는 3.41로 리그 14팀 중 7위였으나, 경기당 실점(4.23) 기준으로는 리그 11위로 점수를 많이 준 편에 속했다.


이 팀은 올스타를 6명이나 배출하였다. 이팀의 수퍼스타 Evan Mendoza를 비롯하여 Joshua Lopez, Andrew Summerville, Daniel Castano, Yariel Gonzalez, Scott Hurst가 그들이다. Mendoza는 올스타전 직전에 승격되어 경기에 나가지는 못했다.


Evan Mendoza는 올해 드랩 11R 출신으로 skip님의 드랩 에서도 주목할 만한 선수로 소개되어 있는데, .370의 타율로 리그 타격왕을 먹었다. .449의 BABIP가 눈에 거슬릴 수도 있지만 타격왕은 아무나 운빨로 그냥 먹는 건 아니다. 홈런 파워는 별로 없으나 우수한 뱃 컨트롤을 바탕으로 라인드라이브를 양산하는 스타일이다. 풀타임 타자가 된 지 이제 겨우 2년이라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올해 3라운더 Scott Hurst는 타석에서의 우수한 성적과 함께 좋은 스피드와 간간이 보여주는 하이라이트급 수비로 호평을 받았다. 무려 6개나 되는 3루타가 이녀석의 주력을 보여준다. 다만 스카우트들은 아직 이녀석에게 후한 평을 하고 있지 않은데, 메이저리그 중견수로는 수비범위가 애매하고 코너 외야수로는 파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내가 보기엔 중견수를 보지 못할 만큼 느려 보이지는 않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건지? 내년 풀시즌 마이너에서의 모습이 무척 궁금한 유망주이다.


Joshua Lopez는 5개의 홈런을 때려 팀 1위에 올랐는데, 리그 전체에서도 공동 9위에 해당한다. 앞에서도 말했듯 이 리그는 매우 투수친화적인 리그여서 홈런 치기가 아주 힘들다. (리그 홈런 1위가 10개에 불과하다) 수비에서는 Dennis Orgeta와 함께 포수 마스크를 나눠 썼는데, 43%의 양호한 CS%를 기록하였다. 다만 예전에 skip님도 언급하신 적 있는데, PB가 10개로 많은 편이다. 뭐. 아직 A- 레벨이니까... 이정도는 봐준다.


작년에 JC에서 17.3 BB%, 13.9 K%를 기록한 Caleb Lopes는 올해 SC에서도 13.4 BB%, 7.5 K%로 볼넷이 삼진보다 훨씬 많았다. 아마도 Mike O'Neill의 재림이겠지만, 응원한다.



로테이션의 스타는 단연 2016년 19라운더인 Daniel Castano였다. 이 좌완투수는 작년에 이 팀에서 허접한 성적을 내고 올해 재수를 했는데 1년만에 완전히 에이스 스러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그래봐야 A- 레벨이고 94년생이라 나이도 적지 않으니, 아직은 아무 기대 없이 그냥 지켜보는 게 맞을 듯.


Johan Oviedo는 참 그저 그런 스탯을 찍었는데, 스카우트들의 눈에도 비슷했던 모양이다. BA의 J.J. Cooper의 평을 옮겨 본다. "Got a No. 5 starter ceiling on him with a likelihood he doesn’t reach it. No one was wowed but he did impress with his pitchability."  5선발, 피쳐빌리티. 이런 ㅆㅂ. 넘어가자.


투수 스탯에서 맨 위에 나온 Anthony Shew는 작년 6월 UDFA로 계약한 후 JC에서 6.66 ERA의 똥볼을 던진 투수인데, 올해 네 경기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찍고 Peoria로 승격하여 거기서도 매우 잘 던졌다. 성적은 그럴 듯 한데 거의 아무 정보가 없다.


불펜 쪽은 나이 많은 녀석들을 제외하면 Will Latcham(올해 17라운더) 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최소 AA 레벨에서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 전까지는 관심을 갖지 말자.



BA의 NY-Penn League TOP 20 유망주 리스트에는 Evan Mendoza가 14위에 랭크되었다.



Next Up: Peoria Chiefs & Palm Beach Cardinals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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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ip 2017.11.04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Mo wasnt expecting Maddux to be available, says reached out right away when he learned Dusty wasn't being retained.

    "It wouldn't shock me" says Mo if #STLCards make a 2-1 deal in next three weeks to help free up roster space before tender deadline.

    Mo says very "tough" to find a spot for Rosenthal w current contract situation.

    일하기 싫은데 일하느라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십니까 프런트 오피스 여러분, 그래요, 로스터라도 비우세요...

  2. Skip 2017.11.05 2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Ynfante는 예전에 jdzinn님도 한 번 언급하셨지만 로우마이너 최고의 툴가이라 이쪽 성향(?)이신 분들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K%가 너무 높긴 한데 어프로치 좋고 아직 어려서 싱싱하죠. 투수 중에선 Jacob Schlesener가 추가할만 하겠구요. 아재요, 컨트롤이 너무 노답 아닙니까? 나오겠지만 입단 이후 구속도 살짝 뛰고(88-92 to 91-93, T94) curve 각이 아주 오진다는 평이라 이 레벨에선 쓸만한 로또지 싶네요. 로컬입니다.

    Oviedo는 덩치빨에 속아 사기를 당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죠. 사실상 전부라 할 수 있는 구속부터 안나옵니다, 뭔 수정단계 그런거였으면 모르겠지만 시즌 중반, 후반 모두 구속 변화가 없었습니다. Shew는 Ian Kennedy의 사촌동생이라 하네요. 그리고 Tewes는 리포트 하나쯤 발견될만한데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못내 아쉽(?)습니다. 요만큼이라도 긍정적 정보 얻어내면 슬리퍼로 찍으려고 했는데 정말 한 글자도 없네요.

    관뚜껑 박차고 나온 Mercado와 달리 Farinaro는 확실히 못 박았구요. 야구말고 다른 길을 가세요 용사여...

    • styles 2017.11.06 20:36 Address Modify/Delete

      무스태커스라니......
      파울러야 전해에 war4이상이라도 찍던 선수라도 됬죠.
      걍 가격 생각하면 저코가 좋은선수고 그냥 성적생각해도 큰 차이는 안날겁니다
      저는 그냥 행복회로 굴린다에 한표
      맷카프와 피스카티가 한창 좋을때 성적 찍고
      데용과 팜이 이 성적을 유지한다 어쩌구저쩌구에 몰리나와 파울러 저코가 받쳐준다 완벽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 Skip 2017.11.05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cardinals-start-free-agency-looking-for-how-they-re-going/article_91af3f20-51cf-54cb-bdc8-364714c00f27.html

    정신건강을 위해 빅뱃은 머리속에서 희미하게만 남겨두고, 뭐 일단 시장에 옵션도 적당하고 투수코치 아재가 5개팀 오퍼 받고 몇 일 생각하다 이 팀 고른게 단순히 뚝딱 거릴만한 어린이들이 많아서는 아니겠죠, 적당히 마 불펜 두어명은 영업할테니 괜히 욕먹는 일은 없을끼요 같은 말은 오가지 않았을까 하는.

    Boston is an unlikely choice (although Stanton’s mother is from Ponce), and while the Cardinals have reportedly made one of their best young pitchers available if the Derek Jeter ownership will take back some of the money, there is no comparable pitching in the upper half o the Boston system right now even if in the unlikely event Stanton says he’d go there that they could agree on player compensation.

    Gammons 할배가 이런말 써 놨던데, Hudson이 Weaver/Flaherty와 같은 급이냐, 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 여름 Marlins 스카우트가 보고 간 두 투수는 Dakota Hudson과 Austin Gomber였습니다. Hudson+Gomber로 Stanton+$를?은 당연히 무리겠지만, 기사 몇개 분위기 보니 딱히 오오 홈런왕에게 홈런왕다운 오퍼를! 따위 생각하는 팀은 없는 것 같더군요.

    • 어제만난슈팅스타 2017.11.06 10:37 Address Modify/Delete

      시장에 동일 포지션에 가진 툴까지 동일한 제이디라는 경쟁자가 있다 보니, 말린스가 조금만 무리한 요구를 하면 다른 팀들은 들어줄 이유가 없죠 ㅎㅎ Hudson은 좀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플래허티에 +@로 외야수 붙이면 나름대로 성의를 다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jdzinn 2017.11.06 1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레예스 + 헛슨 + 곰버 + 시에라. 어차피 안 데려올 텐데 우리끼리라도 오퍼 거하게 하면서 부자 놀이 해보죠 뭐...

      인판테는 갓 20살 넘었습니다만 DSL에서 3년이나 썩는 바람에 내년 룰5 대상 아닌가요?ㅋㅋ 스타일상 풀시즌 데뷔는 고전할 것 같고. 2루수 출신에 좌익수 알바 많이 뛰는 게 어깨, 수비에 의문부호도 있고. 따지고 보니 툴가이라 하기도 그렇네요 허허

    • yuhars 2017.11.06 18:33 Address Modify/Delete

      아무리 장기 계약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하더라도 올해 MVP가 유력한 스탠튼의 가치는 엄청 높을거라고 봅니다. 특히나 스탠튼을 받아오는데 가장 걱정거리인 연봉까지 깍을려면 적어도 레예스 + 위버 + 베이더 +@를 줘야 하지 않을까요?

      언론에선 팀들이 스탠튼에게 관심이 없을것 같다고 말들은 하지만 스탠튼보다 2살이나 많고 더 가치가 낮은 JD에게 7년에 연 25M+@를 지를 팀이 나올게 뻔한 시장상황에서, 내년 FA에서 하퍼를 10년 400M에 잡지 않는 이상 앞으로 스탠튼 보다 더 좋은 타자를 구하기가 어려운 시장이라는걸 감안한다면 스탠튼의 메가톤급 계약을 차지하고서라도 지를팀은 분명 나올거라고 봅니다. 뭐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라는 사상을 가진 돔브가 JD영입 실패하면 미친척하고 지를지도 모르구요.

      만약 스탠튼이 영입된다면 AP이후로 가장 강력한 타자가 타선에 영입되는건데 이건 아마 이뤄질수 없는 상상이라 생각되고 현실적으로 보자면 올해도 1안 2안 3안 다 실패한 후 Mo가 기자회견으로 우리는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시장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불평을 하면서 파울러와 별다르지 않는 무스 같은 쭉정이나 영입하고 시장 종료 할거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 Skip 2017.11.06 23:12 Address Modify/Delete

      Ynfante는 15년인가 16년인가 아무튼 임마 GCL 있을때 스카우트닷컴 메세지 보드에서 한 아재가 스타디움 찾아가 경기보다 한놈 잡고 야 니네팀에서 누가 젤 포텐 만빵인거 같냐 니 생각엔? 물어보니 금마가 Ynfante지, 다 잘해, 툴가이야, 라고 말했다고 끄적여놓은게 아마 제가 본 첫 평가(?)일텐데요 ㅎ 어깨는 잘 모르겠지만 이후에도 fangraph의 그 요새 유망주 평가하는 이름 긴 양반하고 Walton옹 둘 다 임마 수비 괜찮다고 끄적여놔서 쭉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 못봤긴 한데, 몸도 호리호리하니 얄쌍한게 잘 뛰어다녀서 수비 못할 것 같진 않더라구요. 좌익 알바는 수비 못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팀 사정상 누구 CF-RF에 박아야 되서 2~30% 옮겨 뛰는 경우도 있는지라 지금 시점에서 긍정 부정 평가하긴 좀 이른것 같아요. 마 클럽 통틀어 수비 최고인 Sierra도 AA서 Mercado 적응시킨다고 CF보다 LF로 더 많이 뛰지 않았습니까 ㅎ

  4. yuhars 2017.11.06 18: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1,2라운드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올해 루키 레벨은 그야말로 노잼+흥미 없음의 극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A레벨이 재미있었냐 하면 여긴 더 최악이라서 할말이 없지만요. ㅋㅋ 그나마 몇몇이 보이긴 한데 그 몇명도 맨날 보이는 재미없는 유형이라서 아쉽네요. 내년에는 드랩이라도 잘해서 루키 레벨이 풍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5. Skip 2017.11.06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Stanton 영입은 jdzinn님 말씀대로 어짜피 안 데려올테니 이래저래 더 시간낭비(...)할 필욘 없어 보이구요. 뭐 불펜 두어명 영입과 손해보는거 하난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2주 안에 어떤 쩌리 -> 쩌리, 쩌리모듬 -> 그나마 나은 쩌리 트레이드 몇 건이나 완료시킬 수 있을지나 지켜보죠...

  6. Waino 2017.11.07 08: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로지 오늘 방출됫네요. 18FA인데 토미존 받앗으니 어느정도 예견된 수순이긴햇지만
    구단이 분명 계약 새로한다햇는데 의견이 안맞앗네요..
    수고많앗네요 로지. 다른팀에서 그토록 하고싶은 선발 해보길.
    로지까지 내보내면서 페이롤 알뜰살뜰하게 줄여가네요. 진짜 우익수에 그분 영접하는건가요..ㅎ

  7. Skip 2017.11.07 1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BA top 10이 일찍 나왔군요.

    1. Alex Reyes, RHP
    2. Jack Flaherty, RHP
    3. Carson Kelly, C
    4. Sandy Alcantara, RHP
    5. Tyler O'Neill, OF
    6. Jordan Hicks, RHP
    7. Magneuris Sierra, OF
    8. Harrison Bader, OF
    9. Dakota Hudson, RHP
    10. Ryan Helsley, RHP

    Alcantara가 AFL one of best fastballs, best changeup에 꼽히더만 주가가 크게 올랐고, Hicks도 내용은 똥이지만 94-99mph에 AFL one of best curves로 뽑히더니 결국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무시당하던 Helsley도 턱걸이. Weaver 더하고 공 씨게 못던져서 같이 못 묶이는 Gomber, Gallen 등 까지 합치면 투수 한 뭉탱인데 아마 두어명은 팔려나가겠지요.

    Best Hitter for Average: Jonathan Machado.
    Best Power Hitter: Tyler O’Neill
    Best Strike-Zone Discipline: Nick Martini.
    Fastest Baserunner: Magneuris Sierra.
    Best Athlete: Magneuris Sierra.
    Best Fastball: Sandy Alcantara.
    Best Curveball: Alex Reyes.
    Best Slider: Dakota Hudson.
    Best Changeup: Junior Fernandez.
    Best Control: Jack Flaherty.
    Best Defensive Catcher: Carson Kelly.
    Best Defensive INF: Alex Mejia.
    Best INF Arm: Patrick Wisdom.
    Best Defensive OF: Oscar Mercado.
    Best OF Arm: Jose Adolis Garcia.

    Read more at http://www.baseballamerica.com/minors/2018-st-louis-cardinals-top-10-prospects/#QlBPyp1MkZM37oPB.99

    왠 Machado? 하고 잠깐 생각해보니 팜에 pure hitter가 없긴 없네요. best changeup은 Weaver빠지면서 야 뭐냐 누구로 틀어막냐 하다 아이고 모르겠다 그냥 툭 박아넣은거 같은데, 뭐 내년 AA서 던지는거 보면 각이 좀 나오겠지요. 벌써부터 애증의 존재입니다 저에게는... Mercado가 Sierra를 넘어 수비왕으로 뽑혔습니다. Goold가 펜 집었나 보니 Kyle Glaser...

    • ㅇㅇㅇ 2017.11.07 16:11 Address Modify/Delete

      멤피스 최근경향은 장타실종 수비꾼에 우완올인이군요 ㅋㅋㅋ 메히야 시에라의 하이실링은 딱 빨갱이네 해물탕이니 빠따는 애초에 도움도 안될거고... 오닐이 파워히터로 뽑혔다길래 성적보니 얘도 맷돼지하고 그리칙 따라가는거 같은데 이건 뭐... 볼삼진이 더블A에서 1:3 수준이라 한단계 올라가면 답이 뻔히 보일것이니.

      이러면 제2의 퓨어약맥 튼튼甲을 더더욱 노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껄껄껄

  8. Skip 2017.11.08 0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기 전에...

    어용(Goold): Yelich makes most sense. Stanton makes second-most sense. The reason is all things are not equal w/ that contract.

    There's a reason why Stanton cleared waivers. There's a reason why Marlins are trying to get away from that deal.

    Stanton and/or his agents have never articulated that he/they would not accept a trade to St. Louis.

    The #STLCards would love to find the sweet spot to get Stanton on both the contract and the prospects it would take.

    I think there's some concern about how Greg Holland's second half went and how much that was from the TJ surgery.

    There are some guys with setup experience who could give you more bang for your buck than Holland.

    Nightengale: “He(Stanton) does not want to go to Boston; not that Boston wants him. He certainly does not want to go to Philadelphia. He’s already in a rebuilding thing; he doesn’t want to go through another one. So, I think St. Louis will be intriguing…I mean, in a perfect world, he’d love to go to LA. That’s not happening.

    “I think someone’s going to have to eat part of that contract. That’s where the Giants have a chance because they have no prospects, but they can take on money,”

    “The Cardinals have both, so they’re in a great position. But you don’t have to give up a top prospect for Stanton because you’re taking on all the money. This is a guy who cleared waivers. Anybody could have had him for just money back in July and August.”

    “They would ask for the top guys, but they’re not going to get them…I would say maybe two of your fifth through tenth best pitchers. And the Cardinals’ system is loaded. That’s why every pitching coach in the world wanted to come here; Maddux, Bosio, you name it.”

    모두 좋은꿈 꾸십...

  9. ipeng 2017.11.08 0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구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또 전해졌네요. 허어....

  10. khd 2017.11.08 0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곳으로 가시길...RIP..

  11. lecter 2017.11.08 08: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안타깝네요. 위대한 투수들은 많지만, 동시대의 투수들이 가장 닮고 싶어했던 투수로는 첫 손에 꼽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에게는 2011 NLDS 5차전도 남아 있어서 더욱 인상 깊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Styles 2017.11.08 08: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RIP

  13. ㅇㅇㅇ 2017.11.08 09: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큰 별이 졌군요. RIP...

  14. yuhars 2017.11.08 12: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좋은 일은 연쇄적으로 온다더니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Styles 2017.11.08 16: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컵스 샌프 트레이드 썰보는데 이게 가능성이 높다니 무섭네요...

    • ㅇㅇㅇ 2017.11.08 17:09 Address Modify/Delete

      컵스가 아리에타 안잡고 래키도 1년 딱남아서 앞으로 투수진이 부족할 시기인건 맞지만 멜란슨은 올해 병실행에 사마자가 트레이드 이후에 반등할거라는 가능성이 더 희미한거같지만, 거인네는 안그래도 우측외야 겁나게 광활한데 헤이워드 타격을 아주 극한으로 내려보고 싶은건가... 얘네 진심인가요 껄껄껄. 아 뭐 생각해보니까 산도발도 다시 데려왔는데 밑에는 더 밑이 있다는걸 그리 증명하고싶은건지... 에반스가 아주 끝물을 보여주려나 허허

    • Waino 2017.11.09 09:05 Address Modify/Delete

      허허 드랩2라운더 포수에다 자기팀 차기 프랜차이즈 인필더를 맷무어같은 놈이랑 바꿔먹은것도 이해안갓는데..헤이워드는 진짜 ㅋㅋㅋㅋ
      헤이워드 At&t 입성시 옵스6할초반 호머 5개 예상해봅니다.
      16년도에 헤이워드 재계약 못하고 컵스에 뺏겻을때 솔직히 좀 프론트에 실망햇는데 지금보니 모젤리악 최고의 혜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