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oovy


Cubs Series Recap 

(미국시간)

  

7/19  Cardinals    6 : 9    Cubs 
7/20  
Cardinals   18: 5    Cubs 

7/21  Cardinals    2 : 7    Cubs 

7/21  Cardinals    6 : 3    Cubs 

7/22  Cardinals    2 : 7    Cubs 


 Cubs 로테이션이 엉망이 되어있는 상황속에서 Lester를 탈탈 털긴 했으나 Quintana에게 마지막 경기에서 발리면서 결국 시리즈 패배. Pham이 살아난 것은 호재이나 Cecil은 정말 이제 로스터 슬랏이 아깝다. CMart가 Cubs 전에서 삽질하는 거 보는 거 지긋지긋하다 이제 (지난 3년간 Wrigley에서 4.65 ERA)


Marp는 첫 4경기에서 6홈런 10타점을 쏟아부으며 극딜을 시전했고 마지막 5차전에서는 Cubs 의 쉬프트를 보기좋게 번트로 박살을 내는 클래스를 과시했다. 현재 25홈런 53타점 .277/.386/.589를 치고 있으며, 현재 41홈런 97볼넷 페이스이다. 


Series Preview: St. Louis Cardinals at     Cincinnati Reds   
 성적

Cardinals  50 49패  (NL Central 4위, GB 8.5)       Run Differential +14

    Reds      43 56패  (NL Central 5위, GB 15.5)     Run Differential -54


※ 2018년 상대전적 9승 1패 STL 우위 (31득점 20실점)


MM 과 Mabry를 청산하고 치르는 후반기 첫 5경기를 2승 3패로 조지면서 5할 +1로 쫓기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필자는 잔여 시즌의 포커스를 플레이오프 진출이나 승패에 두기는 좀 힘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대 선발 예정 투수들의 평균 ERA가 6점대에 육박하는 상황인데도 "자 우리도 이번에 호구같은 Reds 스윕해서 3승 챙기고 JoMa랑 Norris를 AL 쪽에 플레이오프 컨텐더 팀에다가 팔아가지고 불펜도 보강하고 부상으로 빌빌대는 Donaldson 싸게 사오고 해서 승부수 띄우면, 그래, 지구 우승 레이스는 8월부터 시작이다" 하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공교롭게도 Reds 원정 시리즈 쓰레드에 필자가 걸린게 올 해만 벌써 세 번째인데, 이젠 지이이인짜 할말이 없었던 찰나였다. 그런데 무슨 조화인지 1차전에 Daniel Poncedeleon이 데뷔전을 치르고, 2차전은 Gomber가 선발로 나선다고 한다. 할말이 좀 생겼다!! 그리고 Poncedeleon 경기는 정말 팬 입장에서 오래간만에 놓치고 싶지 않은 경기이다. 이번 쓰레드는 걍 얘네들 얘기만 하겠다. Reds 선발 투수들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련다...


Probable Starters (미국시간)

 경기시간

 Cardinals

Reds

7/23  (19:10 EST / 08:10 KST)

Daniel Poncedeleon 

(Season Debut) 

Luis Castillo 

(5-8, 5.49 ERA) 

7/24  (19:00 EST / 08:00 KST)

Austin Gomber 

(0-0, 3.77 ERA)

Homer Bailey 

(1-7, 6.68 ERA) 

7/25  (12:35 EST / 04:35 KST)

Jack Flaherty 

(4-4, 3.15 ERA) 

Sal Romano

(5-8, 5.19 ERA)


  • 다들 잘 아시다시피 Poncedeleon은 2017년 5월에 라인 드라이브를 맞고 생명에 위협을 줄만큼 빡센 두개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후 수술, 치료와 및 재활을 거쳐 결국 14개월만에 메이저리그 데뷔까지 이루어냈으니 이거 자체로 어마어마한 스토리감이다. PCL 다승 2위 (9), 삼진 3위(105), Whip 3위 (1.24) 로 리그를 씹어먹고 있었으며 가장 최근 등판에서는 (7/15) 1피안타 2볼넷 완봉 (110구) 을 하고 올라오는 상황이니 요새 매번 패턴이 뻔한 Luke Weaver보다 훠얼씬 기대된다. (이 완봉승의 임팩트가 상당히 컸던 듯)
  • 사실 Weaver나 Poncedeleon이나 둘 다 "얘는 선발보다 불펜 조각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는 평을 심심찮게 받았고 실제로 그럴 수도 있다. 요새 Weaver 하는 꼴 보면 그렇긴 한데, Weaver도 데뷔 초반에 데이터 많이 안 쌓였을 적에 꽤 성적이 훌륭했다. 첫 끗발이라는 게 있으니 Poncedeleon도 비슷한 걸 기대해본다. 
  • 물론 Reds는 빡센 타선이고 GABP는 데뷔전을 치르기 빡센 구장이지만 Poncedelon은 PCL에서 92이닝 4피홈런을 기록중이다. 구위 짱짱하고 어깨 싱싱한 투수를 두려워하지 않을 타자는 많지 않다. 물론 Votto 빼고....
  • 상 당시 상대가 Iowa Cubs였으니 이왕이면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주말에 Cubs와의 홈 3연전에서 얼굴 또 봤으면 한다. 현재 주말 Cubs 홈 3연전 순서는 Gant-Weaver (콜업 예정) -Mikolas 순서인데, 팀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 현재 Mikolas 빼고 나머지 2명은 Poncedeleon이 못 밀어낼 것도 없다. 7이닝 1실점 정도면 무력시위 가능할 것 같은데? 한 인터뷰를 보니 이름을 (Ponce de Leon) 으로 개명할거라고 한다. 
  • (현재) PCL (AAA) ERA 순위 - Memphis Redbirds의 위용
  1. Trevor Oaks 2.12
  2. Daniel Poncedelon 2.15 (MEM)
  3. Dakota Hudson 2.36 (MEM)
  4. Sandy Alcantara 3.71 (ex-MEM)
  5. Cy Sneed 3.72
  6. Zach Gallen 3.80 (ex-MEM)
  7. Kevin Herget 3.81 (MEM)
  • Gomber는 Poncedeleon에 비하면 약간 걱정이 되는데, Reds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강한 편 (.267 .351 .413) (wRC+ 107, NL 2위) 이고 빅 리그에서 불펜으로 던지는 동안 생각보다 패스트볼 컨트롤이 좀 들쭉날쭉하고 볼넷이 너무 많았다는 점 (5.02 BB/9) 이 걱정된다. 몸이 만약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면 (가령 Shelby Miller 처럼) 얘는 사자군처럼 구원으로 쓰기 힘들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다. 커브는 좋은데 체인지업은 거의 구경을 못해서 그것도 미지수고, 
  • 7월 초에 선발로 스트레치 아웃 하러 내려가서 3경기를 나와 3이닝-5.1이닝-5이닝을 던졌고, 마지막 5이닝은 1안타 6K 무실점으로 깔끔했다. 투구수 제한 없이 던질 예정. 좌투수니까 좌투 킬러인 Suarez (7월달에만 3홈런 .311/.400/.525) 조심. 리버스 스플릿이니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 중인 Gennett도 조심. 월간 타율 .458에 빛나는 신인 Winker 도 조심. 요새 핫한 Peraza 조심 (7월 .413/.465/.556) 그리고 자나깨나 Votto 조심. 
Miscellaneous
  • CMart가 DL 등재로 인해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7/30) 까지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투수들을 팔아니냐" 하는 말들이 있었는데 이것으로써 그런 루머는 쏙 들어갈 듯. 필자가 보기에 이 팀은 셀러가 되지 않을 것이다. 플레이오프 경쟁을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하게 되더라도 그 정도의 가능성과 희망이면 충분하다. 셀러도 바이어도 아닌 바이스탠더 (Bystander) 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 JoMa는 팔자. 선수를 위해서, 팀을 위해서, 팔자. 비슷한 이유로 Gyorko도 팔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상대 선발 Bailey는 5/28 이후 2달만에 등판하는데 리햅을 근 7주를 하고 돌아오는 상황이다. 부상 전에 거의 배팅볼 머신이었으므로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심지어 재활 도중에도 마이너에서 탈탈 털렸으며 불펜 전환도 팀이 고려중인 듯. 당장은 Harvey 팔아 제끼고 나면 보험용으로 누군가는 선발로 나와야돼니 일단 복귀시킨 듯.



Posted by Doovy+

이번 시즌에는 블로그 차원에서의 미드시즌 리뷰가 없었다. 아쉬운대로 매우 주관적인 평점을 매겨보겠다.


우선, 100타석을 채운 야수 13명이다.


포수(2명)


Yadier Molina (A-) 모두가 우려했던 3년 60M의 계약.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Kelly의 자리는? 타격도, 수비도 예전같지 않은데 내년에 이것보다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말이 많았지만, 실력으로 증명했다. 특히 늘어난 장타율이 고무적. Posey의 대체선수로 올스타에도 갔다왔다. 


Francisco Pena (D) 어차피 내년에는 볼 일 없을 것이다.


내야수(7명)

 

Matt Carpenter (A+) 팀 내 최고의 타자. 최악의 4월 이후에 반등의 5월, 폭발의 6, 7월을 보냈다. 팀 사정 상 1루와 3루를 번갈아 보면서도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 주루도 나쁘지 않다! 과거 별명이었던 '보배'가 생각나는 시즌이다.


Jose Martinez (B+) 빠따는 진짜인 듯. 최저연봉으로 이정도 중심타자를 쓸 수 있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심지어 아직 1년이나 더 남았다. 코너외야로도 쓸 수 없는데다 1루에서도 최악의 수비이기 때문에 차마 A는 못 주겠다.


Paul Dejong (B+) 평균 이상의 빠따, 평균 이상의 수비, 평균 이상의 주루. 2년차에 유격수 부담을 갖고도 이정도 해주는데에 그저 감사. 나중에 좀 더 편한 자리로 옮기면 30홈런 시즌을 볼 수 있지 않을까. 


Kolten Wong (B-) OPS 6할 중반대. 주루도 평균보다 더 나은 수준. 그런데 팀내 fWar 3위를 기록중. (1.5) 심지어 bWar은 2.7로 팀내 1위. fangraphs 기준, 200PA 이상 친 2루수 중 수비수치 1위이다. 하지만 타격이 과락이기 때문에 좋은 점수는 못 주겠고(눈이 썩는 느낌이다), C+과 B-를 고민하다 B-를 드립니다. 짝짝.


Jedd Gyroko (C) Greg Garcia (C-) Yairo Munoz (C+) 세 분은 귀찮으니 C로 통일하겠다. 팀내 고만고만한 내야수가 많아서 GG는 조만간 타 팀에서 보지 않을까 싶다. Munoz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점을 감안하여 +를 지급하겠다.


외야수(4명)


Harrison Bader (B) 빠따가 좀 아쉽지만 아직 24살.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수비도 우익수를 주로 보긴 했지만 중견수로서 경쟁력 있는 수준. 


Tommy Pham (C) MVP 11위, 올스타급 외야수가 한 해만에 리그 평균급 외야수로 돌아왔다. 실망실망.


Marcell Ozuna (D) 부상 없이 좌익수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것은 고맙지만. 그것 뿐이다. wRC+ 120을 기대했는데 90을 찍고있으니.. 실망실망(2)


Dexter Fowler (F) 돈이 아깝다.


이렇게 보니 개판치는 외야만 아니었다면 그럭저럭 해볼만 했을 것 같기도 하다. 특히 Pham과 Ozuna의 부진이 아쉽다. Fowler에겐 뭘 바라겠는가.


다음은 5게임 이상 선발등판한 선발 6명이다.


Miles Mikolas (A) 봄에 털렸지만 실력으로 보여준 우리의 올스타. 일본리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것 같다. 


Jack Flaherty (B+) 작년보다 모든 면에서 크게 발전한 모습. 이제 만으로 22살 된 투수라는 것이 더 인상적이다.


Luke Weaver (B) 5-8에 4.72, 결코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없는 성적이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아주었다는 점, 그리고 나쁘지 않은 세부스탯을 가졌다는 점에서 B를 드립니다. 후반기엔 더 잘합시다.


John Gant (C+) 괜찮은 땜빵이었다. 팔리는 선발이 있으면 어찌됐든 꾸준히 기회를 잡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내년 중반 이후에는 Hudson에게 밀리지 않을까. 


Michael Wacha (C+) 8-2에 3.20은 허상. 올해 던지는 것이 Flaherty나 Weaver보다 낫다고 보기 힘들다. 


Carlos Martinez (C-) Rehab도 제대로 안 하고 깽판치는 모습을 보니 기대가 안 된다. 선수만의 잘못이겠냐만은..


다음은 2명의 불펜이다. 더이상 쓰고 싶지 않다..


Jordan Hicks (A-) 객관적으로 A를 받을 성적은 아니지만, 전반기 45이닝을 넘게 던진 신인 투수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이제 미주리 개백정도 물러났으니 관리받고, 70이닝은 안 넘겼으면 좋겠다.. (현재 48이닝)


Bud Norris (C-) 싼 값에 마무리를 맡아준 것은 고마우나 팀케미를 조지는 분은 보고싶지 않다.

 


Cubs Series Preview


Cardinals 48-46, 413RS-402RA, NL 중부 3위 (GB 7.5)

Cubs 55-43, 476RS-362RA, NL 중부 1위 (GB -2.5)


3년 전이었다면 라이벌이 후반기 시작부터 대격돌! 이라 쓸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Cubs에게 실례일 듯. 각설하고, 4일동안 더블헤더 한 게임을 포함해 5게임을 치른다. 두 팀이 현재 쓸 수 있는 5선발이 모두 나오니, 싹 털리고 시즌이 끝난 뒤 있을 적폐청산의 신호탄이 되어도 그림이 좋겠다. 아니면 (그럴 일 없겠지만) 기왕 4승정도 해서 와일드카드 경쟁의 불씨를 붙이던지. (현재 4게임차)


애매하게 바이어가 되는 상황이 최악이다.


Game 1 Carlos Martinez (6-5, 3.08) vs Kyle Hendricks (6-8, 3.92) (7/19 저녁)

Game 2 Jack Flaherty (3-4, 3.24) vs Jon Lester (12-2, 2.58) (7/20 낮)

Game 3 John Gant (3-3, 3.49) vs Mike Montgomery (3-3, 3.91) (7/21 낮)

Game 4 Luke Weaver (5-8, 4.72) vs Tyler Chatwood (3-5, 5.04) (7/21 저녁)

Game 5 Miles Mikolas (10-3, 2.79) vs Jose Quintana (8-6, 3.96) (7/22 낮)


Cubs의 선발진은 강력해보이지는 않는다. 선발진 fWar, FIP 등이 전체 25위권으로, 컨텐더 팀의 선발진이라기엔 많이 부족하다. 특히 Lester를 받쳐줄 2선발이 부재한데, 야심차게 잡은 Darvish의 부진이 야속할 것이다.


1차진 선발인 Hendricks는 벌써 노쇠화가 올 나이는 아니지만 (만 28세 225일) 16년 이후로 성적이 스무스하게 떨어지고 있다. 특히 k/9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는데 (17시즌 7.9 -> 18시즌 6.8) 이는 패스트볼의 구종가치 하락에 기인한다. 체인지업은 여전히 가치가 있지만, 패스트볼 없는 체인지업은 오래 가기 힘들다. FIP는 역대 최악인 4.57을 기록중 (통산 3.61)


불펜진을 살펴보자. 불펜진은 전체적인 성적을 볼 때 아주 강력해보이진 않다. (FIP 전체 10위, fWar 전체 12위) 다만 승리를 지키는 필승조 우완 3인방 Strop - Cishek - Morrow는 강력하며, 좌완이 부족한 탓에 Duensing을 쓰고 있지만 Darvish의 복귀로 Montgomery가 불펜으로 이동하면 어느정도 해결 될 것이다. 그렇다고 추격조도 만만하지는 않다. 방어율들을 보시라. 방어율들이 좋아서 찾아보니, 불펜 방어율은 전체 4위이다. (3.09) 마무리 Morrow는 DL로 이동했다.


우완

Brandon Morrow 35G 1.47, 22SV

Steve Cishek 45G 1.88, 2W 1L 3SV

Pedro Strop 40G 2.52, 4W 1L 2SV

Carl Edwards Jr. 29G 2.89, 2W 1L

Anthony Bass 14G 0.63

Randy Rosario 22G 1.95, 4W 


좌완

Justin Willson 42G 2.77, 3W 2L

Brian Duensing 37G 6.59, 2W 1SV



Cubs의 가장 강력한 부분, 타선이다. 팀 내 250PA 이상 타자가 10명인데, 그 10이 모두 wRC+ 100 이상이다. 팀 wRC+ 106으로 전체 4위. Rizzo가 부진하지만, 부활한 Zobrist와 Heyward, 각성해버린 Baez, Schwarber. 여전한 Contreras, Russell, Almora. 그리고 Bryant. Rizzo를 제외하고는 타선에서 터질 수 있는 if가 거의 좋은 쪽으로 터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Rizzo가 1번으로 나선다는 것이 특이한 점. 포지션 분류는 공홈의 것을 따랐다.


포수

Willson Contreras 341PA 279/369/449, 7HR

Victor Caratini (UT) 92PA 274/337/345


내야

Anthony Rizzo 372PA 246/341/407, 12HR

Javier Baez 365PA 292/326/566, 19HR 18SB

Kris Bryant 333PA 280/384/482, 10HR

Addison Russell 331PA 272/345/391, 5HR

Ben Zobrist (UT) 292PA 285/380/414, 6HR

Tommy La Stella 116PA 272/336/311


외야

Kyle Schwarber 321PA 249/375/498, 18HR

Albert Almora Jr. 298PA 319/357/438, 4HR

Jason Heyward 305PA 285/344/431, 6HR

Ian Happ 280PA 256/379/453, 11HR 4SB


Go Cards!!


Posted by EconBird

이 포스팅은 올스타 게임 및 브레이크 기간 각종 트레이드/소식용 쓰레드 겸용입니다




20. Scott Hurst (CF)

DOB: 1996/3/25, Bats: L, Throws: R, Ht 5’ 10”, Wt 175

Became a Cardinal: 2017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계약금 $450K

Current: Peoria (A)

YTD Stats: (A) 216 PA, 295/361/411, 3 HR, 7 SB, 118 wRC+, 8.8 BB%, 19.0 K%, .353 BABIP

Stock: Steady


지난 포스팅에 쓴 첫 문장 그대로 가져온다. 겨울 유망주 리스트 코멘트에 체격, 스탠스, 입단 후 조금 더 짧게 잡기 시작한 배트 등을 감안할때 대학 주니어 시절과 비슷한 수준의 파워 발현은 힘들 것이라 적었는데, 결국 이쪽 길로 가는 듯 보인다. 작년 SC 성적과 비교해 5% 가량 늘어난 LD%, 비례하게 줄어든 FB%, 9% 가량 줄어든 Pull%, 역시 비례하게 늘어난 Oppo%는 이러한 변화를 약간이나마 뒷받침한다.


5% 가량 K%가 줄어들며 가장 큰 ?였던 swing&miss에 대한 걱정도 확실히 덜었고, swstr%도 8.6%로 깔끔, 4.0 P/PA 역시 리드오프 히터로서 맞춤이다. 좌완상대 OPS .642 찍으며 좌상바 모습을 보이는게 유일한 흠이지만 표본이 너무 적으니 A+, AA에서 더 지켜봐야할듯.


명성 그대로 강한 어깨 덕분에 50경기 어시스트 7개를 기록했다. BA발 소스에서 깔끔한 외야 수비 펼친다 끄적였으나 이게 RF인지 CF인지 확실치는 않다. 평균 이상의 CF 수비를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면 쓸만한 리드오프 유망주로 발돋음 할 수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6월 말부터 DL 등재.




19. Delvin Perez (SS)

DOB: 1998/11/24, Bats: R, Throws: R, Ht 6’ 3”, Wt 175

Became a Cardinal: 2016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계약금 $2.2M

Current: State College (A-)

YTD Stats: (A-) 93 PA, 284/376/346, 0 HR, 3 SB, 119 wRC+, 12.9 BB%, 18.3 K%, .359 BABIP

Stock: Steady


지난 리포트에 시큰둥하게 끄적였더니 금새 똑딱질 몰아치며 치고 올라왔다. GB%는 50% 초반, Pull%은 40%대로 내려오면서 더 욕하기도 민망해졌다. 뭐라 더 붙일 말이 없다. 일단 숏시즌에서라도 한 시즌 건강한 스탯 찍어주는 과정이 꼭 필요한지라. 어용은 어용답게 벌써부터 resurgence 어쩌고 떠들던데 다시 한번,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시즌 끝나야 방향 나온다.


유격수로 20경기 소화하며 에러가 단 하나. 나이에 맞지 않게 꽤나 안정성을 과시 중이다. 참고로 같은 19 나이에 숏시즌 소화하던 비교대상 Oscar Mercado는 60경기 에러 33개. 외야로 공 보내는게 너무 힘들다는 혹평 와중에도 수비에 대한 평은 꾸준히 좋았는데, 올 겨울 Puerto Rico 대표팀 합류하여 Oquendo와 함께 뒹굴고 EST서 현장 스탶들과 특별 수비 훈련까지 빡씨게 소화한 보람이 있는 모양이다.




18. Elehuris Montero (3B)

DOB: 1998/8/17, Bats: R, Throws: R, Ht 6’ 3”, Wt 195

Became a Cardinal: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international NDFA 계약(2014), 계약금 $300K

Current: Peoria (A)

YTD Stats: (A) 335 PA, 311/367/502, 11 HR, 1 SB, 143 wRC+, 6.9 BB%, 20.9 K%, .372 BABIP

Stock: Rising


5월 BB% 급갑했던걸 제외하면 놀라울 만큼 꾸준히 활약중이다. 24 LD%, 38% GB%, 38 FB% 양호하며, 작년에 비해 볼삼비가 3~4%씩 하락/증가하긴 했지만 풀시즌 진입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익스큐즈줘도 무방하다. 19살의 첫 풀시즌 안착임을 감안할시 100점 만점 줘도 무방하지 않을까. 요새 블게쥬니 한만두2세니 뭐니 혈통빨 괴물들이 설치고 있지만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19살이 MWL서 wRC+ 150 찍으면 top100급 유망주였다.


다만 3루수로 485 IP 소화하며 에러 17개, 거의 3게임당 하나꼴로 에러를 저지르고 있다. 반복훈련을 통해 에러야 줄일 수 있겠지만 특유의 좁은 range 문제는 노력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는 만큼 1루(또는 확률은 낮지만 외야) 전향은 시간문제.




17. Evan Mendoza (3B)

DOB: 1996/06/28, Bats: R, Throws: R, Ht 6’ 2”, Wt 200

Became a Cardinal: 2017 드래프트 11라운드 지명, 계약금 $150K

Current: Springfield (AA)

YTD Stats: (AA) 215 PA, 265/319/347, 2 HR, 1 SB, 80 wRC+, 5.6 BB%, 16.7 K%, .318 BABIP

               (A+) 162 PA, 349/394/456, 3 HR, 1 SB, 148 wRC+, 5.6 BB%, 16.7 K%, .412 BABIP

Stock: Steady


5월 말 AA 승격 이후 열심히 똑딱거리며 280~290 선을 단단히 지키던 Mendoza는 6월 말부터 슬금슬금 페이스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50까지 떨어졌다. 지난 12, 13일 5안타 몰아치며 오푼이를 방어선 삼아 다시 올라오는 추세. 6월 초 Jimenez 코치와 함께 launch angle 수정 작업 중이라 말이 나왔었는데 6월 9일 이후 1달간 홈런도 없고 월말부터 컨택까지 무너진걸 보니 역효과만 난 듯 보인다.


수비 측면에선 soft hands + above average arm 호평인 반면 아무래도 3루 경력이 짧다보니 기본기와 first-step 쪽에서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 같다. 작년 평가와 동일한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아닐련지.


믿을건 hit tool 하나다. 뭔 생각인지, 뭘 얼마나 뜯어고칠 심산인진 모르겠으나 메커닉 수정만으로 파워 향상 기대하긴 힘든 타입이다. 어느정도 3루 수비 기본기 장착하면 빠르게 내야 유틸리티 훈련 소화로 옮겨가는게 맞다.


AA에서 저 성적 찍고 있는데 왜 steady냐 따질 수 있으나 '2017년 드래프트 11라운더'임을 감안해야. 1라운더 지명자들 중에서도 과연 몇이나 AA 올라와 있나.




16. Dylan Carlson (OF)

DOB: 1998/10/23, Bats: S, Throws: R, Ht 6’ 3”, Wt 195

Became a Cardinal: 2016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계약금 $1.35M

Current: Palm Beach (A+)

YTD Stats: (A+) 253 PA, 256/349/381, 6 HR, 6 SB, 111 wRC+, 11.9 BB%, 18.6 K%, .295 BABIP

                  (A) 57 PA, 234/368/426, 2 HR, 2 SB, 123 wRC+, 12.3 BB%, 18.9 K%, .257 BABIP

Stock: Steady


잘 버티고 있다. jdzinn님께서 스윙을 썩 맘에 들어하지 않으시는걸 보니 문제가 없는 건 아닐테지만, 모두가 벌크업 예상하던 지난 겨울에도 벌크업의 ㅂ조차 시도하지 않은 녀석인 만큼, 올 봄 인터뷰에서 시즌 내내 일정한 플랜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 언급한 만큼, 당장 이번 시즌 뭔가 유의미한 변화를 목격하긴 힘들 것이다. FSL+RDS가 아닌 TL+Hammonds에서 턴어라운드를 꾀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유망주 리포트에 뭐 어떤 스타일로 성장하게 될지 전혀 모르겠다 적은 만큼 기대치가 적어서 그런가 그저 이렇게 BB%, K% 유지하고 적당한 LD% (23%, 본인은 아주 어린 선수들의 K%와 LD%를 꽤 중요히 생각하는데 최소한 배치된 곳에서 자기 야구는 하고 있다는 증거라 믿기 때문이다)와 타율 유지하며 버티고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아버지 Jeff Carlson이 몇일 전 코치에서 은퇴, 자식들 경기보러 자주 다니겠다고 말했다. 얼마 전에도 스탠드에 앉아 있었다고. 마침 7월 6일, 7월의 첫 XBH 때린 이후 7경기에서 7 XBH 기록하며 7월 방망이 페이스 괜찮은데 약간이나마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15. Oscar Mercado (CF)

DOB: 1994/08/02, Bats: R, Throws: R, Ht 6’ 2”, Wt 175

Became a Cardinal: 2015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계약금 $1.5M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AAA) 371 PA, 288/359/415, 7 HR, 22 SB, 105 wRC+, 9.4 BB%, 14.6 K%, .325 BABIP

Stock: Rising


잠시나마 3/4/5 찍을때는 PCL의 Lorenzo Cain같더니만 역시 꿈이었다. 하지만 6% -> 9% BB% / 21% -> 14% K% / 3.66 -> 3.84 P/PA / 67% -> 73 SB%, AAA 올라와서도 유지 중인 건강한 22% LD% 등, 리드오프에 걸맞는 여러 스탯 발전이 확 눈에 띈다. 사실상 AFL서부터 주어진 과제만큼은 100점 만점에 90점 성적표 받은셈.


4th outfielder로는 이만한 조각이 또 없을 것이다.




14. Austin Gomber (LHSP)

DOB: 1993/11/23, Bats: L, Throws: L, Ht 6’ 5”, Wt 205

Became a Cardinal: 2014년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 계약금 $374K

Current: Memphis(AAA)

YTD Stats: (MLB) 14.1 IP, 3.77 ERA, 4.73 FIP, 6.28 K/9, 5.02 BB/9, 0.63 HR/9, 27.0 GB%, .263 BABIP

                 (AAA) 63.1 IP, 3.69 ERA, 4.30 FIP, 9.95 K/9, 2.56 BB/9, 1.28 HR/9, 36.9 GB%, .324 BABIP

Stock: Steady


빅리그서 얼굴 보인 녀석들은 패스할 예정이다, 라이브로 경기 본게 손에 꼽는 본인보다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이 두 눈으로 빈번히 지켜보셨을터다.


그래도 부랴부랴 영상 몇 개 찾아봤는데 curve 하난 훌륭하다. 불펜으로 몇 경기 나온 이후부턴 94~95mph 꾸준히 때리는 것도 끄덕끄덕. 결국 볼질에 더해 존에 쑤셔넣다 쳐맞고 또 쳐맞는 패턴인데 고질적 커맨드 난조 해결이 처음이자 마지막 과제로 보인다.


아, 섣부른 판단이지만 의외로 새가슴 기질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라이브로 시청하신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13. Randy Arozarena (OF)

DOB: 1995/2/28, Bats: R, Throws: R, Ht 5’ 11”, Wt 170

Became a Cardinal: 쿠바 출신, international NDFA 계약(2016), 계약금 $1.25M

Current: Springfield (AA)

YTD Stats: (AAA) 229 PA, 241/330/357, 4 HR, 11 SB, 83 wRC+, 7.9 BB%, 18.3 K%, .286 BABIP

                 (AA) 55 PA, 385/418/654, 4 HR, 5 SB, 187 wRC+, 3.6 BB%, 27.3 K%, .485 BABIP

Stock: Falling


이놈 분석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으니 던져버리고, 재미로 먹고 살던 놈인데 AAA 승격 이후 애매해졌다. 하기사 13% LD%, 54% GB%으로 보기 좋은 성적 나오긴 힘들지. 윈터리그 이후 결국 우다다 당겨치는 스타일로 정착한 것 같은데 직접 보질 않아서 확신은 못한다.


AA에서의 4 HR은 80% HR/FB 덕.


뭘 봐서 Futures Game 로스터에 포함된건지 모르겠다, 요새 다른 팀에도 중남미 인재가 없나?




12. Yairo Munoz (SS/UT)

DOB: 1993/3/2, Bats: R, Throws: R, Ht 6’ 1”, Wt 180

Became a Cardinal: 2017년 Stephen Piscotty 트레이드

Current: MLB

YTD Stats: (MLB) 165 PA, 285/339/417, 5 HR, 4 SB, 105 wRC+, 7.3 BB%, 24.2 K%, .3555 BABIP

                  (AAA) 100 PA, 287/330/436, 3 HR, 1 SB, 99 wRC+, 5.0 BB%, 18.0 K%, .329 BABIP

Stock: Steady


Munoz 치는거 3타석인가 봤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빅리그 승격 후 인필드 플라이 비율이 3.7%에 불과한 것, hard hit% 39% 넘은 것, P/PA가 3.67로 마이너 커리어 하이보다 더 높은 것 정도 눈에 들어온다.


그나저나 아무리봐도 유격수는 그냥 '가능하다' 수준인데 언제까지 포지션에서 SS 먼저 써야되나.




11. Jose Adolis Garcia (OF)

DOB: 1994/07/18, Bats: R, Throws: R, Ht 6’ 2”, Wt 205

Became a Cardinal: 쿠바 출신, international NDFA 계약(2016), 계약금 $2.5M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AAA) 278 PA, 229/343/346, 6 HR, 5 SB, 100 wRC+, 12.9 BB%, 25.5 K%, .301 BABIP

Stock: Falling


5월 OPS .437 찍으며 최악의 한 달을 보낸 뒤, 6월 1달 286/289/558로 반등. 203/249/348에서 236/268/428까지 꾸역꾸역 끌어 올렸는데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무안타 행진으로 말짱 도루묵됬다. 그리고 7월 10일 AAA 올스타전 이후 시작된 하반기 2경기 연속 멀티힛, 멀티 홈런 때리며 다시 한숨 돌리는 중.


free swinger라 볼삼비 어쩌고 따질 것도 없고 어떻게든 뚝딱뚝딱 잘도 맞추던 작년 모습 돌려내면 된다. 34%에서 46%로 12% 급등한 FB% 감안하면 분명 장타 욕심에 뭔가 바꾸려다 꼬인 모양. 하기사 요즘같은 때에 장타 욕심 안드는 놈이 x신이지. 좀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데 아직 영어를 못해서 관련 기사 하나 없더라.


작년과 마찬가지로 좌투 상대 OPS .939로 훌륭하고, 63경기 어시스트를 무려 11개나 기록하며 팀 내 최고 강견을 과시하고 있다.




10. Max Schrock (2B)

DOB: 1994/10/12, Bats: L, Throws: R, Ht 5’ 8”, Wt 180

Became a Cardinal: 2017년 Stephen Piscotty 트레이드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AAA) 331 PA, 273/315/355, 3 HR, 7 SB, 75 wRC+, 4.5 BB%, 7.6 K%, .285 BABIP

Stock: Falling


솔직히 많이 아쉽다. 전혀 발전이 없다, 아니 오히려 퇴보만 있을 뿐. 올해도 후반기 BB%를 비롯해 확 뛸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도로아미 17년 전반기. 신경 많이 쓰겠다던 P/PA도 역시 도로아미 17년 전반기. 좁쌀만하던 ISO는 더 쪼그라들어 앤트맨 불러야 할 판이며 그나마 작년보다 꽤 적극적으로 뛰고 있지만 성공률은 시원찮다.


지금은 그냥 Breyvic Valera, 궁합 어쩌고 떠들던게 다 민망하다 이놈아.


Stephen Piscotty는 어머니를 가슴에 묻고 대략 한달 뒤인 6월부터 오늘까지 무려 298/363/557, 153 wRC+를 기록 중이다. 시즌 wRC+도 115로 Ozuna보다 훨씬 높다. 앞으로 4년간 AAV 약 7M에 쓸 수 있다는건 덤.


잘 좀 해라!




9. Andrew Knizner (C)

DOB: 1995/2/3, Bats: R, Throws: R, Ht 6’ 1”, Wt 200

Became a Cardinal: 2016년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 계약금 $185K

Current: Springfield (AA)

YTD Stats: (AAA) 51 PA, 333/400/444, 0 HR, 0 SB, 127 wRC+, 7.8 BB%, 11.8 K%, .385 BABIP

                   (AA) 209 PA, 305/370/412, 3 HR, 0 SB, 112 wRC+, 8.1 BB%, 12.9 K%, .342 BABIP

Stock: Rising


임마도 예전 리포트 그대로 가져오면 될 것 같다.


6월 9일 AAA -> AA 복귀 후 73 PA, 288/333/379, 6.8% BB%, 15.1 K%, .327 BABIP, 92 wRC+로 한풀 꺽인 모양세. 똑딱질이 나쁘진 않지만 20경기서 XBH 꼴랑 4개다. AAA 성적 나쁘지 않았는데 Kelly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강등된지라 작년 Bader 케이스처럼 의욕저하일지도?


인터뷰 몇 개 찾아보니 "I think I have a very eficient swing ... make cinsistent contact and drive it into gaps" 등, 스스로를 아주 잘 알고 있다. Jimenez 타격코치도 plate discipline 등 여러가지 면에서 좋아졌고, 최근 extension 확장 작업 중이지만 결코 power guy는 아니라고 못 박았다. 언젠가 빅리그에 선을 보이더라도 많은 홈런에 대한 기대치는 미리 죽여두는게 좋다, 그런 놈이 아니니까.


Springfield 감독 양반은 빠따쪽으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수비 면에서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locking, pitch-calling 등, 나아지고 있는건 확실하지만 아직 갈 길이 구만리라는 평가. 45경기 선발 출장하여 31% CS% (10/32), 에러 2개, PB 5개.


불펜 포수인 Jamie Pogue가 Carson Kelly와 함께 여러모로 신경써주고 있다고 한다.


UPDATE: futures game 출장하여 2 PA, 2 K. Jorge Guzman의 99mph fastball에 헛스윙, Alex Wells의 91mph fastball에 루킹. 트윗 살짝 둘러봤는데 별다른 말 없다.




8. Jordan Hicks (RHRP)

DOB: 1994/12/29, Bats: R, Throws: R, Ht 6’ 2”, Wt 185

Became a Cardinal: 2015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계약금 $600K

Current: MLB

YTD Stats: (MLB) 82 IP, 3.45 ERA, 3.54 FIP, 8.04 K/9, 4.60 BB/9, 0.19 HR/9, 60 GB%, .238 BABIP

Stock: Rising


개막전 부터 빅리그서 던져온 놈이니 PASS. Bud Norris의 갈굼(이 사건에서 MM이 Norris를 꽤 강하게 옹호한 것이 오너쉽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한다), 명감독의 혹사에서도 벗어나 얼마나 행복할련지. Hicks 성격상 호텔 방에 쭈그려 앉아 xx라도 빨았을 것이다.


스탯 처음 찾아보는데 GB%가 마이너에서와 같이 60% 찍고 있을줄이야. swstr% 10.2%가 찍히는데 slider 어느 정도 던지기 시작한 6월 12일부터 짜르면 14.2%로 껑충 뛴다. 같은 기간 방어율도 6.43으로 뛴게 함정이지만 그렇게 굴렸는데 슬슬 피로감을 느낄때도 됬다.




7. Dakota Hudson (RHSP)

DOB: 1994/9/15, Bats: R, Throws: R, Ht 6’ 5”, Wt 215

Became a Cardinal: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계약금 $2M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AAA) 104.1 IP, 2.42 ERA, 3.65 FIP, 6.81 K/9, 3.11 BB/9, 0.09 HR/9, 57.6 GB%, BABIP .312

Stock: Steady


위는 2017년 AA 성적, 아래는 2018 올해 오늘까지 성적이다.



 ERA

FIP

K/9

BB/9

HR/9

GB%

BABIP

 2017

2.53

 3.64

 6.08

 2.68

0.39

 57.6

 296

 2018

2.42

 3.65

 6.81

 3.11

0.09

 57.6

 312


스탯이 어떻건 본인은 control도 좋아졌고 breaking ball도 한층 예리해졌다며 자화자찬인데 글쎄, 그냥 Hudson이 Hudson하고 있다.


하나 더. 임마는 7월 8일 전까지 16경기 선발로 나와 전 경기 최소 5이닝 이상 던졌으며, 7월 3일 6이닝 4실점, 5월 31일 5.2 이닝 4실점, 이렇게 2번을 제외한 나머지 14경기를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았다. Hudson이 Hudson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0.09 HR/9은 놀라운데, Memphis가 속한 지구는 PCL치고 투수친화적 구장들이 몰려있긴 하나 Albuquerque, Colorado, El Paso에서 도합 4경기 선발 출장 단 하나의 홈런도 허용하지 않은 것은 분명 인정받아야 할 성적이다.


몸이 버텨준다는 가정 하에, 개인적으로 불펜 돌리기엔 좀 아깝다고 생각한다.


아, 5월에 아들을 낳아서 벌써 아빠가 되었다.


UPDATE: futures game 출전, 1 IP 1 K. fastball 95~97, T 98, cutter 91~93, slider 86~87.

- Craig Goldstein(BP): Pumping 96-98 with a handsome cutter

- Jason Woodell(P1500): SL is nasty, sharp 2 plane tilt, throw it with confidence, big time out pitch

- Kyle Glaser(BA): Slider is some kind of nasty, can't do anything but swing over it or hit it on the ground




6. Harrison Bader (OF)

DOB: 1994/6/3, Bats: R, Throws: R, Ht 6’ 0”, Wt 195

Became a Cardinal: 2015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계약금 $400K

Current: MLB

YTD Stats: (MLB) 203 PA, 268/337/410, 6 HR, 9 SB, 104 wRC+, 7.4 BB%, 28.6 K%, .361 BABIP

Stock: Rising


빅리그서 1달 넘긴 선수들도 PASS. Schildt가 감독자리 앉은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잘 모르겠다. Bader를 잘 아는 양반이지만 반대로 프런트와 쿵짝이 잘 맞는, 아니 사실상 프런트나 다름없는 양반인지라 일단 Fowler를 어떻게든 살리려 기회를 살짝 몰아주지 않을까 싶은데. 이 시점에서 Fowler도 어느정도는 살아날 것 같고. 하필 햄스트링에, 발목에 Bader 녀석 몸도 시원찮아졌다.


스캠서 Pham과 누가 더 빠른게 내기 어쩌고 떠들던 기억이 난다. 스탯 캐스트 sprint speed 자료에 따르면 Pham은 1초에 28.6ft로 483명 중 73위, Bader는 무려 30ft로 전체 6위.


겨울 Fowler를 어떻게든 치우고 한 자리 맡겨보는게 최선책일텐데 과연 Leake에 이어 Fowler까지 도합 15~20m에 달할 dead money를 구단주 영감이 용인해줄련지.




5. Ryan Helsley (RHSP)

DOB: 1994/7/18, Bats: R, Throws: R, Ht 6’ 2”, Wt 205

Became a Cardinal: 2015년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 계약금 $225K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AAA) 26.2 IP, 3.72 ERA, 3.21 FIP, 11.48 K/9, 3.04 BB/9, 0.68 HR/9, 36.1 GB%, .262 BABIP

                   (AA) 41 IP, 4.39 ERA, 4.61 FIP, 9.66 K/9, 4.39 BB/9, 1.10 HR/9, 46.6 GB%, .243 BABIP

Stock: Falling


시즌 초반 3경기서 구속도 'MAX' 95~96mph에 그치고 답지 않게 볼질만 하며 얻어 터지더니, 이후 4월 17일~5월 말 8 경기에서 52.1 IP, 11.02 K/9, 2.92 BB/9, 0.34 HR/9, 2.73 FIP, 2.41 ERA 기록하며 자기 모습으로 돌아왔다. 심지어 swstr%이 무려 18.5% 찍히기까지. 하지만 6월 첫 등판서 2.2 IP + 4 BB, 두번째 등판서도 고작 3 IP 던지고 내려가더니 shoulder fatigue로 DL 등재.


시즌 초 구속저하 후 (회복 여부를 떠나) 어깨 통증이라, 느낌이 쌔하지만 fatigue면 structural damage는 배제해도 된다. 이후 사장 나으리는 인터뷰에서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고 귀한 몸이다보니 그저 조심스레 다루는 것이라 떠들었다.


복귀 시점 불분명이라 falling.




4. Tyler O'Neill (OF)

DOB: 1995/6/22, Bats: R, Throws: R, Ht 5’ 11”, Wt 210

Became a Cardinal: 2017년 Marco Gonzales 트레이드

Current: MLB (DL)

YTD Stats: (MLB) 47 PA, 227/255/455, 3 HR, 0 SB, 87 wRC+, 2.1 BB%, 42.6 K%, .318 BABIP

                  (AAA) 208 PA, 304/365/663, 19 HR, 3 SB, 155 wRC+, 8.7 BB%, 24.5 K%, .314 BABIP

Stock: Steady


PASS. 엊그제부로 AAA서 rehab 시작했으며 계속 눌러 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할 만큼 진부한 인터뷰 몇 개 빼곤 별다른 소식이 없다.


O'Neill이 Grichuk 2.0에 그친다면 Gonzo, Piscotty, Ozuna, Grichuk 트레이드 전부 다 망하겠구나.




3. Carson Kelly (C)

DOB: 1994/7/14, Bats: R, Throws: R, Ht 6’ 2”, Wt 220

Became a Cardinal: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계약금 $1.6M

Current: Memphis (AAA)

YTD Stats: (MLB) 29 PA, 080/148/080, 0 HR, 0 SB, -34 wRC+, 3.4 BB%, 20.7 K%, .105 BABIP

                  (AAA) 199 PA, 295/377/451, 5 HR, 0 SB, 116 wRC+, 11.1 BB%, 11.1 K%, .311 BABIP

Stock: Falling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더니 6월 OPS .938, 최근 10경기 타율 365로 뜨겁다. 6월 이후만 계산하면 104 PA, 330/394/505, 3 HR, 9.6 BB%, 7.7 K%, 132 wRC+. 이래놓고 올라오면 막내 여동생이 바게트 휘두르는 스윙으로 고개를 가로젓게 하는데 과연 올 9월엔 어떨련지.


얼마되지 않는 샘플이지만 전반기 좌완 상대 OPS 1.075를 찍었다, 작년에도 918.




2. Jack Flaherty (RHSP)

DOB: 1995/10/15, Bats: R, Throws: R, Ht 6’ 4”, Wt 205

Became a Cardinal: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계약금 $1.8M

Current: MLB

YTD Stats: (MLB) 75 IP, 3.24 ERA, 3.75 FIP, 10.44 K/9, 2.88 BB/9, 1.20 HR/9, 44.7 GB%, .274 BABIP

                  (AAA) 31.2 IP, 2.27 ERA, 2.95 FIP, 11.65 K/9, 1.99 BB/9, 0.57 HR/9, 44.6 GB%, .269 BABIP

Stock: Rising


2년 전까지만 해도 Flaherty가 두자리수 K/9, 12.4 swstr% 찍고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5월까지 91~92 멤돌던 평속도 93mph으로 고정되기 시작.


Flaherty는 본인이 뭐라 궁시렁 거리는 것 보다 많이 지켜본 분들이 훨씬 정확할듯, 리플 부탁드린다.




1. Alex Reyes (RHSP)

DOB: 1994/8/29, Bats: R, Throws: R, Ht 6’ 3”, Wt 185

Became a Cardinal: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international NDFA 계약(2015), 계약금 $950K

Current: MLB (DL)

YTD Stats: (MLB) 4 IP, 0.00 ERA, 4.39 FIP, 4.50 K/9, 4.50 BB/9, 0.00 HR/9, 40.0 GB%, .300 BABIP

                  (AAA) 7 IP, 0.00 ERA, 0.49 FIP, 16.71 K/9, 1.29 BB/9, 0.00 HR/9, 25.0 GB%, .111 BABIP

                   (AA) 7.2 IP, 0.00 ERA, 1.35 FIP, 15.26 K/9, 3.52 BB/9, 0.00 HR/9, 22.2 GB%, .100 BABIP

                  (A+) 3.1 IP, 0.00 ERA, 0.72 FIP, 16.20 K/9, 2.70 BB/9, 0.00 HR/9, 25.0 GB%, .500 BABIP

                    (A) 5 IP, 0.00 ERA, -0.02 FIP, 21.60 K/9, 3.60 BB/9, 0.00 HR/9, 50.0 GB%, .250 BABIP

Stock: Falling


나훈아, 조용필도 아니고 뭔 마이너 전국 투어를 해서 스탯 정리하기 짜증. 암만 의미 없는 마이너 스탯이라지만 TJS 복귀 후 위와 같은 스탯은 분명 대단히 긍정적이었다. 더이상 그 누구도 CMART을 true ace로 성장할거라 기대하지 않는 만큼, 실낱같은 희망은 Reyes에게 걸어보기로 한다. 인터뷰 보니 다시 마음 추스린 걸로 보인다.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냉정히 2년을 통으로 까먹게 생겼는데 falling 안 붙일 수는 없더라.


Posted by ski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