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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Miller, Jenkins를 Heyward, Walden과 맞바꾸는 블록버스터 딜이 있었다.

이를 반영하여 40인 로스터 및 페이롤 현황을 업데이트 해 보았다.


(클릭-->확대)


일단 로테이션의 빈자리는 마곤이가 메꾸는 것으로 가정했다. 불펜에는 좌완이 너무 많고 로테이션에는 좌완이 없으니 외부 수혈이 없으면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Bourjos와 좌완영감을 팔아서 적당한 4-5선발감을 물어올 수도 있다.



이 트레이드는 여러모로 11년 전의 Drew, Marrero <--> Wainwright, Marquis, King 딜을 떠올리게 한다. 두 구단이 서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메꿔주는 거래를 했으므로, Win-Win 트레이드라고 본다.


Heyward는 메이저리그 풀타임 5년 동안 117 wRC+의 준수한 타격에 탁월한 수비력과 주루능력까지 겸비한 선수이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25세에 불과하다. 우익수 자리에 Grichuk/Piscotty/Bourjos를 돌려 기용하면 1~2 WAR 정도가 고작이라고 생각되므로, 이 무브는 최소 3-4승의 업그레이드 효과가 있다. 여기에 J-Hey가 FA로이드의 영향으로 타격 포텐을 터뜨리는 날에는, 2004년 Drew 급(8.9 WAR)의 임팩트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Walden 역시 Neshek의 빈자리를 효과적으로 메꿔줄 것으로 본다.


Miller는 세컨더리 피치가 부실하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Waino만큼 대박이 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시즌 하반기에 보여준 것처럼 적당한 선에서 볼질을 억제할 수 있다면, 준수한 3선발로 향후 수 년간 좋은 활약을 해 줄 것이다. 메이저에서 2년 보내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한 느낌이었으니,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Jenkins는 이번 AFL에서 간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96마일의 공을 뿌리며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마치 주가가 일시 반등했을 때 손절매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워낙 부상이력도 많고, 로또에 가까운 녀석인데, 어쨌든 재능이 있는 것은 확실하니 가서 잘 되길 바란다. 어차피 여기 있어봐야 이런 스타일의 투수 유망주는 잘 못키우는 구단이고, 앞뒤로 투수 유망주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으니 이런 기회에 소속을 바꾸는 게 선수 본인에게도 나을 것이다. 이렇게 둘을 보내고 나니 Craig/Kelly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Miller와 Jenkins는 드랩 때부터 꼽히던 블루칩 유망주로서, 우리가 수도 없이 까기도 하고 칭찬도 했던 애증의 이름들이 아닌가...



이제 Mo가 Heyward를 장기계약으로 묶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인데, 그냥 1년 잘 뛰고 나서 픽 주고 떠나도 후회할 것은 없는 딜이고, 장기계약은 보너스라고 봐야 할 것이다. 과연 Heyward를 잡으려면 얼마나 돈을 풀어야 할까? 최근의 초대형 계약 사례들을 보면, Heyward와 계약시 맷잉여의 구단 최고규모 계약 기록(7yr/120M)은 아주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6세의 나이로 완전히 전성기인데다, 최근 Russell Martin의 계약에서 보듯 선수 계약에 있어서 홈런, 타점 같은 것만 따지는 구닥다리 계산법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된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수비와 주루가 모두 되는데다 컨택이 우수하고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파워 포텐셜을 갖춘 Heyward는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다음은 MLB에서 최근 10년간 체결된 가장 큰 규모의 계약들이다.

계약 첫 시즌에 이 선수들이 몇 살이었는지도 눈여겨 보시기 바란다.


1. Giancarlo Stanton, 13yr/325M (2015-27, 계약 첫 시즌 개막일 기준 25세)

2. Alex Rodriguez, 10yr/275M (2008-17, 32세)

3. Miguel Cabrera, 8yr/248M (2016-23, 32세)

4. Albert Pujols, 10yr/240M (2012-21, 32세)

5. Robinson Cano, 10yr/240M (2014-23, 31세)

6. Joey Votto, 10yr/225M (2014-23, 31세)

7. Clayton Kershaw, 7yr/215M (2014-20, 26세)

8. Prince Fielder, 9yr/214M (2012-20, 27세)

9. Joe Mauer, 8yr/184M (2011-18, 27세)

10. Mark Teixeira, 8yr/180M (2009-16, 28세)

10. Justin Verlander, 7yr/180M (2013-19, 30세)

12. Felix Hernandez, 7yr/175M (2013-19, 26세)

13. Buster Posey, 8yr/167M (2013-21, 26세)

14. CC Sabathia, 7yr/161M (2009-15, 28세)

15. Matt Kemp, 8yr/160M (2012-19, 27세)


이 계약들은 물론 동일한 조건에서 체결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Buster Posey는 나이를 감안하면 무척 저렴해 보이지만, 사실은 연봉조정 1년차 때의 딜이므로, 3년의 연봉조정 디스카운트를 감안한 계약인 것이다.


26세라는 나이와 그에 따른 업사이드, 아직 다 드러내지 못한 엄청난 포텐셜, 폭망 가능성이 낮은 고른 스킬셋, 점점 폭등하고 있는 FA 시세(구단들의 수입은 늘었는데 드래프트와 인터내셔널 마켓에서의 지출 규제로 돈 쓸 곳이 없으니 FA시장에 돈이 계속 몰리는 게 당연하다. 애초에 이번 CBA가 의도한 것이 이거 아니었던가?)를 감안하면, Heyward 측은 내심 King Felix가 받은 7yr/175M  이상을 기대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Poll을 띄워 본다.


Heyward가 내년에 Steamer의 예측대로 타석에서 127 wRC+를 해 주고(대략 올해 Adrian Gonzalez 급 공격 스탯이다), 수비와 주루에서 늘 하던 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과연 Heyward와의 연장 계약은 어느 정도의 규모가 적정선일까?



Jason Heyward와의 연장계약은 어느 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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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kip55 2014.11.18 1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www.csnchicago.com/cubs/theo-bets-big-bats-cubs-believe-bill-mueller

    세 선수 노쇠를 견뎌낼려면 기존의 돼지나 웡, 그리척 등등이 어떻게든 스탶업을 해야 MO가 그렇게나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sustained success를 이어갈 수 있을텐데요.헤이워드에 많이 묻혀진 감이 있지만 저는 그저 뮬러 양반만 믿을 뿐입니다. 리쪼도 올해 전까지 제대로 좌상바였는데 올해 완전 캬, 돼지도 좀 어떻게 안될련지. 또 보면 컵스 올해 발부에나, 코그란, 루지아노 전부 커리어하이 또는 관뚜껑 열고 나왔거든요. 이게 전부 뮬러 덕은 아니겠지만 영향이 없지 않을테구요. 그만 둘 일 절대 없었던 양반 테오가 뮬러랑 친한 보조타격코치 짤라서 홧김에 빡쳐 그만둔거 MO가 정말 잘 물어온겁니다.

    오오 뮬러신이시여 굽어 살피시옵소서...

  3. lecter 2014.11.18 18: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페이롤을 115M가 아니라 120M에만 맞춰도 앤드류 밀러가 꿈은 아닌데요. 밀러까지 데려오면 지구우승을 지금 확정지을 수 있는 로스터고, Nats에도 꿀릴 게 없는 로스터입니다. 하지만 헤이워드 딜로 밀러는 물건너 갔겠죠...

    하지만 저는 야구의 특성상 탈탈 털어 반지원정대를 조직하는 것보다 꾸준한 90승 팀의 컨텐더를 만드는 이 팀의 철학에 동의합니다. 단기전 우승은 아무리 로스터 잘 짜봐야 그냥 때가 되면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4. BlogIcon jdzinn 2014.11.18 1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ip님, lecter님 말씀대로 이 팀은 지속적인 컨텐딩으로 관중 수익을 올리고, 그를 바탕으로 마켓 사이즈 이상의 지출을 하는 구조라 무슨 '남자의 팀' 컨셉 같은 건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작년 크렉, 켈리에 이어 지금 밀러까지 보냈다는 건 분명 로스터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걸로 보이구요. 보수적인 구단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크게 노리는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라덩크 시대라면 모를까 돌감독에게 이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단 걸 지난 3시즌 플옵에서 느꼈습니다. 이 치는 수저를 손에 쥐어주는 것만으론 안 되고, 입에 넣어준 다음 삼키는 것까지 확인해야 한다 보는데요ㅋㅋ 특히, 불펜을 전혀 쓸 줄 모르니 반드시 보강해서 줘야 합니다. 밀러까진 아니라도 더 해줘야 합니다.

  5. BlogIcon FreeRedbird 2014.11.18 19: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의 팀"은 성공률도 낮으면서 데미지가 큽니다. 올해 Athletics만 봐도 그렇고요. 그동안 바로 옆 맥주집이 몇 번 시도했다가 매번 실패하는 모습도 봐 왔죠.

    멀리 갈 것 없이 우리 역사만 되돌아봐도 막강 전력의 2004, 2005 팀이 중도 탈락하고 2006 팀은 우승을 먹었죠. 가을야구는 그런 겁니다. 매년 90승 하고 매년 포스트시즌 진출하다 보면 개중에 잘 되는 해가 있는 거죠...

    • 린찡 2014.11.18 21:14 Address Modify/Delete

      우리 생각해보니 11년에도 라루사 노망든 영감이라고 깠었는데

      결과는 우승하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베페 2014.11.18 2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헤이워드는 잘해도 못해도 결국 잡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풀타임 30HR 100RBI 수준이면 비싸서 못잡고 130게임 15HR 80타점수준이면 중심타자로는 부족한데 굳이 잡을 이유가 있을까란 생각이듭니다. 역시 가장 좋은건 돼지, 웡, 그리척 포텐이 터져주면서 우승-> 헤이워드 역대급장기계약 결별..이 좋아보입니다 ㅎ 앞의선수들이 올해보다 못해주면 오버페이를 감수해야겠죠...ㅠ

  7. doovy 2014.11.19 07: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팬그래프의 Dave Cameron이 마치 이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을 읽은 양 "Estimating Jason Heyward's Next Contract" 라는 장문의 칼럼을 썼네요. 재밌게 읽어서 여기다가 대충 요약해보겠습니다.

    1. Heyward가 200M짜리 선수가 아니라고? 내가 설명해보지.
    2. 지난 몇 년간 Heyward와 비슷한 스킬셋을 갖추고 FA 계약을 체결했던 외야수들은 대략 Ellsbury, Beltran, Carl Crawford 등이다.
    3. Crawford가 2010년에 7년간 142M 짜리 계약을 했는데, 이걸 2015년 인플레이션에 맞춰서 보면 사실상 7년/175M 짜리 계약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건 크로포드의 29세~35세 시즌이었다.
    4. 벨트란 (인플레이션에 맞춰보면 사실상 현재 기준으로 28.8M짜리 계약), 엘스버리 (현재 기준으로 23M짜리 계약) 도 비슷하다.
    5. 위에 모든 선수들은 전부 나이가 Heyward보다 최소 3살은 많았다 (크로포드 28세, 엘스버리 30, 벨트란도 28세, 헤이워드 25세)
    6. 고로 나이가 깡패인 Heyward는 충분히 10M / 225M~250M 짜리 계약에 도전할 수 있다 (Robinson Cano 급 계약). 만약 파워포텐까지 터지면 300M짜리 계약도 배제할 수 없다.
    7. 이래서 Braves가 Heyward를 트레이드 한 것이다.
    8. Cardinals가 앞으로 4년간 컨트롤 할 수 있는 어린 선발 투수를 내준 걸 보면 Heyward를 단순 렌탈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고, 장기계약을 할 복안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허나 쉽지 않을걸? 최소 200M은 생각해야한다.


  8. skip 2014.11.19 0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Jim Bowden ‏@JimBowden_ESPN 9분9분 전

    #Cardinals have joined the Red Sox, Cubs and Braves in pursuit of Jon Lester according to a club source which makes sense after Miller trade

    마틴은 운좋게 캐나다로 떠났고, Mo가 레스터 컵스 못가게, 또는 어떻게든 오버페이 끌어내려 이제 블러핑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ㅋ 올해 내년 레스터/프라이스만 컵스 못가게 막으면 다른 투수들은 쿠에토, 짐머맨, 레이토스, 사마자, 쉴즈 등인지라 크게 무섭진 않죠.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거나, 호구라거나, 레벨 자체가 absolute ace는 아니라거나 등등, 암튼 살다살다 우리 프런트가 이런 뻥카 흘리는 것도 다 보네요 ㅋ

    • BlogIcon Chris 2014.11.19 08:20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이거보고 뭐지했가 뻥카겠지라는 생각이들었는데 그게 함정이면 ㄷㄷㄷ 그럴일은 없겠지만 ㅋㅋㅋㅋ

    • zola 2014.11.19 08:51 Address Modify/Delete

      뻥카도 헤이워드 딜 전에 쳤어야 그래도 좀 움찔할텐데 이거에 움찔이나 할런지...ㅋ

  9. skip 2014.11.19 0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느즈막히 샌드위치 먹으며 헤롱헤롱 폰 쳐다보고 있는데 이런거 뜨네요
    sugar shane 방출
    keith butler 40인로스터 제외 웨이버 통과
    cody stanley 40인로스터 합류

    • lecter 2014.11.19 10:04 Address Modify/Delete

      슈가 안녕 수고했다 ㅠㅠ

    • doovy 2014.11.19 10:07 Address Modify/Delete

      당연한 수순이긴 하지만 Sugar Shane 그간 수고했는데 뭔가 아쉽네요. 작년 NLCS에서 JP Howell 상대로 홈런 친거는 끝까지 기억할겁니다.

      그러고보니 Peter Bourjos랑 Twins랑 연결시키는 기사가 떴던데, 부유한 Twins 팜에서 뭔가 빼올 수 있다면 찔러봤으면 합니다 ㅎㅎ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9 1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Sugar... 그동안 냉면 면발처럼 가늘고 길게 버텼는데 결국 연봉조정 때가 되니 방출이군요. 어차피 다른 데 가서 메이저 계약 따낼 가능성은 0%이니 아시아에 진출하지 않으면 마이너 계약으로 다시 복귀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아마도 Pham이 Sugar 대신 세인트루이스와 멤피스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게 되겠지요. Bourjos가 트레이드된다면 개막전 로스터에 들 수도 있겠습니다.

  10. lecter 2014.11.19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삭이 잭 듀크를 3/15에 잡았네요. 올해 환골탈태해서 롱/숏, 좌/우 가리지 않고 잘 던진 양반인데...좋은 불펜 하나가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11. yuhars 2014.11.19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답지않게 레스터 뻥카는 재미있네요. 걍 밀러나 영입합시다. 우리 감독님이 불펜 운영 하는걸 보면 애매한 불펜 10명 보다 밀러급 한명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물론 밀러에게 4년 계약 주면 2년동안 죽어라 굴려서 망가트릴 확률이 높을것 같지만요. ㅋ

    • BlogIcon 베페 2014.11.19 10:38 Address Modify/Delete

      뻥카인줄 알았는데 계약성사되버리면 트레이드 러쉬가 일어나겠죠?

  12. lecter 2014.11.19 1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위에 로스터 매트릭스를 보고 있자니...하이메 9.3M이 정말 아깝습니다. 이거 빠지면 좀 무리해서라도 레스터/셔저가 가능하고, 굳이 둘 아니더라도 보강할 수 있는 폭이 엄청 넓어지는데;;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9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 돈은 그냥 sunk cost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 시즌 전 4yr/27M에 연장계약 체결했을 때는 나름 염가에 잘 잡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이후 3년동안 메이저에서 220이닝 정도 던졌네요. 더 심한 먹튀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던졌군요. -_-;;;

    • skip 2014.11.19 10:48 Address Modify/Delete

      구단이 아마 선수들 보험으로만 4-5m을 지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하이메 계약도 보험적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D 기사였나,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시즌의 절반 또는 전체를 날릴 경우에 각각 뭐 절반, 7-80% 보존인가 대충 이랬던 것 같아요. 아마 작년 하이메 연봉의 최소 절반은 보험사에서 커버해줬을 듯. 이런 생각하면 나쁜놈이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돌아갈 수 없다면 그냥 아예 1년만 더 뻗-_-는게 팀 입장에선 득이되겠죠 허허.

  13. BlogIcon nodmar 2014.11.19 1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저스가 떠나려나요. 개인적으로 보저스와 제이 중 하나를 팔아야한다면 제이라고 보는데... 나름 3할타자에 포스트시즌 잘해서 가치도 올라간 상태 아닐까 싶고요.

    • BlogIcon nodmar 2014.11.19 11:46 Address Modify/Delete

      아 물론 Mo 발언을 볼 때 둘중 하나가 팔린다면 100% 보저스겠지만요.

  14. BlogIcon 베페 2014.11.21 08: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피스터와 짐머만을 워싱턴이 트레이드시장에 내놓았는데...중부로 안왔으면 합니다

  15. BlogIcon 히로옹 2014.11.21 1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챌린지 성공/실패 확률 순위...성공 : 양키스(82%) 마이애미(70%) 애틀랜타(67%) 워싱턴(64%)..실패 : 토론토(34%) 콜로라도(37%) 카디널스(40%) 필리스(43%).. 챌린지 왜이렇게 못하나요..MM

  16. BlogIcon 히로옹 2014.11.21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2-3년 정도 페이롤 좀 무리하면 그 후에는 맷홀과 웨이니 돈이 빠지니....헤이워드 포텐폭발해서 연장계약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레스터 좀...) ^^

  17. skip 2014.11.21 1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위에도 써놨지만 피스터와 짐머맨은 그리 크게 두려운 투수들은 아닌지라. 최악이 레스터/프라이스 조합이죠, 아리에타까지 끼면 완전 골치아파진다는...

    페이롤은 중계권 계약이 18년부터 갱신들어가고 역시 이맘때쯤 부터 볼파크 빌리지도 안정적 수입으로 자리잡을 겁니다, 사람 무지하게 들락거리던데. 암만 봐도 블러핑 의도가 훠얼씬 강해보이지만 요새 레스터 때문에 ???한 상황 속에서 Goold나 Strauss 말하는거 보니 지금도 페이롤을 쓰면 한 맥시멈 130m 까지도 쓸 순 있는거 같은데요. 다가올 3년을 120-30m 사이로 충분히 못 퉁칠리가 없으니 뭐 헤이워드 경우에도 어떻게든 잡겠다고 마음 먹으면 잡을 수는 있을 겁니다, 우리가 유동성을 너무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보장을 안해주는 것 뿐.

    • Doovy 2014.11.21 12:15 Address Modify/Delete

      제가 헤이워드 재계약을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었던 게 바로 이겁니다. 카즈 프론트의 revenue source 관리는 참 모범적입니다. 재정 상황이 좋아질 이유가 많죠. 그래서 약형 사례처럼 front-loaded 계약을 때려서 계약 후반에 4-5년은 aav 20m 이하로 쓴다면 이 팀이 그토록 원하는 페이롤 유동성에 오는 데미지를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싶더라구요. 야수 최고 연봉자 자리를 2-3년후 잉여가 헤이워드에게 넘긴다....가능한 시나리오죠ㅣ

  18. billytk 2014.11.21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The Cardinals have acquired infielder Ty Kelly from the Seattle Mariners in exchange for right-handed pitcher Sam Gaviglio. @KSDKSports

    소소하게 트레이드 하나 했네요

  19. lecter 2014.11.21 1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Ty Kelly (SEA) <-> Sam Gaviglio

    내야수고, Anna의 판박이네요. Kelly가 출루가 좀 더 낫고, Anna가 파워가 개미눈물만큼 더 있는 것 빼면...Anna 한명일 때에는 DD의 나가는 게 좀 애매했는데, 이렇게 2명 모으는 거 보니 논텐더 가능성이 점점 커지네요. 개비글리오가 아끼는 넘이라, 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0. skip 2014.11.21 1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Heyward와 Anna, Kelly의 영입을 동일선상에 올려놓는건 미친짓이지만 셋다 BB%, P/PA 높은 선수들인데, 흠, 뭐 파워에 더해 13 보스턴처럼 이쪽에 초점을 살짝 맞춰볼 생각일까요? Anna와 Kelly는 Oswing%도 낮네요, 특히 Kelly의 Oswing%은 경악스러울 정도로 낮습니다. 둘 다 내외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유틸인데, Anna는 ss가 가능하지만 Kelly는 ss로 뛰어본적이 없군요. Kelly가 스캠서 미친빠따질 휘두르지 않는 한 Anna가 더 유리할듯? 아님 뭐 DD처럼 그냥 막 쑤셔넣으려나... 여튼 Anna, Kelly, GG, Ko 싸움인데 전자 셋은 스탯만 보면 샴쌍둥이같습니다.

    Gaviglio는 Maness 2.0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법한데 저도 살짝 아쉬운데요, 쩝. Jenkins도 그렇고 AA 선발 둘을 버렸으니 더워지기 전에 Reyes와 Kaminsky 둘 다 AA 마운드에 서겠군요.

  21. BlogIcon 히로옹 2014.11.22 09: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음주에 레스터가 세인트루이스에 밥먹으로 온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