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 Jocketty's Farm System & Draft(6): 2000 Season

(B-Ref 2000 시즌 페이지)


지난 오프시즌에 연재하다가 시즌 개막과 함께 중단되었던 Jocketty's Farm System & Draft 시리즈를 재개하게 되었다.


2000 시즌은 Jocketty 특유의 사기 트레이드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메이저리그 팀이 NL 중부지구의 강팀으로 군림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팜 시스템이 똥팜으로 추락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오면서, 프런트 구성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2000 시즌의 드래프트는 전년과 동일하게 "Director of Player Procurement"인 Jeff Scott이 총 지휘를 맡았으며, John Mozeliak이 스카우팅 디렉터로서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은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AAA : Memphis Redbirds (Pacific Coast League)

AA : Arkansas Travelers (Texas League)

A+ : Potomac Cannons (Carolina League)

A : Peoria Chiefs (Midwest League)

A- : New Jersey Cardinals (NY-Penn League)

R+ : Johnson City Cardinals (Appy League)

R- : DSL Cardinals(DSL)



1999-2000 오프시즌의 BA Cardinals TOP 10 리스트는 아래와 같았다.

(괄호 안은 전미 TOP 100 리스트 순위)


1. Rick Ankiel, lhp (1)

2. Chad Hutchinson, rhp (45)

3. Adam Kennedy, 2b

4. Ben Johnson, of

5. Nick Stocks, rhp

6. Jack Wilson, ss

7. Luis Saturria, of

8. Luther Hackman, rhp

9. Chance Caple, rhp

10. Chris Haas, 3b


BA Organization Talent Ranking: 27위


전년도에 9위였고, 90년대 중후반 내내 중상위권을 유지했던 팜 시스템 랭킹이 27위로 급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미 유망주 랭킹 1위였던 J.D. Drew가 팜을 졸업하기도 했지만, 전년도의 드래프트 실패와 기존 유망주들의 성장 정체, 그리고 Jocketty의 베테랑 영입 트레이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것이다. 게다가, 시즌 시작 전에 랭킹 3위 Kennedy를 Jim Edmonds 트레이드 때 내보내고, 랭킹 4위 Ben Johnson을 데드라인 때 Carlos Hernandez 영입에 사용해서, 팜 시스템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Ben Johnson은 1999 드래프트 4라운더로, 고등학교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던 two-way star였다. 당시에 특별한 약점이 없는 고른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Jocketty의 트레이드 칩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백업 외야수로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을 뛰었다.


Nick Stocks는 전년도 1라운드-서플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였는데, 1.4M의 당시로서는 꽤 큰 계약금을 받고 입단하였다. 나름 괜찮은 구위를 가지고 있고 제구도 어느 정도 되는 편이어서 빠른 속도로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어꺠,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의 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메이저에 올라가지 못했다. 2004년 Memphis에서 26.1 이닝을 던진 후 방출되었다.


Chance Caple은 전년도 1라운드 픽으로, 1.2M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한 파워피처였다. 당시에는 Caple처럼 95마일을 찍을 수 있는 투수가 흔치 않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2001년 4월에 TJ 수술을 받았고, 막 복귀하던 찰나에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맞아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 역시 부상에 시달린 끝에 2004년 은퇴하였다. Caple의 커리어는 FSL에서 끝났다.


Saturria, Haas 등에 대해서는 1999 시즌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2000 Cardinals 드래프트 정리 - The Baseball Cube, Baseball-Reference


첫 5픽. <라운드(전체 픽 순위). 이름, 포지션>


1(13), Shaun Boyd, of

1(24). Blake Williams, rhp

2(53). Chris Narveson, lhp

3(83). Chace Voshell, ss

4(113). Yadier Molina, c


직전의 오프시즌에서 Type B FA였던 Darren Oliver가 Rangers와 계약한 덕분에, Cards는 1라운드 24번째 픽을 받았다. 그러나 이 픽으로 뽑은 Blake Williams는 AA도 못 가보고 단 3년만에 방출되었으며, 이후 독립리그를 전전하다 은퇴하고 말았다.


이 드래프트는 4라운드에서 Yadi라는 걸출한 프랜차이즈 스타를 건졌지만, 그 외에는 망했다. Boyd는 잘 아시다시피 2000년대 초중반 똥팜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이고, Narveson은 역시 망한 유망주의 계보를 잇는 듯 하다가 무려 9년 뒤인 2009년이 되어서야 Brewers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Voshell은 FSL에서 은퇴하였다.



이후의 주요 픽.


10(293). Carmen Cali, lhp

11(323). John Gall, 1b

34(1013). Tyler Johnson, lhp


불펜에서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잠깐 뛰었던 Carmen Cali와, 한때 마이너리그를 주름잡았던 John Gall(그렇다, 롯데에서 뛰기도 했던 바로 그 "존갈" 이다.)이 모두 이 드래프트 출신이다. 34라운드에서는 Tyler Johnson을 지명하여 계약했는데, Johnson은 2006년에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였으니, 이 드래프트에서 Yadi 다음으로 중요한 픽이었다고 하겠다.



Yadi를 건졌으니 나름 의미있는 드래프트이긴 했으나, 나머지 픽을 이렇게 망해서는 팜 시스템이 좋아질 리가 없었다. 더구나 Jocketty는 빅리그 팀에 올인하기 시작했으니... 이렇게 해서 2000년대 초중반 팜 시스템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이 드래프트가 배출한 선수들. Yadi, Gall, Johnson.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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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eeRedbird


뉴스

1. 모든 선수들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다음시즌 'OT' 소매 패치를 달고 뛸 예정이라고 함. 드윗 주니어 영감은 Taveras 고향에 Taveras 이름을 딴 youth field를 건립(정확히 말하면 리노베이션)하기로 결정했다고.

2. Goold는 팀이 Shileds에는 관심이 없음을 밝힘. 또 Hamels로 필리스 측과 여러차례 얘길 나누건 맞지만 아마로의 요구조건이 여전히 너무 무식하며, Price를 놓고 타이거스와 협상도 해봤지만 Heyward와 Price 둘 다 데려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지금 시점엔 방아쇠 당기지 않는다는 소식도 전함. Goold는 또한 자긴 Padres랑도 선발투수 하나 놓고 대화를 가졌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힘.

3. Goold: The Cardinals could still add another player here before spring training. Rickie Weeks has been discussed. There are a few pitchers out there (Kendrick?) for depth, the kind of pitcher they intended to pursue all along.

4. 팀은 Lynn을 연봉조정 기간 이후에도 1-2년 더 붙들어 놓길 원했지만, Lynn 쪽에선 그럴거면 1-2년보다 더 긴 기간이 게런티된 계약을 원했다고. 이 기간동안의 금액차이도 없지 않았던 듯. 결국 불발되어 3년만 커버하는 딜로 양측 합의.

5. 재수좋게도 Sam Freeman의 옵션이 하나 더 남았다는듯. Kozma는 알려진대로 out of option.



John Mozeliak

1.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현 시점에서 엘리트 투수 영입은 추진하지 않고 있음. 우린 언제나처럼 기회다 싶을때 나서는데 주저함이 없지만서도, 지금 시점서 그런 투수가 필요하다 생각진 않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 투수진의 뎊스가 조금은 더 괜찮다고 보고 있고. Gonzales도 충분히 빅리그서 뛸 수 있으며, Lyons 같은 투수도 좀 과소평가 당하고 있다고 생각.

2. Jaime의 경과는 아주아주 좋지만 이래저래 부담을 주고 싶진 않고, 무엇보다 일단 마운드 위에 서봐야 함. 건강할때의 Jaime는 훌륭한 투수였음. 스캠서 첫 선을 보일때 어깨 상태가 어떨지가 관건인데, 긍정적으로 전망 중.

3. Heyward와 아직 자리를 마련해보진 않았지만, 여태 FA 1년 앞둔 다른 선수들과 다를거라 생각진 않음. 새로운 팀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고 이 팀과 이 도시의 뽕에 취할 시간을 주고 난 이후 계약을 생각해봐야. 아무튼 우리 역시나 시즌 중 협상에 대해 열려 있음.

4. (내부건 외부건 상관없이) 팀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코어 플레이어가 필요함.

5. 2018년 예상 외야진으론 Heyward, Sierra, Grichuk or Piscotty를 꼽겠음.


6. Grichuk은 빅리그 로스터에 자리잡을 수도 있고, 마이너에서 출장시간을 보장받을 수도 있음. 사실 어린 선수들이 1주일에 4-5타석 들어서는 것 보다야 마이너서 풀타임 뛰는걸 난 더 선호함. 여전히 Grichuk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기인데, 어떤 길로 인도해야 녀석이 더 발전할 수 있을지를 알아봐야.

7. 요새같은 투고타병, 특히 파워히터 부재 시대에선 담장 밖으로 공 때려내는 능력이 가치를 지님은 두말하면 잔소리. 지난 몇년간 우리가 벤치에 뒀던 그런 타자들과 Reynolds는 분명히 다른 스타일임. 매 해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은 일어남. 그럴때 MM이 필요한 이런저런 역할들에 Reynolds는 딱 어울리는 선수.

8. 현재 팀의 좌완불펜 상황은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crowded함. Randy Choate, Sam Freeman, Marco Gonzales 그리고 Kevin Siegrist까지 총 4명의 후보가 2자리를 놓고 싸우는 상황. Jaime의 불펜전향? 돌아와서 불펜 롤을 소화할 몸상태는 아닐 듯 싶음.

9. 우리에게 가장 많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트레이드는 좌완불펜진. 일단 스캠에서 선수들(높은 확률로 Siegrist)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릴 예정.

10. Waino 지난 몇년간 많이 던졌음, 그게 무엇이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smart한 무브가 될 것. 단 Waino 뿐 아니라 올시즌은 지난 몇 시즌들 보다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데 신경쓸 생각임. Wacha와 CMART, 두 영건들도 관리해야만 하는 투수들.



Mike Matheny

1. 스캠 전까지 타순을 정할 일은 없지만, Heyward는 자신이 뛰고 싶어하는 그 타순(중심, 아마도 2-5번 사이)에서 뛰게 될 것.

2. CMART 녀석과 Taveras 사고 이후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음. 많은 이야길 나누었으며, 사고를 계기로 확실히 성숙해진걸 느낌. 유스팀 애들 데리고 도미니카에 갔을 때 어린 친구들에게 몇마디 좀 해보라 했는데, 옆에서 들으면서 확실히 성숙해졌다고 생각함.
3. Wong 녀석의 파워와 스피드는 이미 충분히 증명됨. 긍정적인 쪽으로, 작년과 확실히 다른 모습(기복x)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 여전히 어린 선수임. 본인 희망대로 좋은 리드오프 히터가 못 될 이유가 없음.

4. 몇몇 선수들(Waino와 Holliday 등)과 달리 난 Scherzer 꼬시는데 참여하지 않음. 팀이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만큼 활발히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 우리와 Schezer 양 측은 fit이 맞아 보였고, 또 투수쪽은 아무리 많이 쟁여놔봐야 "you never have too much pitching"같은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기에 영입에 당위성도 있었음. 거기다 Scherzer는 이곳 출신이고 또 이 팀에서 뛰고 싶어 했지만, 결국 프런트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적 측면에 적합하지 않았음. 난 프런트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신뢰함.

5. 선발진에 만족하지만, 동시에 가장 큰 걱정거리임. 몇몇 선수들의 건강상태와 또 몇몇 선수들의 일천한 경험을 감안해서.


6. 6선발 시스템을 돌릴 생각 없고, 특별히 투수들 관리를 위해 extra rest를 보장해줄 생각도 없음. 나는 내츄럴 본 백정이니까.

7. 필요할 경우 Walden이 클로저 역할을 수행할 것.

8. 벤치코치 역할이 그 어느팀보다 우리팀은 중요함. 내가 그리 똑똑하지 않기에.

9. 책을 한권 씀. 2월 3일 발간됨. "The Matheny Manifesto: A Young Manager's Old-School Views on Success in Sports and Life" 라는 제목으로.



Adam Wainwright

1. 팔꿈치 통증이 너무 심각해서 병뚜껑이나 음료수 캔조차 따기 힘들었음, 그래서 마누라가 따주는거 받아먹었음. 사실 여러가지로 힘들었음. 4월에 뉴욕서 젖은 잔디에 미끌어져 무릎인대가 늘어났던게 시작점. 내 생각엔 이 부상때문에 딜리버리가 살짝 변경되면서 어깨와 팔꿈치에 부담을 많이 준거 같음. 전완쪽에 먼저 문제가 생기고, 이어서 삼두쪽 뼈에 골멍이 들고, 계속 이런 통증들을 안고 던지다 보니 악순환의 연속이었음.

2. 6월 10일 Rays 원정 등판 후 다음날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와 아주 미세한 팔꿈치 염증 치료를 위해 cortisone shot을 맞았음. 다행히 TJS 부위와 가까운 부윈 아니었음.때문에 등판을 한차례 건너 뛰었지만, 이후부터 쭉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었음.

3. 플옵 첫 2경기 부진의 주 원인은 팔을 쭉 뻗을수가 없었기 때문에 우타자 상대로 몸쪽 공을 제대로 던질 수가 없었던 것. 때문에 커터와 커브를 더 던질 수 밖에 없었음. 

4. NLDS 1차전서 Puig에게 던진 공이 HBP가 된 것 역시 fastball 제구를 내맘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 Adrian Gonzales xxx야.

5. 현 메디컬 스태프들이 수술이 필요없다 했음에도, 내가 페랄타 양반에게 가서 수술 받은걸로 말이 많던데, 이건 현 스탶들을 신뢰하지 않아서가 아님. 그저 내 팔꿈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오래 봐온 사람에게 진료받고 싶었던 것 뿐임. 다른 쪽으로 생각해주지 말아줬으면 함. 현 의료진들 모두 선수들을 위해 훌륭히 역할들 해주고 있음. 또 안 좋은 몸상태로도 지난시즌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게 해준 트레이너들에게도 감사를 표함.

6. 현재 몸상태는 좋음. 작년과 정확히 똑같은 날 부터 공 던지기 시작했고, 정상적인 스케쥴로 계속 throwing program 진행 할 예정. 딱히 플옵을 위해서 이닝관리가 필요하단 말을 하고 싶진 않음. 난 부상에서 회복했고, 문제없이 몇년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함. 팀은 기어를 반 정도만 넣은 나를 원하지 않음. 팀에서 이제 멈춰야 할 때라 말하기 전까지 난 full speed로 달릴 것.



Matt Holliday

1. 솔직히 작년 동시 다발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커리어 로우 홈런을 찍었던 상황이 이해가 안감. 파크팩터 영향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아무도 꾸준한 홈런 스윙 가져가지 못한 그런 레어한 시즌일수도 있고. 어쨋든 우리 팀 작년보다 훨씬 많은 득점을 기록하게 될 것임. 다음시즌 대부분의 타자들이 커리어 평균에 가까운 홈런을 뽑아내지 못한다 생각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임.

2. Heyward는 25개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임. 우리가 리드오프 히터나 obp 가이보다 더 필요로 하는 그런 타자.

3. 3번, 4번, 5번 어디든 난 상관없음. 팀에 좌타자가 많은데 내가 그 중간에서 맥을 끊어줘야할 필요성은 느낌. 상대투수에 따라 타순은 유동적일것.

4. 내 등 부상이 만성적인건 사실이지만 작년엔 문제가 없었음.


Jason Hayward

1. 시즌 중 재계약 협상 못 할 이유 없음. 내가 매일같이 좋은 모습을 보인 이후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2. 난 여전히 발전할 여지가 남음.

3. 애틀란타서 리드오프로 뛴건 딱히 그 타순 경험도 없었고 나한테 어울리지 않았음. 내 고유의 어프로치와 리드오프는 어울리지 않음.



Michael Wacha

1. WWU 둘째날 아침 MRI, CT, X-ray 다 찍었는데 아무 문제 없음. 이미 throwing program 시작했으며 이상 무. 몇주내로 마운드 위에서 던지게 될 것.

2. 이번 부상때문에 특별히 메커닉 바꿔야 할 필요성 못 느낌. 부상을 피하기 위해 팀에선 생각을 해본걸로 알고 있지만 나나 팀이나 답은 그럴 필요까진 없다는 것. 물론 레어한 부상이고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건 나도 인지하고 있음.

3. NLCS서 그 끝내기 피치를 잊어버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분함.

4. 11월에 휴스턴서 집 가까운 Shelby랑 훈련하고 있었는데 그녀석 폰이 계속 울려댐. Shelby는 무시하고 있다가 뭔가 일이 있나보다 하고 결국 받았는데 그게 트레이드 소식이었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나도 많이 충격적이었음. Shelby 없는 라커룸은 작년과 조금 다를듯. 아무튼 그 녀석 새로운 곳에서 새 기회를 잡은 것에 고무되어 있는거 같음. 물론, 이미 Shelby 녀석에게 다음시즌 나와 상대하게 된다면 조심하라 일러둠.

5. 5일 간격으로 등판하는데 문제 없을, 신뢰가 확실한 선발이 되고 싶음. 어깨문제로 특정 시기에 무조건 쉬어줘야 할 그런 투수가 되고 싶진 않음.

6. “It’s time to get over it and move on.”



Matt Carpenter

1. 우리 라인업은 위력적일 수 있음, 그만한 가능성이 있음.

2. 감독양반이 어느 타순에 집어넣든 상관없음, 어디든 좋음.

3. 플옵에서의 성과에 만족. 정규시즌에도 보다 적극적인 어프로치를 유지할 생각이며 좀 더 많은 파워가 동반되어 줬음 함. 내가 플옵서 기록한 4개의 홈런 중 3개가 초구 홈런이었음. 물론 그렇다고 전체적인 어프로치를 확 바꾼다는 말은 아님.

4. 작년 플옵 전까지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온 적이 없어 힘들었음. 나 뿐 아니라 마치 전염병 처럼 모두가 한꺼번에 터진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고.



Trevor Rosenthal

1. 맷잉여 형이 플로리다로 떠나 같이 훈련할 사람이 없어 혼자 트레이너와 훈련 중임.

2. 매일 등판하더라도 문제없을 정도로 몸 관리 할 예정. 

3. 마이너서 선발로 뛸 때와 빅리그 올라와 불펜으로 뛸 때의 가장 큰 차이는 '꾸준함'인 거 같음. 선발로 뛸 땐 routine이 좀 김. 뭐 예를 들어 선발등판 없는 날 야밤에 부담없이 타코벨 같은거 좀 먹을 수 있는, 그런거. 불펜은 아님. 매일같이 경기에 나갈 준비를 해둬야 함. 결국 선발이 더 좋다는 간접적 표현.

4. 마무리 등판시 첫 타자 상대로 진땀빼던 거 고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음. 좀 더 공격적으로, 또 pitch count를 줄이려 노력할 것. 때때로 너무 초반부터 큰거 맞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지나치게 조심스러웠던 것 같음. 너무 퍼펙트함을 추구하던게 문제였지 싶고.

5. Walden과 Belisle이 함께하게 되서 만족. 



Jhonny Peralta

1. 클린업서 뛰어도 상관 없음. 어디든 난 환영함. 4-5번 타선에서 big power guy 역할하는거 마음에 듬.

2. 클럽서 1년 보낸 결과, 올핸 작년 처음 여기 왔을때보다 더 편해지고 자신감도 두둑해졌음. 좋음.

3. 다음시즌 홈런 수를 늘리고 또 타율도 올리고 싶음. 물론 홈런 증가가 우선순위는 아님.



Kolten Wong

1. MM이 딱 원할만한, 그런 리드오프 히터로 뛰고 싶음.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 어프로치 향상이 필수적임을 잘 알고 있음. 더 많은 공을 봐야 하고, 내 뒤에 나올 타자들이 투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하고. 일단 스캠에서 한 타석에 6-7개의 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하위타선과는 분명히 다른 역할. 하지만 나 할 수 있음. 우리팀 최고의 리드오프 히터 Carp에게 많이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임.

2. 지난시즌 겪으며 많이 배웠음. 시즌 말미에 접어들며 어떻게 내 스윙을 펼쳐야 하는지 이해하게 됨. 좀더 무게중심을 뒤에 둬도 내 hand-eye cordination, power 그리고 bat speed를 통해 충분히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또 무조건 후려서 안타 때리려고 시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 까지 깨닫게 됨.

3. 플옵 성과를 바탕으로, 더이상 내 머리속에 what if 따위는 없음. 난 내 자신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내가 의심의 여지 없는 빅리거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음.

4. 올해 목표는 타율의 향상과 20도루 이상 기록. 특히 작년 타율(249)은 절대 내가 만족할 그런 수준이 아님. 부끄러웠음. 늘 이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했었는데.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어쨋든 내 첫번째 시즌이었고, 이를 통해 배운다는 건 명백하니 기대해 줬으면. 홈런 수도 꾸준히 이정도 수준을 유지하고픔. 사실 지난 시즌 막판 내가 선보인 파워에 나조차도 놀랐음.



Matt Adams

1. 특별한 개인적인 목표는 없음. 그저 지난시즌을 발판삼아 더 나아지고,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게 목표임.

2. 커쇼 상대로 홈런친 그 순간이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 아닌가 싶음.

3. 좌투 상대로 부진했던 것 나도 알고 있음. 그저 좀 더 많은 경험과 반복이 필요하다 생각함. 마이너 시절에 난 좌투상대로 3할 가까운 타율을 유지했었음. 물론 빅리그와 마이너리그 좌완들은 확연히 다르지만, 그렇기에 계속된 경험과 반복, 그리고 내 방식을 쭉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봄. 실제로 포스트 시즌서 난 괜찮았음. 시즌초보단 시즌말이 더 괜찮았고.

4. 올해도 피칭머신 가져다 놓고 왼손투수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던지는 걸로 설정시킨 뒤 맹훈련 중. 하지만 그 무엇보다 커쇼랑 범가너 상대로 홈런 뽑아낸게 내 자신감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침.

5. 12월 초부터 야구관련 훈련 시작함. Oquendo 코치한테 여러 수비훈련 지시도 받고 있음.

6. 팔꿈치 통증 없음.

7. 올 겨울 결혼함.



Carlos Martinez

1. Taveras는 내 절친이었음. 친구를 위해 등번호 18번은 다음시즌 뿐 아니라 선수생활 내내 유지할 예정. 여전히 Taveras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애쓰고 있음.

2. 오프시즌 페드로와 함께 훈련함. changeup과 curve에 대해 사사받음. 

3. 팀은 내 성공의 열쇠로 efficency 향상을 통해 좀 더 많은 이닝을 먹을 수 있는 능력이라 꼽고 있음.

4. 윈터리그는 성공적이었음. 이 경험이 스캠서 도움을 줄 것. 

5. 선발 경쟁 준비되어 있음. 흥분됨. 계속 열심히 할꺼고, 팀 역시 내 역량을 잘 알고 있음. 



Sthepen Piscotty

1. 시즌 종료 후 좀 더 공을 더 멀리 날려보낼 필요성을 느낌. 마침 막바지부터 이부분에 대해 멤피스 타격코치와 작업중이었음. 타격코치 표현에 따르면 'getting the head out' 프로젝트. 불필요하게 큰 스윙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보다 공격적으로 임하는 것. 

2. 오프시즌엔 대학 코치와 작업함. 타격궤적서 좀 더 나은 'slot'을 찾는 작업이었음. 공이 내 스윙궤적에 좀 더 오래 머무르게 만들고, 그러면서 좀 더 extension을 뽑아낼 수 있도록. 내 긴 팔을 최대한 이용해서.

3. 궁극의 목표는 홈런 수 늘리기. 작은 수정이지만 큰 임팩트를 가져올 수 있음.

4. 외야 어디에서 뛰든 ok, 1루도 소화해본적 있기에 ok지만 팀은 오프시즌 초와 같이 1루로 뛰게 할 생각은 없는듯.

5. 이런저런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친구들이 문자를 보내줬지만 신경쓰지 않음,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은 신경 안씀.

6. 대학졸업장 땀. 한층 부담이 덜해짐.



Randal Grichuk

1. Heyward 트레이드가 솔직히 나에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 팀은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팀이고, 따라서 Heyward 영입은 좋은 퍼즐조각이 될 것. 

2. 스캠서 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 적어도 내 존재를 무시하게 만들고 싶진 않음. 경기 준비함에 있어 좀 더 익숙해 질 것이고, 로스터에 들어간다면 벤치멤버로 뛰게 될테니 또 그에 익숙해지려 노력할 것.

3. 이제 우리동네에서 모두 내가 누군지 알아봄.

4. 목표는 우투수 상대로 더 좋은 모습 보이는 것.



Marco Gonzales

1. 선발, 불펜, 빅리그, AAA 어디서 뛰든 상관 없음. 어디서 기회를 잡던, 난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함. 자리는 상관 안함. 그저 하루하루 야구하는거 자체가 내겐 축복임. 노예도 환영.

2. 불펜투수로 뛰는데 있어, 플옵에서 불펜투수로 출전해보는 것 만큼 좋은게 또 없는거 같음. 정말 많이 배움.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임.

3. 현재 two-seam과 cutter를 가다듬는 중. Waino와 몇몇 베테랑 투수들에게 새로 배웠음. 지난 여름 막바지부터 다들 봤던 그 구질들임. 물론 다른 구질들도 신경쓰고 있음.

4. 나는 결혼은 아니고 약혼 함.



Peter Bourjos

1. 나도 돼지처럼 올 겨울 결혼함.

2. 엉덩이 수술 100% 회복함. 이거 거진 5년동안 날 괴롭히던 부위임.



Mark Reynolds

1. 카즈 말고도 다른 팀들이 오퍼해옴. 심지어 몇몇 팀들에선 더 많은 출장시간을 얻었을 것임. 하지만 이 팀을 선택하는 것은 no-brainer 였음. 내 커리어의 지금 시점에선 컨텐더 팀서 뛰고 싶었기 때문. MM한테 전화 받은 이후 여러모로 통한단 생각도 들었고, 아 이거 진짜 생각할 필요도 없다 결정.

2. 이런 역할을 맡는게 내 커리어서 처음인지라 적응이 필요할 것. 하지만 이기고 싶음. 10월의 야구는 정말 환상적이고, 난 그 분위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음.

3. 예전엔 내 contact rate를 들여다보며 걱정하곤 했는데, 나이 좀 먹은 지금은 별로 신경 안씀. 오히려 소수의 타자들만 7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할 수 있고 내가 그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 물론 나도 K%를 줄이곤 싶음. 근데 그렇게 되면 내 파워를 등가교환 식으로 뺏기게 되겠지. 예를 들어, 무사 2아웃 상황서 내가 2S까지 몰렸다 가정할 시, 난 배트를 짧게 쥐고 땅볼로 물러나기 보단 갭쪽으로 큼지막히 타구를 날려 스코어링 포지션에 들어가거나 아님 담장을 넘기려 시도할 것임.

4. 최대한 많이 뛰고 싶음. 절대로 (처음부터) 벤치롤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음. 하지만 그게 내게 주워진 상황이라면, 불만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음. 아무튼 감독양반 머리를 최대한 복잡하게 만들어 주려고 최선을 다할 것.



Matt Belisle

1. 예전부터 이 팀에서 뛰고 싶었음. 예전 TLR부터 현재의 MM이 로키스를 박살내는걸 보면서 쭉. 카즈가 나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을 때 그마음은 진짜, 불난 집에 기름 뿌리는 것과 같았음.

2. 지난 몇년간 패배를 경험할 만큼 경험했다고 생각. 09년이 내 마지막 플옵이었음. 이젠 컨텐더 팀을 위해 뛰고 싶었음. 물론 그렇다고 레즈와 로키스서 뛴 걸 후회한다는 건 아님. 쿠어스 필드서 던지면서 발전할 수 있었기도 하고.

3. 내게 어떤 상황이 주어지던 그걸 통해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

4. I’m just ready to be Matheny’s soldier–the team’s soldier. Whatever’s need be because I just want to be the last game of the year, holding that trophy. 나는 너무나도 훌륭한 노예. MM이 뽀뽀라도 해주고 싶을 그런 노예.

5. MM은 경기 외적으로 어린 불펜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길 원함. 야구는 절대 이기적이어선 안되는 스포츠임. 좋은 팀메이트, 또 리더는 일정부분 행동으로 증명하는 법이나, 또 어느 한편으론 그들과 잘 적응하고 친해져야만 하는 것. 많은 선수들을 알아가고 서슴없이 어울릴 것임.

6. 이미 트레이닝 스탶들과 연락 주고 받았고, 스캠 집결일 보다 몇일 일찍 도착할 예정. 정말 흥분됨. 너무 좋음.



Seth Maness

1. Choate 영감한테 많이 배우고 있음. 여전히 릴리버 롤에 적응 중.



Kevin Siegrist

1. 몸상태 완전 좋음, 재활 스케쥴보다 앞서나가기 시작. 다음주부터 마운드서 공 던질 예정임.

2. 지난 몇년간 몸상태 중 지금이 최고. 그냥 롱 토스 세션에서도 뭔가 달라짐이 느껴짐.

3. forearm issue 때문에 시즌 막판 hand problem이 생긴거 같음. 작년 초반 DL서 복귀할 때 사실 나쁘지 않았는데 갈수록 몸상태가 더 안좋아 졌음. 공의 구위가 떨어진거 나도 느낌.

4. 경쟁은 나쁘지 않음. 4개의 구질을 시험하며 선발투수로 준비중이지만 릴리버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내 성격에 딱 들어맞기에 불펜롤도 상관 없음.

5. 부상 전에 슬라이더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었음. 여전히 그러기 위해 시도중.



Sam Tuivailala

1. AFL 들어서며, 메커닉과 offspeed 구질들 가다듬기 위한 확실한 플랜을 가지고 있었음. 리그 말미에 이르러 자신감도 더 붙었고, 이전보다 훨씬 적응도 됨.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었음.

2. 팀이 요구하는 건 무엇이든 할 것. 로스터에 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



Sam Freeman

1. 좀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목표.

2. 단순한 LOOGY가 되고싶지 않음.

3. 내가 100%를 발휘하면 스캠서 로스터에 들 확률이 꽤 높다 생각함. 그치만 옵션 하나 남아서 팀 운영 측면에선 또 잘 모르겠음.



Tyler Lyons

1. 난 선발투수지만 불펜으로 뛰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 선발이든 불펜이든 난 둘다 ok.

2. 볼카운트 유리하게 가져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템포를 너무 빠르게 가져가지 않으려 할 것.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페이스를 쭉 유지하고픔.

3. 팀에 좌완투수가 너무 많아 상황이 복잡하다는 거 알고 있음.



Tim Cooney

1. 작년 스캠이 정규시즌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됨.

2. 경험많은 타자들 상대로 커맨드를 향상시켜 대결할 수 있는게 주 목표.

3. 그리고 좀 더 구속을 올리고픔. 그리고 changeup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음.

4. 150이닝 던졌는데 내 어깨는 시즌말미에도 탄탄했음.



Xavier Scruggs

1. 1루 뿐 아니라 어느 포지션에서든 뛸 준비되어 있음. 올 DWL서 외야수로 뛰며 에러 하나 했던가 싶은데, 그 에러 외에 다른 면에선 첫 경험치고 아주 좋았다고 생각함. 연습만 하다 실전에 투입된건 처음인데 결과에 만족.

2. 홈런 훔쳐내거나 하는 수비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여러번 다이빙 캐치도 성공했음.



Tommy Pham

1. 다 나은줄 알았던 눈 문제가 지난시즌 막판 다시 악화되서 새 렌즈를 맞춤.

2. 지난시즌 건강히 보내면서 어깨의 짐을 좀 내려놓을 수 있게 됨.



Ty Kelly

1. 딱히 내 포지션이 정해지기 보단, 완전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싶음. 어느 포지션에서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1루수 훈련도 몇년적에 받은 적 있음.



Pete Kozma

1. 감독이 뛰라는 포지션은 다 뛸 거임. 포수? 상관 없음. 투수? 그래야만 한다면 오케이. 그저 최선을 다할 것.

2. K%를 줄이고 BB%를 늘리기 위해 열심히 훈련중.

3. 여기서 계속 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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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ip55

최근의 연봉조정 대상 선수들 계약 결과도 반영하고, 불판도 갈 겸 해서 40인 로스터 및 페이롤 상황을 업데이트 하였다.




이대로 개막을 맞이해도 눈에 띄는 블랙홀은 없는 모습이다. 선발 뎁스가 여전히 우려되긴 하는데, 스프링캠프 개막하고 나면 어느 정도 견적이 나올 것이다.


Heyward와 장기계약을 맺고 여기에 1-2선발급 투수를 추가하는 것은, 페이롤 상으로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Scherzer가 무려 7yr/180M 210M의 계약을 맺는 시대에, FA 투수를 영입하는 것이 과연 맞는 선택인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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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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