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주인장.


Padres Series Recap

8/21 Padres 9, Cardinals 3

8/22 Padres 8, Cardinals 0

8/23 Cardinals 10, Padres 3


이번 서부지구 원정 10연전에서 비교적 약한 상대인 Padres를 상대로 첫 두 게임에서 3득점 17실점에 그치며 연패했을 때는 정말 욕이 나왔다. 못쓰 같은 넘이나 데려오고 만족하더니 꼴 좋다... 고 생각하던 중, 3차전은 루키 Piscotty의 2홈런 5타점에 힘입어 10-3 대승을 거뒀다. 다만 막판에 Sieg가 나와서 실점한 장면은 이해 불가. 참고로 이 팀은 올 시즌 들어 한 번도 스윕을 당한 적이 없다...


다른 분들의 댓글로도 언급이 되었지만, 우리는 Piscotty같은 대졸 타자들과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다. 이쯤되면 이건 Fact다. 다만 이런 녀석들은 좋은 레귤러까지는 될 수 있으나 팀의 대들보 역할을 하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2000년대에는 MV3이 있었고, 2011년 우승팀만 해도 Pujols - Berkman - Holliday라는 화려한 코어가 있었는데 말이다.



다음은 재미로 보는 NL 전체 승률 순위.


1. Cardinals 78-45 .634

2. Pirates 74-48 .607

3. Cubs 71-51 .582

4. (Tie) Dodgers, Mets 67-56 .545

6. Giants 66-58 .532


그렇다. NL 전체 1-3위가 모두 중부지구에 모여 있다.


Pirates와 Cubs는 올해 뿐 아니라 향후 수년 동안 매우 강력한 팀을 유지할 것이다. 과연 우리도 이들과 계속 맞짱뜰 수 있을까? 시즌 후 맞이할 오프시즌은 아마도 향후 5년간의 지구 판도를 좌우할 것이다.



Baseball Prospectus의 플옵 진출 확률 계산에 따르면, 현재 Cardinals가 포스트시즌에 나갈 확률은 99.9%(중부지구 우승 74.7% + 와일드카드 25.3%), 디비전 시리즈에 올라갈 확률은 87.4%,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10.4% 이다. 가을야구 확률 자체는 이미 확정 수준인데 해적떼가 계속해서 무서운 기세로 쫓아오고 있으니 지구 우승 확률은 점점 내려가고 있다. 다른 지구에서 이정도 했으면 지금쯤 포스트시즌 로테이션 고민을 할 것 같은데... (Cards와 Mets/Dodgers와는 11게임 차이다)



Series Preview: Cardinals at Diamondbacks (시즌 상대전적 3승 0패)


팀 성적

Cardinals 78승 45패 .634 (NL Central 1위, 2위와 3.5게임차)  Run Diff. +116

Diamondbacks 62승 61패 .504 (NL West 3위)  Run Diff. +40


이번 시리즈는 서부지구 10연전 중 가운데에 위치하는 4연전으로, D-Backs와의 시리즈이다. 상반기 맞대결에서는 우리가 스윕을 한 바 있다.


D-Backs는 NL 팀 득점 1위(564)를 기록할 만큼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물론 투수진이 허접해서 실점도 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많다. 매 경기 화끈한 타격전을 벌이는 팀으로, 우리와는 정 반대의 팀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Probable Starters

Game 1: Lance Lynn at Robbie Ray  Jhoulys Chacin           8/24 22:00 EDT (8/25 11:00 KST)

Game 2: Jaime Garcia at Patrick Corbin Robbie Ray           8/25 21:40 EDT (8/26 10:40 KST)

Game 3: John Lackey at Rubby De La Rosa Patrick Corbin   8/26 21:40 EDT (8/27 10:40 KST)

Game 4: Carlos Martinez at Randall Delgado Rubby De La Rosa  8/27 21:40 EDT (8/28 10:40 KST)


(8/25 주: 시리즈 시작 직전에 D-Backs가 Chacin을 콜업하여 1차전 선발로 기용하였다. 이에 따라 Robbie Ray가 2차전 선발로 밀렸으며, 3차전 선발은 누가 나올지 불투명하다. 발표되는 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D-Backs의 선발진은 전원 26세 이하의 젊은 투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체로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으나 경험부족과 피처빌리티의 부족으로 대량실점에 취약한 것이 특징이다.


1차전에 나서는 Robbie Ray는 23세의 좌완으로, Nats와 Tigers에서 한때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작년까지는 replacement level 투수였으나, 올해 들어 패스트볼 평속이 2마일 상승(91.3-->93.2)하면서 갑자기 쓸만한 좌완 선발로 발돋움했다. 3.38 ERA, 3.30 FIP, 4.02 xFIP를 기록 중인데, Corbin이 아직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현 상황에서 사실상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다소의 플라이볼 성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홈런을 잘 맞지 않고 있는데(xFIP가 높은 이유이다), 이 부분은 아마도 뽀록일 것이다. 만만찮은 경기가 될 듯.


2차전의 Corbin은 TJ 수술에서 돌아와 이전과 유사한 구속 및 구위를 보이고 있으나, 직전 등판에서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는 등 아직은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Ray와는 반대로 그라운드볼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피홈런(1.23 HR/9)이 많은 모습. 4.09 ERA, 3.74 FIP, 3.17 xFIP를 기록중이다. 우리 타선이 Corbin을 털 것 같은 기대는 별로 안되는데, Garcia가 얼마나 상대 타선을 막느냐가 중요할 듯.


3차전의 De La Rosa는 평속 94마일대의 패스트볼을 보유한 우완으로, 패스트볼 구위만 본다면 디백스 로테이션에서 가장 나은 투수이다. 전반기엔 걸핏하면 홈런을 허용(1.71 HR/9)하며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보였는데, 후반기 들어 탈삼진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홈런이 억제되면서 실점이 많이 줄었다. 슬라이더가 좋지만 체인지업이 부실하다보니 좌타자에게 취약한 편인데, 우타자 상대로 올해 3.24 FIP, 2.93 xFIP를 기록 중이지만 좌타자에게는 6.04 FIP, 4.88 xFIP에 불과하다. MCarp와 Wong, Heyward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못쓰는 어차피 못쓰는 선수이니 고려대상에서 제외...


4차전의 Delgado는 시즌 내내 릴리버로 뛰다가 지난 번 Reds 전에 첫 선발 등판을 했는데, 2.1이닝 6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다. 위의 De La Rosa와 마찬가지로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으나 좌타에 매우 취약하며, 얘는 거기에 더해 제구불안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선발로 적합한 투수는 아닌 듯하다. 충분히 공략 가능한 상대라고 본다. 우리 선발은 요즘 예전같지 않은 CMart여서, 이 경기는 타격전이 예상된다.



2승 2패로 시리즈를 나눠갖고 Giants를 만나러 가지 않을까 싶다.



Diamondbacks Lineup 예상


1. Ender Inciarte, lf         295/327/398, 95 wRC+, 13 SB

2. A.J. Pollock, cf          324/376/495, 136 wRC+, 13 HR, 33 SB

3. Paul Goldschmidt, 1b   330/445/566, 167 wRC+, 24 HR, 20 SB

4. David Peralta, rf         294/360/514, 133 wRC+, 13 HR, 5 SB

5. Welington Castillo, c     271/351/571, 147 wRC+, 14 HR

6. Aaron Hill, 2b            230/297/332, 69 wRC+

7. Jake Lamb, 3b          270/326/415, 98 wRC+

8. Nick Ahmed, ss         218/272/325, 59 wRC+

9. Pitcher


자주 기용되는 다른 타자들

Yasmany Tomas, rf       293/325/425, 102 wRC+

Chris Owings, 2b/ss      239/268/342, 59 wRC+

Jarrod Saltalamacchia    236/328/396, 97 wRC+


D-Backs의 라인업은 최근 몇몇 팀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특히 Pollock - Goldy - Peralta - Castillo의 4명은 가공할 화력을 자랑하는데, 앞의 세 명은 심지어 발도 빠르다. 그나마 5번을 넘으면 Hill이나 Ahmed/Owings 같은 허접한 타자들이 하위타선에 배치되어 숨고르기가 가능하다는 게 다행이다.


D-Backs는 무슨 생각인지 Peralta와 Tomas를 플래툰 시키고 있어서, 2차전에는 Peralta 대신 Tomas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 우리로서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Peralta는 좌투 상대로도 267/353/383으로 평균 이상 해주고 있는데 굳이 이런 식의 기용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정 플래툰 시키고 싶으면 Inciate/Tomas가 나을 것 같은데... 뭐 남의 삽질은 알 바 아니다만.



Go Card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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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eeRedbird

by jdzinn

Giants Series Recap
  8/17 – Cardinals 2 : 1 Giants

  8/18 – Cardinals 0 : 2
Giants
  8/19 – Cardinals 4 : 3
Giants

 

늘 그래왔듯 Bochy의 손바닥에서 놀아났으나 법력이 보우하사 이기긴 이겼다. 왠지 이 팀을 상대론 판이 짜이질 않는다. Cubs의 건승을 기원하며 그냥 Giants와는 만나지 않길 바랄뿐이다. Grichuk, Heyward의 부상으로 상, 마까지 떼인 것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잉여, 돼지까지 전부 있어도 4점 내기 급급한 팀이었으니 방패로 패는 컨셉엔 변함이 없다. '빚이 7억이나 7억 50만원이나 무슨 차이냐'고 일갈하던 갓봉원의 명언이 생각난다.


Series Preview: Cardinals vs Padres 

  Cardinals – 77승 43패 .642 (NL Central 1위), Diff.+123
  Padres    - 59승 62패 .488 (NL West 4위, 8.5 GB), Diff.-46


Padres - Dbacks - Giants로 이어지는 서부 원정 10연전. +5할 팀은 거인뿐이지만 나머지 두 팀도 만만치 않다. 특히 Padres는 중간에 6연패 기간이 있었음에도 후반기 18승 13패의 상승세. 6연패 이후 최근 세 번의 시리즈에선 7승 2패로 더욱 절호조다. 두 팀은 지난 7월 Busch Stadium에서 4연전을 가졌는데 결과는 2승 2패. 우리는 3, 1, 2, 3점을 냈고, 저쪽은 5, 3, 1, 1점을 냈다. 그때보다 우리 타선은 더욱 약해졌으므로 볼 것도 없이 병림픽 확정이다. 상대를 맥스 2점으로 막아야 위닝시리즈 달성이 가능하지 싶다. Bucs가 힘든 일정을 연전연승으로 돌파하고 있어 우리에겐 여유가 없다. 법력이든 병신력이든 뭐든 동원해서 1승이라도 더 건지고 보자.

 


Probable Starters
  Game 1 – John Lackey (10-7, 2.87) vs Andrew Cashner (4-12, 4.20)
  Game 2 –
Carlos Martinez (12-5, 2.78) vs Ian Kennedy (7-11, 4.20)
  Game 3 – Michael Wacha
(14-4, 2.85) vs Colin Rea (2-0, 4.22)

 

  ● Shields, Ross를 피한 덕분에 매치업은 좋은 편이다. 우리의 집단 2선발 체제에서 그나마 에이스로 보이는 Lackey는 12경기 연속 QS 행진 중. 같은 기간 6승 3패 2.12 ERA로 로테이션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면 Cashner는 들쭉날쭉한 퍼포먼스로 안정감이 부족하다. 뭐 그래도 우리 간디널스를 6이닝 2실점 이하로 막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 피차 3점만 얻으면 승리하기에 충분해 보이는데 투승타타의 관점에서 Lackey의 극도로 미세한 우위를 점쳐본다.


  ● 그나마 4점 승부가 펼쳐진다면 2차전이 아닐지. Martinez는 잠깐의 부진에서 벗어나 본궤도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전반기 만큼의 안정감은 없다. 지난 Marlins 원정에서 Wong의 핵똥 투척으로 기세가 꺾인 상태. 깃털처럼 가벼운 공을 던지는 Kennedy 역시 언제든 한 방에 털릴 수 있는 투수다. 후반기 37.2이닝 2.63 ERA로 상승세지만 122이닝 동안 26홈런 맞은 투수에게 안정감이 웬 말. 변수가 많은 경기라 더 잘하는 팀보단 덜 못하는 팀이 승리하는 흐름으로 갈 듯하다. 돌려라 쌍풍기...


  ● 필자는 Colin Rea라는 애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 마이너 기록을 찾아봐도 중구난방이라 갈피를 못 잡겠다. 상대가 듣보잡이라면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카즈는 잔루만 잔뜩 적립하며 6이닝 1실점 정도로 무난하게 털릴 것이다. 최근 도련님의 공도 나쁘지 않으므로 시리즈 중 가장 적은 점수가 날 듯. 이동일 낮경기이므로 경우에 따라 다음과 같은 라인업도 가능하다. 농담 아니다.


   1.Carpenter

   2.Piscotty

   3.Wong

   4.Reynolds

   5.Moss

   6.Pham

   7.Kozma

   8.Cruz



Watch This!


  -Kolten Wong : 방망이는 그렇다 쳐도 수비에서 레기짓을 하니 참을 수가 없다. Marlns 3차전에서 5실점으로 이어진 알까기 이후 멘탈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 경기 중 저글이라도 나오면 남은 이닝에 아주 핵폭탄이다. 간신히 승리했기에 망정이지 Giants 3차전에서도 실책성 플레이만 3개가 나왔다. 확장로스터까지 열흘이 넘게 남았는데 이거 버틸 수 있을까 싶다. 다들 아시다시피 멘탈 나가면 능히 한 경기를 혼자 해쳐먹고도 남는 놈이다.



Worth Noting


  -Heyward는 이번 시리즈 선발 복귀를 목표로 한다고. 수비, 주루로 먹고 사는 놈이 햄스트링 올라왔는데 될까 싶다.

  -며칠 전 연타석 홈런을 날린 형튼의 공갈은 Lackey 상대로도 유효하다. 맞대결 통산 32타수 6안타 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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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dzinn

AAA Memphis Redbirds


1. Arturo Reyes가 데뷔전서 얻어 터졌습니다만 98mph까지 찍었다는 소식입니다. Autozone Park 레이더 건은 딱히 뻥튀기되었단 말이 없었는데요. 흥미롭습니다. 못해도 불펜감은 되지 싶어요. 내일 등판합니다.


2. Piscotty는 이제 더이상 AAA 플레이어가 아닙니다만, 여튼, 너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댑니다. 그리고 이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한 몫 하고 있다고. 워낙 머리가 좋아 처음 보는 빅리그 투수들 스카우팅 리포트들도 빠르게 흡수하고 또 응용중인데다, 조만간 이 투수들과 다른 구단 분석팀들이 자길 철저히 해부할테지만 자신 역시 그에 적응하고 투수들의 특징과 패턴을 파악하게 될거라며 똑똑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복덩이에요.



AA Springfield Cardinals


1. Alex Reyes가 지난 등판에서 크게 호투했는데, 이 경기부터 two seam을 던지기 시작했다는군요. 몇주 전 CMART가 던져보라 조언해준 이후 실제로 던지기 시작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투심으로 제구를 잡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efficiency를 보충할 순 있겠지요. game changer 역할까진 아니더라도 혼자 쇼하며 무너지는 상황 바로잡는 경우나 좀 더 긴 이닝 먹는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Robby Rowland도 98mph을 찍었다네요, Hammonds Field 아니고 Frisco 원정 건에 찍힌 구속입니다. Peoria서도 꾸준히 94-96mph이었으니 잘못된 수치는 아닐거라 봅니다. BP 출신 서부지역 담당 스카우트 Zach Mortimer가 추천해서 올 초 FA로 입단한 투수인데, 입단 후 구속이 91-93, t94mph서 뛴 케이스 입니다. 제구도 괜찮고, 마인드도 불펜투수로 쓸만한 것 같구요. 91년 12월 생으로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이번에 Springfield서 남은 2-3주간 어떤 모습 보여줄련지.


3. Tilson은 지난 오프시즌 타격코치 양반과의 strike zone discipline 집중 훈련이 K% 하락을 가져왔지만, 여전히 BB%를 늘릴 수 있을 만큼 늘리려 노력하겠답니다. 예전에는 무식하게 어떤 상황에서든 허슬 플레이를 펼치고 최선을 다하는 것 만이 진리라 생각해 왔는데 지금은 건강히 풀 시즌을 치르기 위해 강약 조절 하는 법을 알게 된게 시즌을 큰 부상 없이 건강히 보내고 있는 이유라 밝혔구요. PD 뿐 아니라 오프시즌 목표로 번트와 도루 성공률 향상, 부상방지를 위한 웨이트 등을 꼽았습니다. BB%와 기습번트 성공률이 높아진다면 그땐 정말로 복사기 이상으로 기대해볼 수 있겠지요.


4. Aledmys Diaz가 8월 들어 383/403/700, 4 HR으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오버롤 264/316/416, 9 HR, 6 SB 찍었네요.



A+ Palm Beach Cardinals


1. Luke Weaver는 7월부터 현재까지 8경기서 47 IP, 38 H, 4/46 BB/K, 0.57 ERA를 기록 중입니다. 같은 기간 Corey Littrell도 8경기 55.2 IP, 46 H, 7/42 BB/K, 1.63 ERA를 기록 중입니다. 경기당 7이닝 가까이 먹었네요, 마이너에선 보기 드문 기록인데요.


2. Daniel Poncedeleon이 가장 최근 등판서 크게 흔들리더니만 곧바로 DL에 올랐습니다, elbow injury만 아니길 빕니다.



A Peoria Chiefs


1. 지난 일요일은 원래 Gomber가 등판 예정이었지만 이닝 관리 차원에서 등판을 건너뛰었다고 합니다. 관리해주는 걸로 봐서 팀내 기대가 적진 않은 듯 싶네요. 모레 등판 예정입니다.


2. 법사 Ian Mckinney도 2경기 14 IP, 7 H, 2/12 BB/K,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오늘 Peoria는 무려 15점을 뽑았습니다. 요새 DeJong이 똑딱질에 치중하며 좀 주춤한 대신 Bader가 최근 4경기서 3홈런을 뽑으며 36경기서 296/383/459, 5 HR, 14 SB라는 훌륭한 스탯을 찍고 있습니다. 수비까지 호평입니다. Callis 말대로 명백한 스틸픽으로 굳어지고 있네요.


4. 행방불명 되었던 파이어볼러 Fernando Baez가 알고보니 지난 5월 TJS를 받고 재활중이라네요.



A- State College Spikes


1. NYPL 올스타 게임에 Leobaldo Pina(SS), Mike Prichard(OF), Casey Grayon(1B), Landon Beck(P), Juan Perez(P)가 선정되었습니다. Beck은 최고 95mph까지 나오긴 한다네요. 92년 12월 생이라 나이도 많고 t 95라는 거지 평속은 91-93mph인데다 구위도 별로라 별 기대는 안됩니다만.



R Johnson City Cardinals


1. Edmundo Sosa가 3경기 연속 홈런, 한경기 삽질, 바로 다음경기 멀티홈런 + 2BB로 대폭발 중입니다. 현재까지 42경기 309/370/497, 7 HR, 6 SB. Sierra는 43경기 337/385/427, 3 HR, 9 SB. 확실히 똑딱질은 Sierra가 기복도 없고 Sosa보다 한 수 윕니다. Sosa는 JC 멤버들 중 가장 뱃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얼마 전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퇴장당한 적도 있을 만큼 성깔(?)도 있는 편이라더군요. JC 구장이 HF만큼은 아니어도 타자친화적 구장이라던데 Sierra의 ISO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리드오프 스타일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기도.



GCL


Junior Fernandez: 38 IP, 10.66 K/9, 2.84 BB/9, 0 HR/9, 4.97 ERA, 2.22FIP, .432 BABIP, 59.4 LOB%, 55 GB%


Derian Gonzalez: 47.2 IP, 8.69 K/9, 2.45 BB/9, 0 HR/9, 3.78 ERA, 2.34 FIP, 57 GB%


Sandy Alcantara: 53.1 IP, 6.92 K/9, 2.53 BB/9, 0.51 HR/9, 3.38 ERA, 3.64 FIP, 65 GB%


Jake Woodford: 26.1 IP, 7.18 K/9, 2.39 BB/9, 0.34 HR/9, 2.39 ERA, 3.25 FIP, 72 GB%


Nick Plummer가 8월 들어 273/373/436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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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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