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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0 2019 Season Recap: Johnson City Cardinals & State College Spikes (21)


Johnson City Cardinals

Appalachian League (Rookie Advanced)

시즌 성적 35승 33패, 승률 .515 (West Division, 5팀 중 1위)

353 득점, 379 실점 (득실차 -26, Pyth. W-L 32승 36패)

포스트시즌 성적: League Champion


5할 승률 근방에 머물렀지만 어찌저찌 어어어 하다보니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득실차도 환상적이고, 일찍 꼴찌를 확정 지은 Reds를 제외하고 1위 Cards부터 Pirates, Mets, Twins까지 4팀이 1.5게임차로 시즌을 마감했으니 그냥 운이 좋았던 거다.


작년 팀에 비해 득점도, 실점도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과 개막 시점 나이는 20.2로 같고, 이 수치는 리그평균과 큰 차이가 없으니 나이 때문이 아니다. 빠따들 질이 하락하고 투수들 질이 나아졌다 해석하면 좋으련만 그냥 리그 R/G가 5.44 -> 5.08, 리그 ERA가 4.77 -> 4.33 뚝 떨어진 효과일 뿐이다. 상대적으로 보자면 JC는 리그 10개팀 중 R/G 6위, ERA 9위, K/9 8위를 기록했다. 마운드는 작년에도 답이 없었으니 새삼스럽지도 않다. 탁구장 끼고서 이정도 득점 생산력이 실망스러울 뿐이다. 더군다나 여기엔 '잘 해야만' 하는 놈들이 둘이나 껴 있었고 말이다.


JC는 어지간히 할 일이 없는 동네인지 2014년 이후 꾸준히 관중이 늘고 있다. 14년의 4만명에서 19년 8만명으로, 5년 만에 2배가 늘었으며, 작년에 세웠던 프렌차이즈 관중 동원 기록을 다시 갈아 치웠다. 위나 아래나 팀은 xx이지만 어떻게 어거지로 지구 1위를 따내고, 또 관중은 꾸준히 꽉꽉 들어차는 기이한 상황이다.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인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건 이런 건가?




BATTERS (미니멈 50 PA, wRC+순 정렬)



Jhon Torres: 유일하게 자존심 세운 틴에이저이자 top10 확정된 유망주. 00년생이 136 PA, 286/391/527, 6HR, 14.3 BB%, 27.1 K%, 12.2 swstr%, 149 wRC+ 훌륭했다. 현장에서도 스카우팅 리포트 그대로 우람해진 몸뚱이 앞세워 큼지막한 플라이 펑펑 만들어내는 모습들이 꽤 인상적이었던듯 하다. 물론 A레벨서 평범하게 안착한 뒤 전체 top100 노려보는 모양세가 가장 이상적이었겠지만, 쓸데없이 욕심부려봐야 남는건 허탈감 뿐이니 겸허히 받아들이자. 감 잡느라 거의 버리는 셈이었던 초반 1주일 제외하고 보면 거의 3/4/5에 OPS도 1에 육박할만큼 좋다. 수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듯?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K%이 눈에 거슬리긴 하나 swstr%은 정상적에 BB%도 같이 커리어 하이를 찍은 만큼 적어도 당장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시즌 종료 후 콜롬비아 언론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니 첫 빅리그 캠프 경험이 꽤 큰 성장 기회가 되었던 모양이다. 2020 시즌(첫 풀시즌)이 빅리그로 가는 길에 아주 중요하네, A레벨서 터지면 빠르게 A+, 심지어 AA까지 도달 가능하네 떠드는걸 보니 다행히 생각없이 사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Malcom Nunez: 로우 레벨 유망주들에게 의도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본인에게도 17살 DSL 트리플 크라운 위너는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본토 상륙시켜 놓고 보니 허무하게도 풀시즌 마이너 소화하기 전 어린이들은 마음을 비우고 봐야겠단 마음만 더욱 굳어졌다. 


BA 소스에 따르면 athleticism에 대한 의문에 비해 생각보다 3루수로 글러브질이 나쁘지 않다던데 그닥 위안은 되지 않는다. 주절주절 떠들어 보고 싶은데 205 lbs 몸무게 프로필에 비해 15~20 lbs 더 나간다는, 앞으로 옆으로 퍼질 일만 남았다는 말 제외 더 건질 것도 없으니 TCN발 리포트 나오는 날까지 조용히 넘어가도록 한다. 


Mateo Gil: '스펀지'의 오버롤 스탯은 평범하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8월 1달만 놓고 보면 101 PA, 307/374/505, 4 HR, 10.4 BB%, 25.2 K%, 138 wRC+로 훌륭하다. ISO도 홈(149)에 비해 원정(175)이 낫고, 10% swstr%도 훌륭하며, 8월 관전평 역시 아직 어프로치가 미성숙한 선수치고 볼카운트 몰린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자기 스윙으로 장타 만들어내는 능력이 돋보인단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51경기 17에러, 60%에 육박하는 Pull% 등이 반대 측면에서 눈에 띄지만 전자는 (아마도) 시간이, 후자는 풀 시즌 로우 마이너 지옥 거치며 알아서 해결될 문제. 적어도 오늘 이 시점까진 '스펀지'라는 별명에 제법 어울리는 추세, VEB의 red baron처럼 next year's breakout에 한 표 던지는 이도 있다. 


정확히 어느 정도 tool인지 궁금한데 아직까진 오리무중인듯 싶다.


Trejyn Fletcher: 끔찍한 성적이긴 하지만 예상하던 바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재능이면 몰라, 한 시즌이 16경기 남짓에 90mph 던질 수 있는 투수가 2명인가 있던 리그에서 뛰던 놈이 뭘 해볼 수 있을리가 없다. 그리고 깝치지 않았다면(?) 순리대로 내년 드랩에 나오는게 맞았으니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게 옳다.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나왔듯, 그간 뽑아왔던 툴가이들에 비해 한 급 정도는 다른 진짜 툴가이다. 1경기 어시스트 3개, 1루에서 3루까지 저돌적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에 팀 내부인사가 엄지척했다는 소스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발표 3년 남은 로또, 일단은 주머니에 꾸깃 쳐박아두자.


기타: Terry Fuller는 SC에서 들어선 타석이 배는 많은 관계로 아래서 다룬다. 나름 breakout 후보로 꼽히던 툴가이 Carlos Soler는 31.3 K%, 17.2 swstr%, 72 wRC+ 갈 길 멀다. 무슨 raw power 60이니 65니 떠들었지만 입단 3년째 ISO .100 뚫기도 힘든 Victor Garcia는 최소 1달, 아니 1주라도 반짝하기 전 까진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는게 옳다. 17드랩서 Scott Hurst와 함께 유이한 BA top200 이었던 포수 Zach Jackson, 올해도 망했다. 공격형 포수라더니 38번 도루시도 중 19번 잡아냈던데 3년 동안 어깨 운동만 했나 보다. 


그나마 흘깃 할만한 놈이 Liam Sabino인데, 많은 나이와 여전히 높은 K%가 걸리긴 하지만 28.6 LD%, 7.9 swstr% 훌륭하다. 툴도 전부 above average는 줄 만한 녀석이라 조심스레 sleeper 스티커 붙여 놓으면 되겠다.




PITCHERS (미니멈 10 이닝, FIP순 정렬)




하...

DSL/GCL과 마찬가지로 이 레벨에서 불펜 어쩌고 떠드는건 시간 낭비고, 리그 평균 나이인 20세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나마 유의미한 성적 찍어준 투수가 Hector Soto, Francisco Justo, Julio Puello 정도일 것 같다. Hector Soto가 가장 그럴듯해 보이지만 JC서 9.0 swstr% 찍어선 뻔한 미래다. Francisco Justo는 17드랩서 뽑은 덩어리인데 7.0 K/9, 9.9 swstr% 가지고 뭘 어쩔까. 그나마 체격 좋고 투구폼 수정도 이뤄질듯 하니 재수 좋으면 Johan Oviedo 레벨엔 근접할 수 있겠다. Julio Puello는 팀 내 최다 이닝 꾸역꾸역 소화했으나 10% swstr%와 36% GB% 절망적이다.



State College Spikes

New York-Pennsylvania League (Short Season A)

시즌 성적 39승 36패, 승률 .520 (Pinckney Division, 6팀 중 3위)

353 득점, 346 실점 (득실차 -24, Pyth. W-L 38승 37패)


NYP는 3개의 디비젼, 도합 1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칭 그대로 뉴욕 주와 펜실베니아 주 도시들을 연고로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상당한 투수 친화적 리그로 알려졌으며, 매년 거의 예외없이 리그 방어율 3.4-6 선을 유지해 왔다. 올해도 여김없이 3.48. 리그 평균 슬래쉬 라인이 232/317/337, 평균 득점은 4.07이다.


한술 더 떠 SC의 홈구장 Medlar Field는 큼지막한 사이즈 덕분에 리그에서 가장 홈런치기 어려운(특히 우타자에게) 구장이다. 이런 사정 덕에 늘 극소수의 투수 몇몇 빼곤 볼게 하나 없는 구단이었으나, SC는 2016~2017 2년간 팀 득점 1위를 기록하며 NYP치고 꽤 화끈한 방망이질을 선보였었다. 작년 운이 다 한건지 전체 14개 팀 중 11위의 득점 생산에 그쳤지만 올해 다시 4.64 R/G로 이 부분 리그 1위, 심지어 HR도 공동 3위에 랭크되며 부활했다. 대신 팀 ERA 12위, K/9 10위로 마운드는 무너졌다.




BATTERS (미니멈 50 PA, wRC+순 정렬)




Pedro Pages: 올 드랩 6라운더. 소개는 여기있다. 주니어 시즌(310/433/422)과 크게 다를바 없는 성적이긴 한데, 투수친화적 리그와 광활한 홈구장을 감안하면 오히려 긍정적이다. 드랩 리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워낙 힘이 좋은 녀석이라 Luke Voit와 비스무리한 길을 걸을 확률 역시 무시 못한다. 포수로서도 27경기 출전, 235.2 IP 소화하며 에러 하나, PB 하나, 40% CS% (12/30)를 기록하며 conference USA DPOY 위용을 떨쳤다. 


여러모로 몇년 전 Jeremy Martinez의 그림자가... 


이번엔 로또 5등이라도 당첨되길 바란다.


Carlos Soto: 부드러운 타격폼과 55 potential hit tool, 잘 봐주는 이들은 같은 등급의 raw power까지 언급하던 좌타 포수. 99년생 나이 감안하면 얼추 프로필에 어울리는 성적이다. 23.5 LD%, 49% FB%도 뚱땡이 포수에게 이상적. 다만 23% CS%와 올해 이 레벨서 기록한 좌완 상대 OPS 603이 커리어 하이라는게 치명적 단점. 어깨나 보이지 않는 면 등 수비쪽으론 타고난 재능이 한계가 뚜렷해서 1루 포변 가능성도 적지 않다.


Terry Fuller: 야구를 참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같아 보기 좋긴 한데, 70 raw power가 좀처럼 발현되지 않아 좀 답답하다. 이 덩치, 이 힘으로 JC 탁구장서 1HR/90PA, 암만 투수구장일지라도 4HR/181PA은 좀 많이 아쉽다. 3년 만에 100% 건강한 시즌이었기에 더욱 아쉽다.


마이너엔 이제 George Greer 할배도 없고 (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포기했다), 팀은 Jeff Albert에 대한 전적인 믿음을 필두로 new school 인사들로 마이너까지 완전히 물갈이할 생각인듯 하다. Fuller는 내년이면 4년차로, 이제는 정말 뭘 보여줘야 할 시기, 새로 부임할 instructor(s)가 누가 될진 몰라도 부디 능력있는 양반이길 간절히 빈다.




PITCHERS (미니멈 10 이닝, FIP순 정렬)




후...


Jack Ralston: 올 드랩 6라운더. 소개는 여기있다. 14.9% swstr% 인상적이고, 트위터에 간간히 올라왔던 gif 보니 큰 키 살린 타점과 커브 각이 꽤 괜찮았다. 지긋지긋한 프로젝션이지만 닭가슴살 열심히 퍼먹고 사비 들여 드라이브 라인 등에서 튜닝 좀 하면 7th inning reliever 정도 바라볼만 하다. 나이를 떠나 대학 주니어 시절까지 25이닝 던지고 올해 아마+프로 합쳐 126 이닝 던진 케이스라 그나마 긁어볼만한 복권이기도 하다.


Connor Lunn: 올 드랩 11라운더. 소개는 여기있다. 고작 20이닝에 공도 구려서 별 기대는 안하지만 14.6% swstr%과 53.2% GB% 무시할 순 없으니 끄적여 본다.


Andre Pallante: BA의 Justin Coleman이 리그 top20에 들어갈 놈 하나 없다며 그나마 "Pallante has some stuff but isn't seen as very athletic"이라고 남겼다. 문자 그대로다. 올 드랩 4라운더이며, NYPL 올스타전서 deception 돋보이는 딜리버리 + max 95mph + 쓸만한 제구 조합 3종세트로 스카우트들에게 좋은 인상 남겼다.


딱 저 위에 프로젝션 복붙하면 되겠네.


기타: Jacob Schlesener의 공은 아주 지저분하며, 늘 60%에 육박하는 GB%를 찍고, 심지어 커브 회전수는 마이너 통틀어 최고 수준 어쩌고 떠들기도 지겹다. 임마 제구는 적어도 이 팀에 머무는 한 본인을 비롯한 블로그 필진 중 한 분이 환갑잔치를 벌일 때 까지도 안 잡힐거다. 불펜은 언급 안하기로 했지만 좌완 Fabian Blanco의 11.02 K/9, 16% swstr%은 확실히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 친구도 작년이나 올해나 풀타임 레벨만 가면 제구 울렁증이 생기는지라 기대는 금물이다. Connor Thomas와 Logan Gragg은 다음편에서 다룬다.


투수들은 정말, 정말, 정말 리뷰하기 힘들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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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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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kip55 2019.11.09 2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장 xxx야 양심이 있으면 어디서 훔쳐와서라도 뭐라도 좀 채워 넣어라 x xxx xxx!!!

  2. dd 2019.11.10 1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swstr%가 뭔가요? 야알못이다 보니....

    • yuhars 2019.11.10 12:13 Address Modify/Delete

      스윙 스트라이크 즉 헛스윙을 이끌어낸 비율이라고 보심 됩니다.

    • dd 2019.11.10 12:16 Address Modify/Delete

      그렇군요 ㅋㅋㅋ 스윙 스트라이크 비율이 10%라니 심각하네요

  3. yuhars 2019.11.10 1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스트 안 짜보긴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존 토레스가 그나마 안정적인 탑10이고 누네즈 플랙쳐는 탑20경합이긴 한데 야들도 순위에 넣어야 하나 싶을정도로 팜이 망가지긴 했죠. ㅋㅋㅋ 올해 투수 몰빵 드랩을 하긴 했는데 다 대딩 출신이라 루키리그에서 뛰질 않으니 안 그래도 구린 루키리그 투수팜이 더 구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오비에도, 마차도, 빅터 가르시아에게 돈 퍼붓고도 단 한명도 못 건진 해외야구 스카우트들을 족쳐야 된다고 봅니다. -_-;

  4. Waino 2019.1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씨즌 돌려봐야 견적이 나오지만 나름 랄스턴이랑 팔란테는 pdl같은 메이저 뎁스급 투수자원 가능성이 잇지 않을지.. 는 희망입니다 허허

  5. ㅇㅇㅇ 2019.11.12 12: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헛슨이 RoY 5위를 했군요 허허

  6. ㅇㅇㅇ 2019.11.13 07: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Wainwright contract with #STLCards, per source: One year, $5M plus $5M incentives.

    내년에 야디언니랑 함께 낭만은퇴 갑시다...

    After Game 1 of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this season, the New York Yankees alleged that a whistling noise had emanated from the Astros' dugout, prompting fears they were stealing signs. It was similar to the allegations from multiple players in past years who told ESPN that players in the Astros' dugout would bang on a trash can with a bat to signal what type of pitch was coming to the plate, which The Athletic's story corroborated. The Astros denied the Yankees' accusations about whistling.

    휴지통을 두드려서 만든 결과라...

    • yuhars 2019.11.13 08:46 Address Modify/Delete

      웨이노가 옵션 다 먹을수 있을만큼의 활약을 해주길...

      사인 훔치기라... 저는 사인 털리는 애들이 바보라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휴지통 사용은 잼나긴 하네요. ㅋㅋ

    • ㅇㅇㅇ 2019.11.13 09:14 Address Modify/Delete

      예전에 보스턴 쪽에서 전자기기 덕아웃에 가져오고 제재 한 번 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게 벌어진게 대략 17년즈음 부터니 그냥 대놓고 구장에 캠 깔아놓고 야구했다고 봐야죠

      이쯤되면 해킹사건 재평가 갑니까 껄껄

    • yuhars 2019.11.13 09:35 Address Modify/Delete

      야구는 홈어드벤티지가 적으니 우리가 만들겠다는 개척정신으로 했나 보군요. ㅎㅎㅎ

      뭐 지금도 깔려있다는 가정하에 홈에서 워싱턴에게 전패한걸 보면 사인훔치기가 생각보다 무의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ㅎ

      암튼 휴스턴이 선구자적으로 뭔갈 하는건 좋은데 참 잡음이 많은 구단이긴 하네요.

  7. yuhars 2019.11.13 0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쉴동님이 감독상을 받았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의미도 없는 상인데 이로서 명줄은 더더욱 길어지겠군요. ㅋㅋ

  8. pham 2019.11.13 1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쉴동님 상도받고 계약도 받고 자기 고집만 너무 심해지는거 아니려나요 ㅋㅋ..

  9. BlogIcon Skip 2019.11.13 1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프 러나우 사단은 이기기 위해선 뒤에서 강력범죄도 거리낌 없이 저지를 분들이라 뭐 놀랍지도 않죠 ㅎ 안 걸리고 있는게 얼마나 더 많을지가 더 궁금할 지경...

    • ㅇㅇㅇ 2019.11.13 11:27 Address Modify/Delete

      차라리 정직하게 호구같은 모사장이 낫습니...나은건가?

    • Skip 2019.11.13 12:31 Address Modify/Delete

      선만 안 넘으면 누가봐도 저쪽이 나을텐데 선을 넘다 못해 완전 무시하고 있는지라... 틈날때마다 좋아서 찾아보는 취미마저도 리얼월드 연장선이면 전 이 판에 붙어있을 이유가 없을거 같아 모사장님 손을 울며 들어주겠습니다 ㅎㅎㅎ

    • Waino 2019.11.13 12:32 Address Modify/Delete

      솔직히 르나우 파보면 코포넬라처럼 ifa유망주 이면계약도 하지 않앗을까 싶은데요 ㅋㅋ
      저렇게 철두철미한 범죄자? 그룹이 왜 비밀번호 안바꿔서 해킹을 당한건지..

    • ㅇㅇㅇ 2019.11.13 12:55 Address Modify/Delete

      드론맨이 타르 자체실험 해서 결론낸거 까지 생각하면 사실 빠따만 볼게 아니라 투수쪽도 뭔가 이상하긴 하죠. 그냥 더 세게 던졌는데 커리어 하이를 직었다는 모튼, 비정상적으로 스핀이 더 올라간 콜, 아무리 강철체력이라지만 저 나이대에 전성기 수준의 이닝이팅을 하고있는 fakenews 등등

      관조도 옛무렵에 베네스나 우디 서판 등등 중고 노땅들 데려와서 땅볼러로 고쳐쓰는데 일가견이 있긴 했지만 그때는 매뉴얼 수정으로 전략을 바꾼거지 지금처럼 무슨 포켓몬 진화시키듯 스펙을 바꿔버린 수준은 아니니까요 허허

  10. styles 2019.11.13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쉬야 야디도 있고 투수천국이라 홈빨도 상당하고
    보우먼 가예고스 웹 브레비아 네섹형 등등
    고만고만한 우완에겐 지금도 최고조건이죠 ㅋㅋ
    벌렌더 콜 파이어스는 타르 약 이라 다릅니다
    거기 구속 증가부터 약 드립이 절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