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 가고 있다. 오늘은 2009-2010 오프시즌의 차례이다.

지난 글 보기
2007-2008 오프시즌
2008 시즌
2008-2009 오프시즌
2009 시즌

이 오프시즌에는 그다지 많은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는데, 로스터에 빈자리가 많지 않기도 했고, 대형 계약을 질러서 페이롤에 여유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2009/11/30  FA Jason LaRue와 계약, 1년/0.95M  (C)
LaRue와 3년째 계약. 백업포수 시세의 백업포수 계약으로 역시 할 말이 없다. Bryan Anderson에게 기회를 좀 줘 보면 어땠을까 싶지만, TLR이 그의 수비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상 어차피 가망 없는 이야기였다.
영원히 반복될 것 같던 LaRue와의 1년 단위 재계약은 2010 시즌 도중 LaRue가 Johnny Cueto에게 폭행을 당하고 은퇴하면서 막을 내리게 된다.

2009/12/09  FA Brad Penny와 계약, 1년/7.5M  (C)
Mozeliak은 FA로 풀린 Pineiro나 Wellemeyer 등을 잡는 대신, 다소 내구성에 의문부호가 붙어 있던 Brad Penny와 1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7.5M+인센티브의 딜은 당시 CHONE 등의 2010 시즌 예상치를 놓고 볼 때 무척 공정한 가격이었고, 특히 그라운드 볼 성향이 강한 Penny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괜찮은 선택으로 여겨졌다. 좋은 시도이긴 했는데.. 결국 내구성이 문제가 되고 말았다. 9번 등판하여 고작 55.1 이닝을 던지고는 시즌아웃 되어 버린 것이다.

2010/01/09  FA Matt Holliday와 계약, 7년/120M + 8년차 옵션 (B)
이 장기계약은 이 오프시즌의 FA 계약 중에서는 AAV나 총액 모두 최대 규모였다. 참고로 연장계약까지 합치면 Twins와 Joe Mauer의 8년 184M 연장계약이 이 오프시즌 최대의 계약이었다. FA 계약 중 두 번째로 큰 계약은 Epstein이 John Lackey에게 5년 82.5M을 덥썩 안겨준 딜이었다. (이 두 계약과 비교하니 갑자기 Holliday계약이 엄청 돋보이는 것 같다. ㅎㅎ)
Holliday 딜은 당시 FA시장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었고, 뚜렷한 경쟁자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 "공정하게" 많은 기간과 금액을 약속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심지어 각 팀 프런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오프시즌 최악의 딜로 꼽히기도 했다. Cards 외에 심각한 관심을 보인 팀이 없었기 때문에, Boras의 농간에 넘어가서 Mozeliak이 자기 자신과 스스로 경쟁하다가 너무 많은 돈을 퍼 주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지금 봐도 과연 진지하게 오퍼를 넣은 다른 팀이 존재했을 것 같은 생각은 별로 안 들지만... 이번(2011-12) 오프시즌에서 Pujols나 Fielder의 계약이 모두 계약 직전까지 실체가 드러나지 않던 "미스터리 팀"과 이루어졌음을 감안하면, Mozeliak이 낮은 금액으로 고자세를 고수했을 때 과연 Holliday와 재계약을 할 수 있었는지는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Holliday보다 한 수 아래인 Jason Bay가 4년 66M으로 AAV 16.5M에 계약했음을 생각하면, 이보다 적은 AAV로 Holliday와 계약하기도 힘들었을 것 같다. 따라서, 이렇게 Mo가 지르게 된 배경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그래도, 7년의 계약 기간은 여전히 아쉽게 느껴진다. 6년 100M 정도로 줄이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1년이 그렇게 큰 변수인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34세 외야수와 35세 외야수의 기여 수준은 매우 큰 차이가 날 수도 있는 것이다. 노장 선수의 경기력 저하는 매우 빠르게 찾아온다.
2시즌이 지난 지금, 이 딜은 아직까지는 좋은 계약으로 보인다. Holliday는 첫 2년간 11.7 fWAR을 기록, 적어도 첫 2년간은 예상보다도 더 훌륭한 활약을 해 주었다. 아직도 5년이나 남아 있으니 여전히 이 계약이 폭망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부상을 피할 수 있다면 의외로 꽤 오랫동안 밥값을 해줄 것 같다. 최근 몇 년 간의 다른 장기계약과 비교해 보면, 이 딜은 단연 돋보이는 딜이다. Mo가 저렴하게 잘 잡았다기보다는 다른 대형 계약 선수들의 먹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A-Rod(2차 계약)  2008-2017(10년)/275M
CC Sabathia(1차 계약) 2009-2015(7년)/161M
Mark Teixeira  2009-2016(8년)/180M
Joe Mauer 2011-2018(8년)/184M
Troy Tulowitzki 2011-2020(10년)/158M
Miguel Cabrera 2008-2015(8년)/153M
Carl Crawford 2011-2017(7년)/142M
Jayson Werth 2011-2017(7년)/126M

굳이 이중에 하나 고르라면 그래도 Holliday 딜이 낫지 않을까...? -_-;  Sabathia를 제외하고는 전혀 내키는 계약이 없어 보이는데, 그나마 Sabathia 딜은 opt-out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고, 결국 그 조항을 이용해서 이번에 또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던가...

2010/02/08  Skip Schumaker와 연장계약, 2년/4.7M  (C+)
Skip은 연봉조정 1년차였는데, 애매한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조정 기간을 모두 buyout 하지 않고 2년만 체결한 것은 역시 Mo가 Skip을 아주 신뢰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쨌거나.. 09시즌 2루수 전향 1년차로 타석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새롭게 리드오프로 자리잡았던 Skip은 이후 2루 수비는 늘지 않으면서 타석에서 폭망의 길로 접어드는 안타까운 변화를 겪게 된다.

2010/02/27  FA Felipe Lopez와 계약, 1년/1M  (B)
이 계약은 내야진의 depth 보강이라는 차원에서 저렴하게 좋은 선수를 잘 잡은 계약이었다. 실제로 David Freese가 또 시즌아웃 되고, Skip은 위에서 적었듯이 불안한 수비에 타격도 잘 안되고, Brendan Ryan은 타석에서의 심각한 부진에 TLR과의 충돌까지 겹치면서, Lopez는 2B/3B/SS를 돌아다니며 거의 주전급으로 자주 기용되게 된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Lopez까지 82 wRC+로 부진했다는 것이다. 계약 당시의 상황으로는 A, 결과는 C 이므로, 이 계약은 총점 B 이다.

기타 별 임팩트 없는 무브
2009/11/03  Jarrett Hoffpauir 웨이버 공시 후 Blue Jays에서 클레임하여 데려감
2009/11/30  Ruben Gotay와 마이너 계약
2010/01/16  Rich Hill과 마이너 계약

Rule 5 Draft (2009/12/10)
Reds의 Ben Jukich를 픽업 --> 2010년 3월에 돌려보냄
Mike Parisi를 Cubs에서 지명함
작년 시즌 한국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니 Jukich에게 LOOGY 한 자리를 주었으면 Trever Miller나 Brian Tallet 보다는 나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rbitration Eligible
Skip Schumaker - 2년 재계약
Ryan Ludwick - 1년 재계약
Brad Thompson - 방출
이렇게 해서 Hoffpauir와 Thompson 등 과거 몇 년간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던 쩌리들이 일부 정리되었다.

FA
Matt Holliday(A) - 조정 신청 후 재계약
Joel Pineiro(B), Mark DeRosa(B) - 조정 신청 후 타팀 계약, 드래프트 픽 확보
Troy Glaus(B) - 조정 신청 포기
Rick Ankiel, Khalil Greene, Todd Wellemeyer - 재계약 포기

Glaus는 건강 상태를 알 수 없었으니 연봉조정을 신청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Pineiro와 DeRosa가 남기고 간 서플 픽은 Tyrell Jenkins와 Seth Blair에게 사용되었는데, Blair는 폭망 중이나 Jenkins가 워낙 괜찮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Ankiel이 10여 년 만에 마침내 팀을 완전히 떠났다.


이 오프시즌은 당시 많은 비판을 받았던 Holliday의 장기계약이 거의 전부였으므로, 그다지 인상이 좋지 않았었다. 지나고 나서 보면 특별히 심각한 뻘짓을 하지 않았고, Holliday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밥값을 잘 해 주었으므로, 당시의 생각보다는 괜찮은 오프시즌이었던 것 같다.
Posted by FreeRedbir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uhars 2012.02.06 17: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솔직히 맷홀의 계약은 칼크, 워스의 계약이랑 비교하면 A+를 줘도 무방하지만... ㅋㅋㅋ 남아있는 기간이 많아서 저라면 B+를 줬을것 같네요. ㅎ 그리고 본문에 적어놓으신 장기계약자 명단들 중에서도 맷홀만큼 돈값해주는 선수는 미기랑 사바시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푸홀스 필더 계약을 보니 개인적으로는 미기 계약이 사바시아 계약보다 좋아보이네요.ㅎㅎ

    페니계약은 계약 당시에도 너무 공정해서 좀 비싸다고 생각되었는데, 결국 시즌 아웃이 되면서 개폭망 계약이 되어 버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페니의 시즌아웃이 2010년 시즌을 망친 가장 큰 원흉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라면 아마 D를 줬을것 같습니다. 페니 이번에는 소뱅 갔던데... 과거 플로리다 우승시킬때의 모습이나 다저스에서의 에이스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따로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렇게 2009-2010년의 오프시즌의 계약들을 정리한걸 보고 있으니 운좋게 주은 펠리페 로페즈의 계약을 제외한 나머지 계약들은 Mo단장의 공정거래 정신을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 BlogIcon FreeRedbird 2012.02.06 1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Miggy는 Holliday보다 뚱뚱하고 운동신경이 떨어지기 때문에.. 딜 막판에 폭망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게다가 이번 Fielder 계약으로 인해 앞으로 3루에 기용된다면, 대형 부상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저 오프시즌에 Mo는 어쩌면 그렇게 계약마다 이론적으로 계산한 만큼 정확하게 돈을 지불하는지 궁금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봐도 그 공정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Penny 딜은 너무 평가를 잘 준 것 같아서 C+에서 C로 내렸습니다.

  2. gicaesar 2012.02.06 18: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시 맷홀 계약은 저도 좀 불만족스러웠지만, 한 해 뒤 ㅋㅋ와 워스 계약 보면서 Mo가 아무리 보라스라도 사기스러운 계약에 당하지는 않는구나 하면서 안심했다는...ㅎㅎ

  3. BlogIcon FreeRedbird 2012.02.06 1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0 시즌이 꼬이게 된 것은 내야진의 문제가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Freese가 또 시즌아웃 되면서 3루가 비게 되고, 2루와 유격수는 타격이 전혀 안 되면서.. 1루를 제외한 내야 전체가 구멍이 되어 버렸죠. 여기에 Mozeliak의 허접한 대응이 또 문제였는데..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같이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4. BlogIcon FreeRedbird 2012.02.06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심심해서 MLB Jobs를 눌러봤더니.. Cardinals에서 bat boy를 모집 중입니다.
    재미있겠... 쿨럭 -_-
    http://baseballjobs.teamworkonline.com/teamwork/r.cfm?i=41993

  5. BlogIcon FreeRedbird 2012.02.06 1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블로그에 기술적인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서,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기 이전의 형태로 되돌렸습니다. 왼쪽의 카테고리를 누르면 아무것도 안 나왔던 것이... 이제 정상 작동하네요.

    제가 눌러봤을때는 RSS도 되는 것 같은데... lecter님 확인 부탁 드립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스킨을 건드렸더니 오작동을 하는군요.. 쩝.. -_-;; 올해는 한번 HTML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 lecter 2012.02.06 20:18 Address Modify/Delete

      일단 이 글은 배달이 안 되었구요. 옆에 RSS 버튼 눌러보니 제대로 되는 듯 하다가 갑자기 에러가 뜨네요(크롬에서). 다음 포스팅하실 때 한번 더 확인해 볼게요.

  6. Vertigo 2012.02.07 0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hanrss쓰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새글표시가 안되더군요. 그러려니하고 새글 표시가 뜨건 안뜨건 그냥 눌러봅니다-_-

  7. BlogIcon FreeRedbird 2012.02.07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사용중인 Firefox 10.0과 IE 8.0에서는 RSS 눌렀을 때 정상 동작 하네요. 크롬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깔아서 확인을 해 봐야 겠네요.

    일단 이 글을 포스팅한 뒤에 스킨을 바꾼 것이니까요.. 이 상태에서 더 건드리지 않고 다음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다음 글이 배달되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때도 잘 안되면 좀 더 이전 단계로 돌려 보겠습니다.

    • lecter 2012.02.07 11:15 Address Modify/Delete

      파폭이 10.0이 나왔군요. 잘 쓰다가 크롬이 대세인 거 같아서 크롬으로 갈아탄지 좀 되었는데, 크롬은 뭐랄까 속도 외에는 나머지는 다 포기한 브라우저 같아서 도저히 정이 안 가네요. 다시 파폭으로 돌아갈까도 생각 중입니다 ㅎㅎ

  8. yuhars 2012.02.07 1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기의 계약은 미기가 33살일때 끝나니 다른 계약들 보다 위험 부담이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기보다 반수 아래인 필더의 계약만 봐도 그렇구요. 다만 미기는 술이랑 몸이 문제이긴 하죠. ㅋㅋㅋ 그리고 저도 2010년 시즌의 최대의 주범은 투수만도 못한 미드인필드들의 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미드시즌 트레이드에서 쓸만한 내야자원 보다는 어쩔수 없이 선발을 구해오게한 주범이 바로 페니인지라 페니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9. yuhars 2012.02.07 1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거스리가 콜로라도로 갔네요. 볼티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로테이션을 지켜줄만한 투수인데... 받아온 선수들을 보니 완전 리빌딩도 아니고 연봉 떨구기도 아니군요. 다시한번 구단주의 똘끼가 도진건지... 이해하기 힘든 트레이드입니다. -_-;

    • H 2012.02.07 10:56 Address Modify/Delete

      제일 이닝을 먹어줄 것 같은 투수를 왜 연봉 더 받는 애들 둘로 바꿔먹은 건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가뜩이나 어려운 지구에 있는데 이런 식으로 어느 세월에 PS를..

    • BlogIcon FreeRedbird 2012.02.07 1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 두 팀 다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비싼 두 명을 데려간 Orioles도 이해가 안 되고, 구위도 그저 그런 데다 플라이볼 성향이어서 Coors와 별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Guthrie를 데려간 Rockies도 이해가 안 되고... 굳이 고르라면 연봉을 아낀 Rockies 쪽이 나은 것 같긴 합니다만... 그저그런 back of rotation 선발투수는 이미 잔뜩 쌓여 있는데 또 이런 녀석을 데려와서 뭘 하겠다는 것인지...

    • lecter 2012.02.07 11:14 Address Modify/Delete

      볼티야 Guthrie든 Hammel이든 별 차이는 없으니까 상관 없는데...콜로라도는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쿠어스에서 플라이볼 투수들 모아서 어쩌겠다는 건지?

      http://www.fangraphs.com/blogs/index.php/coors-field-and-babip/

      David Cameron이 재밌는 포스팅을 했는데요. Rockies가 BABIP 높은 투수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했다고...하지만 원죄는 투수들이 아니라 쿠어스일지니 -_-;

  10. lecter 2012.02.09 09: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쓰 로 팜랭킹에서 파즈, 레이스, 제이스에 이어 카즈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ㅎㅎㅎ

    MLB.com에서도 Top 20을 내놓긴 했는데...Gast가 10위를 차지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15위 이하가 아주 아스트랄합니다. Blazek-Stock-Blair-Wright-Gorgen-Andres Serrano(?)입니다. 마지막의 Serrano는 누구지;;

  11. yuhars 2012.02.09 1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로야 밀러 덕후고 C-Mart도 엄청 높게 평가하니... 카즈의 4위가 이해되긴 합니다. ㅎㅎ 그런데 마요의 탑 20은 참 재미있네요. ㅋㅋㅋ 마요의 랭킹은 진짜 볼때마다 아스트랄하다는...ㅋㅋ 그런데 언제 카즈가 세라노라는 넘이랑랑 75만불에 계약했데요? 지난번 라틴아메리카 계약들을 보니 많이 줘도 50만불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계약을 한건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세라노 리포트 읽어보니 포텐은 충만한넘 같은데... 과연 C-Mart같은 대박 케이스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ㅋ

  12. BlogIcon FreeRedbird 2012.02.09 1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errano와 $750k에 계약한 것은 10월이라는데요.. 그동안 이것저것 체크하느라고 발표를 안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구단이 라틴 꼬마에게 준 계약금으로는 Carlos Martinez와 Roberto De La Cruz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MLB.com의 랭킹은 RSS도 테스트할 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골때리는 랭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