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dzinn

 

Giants Series Recap

   7/5 Cardinals 11 : 2 Giants

   7/6 Cardinals 2 : 3 Giants

   7/7 Cardinals 3 : 2 Giants

   7/8 Cardinals 8 : 13 Giants

 

강-약-중강-약에 수미쌍관이 어우러진 문학적 시리즈. 평균 6득점이나 했으니 우리가 승리한 시리즈, 득실차 +4였으니 우리가 승리한 시리즈, 전설의 1군을 가동하지 않고도 스플릿했으니 우리가 승리한 시리즈다. 그렇다면 그런 거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병갑이가 너무 부럽다. 인생 참 편하게 사네.

 

 

Series Preview: Cardinals vs White Sox

Series Preview: Cardinals vs Reds

출처: http://birdsnest.tistory.com/1156 [Redbirds Nest in Korea]
Series Preview: Cardinals vs Reds

출처: http://birdsnest.tistory.com/1156 [Redbirds Nest in Korea]
Series Preview: Cardinals vs Reds

출처: http://birdsnest.tistory.com/1156 [Redbirds Nest in Korea]
Series Preview: Cardinals vs Reds

출처: http://birdsnest.tistory.com/1156 [Redbirds Nest in Korea]
eries Preview: Cardinals vs Reds

출처: http://birdsnest.tistory.com/1156 [Redbirds Nest in Korea]

   Cardinals  - 46승 43패 .517 (NL Central 3위, GB 7.0), Diff.+15
   White Sox - 30승 60패 .333 (AL Central 5위, GB 19.5), Diff.-125

 

Brewers와 Cubs가 멀찍이 달아났다. 절대 잡을 수 없다. 물 들어올 때 낮잠 자는 팀이 악착같이 노 젓는 팀을 잡는 게 윤리적이지 않다는 생각마저 든다.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선두 Cubs와 5.5게임, 공동 2위 Braves, Phillies와 4게임 차. 그렇다고 4위도 아니다. 바로 위에 D-backs, Dodgers가 있고, 바로 아래 Giants, Rockies, Nationals가 꼬리를 물고 있다. 아마도 와일드카드 6위에 드랩 17픽 정도 받는 시즌이 될 것이다. 만족스럽다. 73경기만 더 참으면 매놈과 매놈 앞잡이가 잘릴 테니 드디어 훗날을 기약할 수 있다.

 

휴식일을 낀 인터리그 원정 2연전. 30승 60패를 하고도 25승짜리 두 팀(Royals, Orioles) 때문에 1픽이 요원한 White Sox의 처지가 안타깝다. Hicks만 건강하다면 승패야 아무래도 상관 없다. 명줄 위태로운 매놈이 최후의 최후까지 갈아마실 텐데 딱 73경기만 버티자.

 


Probable Starters

   Game 1 - Miles Mikolas (9-3, 2.63) vs Dylan Covey (3-4, 5.54)  한국시간 09:10
   Game 2 - Luke Weaver (5-7, 4.92) vs Carlos Rodon (1-3, 4.29) 한국시간 09:10

  

-매치업만 보면 예상하기 쉬운 시리즈. 누구나 1차전 쉽게 잡고 2차전은 석패, 내지 신승하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따라서 프로토 하는 분들은 1차전 패, 2차전 승패에 걸면 되겠다.

 

 

Watch This!


-Deal: 곧 트레이드 시즌인데 구도가 흥미롭다. 목숨이 위태로운 백정은 팜을 털어서라도 Machado 반년 렌탈 같은 빅딜을 원할 것이다. 이 자가 얼마나 눈이 뒤집혀 있는지 83이닝 페이스의 Hicks를 보면 안다. 분쇄기에 넣고 갈아마셨던 Maness, 오승환조차 80이닝이 맥스였다.

 

반면, 병갑이는 정치적 포지션이 애매하다. 아무것도 안 하자니 백정과 책임 분담하게 생겼고, 뭘 했다가 안 되면 미래를 팔아먹었단 소리 듣기 십상이다. 까놓고 이미 끝난 감독 밀어줘서 뭐하겠는가. 철의 카르텔을 이뤄 꽁냥꽁냥 해먹었던 두 사람이 각자의 비즈니스를 해야 할 상황이다. 결국 정치꾼 병갑이가 적절한 생색내기로 백정에게 옴팡 뒤집어 씌울 명분을 만들지 않을지. 어차피 B급만 지르던 놈은 이 악물고 질러봤자 쩜오가 한계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법이니 Hicks는 햄스트링이라도 부여잡고 아름다운 DL행을 도모하는 게 좋겠다.

 

 

Worth Noting

 

-Mikolas가 올스타에 징발되며 인생역전. Yadi는 부상 당한 Posey를 대신해 9번째 올스타행. Carp는 마지막 투표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Posted by jdz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