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Wildcard Standings
Cardinals 89승 72패
Braves 89승 72패

시즌 마지막 경기 (미국시간 9/28)
Chris Carpenter vs Brett Myers


오늘은 할 말이 없다. 그냥 이기라는 것 밖에는...

Go Cardinals...!!!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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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ip 2011.09.29 13: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오늘 진짜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lecter 2011.09.29 13: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구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 이런 날은 다시 없었던 듯...

  4. BlogIcon FreeRedbird 2011.09.29 1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Cards가 플옵 진출한 덕에 올시즌 게임 쓰레드는 계속됩니다. ㅎㅎㅎ

  5. H 2011.09.29 13: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구 보면서 이렇게 반전 많았던 날은 정말로 지금까지 처음이었던 거 같습니다.
    Orioles의 막판 근성 정말 대단하네요....

  6. BlogIcon FreeRedbird 2011.09.29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저도 야구를 보기 시작한 이래 오늘같은 날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7. skip 2011.09.29 13: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espn 스포츠 센터 두 진행자도 서로 야구 보기 시작한 이래로 이런 날은 처음 본답니다, 아니 Scott은 역사상 이런 날은 없었을 거라고 장담한다네요 ㅋ 저도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skip 2011.09.29 13: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정말 이 블로그 기념일로 삼아도 될 것 같네요 정말 야구의 날인듯 ㅋ

  9. lecter 2011.09.29 1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과적으로 래스머스 트레이드가 나쁘지 않았네요. 잭슨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 도텔이 없었다면...

  10. skip 2011.09.29 13: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디널스가 PS가면 성공이고 못가면 실패인 트레이드였죠, 일단 왔으니 ㅋ 전체 랭킹 1위가 유력한 팜에서 20-30위권에서 3명 빼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프리즈 같은 얘 하나 더 건져올 수 있을꺼라 생각함 ㅋ 라즈가 내년에 터질지도 모르지만 그냥 하던데로 .270에 홈런 20개 정도 칠 확률이 제일 높다 치면, 우리가 딱히 큰 손해는 아닐 듯, 드래프트 픽 2장도 확보했고...

    아무튼 트레이드는 아무리 잘해봐야 쥬렌식 처음에 쥬렌신 소리 듣던거 보면 그냥 다 결과론임...

    아 진짜 대박이네요 오늘 감정이 가라앉혀 지질 않네요 ㅋ

  11. BlogIcon FreeRedbird 2011.09.29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니, 트레이드는 목적을 이뤘다고 봐야겠죠.
    계산해보니 엄청 효과를 본 것으로 나오는데..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12. BlogIcon FreeRedbird 2011.09.29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아직 흥분이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집중이 안되는군요...

  13. skip 2011.09.29 14: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젠장 10월 4일 경기 갈까 생각해보고 stubhub와 expedia까지 다 뒤져봤는데 그날 시험이있네요 생애 한번도 가기 힘들 플레이오프 일텐데 아...

    젠장...

  14. H 2011.09.29 14: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에 알콜 잘 안 먹는데 오늘 같은 날은 정말로 뭔가 먹어야 될 거 같은 기분이네요.

    어쨌든 Longoria 축하하고...Rays 이번에 플옵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서 연고지 이전도 진척이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가 Phillies에 우위다 싶은 건 6승 3패로 전적이 좋다는 거 하나인가요? 껄껄..
    아마 시즌 전에 우리 팀의 플옵 진출을 예상한 전문가가 가뭄에 콩 나듯 했듯이 우리 팀이 Phillies를 꺾을 거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도 거의 없을 테니 까이거 져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F4를 상대로 졌는데...Waino도 없이.
    이기면 대박이고 져도 본전인 꽤 괜찮은 승부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Rasmus는 뭐...정말로 대폭발해서 내년부터 3년 연속으로 5WAR를 찍는다 하더라도 그 썩을 파파 때문에 어차피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카드였으니...Jackson이 안정적이진 못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뭐 그래도 밥값 정도는 해 줬고 시즌 말미에 도노예님이 해준 결정적인 활약을 생각하면...카드 한 장으로 플옵 진출했다 생각하면 Mo단장의 신의 한수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을까요.

  15. lecter 2011.09.29 1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나저나 이제는 플옵 25인 로스터를 고민해야할 시점인데, 변수가 좀 많네요.

    SP: 카프, 가르시아, 로쉬, 잭슨, (서브룩)
    RP: 맛, 살라스, 도텔, 매클레런, 젭, 로즈, (산체스, 박스)
    C: 몰리나, 레어드
    IF: 푸, 스킵, 프리즈, 푼토, 데스칼소, 테리오, (퍼칼, 그린)
    OF: 할러데이, 버크먼, 제이, 크렉, (챔버스, 패터슨)

    앞의 22명은 확정이라고 보고...
    투수 11명이라고 하면 1명, 12명이라고 하면 2명 자리가 남는데, 어떻게 될지? 산체스의 건강 상태도 조금 의심이 되구요.
    나머지 자리는 투수 1명이면 내외야 1명씩, 투수 2명이면 외야 한명일 텐데, 패터슨을 3일 후에도 또 볼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내야 한 자리는 퍼칼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되겠고...

  16. lecter 2011.09.29 14: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 상태에서 저에게 로스터를 짜라고 하면...

    SP: 카프, 가르시아, 로쉬, 잭슨
    RP: 맛, 살라스, 도텔, 젭, 박스, 산체스, 매클레런
    C: 몰리나, 크루즈
    IF: 푸, 프리즈, 푼토, 테리오, 데스칼소, 그린, 스킵 또는 퍼칼
    OF: 할러데이, 버크먼, 제이, 크렉, 챔버스

  17. H 2011.09.29 14: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고 보니 오늘의 대역전패 때문에 Red sox 선수들의 MVP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봐야겠죠..?
    AL MVP는 Cano, Granderson, 그리고 타격왕을 차지한 Miggy의 삼파전이 되지 않을런지...
    근데 아직도 물 건너에선 Miggy를 MVP감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_-;;

  18. BlogIcon FreeRedbird 2011.09.29 14: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레이오프 로스터에 들기 위해서는 8월 31일에 25인 로스터에 있었거나 DL에 있어야 합니다. 단, 여기에 해당되는 선수 중에 이후 DL에 추가되어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는 선수가 있는 경우, 해당 선수 대신 다른 선수를 추가로 플레이오프 로스터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당시 누가 25인 로스터에 있는지 좀 뒤져 보고 말씀 드리도록 하죠.

  19. H 2011.09.29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9월 1일 아침에 9게임 뒤져 있었던 Rays가 MLB 역사상 가장 많은 승차를 극복하고 플옵에 진출한 팀으로 신기록을 세웠네요. Cards의 8게임 반은 공동 2위고요. 재미있는 것은...Cards는 1964년에도 8게임 반을 극복했고, 1934년에는 7게임차(공동 4위)를 뒤집고 PS에 진출했는데...두 번 모두 WS를 제패했네요. 확실히 기세라는 게 무시 못하는 거 같습니다 ㅎㅎ

    어떤 선수들이 있었길래 우승했나 했더니...두 번 다 HOF 투수가 팀을 이끌었었군요. 34년에는 Dean이, 64년에는 Gibson이 있었습니다. 이길 만도 했네요 ㅎㅎ

  20. Q1 2011.10.02 06: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작이군요. 이런날 6시부터 동문회 잡혀 있어서 중간에 내려가야 되는게 아쉽네요. 2주전처럼 로쉬가 닥 잡아주는 기적이 또 일어나면 좋겠네요.

  21. Q1 2011.10.02 06: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올핸 벅만신이 진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