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oovy


Bucs Series Recap 

(미국시간)

 

  9/8  Cardinals    4 : 1    Pirates 

  9/9  Cardinals    4 : 3    Pirates 
9/10  
Cardinals    7 : 0    Pirates 


2차전이 딱 지는 각이었는데 그걸 잡아내고 Bucs 상대로 스윕을 해냈다. 희망고문의 원동력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Memphis Redbirds의 힘 + 이곳저곳 몸이 쑤시는게 느껴지는 베테랑들의 투혼으로 여기까지 끌고왔다. Fowler가 전력질주하다가 펜스에 왼쪽 무릎을 정통으로 꼴아박고 (그 와중에 Inside-the-park 홈런을 내주고...) 고통 속에 퇴장한 것을 제외하면 2차전 경기 내용은 아주 좋았으며, 3차전 Wacha는 후반기 들어 가장 압도적인 모습이었다. 시리즈 MVP를 꼽는다면 이번 3경기에서 5안타 2홈런 7타점을 작렬한 Yadi와 2세이브를 올린 Nicasio 사이에서 고민할 것 같다. Nicasio는 뭐랄까...투피치 + 베테랑 + 우완 + 배짱 프로필이라는 면에서 2011년 Dotel이나 2012년 Mujica를 연상시키는데, 이 두 시즌 모두 Dotel과 Mujica는 아주 꿀같은 존재였기에 이런 패턴이 반갑다. 물론 Nicasio는 사실 이번 시리즈 한 번으로 평가하긴 좀 이른 맛이 있다. Nicasio는 남은 Cubs 전에서 어떻게 해줄지에 따라영입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남은 와일드카드 1자리보단 지구 우승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이다. 결국 잔여 Cubs-Cardinals 시리즈6경기에 흥망이 달렸다. 

NL Wild Card Standing (9/13/16 현재)

  1. D-Backs (83-61)                         (WC 획득 확률 99.8%)       

  2. Rockies (79-65)                          (WC 획득 확률 87.9%)

  3. Cardinals (75-68, GB 3.0)          (WC 획득 확률 5.3%)


NL Central Standing (9/13/16 현재)

  1.  Cubs  (77-66)                           (Division 우승 확률 62.9%)       

  2. Cardinals (75-68, GB 2.0)        (Division 우승 확률 24.9%)

  3. Brewers (75-68, GB 2.0)          (Division 우승 확률 12.2%)



Series Preview:    Cincinnati Reds    at St. Louis Cardinals 

 성적

         Cardinals 75 68  (NL Central 2위, GB 2.0) Run Differential +74
              Reds   62
 82패  (NL Central 5위, GB 15.5) Run Differential -94

 

※ 2017년 상대전적 8승 5   Reds  우위 (Run Differential +15 Cardinals 우위)

Cardinals 홈 성적 40승 31패  /   Reds   원정 성적 26승 46패


정규시즌 19경기, 남은 승차 2게임인 시점에서 5할에서 20게임이 뒤져있는 Reds와 이번 달에 6경기를 치른다. 야근의 압박으로 인해 오늘 쓰레드는 부실할 것임을 미리 양해를 구한다. 그나마 어차피 별로 할말이 없는 Reds 상대라서 다행이다;; 가을야구를 노리는 팀이 지금 Reds의 허접한 Replacement level 투수들에게 발목이 잡혀서야 되겠는가? (그러나 올 시즌 상대 전적 5승 8패) (작년 포시 탈락 최대 원인 역시 9/26 Reds전)


한때는 흑마법사 듀오인 Straily와 DeSclafani라도 신경썼지만 지금 이 팀 투수진은 거의 Memphis 수준이다. 작년부터 제대로 호구잡히고 있는 Raisel Iglesias는 예외로 친다 (2017시즌 Cards 상대 6세이브, 평균자책 0, 9이닝 2피안타 5볼넷 12탈삼진). 



Probable Starters

(미국시간)


9/12     Robert Stephenson  (4-4, 5.15 ERA)  vs   Lance Lynn  (10-7, 2.94 ERA)   

9/13                   Tyler Mahle  (0-2, 3.60 ERA)  vs   Jack Flaherty   (0-0, 4.72 ERA)     

9/14                Amir Garrett   (3-7, 7.39 ERA)  vs   Luke Weaver  (5-1, 2.16 ERA)    (낮)


  • 월요일 (9/11) 이 휴식일이었기에 Lynn에게 6일 휴식을 줄 수 있었으나, 굳이 등판을 하루 땡겨서 5일로 맞춰주었다. 리듬을 깨지 않겠다 어쩐다 말이 많은데, 속은 뻔하다. Lynn을 하루 땡김으로써 9/15~17일에 벌어지는 Wrigley 원정 3차전에 Lynn을 끼워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 투수 Quintana)
  • Lynn은 지난 5경기에서 6이닝 1실점 - 6이닝 4실점 - 7이닝 2실점 - 8이닝 무실점 - 6이닝 1실점을 했으나 팀은 5전 5패이다. 7월부터 13경기 1.87 ERA 인데, 정작 득점 지원 최저로 NL 8위 (4.07). 
  • Lynn 상대로 Votto가 .481 1홈런, Scott Schebler가 4타수 2홈런이다. Votto는 Cards 투수 중에 딱히 약한 상대가 있었던가...? 
  • Billy Hamilton 은 엄지손가락 골절로 DL 등재. Peraza가 센터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Jesse Winker가 복귀한다. 
  • 2차전은 Flaherty의 데뷔 첫 승을 거두기 최적의 무대 (Busch 데뷔전) 이자 매치업이라고 생각한다. Waino 복귀 여부에 따라 이번이 마지막 선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차라리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로테이션에 좀 더 잔류했으면 한다. AA와 AAA까지 합쳐서 현재 158이닝 남짓을 소화했는데, 아마 170~180이닝 수준에서 이닝 워크로드를 제한할 것으로 본다. 첫 2경기 9이닝에서의 평균 구속은 93.9mph 가 나왔다.
  • Bader가 좌상 본즈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막상 ML에서도 그렇게 해준다니 정말 반갑다. 몇 년 쨰 같은 얘기를 쓰고 있는데, 좌투 Masher 용으로 우타자들을 데려와도 정작 이 팀에 와서는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줘서 우타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좌투 상대로 늘 같은 고민이 지속되어왔다 (Peralta, Gyorko 등). 그 와중에 시즌 내내 좌투 상대로 좋은 옵션이었던 Jose Martinez는 9월 들어 3홈런 8타점 .412/.474/.765 를 치고 있으니, 경험치 먹으려고 등판하는 상대 좌완 Amir Garrett이 나오는 3차전 전망은 꽤나 밝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어떤 경기를 봐도 이걸 질 거라고 생각되는 경기는 별로 없다. 2차전 Flaherty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첫 2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가능성이 충분했다. 


Miscellaneous 
  • Waino는 평지에서 투구를 재개했다는 소식이며, 이 페이스라면 다음 주 Reds 원정 (9/19) 등판도 가능하다 (Flaherty 차례). Flaherty가 차라리 선발로 버텨주고 Waino가 불펜에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인 운용일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탁구장에서는 너무 불안하다.

  • Fowler는 MRI 촬영 결과 큰 부상은 피한 모양. 그러나 굳이 무리해서 조기복귀 시킬 이유도 없고, 어차피 외야는 포화상태가 아니던가. 이 팀은 시리즈 내내 주말 Cubs 원정에 최적의 전력을 가동하는 데 포커스를 맞출 것이므로, 아마 이번 시리즈에서는 출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Gyorko는 1주일 정도 있으면 대타로 출전 가능, 2주 정도 후에는 러닝과 수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타격에서 Gyorko가 그다지 그리울 일은 없을텐데, 3루 수비는 사실 Gyorko가 제일 나았다. 아마 9월 마지막주가 실질적인 복귀 타겟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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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aino 2017.09.13 15: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시내티 투수진 ㄹㅇ 노답 에효
    쿠에토의 유일한 유산 브랜든 피네건마저 안보이네요..

  3. Skip 2017.09.13 16: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tired' 사건 이후 Yadi는 어제 경기까지 292/336/518를 기록 중이군요... 정말 '상남자' 입니다 ㅋ

  4. Unknom 2017.09.13 18: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브루어스나 로키스나 컵스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데 결국 브루어스나 컵스를 잡고 와카가 아니고 디비전 1위로 올라가는게 최상일듯 하고
    그러려면 카즈만 만나면 미쳐버리는 컵스의 투수진, 콘트라레스, 브루어스의 불펜 공략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마침 콘트라레스가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한게 그렇군요...

  5. H 2017.09.13 19: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또 내년 픽도 멀리 가는 건가요..

  6. Flaherty 2017.09.14 1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루홈런...게임 터졌네요

  7. BlogIcon jdzinn 2017.09.14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타자 상대로 안 된다니까 한심한 양반아...

  8. Waino 2017.09.14 11: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래허티는 잘던지다가도 한번씩 흔들리네요. 루키라 어쩔수없는가..., 그냥 플래허티 믿고 5이닝 먹이게하고 좌타때 쉐리프를 붙엿어야하는데.. 명감독이 또...

  9. Unknom 2017.09.14 1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Before that at-bat vs. Sherriff, Suarez had a .394 OBP, .504 SLG, .230 ISO and 136 wRC+ vs LH pitching this season. #Slam

    대체 뭔 생각으로 수아레즈때 셰리프를...

  10. Flaherty 2017.09.14 16: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래허티는 내년에 위버 테크 타려나요? 레예스도 돌아오는 마당에 메이저에는 자리 없어보이고, 올해 위버처럼 마이너에 있다가 부상자 생기면 콜업하는 식으로 사용하지 않을지...

  11. BlogIcon jdzinn 2017.09.14 1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콜업 후 플래허티 제대로 본 건 처음인데 많이 긴장했더군요. 1회부터 오버스로잉이라 50구 즈음에 방전됐습니다. 워크로드 관리하느라 투구수 제한하는 대신 짧고 굵게 던지라고 지시 받은 듯했습니다. 교체 타이밍은 적절했는데 셰리프 고집하다 멸망하는 꼴이 참...

    쨌든 162이닝 돌파했으니 슬슬 셧다운시켜야 합니다. 와카보다 13이닝, 위버보다 43이닝 많이 던지면서 워크로드가 리크와 비슷해졌습니다. 이미 멤피스에서 공이 무뎌지고 있었는데 볼배합도 당황스러울 거예요. 시즌 내내 세컨피치로 던지던 커브 삭제하고 슬라이더 사인이 막 4개 연속 들어오더군요. 이런 식으로 던져본 적이 없는 놈입죠.

    아, 그리고 헛슨도 플옵 치르면서 164이닝 돌파했는데요. 작년보다 40이닝 가까이 더 던졌습니다. 인마나 플래허티나 투구수 관리 잘해서 이닝을 먹어치운 거지만 워크로드가 과하단 생각입니다. 위에 Flaherty님께서 언급하신 레예스는 성공적으로 복귀해봐야 최대 100이닝입니다. 같은 시기에 부상 당했던 달빗이 작년에 딱 100.1이닝 던졌더군요.

  12. BlogIcon skip55 2017.09.14 2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udson은 CWS에서 6.1이닝 던진 것도 있어서 아마 지금 31~32이닝 선에 걸쳐있을 겁니다. 오피셜하게 누가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간 눈치로 보면 팀은 30이닝 중반대 선으로 제한하는걸 느슨한 룰로 삼고 있는듯 한데요. PCL 챔피언 결정전이 5차전까지 안간다면 딱 한계선에서 마무리할듯. 14년 39 IP, 15년 59 IP, 16년 133 IP, 17년 164 IP 요래 되겠네요.

    Flaherty는 나이랑 체력, 적응기 등등 다 고려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2차전 귀차니즘 감수하고 돌려가며 한 3분 본게 다인지라. 집 오면서 리플 보고 Flaherty 제끼고 Gant 던지는 거나 함 봐볼까 틀어봤는데 95~96mph 공이 팍팍 들어오더군요. 몇몇 공은 제구까지 꽉 차게 잘 들어왔고, 타이밍은 기억 안나는데 Cozart였나 배트 밀리는 모습까지 봐서 뭐야 이거 Gant 맞나? 다시 확인도 했었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20구 넘어가면서 다시 구속 떨어지긴 하던데, PCL 최고라던 changeup 던지는거 봐서(어젠 거의 안던졌던지라) 내년 불펜 다크호스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http://www.fangraphs.com/pitchfxo.aspx?playerid=13684&position=P&pitch=FA&data=pi

  13. BlogIcon skip55 2017.09.15 0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O'Neill은 플옵 6경기서 호무란 4개 때리고 있습니다. 다시 팔아먹자는 이야기도 가끔 보이던데 이 정도로 무식한 놈은 풀타임 2~3시즌 돌려보기 전엔 포기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는... ㅎ

    • BlogIcon jdzinn 2017.09.15 0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플래허티는 4피치 패키지가 준수하고 이걸 적절히 활용하고 있음에도 패스트볼 의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보조구질은 말 그대로 패스트볼을 셋업하는 역할로 사용하더군요. 구속이 덜 올랐든, 적응기를 거치든, 브레이킹볼이 무뎌졌든 풀시즌 데뷔 이후 K%가 기계적으로 유지되는 게 이 때문인 듯해요.

      다만, 멤피스 적응기를 거치면서 보조구질을 아웃피치로도 활용하는 방향으로 작업 중인데요. 아직은 오버스로잉과 패스트볼 커맨드에 더 의존하려는 관성이 강합니다. 지금 평속 94마일 찍히는 건 오버스로잉으로 5이닝 버틴다는 뜻이라 결코 좋은 일이 아니구요. A92, T95에 풀패키지 활용해 7이닝 투수로 가는 게 최선입니다. 요런 타입으로 정착하려면 보조구질 중 하나는 아웃피치로 터져야겠고, 요게 성공하면 2선발 업사이드로 봅니다. 떡대, K%, 이닝이닝 등 종합적으로 따지면 린 컴패리즌이 적절하구요.

      그리고 인마 오늘 보니 암슬롯 좀 내려갔고 암스윙에 회전을 더 주더군요. 진짜로 셧다운해야 합니다.

    • BlogIcon jdzinn 2017.09.15 03: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갠트는 구속 잘 나오고, 벌칸 체인지업 좋고, 커브 각도 커서 저도 스캠 때 좀 놀랐습니다. 한데 실제 경기에선 좀 히터블하더군요. 쉽게 맞아요. 딕슨, 마이어스 같은 뻥카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공이 깨끗한 듯합니다.

      오닐은 산시리즈에서 10타점 처먹는 등 타점 먹방이 인상적이더군요. 실제로 롹키스에서 뛰면 상당할 것 같아요ㅋ 이상적으로 크면 5번타자인데 아직은 저코 타입의 6번타자 수준인 듯하고. 그풍기 처분을 전제로 조직 최고의 공갈포인데 가능한 안고 죽어야겠죠 일전에 언급했던 메카닉만 수정해도 기대치가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만...

  14. Allez 2017.09.15 02: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뉴 트루 에이스 위버가 무려 보토를 삼구삼진 잡으면서 경기를 시작하네요.. 이 친구 포심이 생각보다 더 좋은데요?

    • BlogIcon jdzinn 2017.09.15 0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위버가 대학 시절부터 한복판 하이패스트볼로 재미를 많이 봤는데요. 이게 멤피스까진 통했지만 상위레벨에서 딱 줘터지기 쉬운 공이었거든요. 실제로 AFL, 빅리그에서 많이 맞았는데 요즘은 또 통하니 무슨 수를 썼는지 좀 봐야겠습니다.

  15. 이흑돌 2017.09.15 0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버 커맨드 장난없네요 진짜...

  16. BlogIcon jdzinn 2017.09.15 04: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축! 팸이 20/20 달성했네요.

  17. Waino 2017.09.15 0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버 던지는거 보니 저는 제러드위버도 좀 떠오르네요 똑같이 멸치체형에다가 승부를 피하지않고 팍팍 던지는..
    메이저리그 2년차가 저런 커맨드로 타자승부하는건 정말 처음봅니다. 우타자상대로 위닝샷으로 체인지업 던질정도로 완성도도 상당히 높구요
    2080스케일에서 커맨드와 체인지업부분은 65 70을 주고싶네요.

  18. khd 2017.09.15 09: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 팸이 2020찍었네요 고생하더니 드디어 빛을보나봐요

  19. PB 2017.09.15 17: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팸이 2020이라니

  20. styles 2017.09.15 1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해 유망주리스트는 황량할거 같은데 이게 나쁜 상황이 아니고 좋은 상황이라 기분이 괜찬헨요
    멤피스 양계장에 있는 좋은 선수들이 콜업되서 마이너에 안남아 있어 발생하는 상황이라
    괜찮네요

  21. BlogIcon skip55 2017.09.15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번째 등판 잠깐 본 것만 다시 떠올려봐도 fastball 의존도 높다는 말에 바로 수긍이 가네요. 그 때 살짝 봤던 걸로는 딱히 보조구질 중 하나가 아웃피치로 튀어나올 것 같진 않았는데 직접 보신 것도 그렇고 예전에 VEB서 본 것도 그렇고 시즌 전체로 따지면 또 다른 이야기일듯 하니 내년 스캠이나 시즌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이닝 관리는 제 추측엔 아마 다음 등판까지 던지고 Waino와 바톤 터치하지 않을까 싶어요.

    O'Neill은 몇몇 사람들이 큰 무대에 강한 사나이라며 띄워주던데 어떻게들 또 찾아봤는지 작년 SL(AA) 플옵에서도 날아댕겼나 봅니다.

    유망주 리스트는 정작 졸업(Weaver&DeJong)과 트레이드(Alvarez)로 빠지는 셋 빼면 작년 리스트서 자격 안되는 애들 없을꺼에요. 아마 Jmart나 Junior, Ronnie 등이 부진으로 완전히 빠지고 Knizner, 쿠바 Garcia, Hurst, Arozarena 같은 애들이 대신 들어가겠지요, 적고 보니 다 야수네요. 투수 중에 새로 리스트 뚫고 들어갈만한 애가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