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Shildt

골디는 빠따 외에도 수비, 베이스러닝에 대한 열정까지 그냥 다 짱짱맨.


Fowler 주전 RF. 보고되는 메디컬 리포트도 A+ grade임.


호마 역시 (주전으로 뛸) 자격 있음. 당장 어떤 역할이 주어질거라 장담은 못하지만 호마는 좌투 상대 몬스터고 보통 4경기 중 1번은 좌투가 선발로 나오기 때문에 (특히 Cubs는 좌완만 3명) 자주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임. 벤치뱃으로는 최고급.


CMART에겐 니가 가진 모든 능력을 다 발휘해 보라며 등을 밀어줌. 선발투수로 확실히 준비되길 기대함. 2010년인가 2011년 EST에서부터 인연을 쌓아왔고 2012년 내가 Springfield 감독일때도 함께 했음. Has a huge heart. 오프 시즌을 문자 그대로인 오프 시즌으로 보내지 말고 (다음 시즌을 위해) 진지하게 임하라 설득했음.


Yadi 코멘트 전부 엄지척.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순 있음. 하지만 이 도시를 home이라 부를, 절대 boring이란 단어를 쓰지 않을 (명전 또는 명전급) 선수들 많음. Stan Musial, Ozzie Smith, Albert Pujols, Matt Holliday, Whitey Herzog, Lou Brock. 다들 세인트루이스에 집을 마련했거나 자신의 자선 재단을 운영하며 이 곳을 주저없이 home이라 부르는 사람들. 어제 저녁 Paul/Amy Goldschmidt와 같이 보냈는데 3시간 동안 조금도 boring하지 않았음. 월요일에는 캘리 출신이자 지금도 거기 사는 Jim Edmonds와 저녁 약속이 잡힘. Edmonds도 세인트루이스가 지루하다 생각하지 않음. Animal Rescue Foundation 이벤트로 방문 예정인 TLR도 마찬가지. 사람들은 boring이란 단어에 자신만의 definition이 있을 것임. 그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함. 또한 Bryant를 존중하며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 있는 선수임. 하지만 동시에 난 우리 선수인 Yadi를 지지함. Yadi가 말한 내용을 분명히 지지함.


Miller 영입으로 bullpen flexibility 증가. 지정된 클로저 없음. matchup 따라 운용할 것임.


(재미있게도 사장님은 지정된 마무리 투수가 있는 시스템을 선호한다 말했는데 Shildt가 반기(?)를 들었네요)


선발 5자리 놓고 10~11명이 경쟁할 것. 작년 NL 통계보면 승리투수 중 63%가 선발투수임. Maddux도 경기당 사용하는 투수의 수가 적을수록 (그만큼 선발이 오래/잘 던졌다는, 긴 시즌 조금이라도 불펜 부담을 줄여줬다는 말이니)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말했음.


Miles (Mikolas)는 strike-throwing machine. 물론 quality strikes. 타자들 타이밍/밸런스 뺏는데 일품. inside/outside, up/down 요리조리 대단함.


Ozuna와 오프시즌 동안 연락 주고 받았음. (비록 지금은 도미니카에 머무르고 있지만) Jupiter에 소집일 보다 일찍 도착할 것. 2월 초 예상함.


작년 9월 마지막 두 시리즈 전까지 7시리즈 중 6번 위닝이었음. 밀워키 시리즈 패배가 정말 타이밍 안좋았음. 너무 중요한 시리즈 였는데. 더욱이 close games였기에 아쉬움. 그렇다고 변명할 생각은 없음. 우리가 맥주네보다 한 수 아래였던 것.


FA는 오너쉽 영역이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이렇다 저렇다 할 영역 아님.


2번 타자 말이 많던데 Goldy, DeJong, Wong(좌-좌를 선호하진 않음), Molina, Dexter, JMART, Bader(성장한다면 at some point) 전부 2번 fit에 어울림. 아직 누가 2번 칠지 결정하지 않았음. 스캠서 판단.


수비 작년보다 좋아질 것.


선수들과 쌍방향 소통이 중요함. 구단 내부 많은 이들이 도와주고 있음. 각종 정보를 선수들 알기 쉽게 요약 (및 가공해) 전달하려 노력함. 내가 선수들에게 뭘 주문하든 선수들은 맞받아 칠 수 있다고 봄.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다만 예의를 갖춰야함.


Molina는 능력, 경쟁심, 야구에 대한 사랑 3가지가 완벽히 조합된 사람. Oquendo와 괜히 가까운 사이가 아님. 팀 내 그 누구보다 스마트한 사람이기도 함. 감히 표현컨데 Yadfather(Godfather). Yadi가 입을 열면 모두가 경청함. 


Fowler뿐 아니라 다른 많은 선수들과 미팅 가졌음. 좋은 관계는 반드시 honest communications (transparency)가 동반되야 하는 법. 선수들뿐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 해당. 분석팀 멤버들과 현장 스탭들 사이에도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고 이를 밀어줄 것임. 


코치/선수들 모두가 sense of enjoyment, passion and enthusiasm을 가졌으면 함. 적절한 preparation이 동반된다는 가정하에. 


스캠은 효율적으로 보내는게 중요. 지루하지 않게, 일상적인 루틴도 프레쉬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게 중요. 팀 수비를 크게 강조할 예정. 기본기가 몸에 배도록 만들어야함.


DeJong과 Bader 대단한 놈들. 지들 알아서 발전하고 이런저런 변화를 추구함. 열정이 있음.


(Kolten Wong: “Just to have that kind of communication going into it, that’s huge man,” Wong said. “At the end of the day, we’re all adults. And to get treated like it — for the manager to come at everybody and be like,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That’s how you build chemistry. That’s how you build a family.”)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보고, 불펜 운용도 확인해야하는 등 여전히 검증할게 많지만 적어도 목사 설교하듯 자기 말만 하고, 자기가 절대 옳던 MM과 대척점에 서 있는 스타일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Bill Dewitt Jr

노조 파업 걱정 안함. 아직 다음 협약까지 시간 남아 있음. 원래 시장 상황은 밀물/썰물처럼 오가는 것. 오프시즌 전부터 두 거물 FA 빠르게 사인할 거라 생각치 않았음.


골디가 팀을 좋아하게 될거라 생각함. 당연히 장기계약 맺고 싶음. 


탱킹은 올바른 단어 선정이 아니라 봄. 팀이 하향 사이클을 타고 있다면 선택할 수 있는 legitimate strategy일뿐. 드래프트 앞 순번일수록 더 훌륭하고 보장된 선수들을 뽑을 수 있으니 당연한 것.


팀은 division-winning contender이자 플옵에서도 한 건 하기 충분한 전력임. 사실 지난 몇년간도 이리 생각해왔음. 물론 3년간 플옵 진출에 실패했지만, 다 한끝차이였음.


드래프트, 국제계약, player develpoment 그리고 scouting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기복없이 해마다 컨텐딩 경쟁에 참가할 수 있는 길이 더 쉬워짐. 더 나아지기 위해 돈 쓰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음. Infrastructure 성장이 특히 어마어마함.


Jeff Albert는 Jeff Luhnow가 여기 있을때 고용한 사람. 휴스턴으로 떠난 뒤 또 데리고 갔었음.


Molina가 뭐라 했는지 모름. 


(기자들이 이야기해주니 뭐가 좋은지 크게 씩 웃었습니다)


(더 긴데 요샌 이 늙은이가 가장 짜증나니 그냥 짧게 끝냅니다)


Yadier Molina

"St. Louis is home. If anybody has to say anything bad to my home, I'm going to be there for us."


팀은 좀 더 aggressive해져야 함. 월드 시리즈 타이틀을 위한 모든 조각이 모였다고 100% 확신.


Hicks놈이 slider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더 좋아질 것.


Shildt는 preparation, trust, communication 등 많은 부분에서 TLR을 떠올리게 함.


현재 무릎 상태는 50% 정도. 3월 중순까진 경기 소화하기 힘들 듯. 스쿼트 본래의 10% 무게로 하고 있음. 3월까지 불펜 세션 몇차례는 소화할지도 모름. 지난 6/7월 수술이 필요하단걸 알았고 몇 년 전보다 통증이 훨씬 심해졌지만 꾹 참고 뛰었음. 통증이 있던 말던 신경쓰지 않았음, 어쨋든 타석에서 내 역할(밥값)은 충분히 수행했으니까. 좀 더 일찍 수술할 계획이었지만 일본 초청 때문에 미룸. 일본 좋아함.


물론 개막전까진 100% 준비될 것임.


골디 트레이드 발표 당시 Jupiter 근처 바닷가 보트에 타고 있었음. 보자마자 Get me a beer! 소리지름.


계약 2년 남아있음. 푸에르토리코에서 이미 한 번 발표했는데 계약 이후에도 1년 더 뛸 용의 있음. 물론 오직 Cards 유니폼 입고서만. 만약 팀이 그때에도 날 원한다면 난 뛸거임. 팀이 원하지 않는다면 (주저없이) 은퇴. 앞으로 2년간 성적이 좌우할 것.


Ozuna와 연락했었음. He told me he is feeling a little bit better. He wants to be ready for Opening Day. I told him take it easy, don't push it. He wants to be there for us, so he's going to try to push it. Hopefully, he is fine for opening day. 


Carp는 한 포지션에 고정되면서 더 좋아질 것.


(다시 한 번) 100% 장담하는데 우리 플옵 갈꺼임.


Matt Carpenter

Yadi는 야구건 일상생활에서건 불같은 사나이. 컵스전 기대됨.


이런 말 지겨울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선수들(Goldy&Miller), 새 매니저, 새 코치들(Jeff Albert)에 지난 시즌 막판 팀을 캐리했던 어린 선수들, 우리 베테랑들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시즌은 정말 뭔가 느낌이 다름. 물론 말이 아니라 필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할 것.


3루에만 집중하고 있음. Arm strength 빌드업 위한 throwing program도 평소보다 일찍 시작했음. 특별히 throwing motion 바꿀 생각은 없음. 한 번에 쉽게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님. 내가 풀타임 3루 수비 잘 해낼수 있을까 불안해 하는 목소리 알고 있음. 우리 팀 뿐 아니라 리그 전체에 내가 쓸만한 3루수라는걸 증명해낼 것. 


골디와 고교/대학 시절 맞붙어봤음. 단언컨데 현 팀의 best player. 단순히 최고의 실력뿐 아니라 best person, best teammate. 어린 친구들은 골디 보며 배울게 많은 것임. (다른 누구도 아닌) 골디가 왔기 때문에 3루건 어디건 기분좋게 옮길 수 있었음.


골디와 나는 지난 시즌 초반의 지독한 슬럼프에서 탈출했었음. 이를 통해 나름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얻었는데 골디와 만나 이야기해보고 종합해 서로 기복없는 시즌을 보내고픔.


2009년 PB에서 Jeff Albert와 함께 했었음. 골디에 가려졌지만 팀에 큰 +가 되는 영입임. 지식과 열정의 밸런스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사람. Biomechanics of a swing에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 정통함. 각종 정보를 추출해 분석하고, 타자들에게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는 사람. (개개인 선수에게) 가장 효율적인 스윙을 찾아내 적용시키는 사람. 이를 통해 swing&miss 줄이고 매 타석 퀄리티를 높여주는 사람. 나같은 경우 시즌 기복을 줄여보고 싶어 Albert가 임명되자마자 이와 관련된 대화를 수차례 나눴음. Great conversation.


현재 FA 시장 분위기는 이해하기 힘듬. 예전엔 그저 선수들 나이가 많아 그러겠거니 싶었는데 (Harper나 Machado를 보면) 그것도 아님. 선수나 팀 모두에게 좋지 않은 상황.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음. 이번이 계약 보장된 마지막 시즌(2020년 클럽 옵션)임을 잘 알고 있음. 신경쓰지 않고 19년에만 집중하려 함. 



Jack Flaherty

그 누구도 Bryant의 코멘트에 동의하지 않음. 팀원 모두 Yadi와 Brebbia를 지지하며 함께함.


왜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많은 FA들이 미아로 남아있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느낀게 많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도 했음. 선수들이 더 크게 목소리 내줘야함.


작년 9월 많이 힘들었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함. 사소한 것들(getting first strike, getting ahead in count)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음. Miles (Mikolas)는 1년 내내 기복 없이 first strike 때려넣던데 대단함. 


기복 역시 줄이고 싶음. 안좋을 때(rough start) 이런저런 조정을 통해 (슬럼프 없이) 최소화 시키는게 목표. 


“I’m always ready to get better. I’m always ready to work. I don’t have to work to stay motivated.”


Bob Gibson옹과 자주 연락함. 야구 주제로 전화, 문자 정기적으로 주고 받음. Gibson옹이 먼저 지난 시즌 내 라커룸에 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 남겨놓고 가서 고맙고 감동이었음. He liked what I had. He liked what he saw. Gibson옹은 어느 순간 지치고 힘든 시기가 올 텐데, 또 어느 순간부턴 그 이상 힘들어지진 않으니 어떻게든 참고 견디며 늘 100% 쏟아낸다면 좋은 결과 따라올 거란 말을 건네줌. 난 내가 야구를 잘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Gibson옹 말을 들을수록 그게 아님을 깨닫고 그저 옹을 우러러보게 됨. Gibson옹 커리어의 반이라도 따라가게 된다면 행복할 것.


타팀들 플옵 중계 보는거 안 좋아함. 특히 우리보다 그닥 나을게 없어 보이는 팀들 경기.


어머니가 월드시리즈 다저스 응원(LA 로컬)하며 보던데 난 함께하지 않았음. 직접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플레이하며 그 열기와 감정을 느껴보고 싶음. 


Springfield 시절 Walker Buehler와 맞붙어봤음. 스페셜한 재능&투수.


브루어스 선수들 3명(Yelich, Braun and Moustakas)이 후원하는 California Strong Foundation에 합류함. 산불 피해 및 칼라바사스 총격 사건 구호 캠페인을 위해 채리티 소프트볼 경기 뛰었음.


Hicks 작년에 정말 잘했음. 경험 쌓이고 좀 더 정제되기 시작하며 더 좋아질거임.


Fowler가 자꾸 태클거는데, 우리팀 투수들로 구성된 농구팀과 야수들로 구성된 농구팀이 붙으면 투수들이 쉽게 이김. 나랑 Mikolas가 팀 웨이트 룸에 Touch the Ceiling club을 만듬. 점프해서 11-foot(335cm) 지점에 손이 닿는 사람들만 가입 가능함. 나, Mikolas 외에 Ponce de Leon, Gant 그리고 Wacha(전부 투수들)가 회원(?). 뭐 야수도 한명 있긴 함.


(FA 1~2년이라도 잡아먹는 재계약은 절대 안해줄꺼 같긴 한데, 여러모로 맘에 드는 성격이네요)


Jordan Hicks

다른 불펜 투수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클로저 역할 맡고 싶음. 하지만 감독님에 따르면 (특별히 지정된 마무리 없이) late-inning matchup guy로 뛸 것 같음.


볼 카운트 유리하게 가져가는게 목표. Strikes% 비율 높일 필요가 있음. 지난해 slider 오락가락했음. 어떤 부분들이 잘못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수정/발전할 수 있을 것.


아직 투수로서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알아줬으면 함. 고교시절 총 60이닝 던졌고 AA와 AAA 건너뛰었음. 


매년 구속이 늘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가능성은 있음. 물론 딱히 구속 늘릴 계획은 없었지만 더 빨라진다면 좋은 일임.

(정확히 “Every year, my whole life, I’m not going say it’s going to happen (in 2019), but I’ve grown in velocity every single year. It’s not something I really care to do that much, but it’d be pretty cool. Maybe one time if I’m (up on a hitter) 0-2, throw one up in the zone, four seam, and try to get it, who knows? But it’s not something I’m planning on doing or anything.”)


105mph 던진건 엄청난 일이었음. 하지만 그 날 하루 뿐이었는데 너무 특별한 취급받는게 좋지만은 않음. 아니, 단순히 105mph 던졌다는 것 만으로 주목받고 싶진 않음. 


올 시즌 구속에 신경쓰지 않을 생각. 그저 타자들 KKK 잡아내는데 집중할 것임.


야구선수뿐 아니라 한 명의 사람으로서도 성장한 것 같음. 특히 Gary LaRocque에게 감사를 표함. 내가 조금 엇나가는 시기에도 항상 내 뒤에 있어주고 믿어줬던 분.


베테랑들의 여러 도움에 고맙단 말도 전하고 싶음. 작년 로스터 진입 후 Yadi 포함 여러 베테랑들이 다가와 응원/지지의 메세지와 동시에 자기 맡은 바는 확실히 해야된단 충고를 동시에 던져줌. 이들과 시즌 내내 함께하며 성숙해졌음. 


Harrison Bader

항상 주전으로 뛸거라 생각하고 시즌 준비해왔음. 예년과 다를바 없는 오프시즌. 팬들의 늘어난 관심과 사랑은 환상적임.


Jeff Albert와 2주 전부터 작업 시작. 아무리 data 범람의 시대라 할지라도 결국 그걸 받아들여 녹여내고 더 좋은 결과로 만들어 내는건 내 몫임.


McGee옹과 외야수비에 대해 작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 또한 스캠서 Jim Edmonds와 함께하길 고대. 야구 시작한 이래 쭉 (동 포지션의 슈퍼스타였던) Edmonds를 우러러보며 살아 왔음.


세인트루이스보다 선수로 뛰기에 더 나은 곳은 없음. 카즈-컵스 라이벌리를 위해 충분한 장작이 쌓인듯. 디비전 타팀들이 보강하는걸 보니 작년보다 더 힘들어진듯함.


Molina는 자연스럽게 사람을 끌리게 만들고, 하는 이야길 듣게 만드는 남자. 함께 뛰게되어 그저 영광. 라커룸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그런 사람임.


Tyler O'Neill

웨이트보다 cardio와 yoga에 집중함. Flexibility&mobility 향상을 통해 보다 유연한 몸을 만들고, 작년 봄을 포함해 한두번 겪었던 햄스트링 부상 등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


지난 시즌 볼 카운트 불리한 상황에 너무 많이 몰렸음. 한 번에 너무 많은 걸 해보려 하다 되려 망치기 일수였음.


Jeff Albert와 여러 차례 연락, 어프로치 향상에 대해 얘길 나눔. 작년처럼 높은 K% 다시 찍고 싶지 않음.


AAA에서 더 증명할 것은 없다 생각. 팀이 가라면 가겠음. 


외야 3 포지션 어딜 가나 수비 자신있음.


Adolis Garcia

수비 훈련 주력. 3개 포지션 모두 돌며 플라이볼 타구 판단과 송구 (정확도) 훈련에 신경씀.


작년 (긍정적) 변화의 원인은 스트라잌 존 좁히고 (확실히) 대응할 수 있는 공들 놓치지 않게된 것.


Jeff Albert와 이미 컨택함. 스캠에서 함께하길 기대. 


Shidlt가 오프시즌 워크아웃 이모저모에 대해 물어봤었음. 감독이 신경써준다는건 기분좋은 일.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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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kip55 2019.01.22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찮아서 별거 아니다 판단된 부분들은 생략됬고, 한 번에 우리말로 표현이 잘 안되면 대충 뜻만 이어지게 의역한 부분도 몇 있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습니다.

    끝입니다. Flaherty는 고딩때 공부 좀 했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똑부러지는 성격인건 처음 알았고, Shildt와 JMART는 말만 들어보면 사람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Hicks도 작년 한 해 많은 일들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좀 성장한 것 같습니다. 고딩때부터 헬렐레 했던 놈이라. Mikolas는 재계약 확률이 적어도 낮진 않아 보이고, 사장님 어명 어기고 도미니카에 버티고 있는 Ozuna나 재계약에 ㅈ도 거론 안되는 Wacha는 99.9% 이별 확정인듯. Gant가 운동신경이 팀 내 탑인 것도 흥미롭군요. Shildt와 Clapp이 몇 년간 닫혀있던 선수와 코치들, 선수와 프런트, 프런트와 코치들 사이 대화와 진정한 의리볼(?)을 부활시켜주길 바랍니다. Cards가 Cards다운 맛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그간은 그냥 똥통이었으니. Fowler 몸상태 꽤 괜찮아 보이니 다행이구요. Yadi는 50은 몰라도 한 40까진 현역생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WWU만 보면 팀의 명운은 Goldy, Miller, Shildt, CMART, Fowler 등 그 누구도 아닌 타격코치 'Jeff Albert' 님에게 달려있는 것 같네요 ㅋ

  2. BlogIcon jdzinn 2019.01.22 21: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모처럼 팀 분위기가 살아난 것 같네요. 야수들 전부 알버트 얘기인데 부리코는 정말 뭘 했을까요?

    아 그리고 마지막 녀석에 빵 터졌습니다. 존을 좁혔다고? 리포트 쓰면서 3.3%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ㅋㅋㅋ

  3. yuhars 2019.01.23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리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타코와 쉴트에 대한 이야기가 많군요. 골디 영입과 더불어서 새감독 새타코가 얼마나 해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부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영감님이 말하는걸 보니 지난 3년동안 컵스에게 쳐발린건 전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선수들이 못해서임 우리 수뇌부는 아무 잘못 없음이라는 것 같네요. 확실히 감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_-;

    플래허티는 트윗질 하는것만 봐도 주관이 뚜렸한 느낌이 들더군요. 느바 좋아하는것 같던데 키도 크고 운동능력도 좋으니 농구도 잘할것 같습니다. 암튼 돈 많이 받아가도 좋으니 그 돈을 받을만큼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Skip 2019.01.24 1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BA top 100이 나왔습니다.

    No.19 Alex Reyes (fastball 80, curve 70, slider 55, changeup 60, control 50)
    No. 36 Tyler O'Neill (hit 45, power 70, speed 60, defense 60, arm 55)
    No. 74 Dakota Hudson (fastball 60, slider 60, changeup 50, control 45)
    No. 75 Nolan Gorman (hit 50, power 70, speed 40, defense 50, arm 55)
    No. 81 Elehuris Montero (hit 60, power 55, speed 45, defense 45, arm 60)

    다섯입니다. Reyes 위로 플러스 구질만 다섯이라는 Whitley, 60/60/70에 control 65 찍힌 Luzardo, 70/60/60에 control 70 찍힌 Sixto Sanchez, 작년 1픽 Mize가 있고, 비슷한 위치에 Puk, Kopech, Honeywell 정도.

    O'Neill은 리그에서 손에 꼽는 똥파워 툴가이로 거듭(?)났고, Gorman은 top10 이후 4명 밖에 없는 power 70 grade 중 한명입니다. Montero가 Gorman보다 빠를리 없을텐데요. Nolan Jones가 55/60/50/50/60이던데 Montero와 거의 비슷한 취급이군요. 그 밖에 Dewitt이 벽에 똥칠하며 지갑 닫아 놓친 Luis Robert 76위, Adrian Morejon 52위 입니다.

  5. Skip 2019.01.24 1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mlbtraderumors.com/2019/01/cuban-shortstop-yolbert-sanchez-cleared-to-sign-with-mlb-teams.html

    쓸데없이 국제 계약 보너스 풀이 이 시점에서 1.85m이나 남아 있군요. 진즉 망한 툴가이들이나 어깨 좋은 놈들이랑 바꿀 것이지 뭐 하는건지...

  6. Styles 2019.01.25 1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브래드 브락 영입은 아깝습니다 컵스간 금액보니
    더더욱요 7 8회 채우기 좋은자원이라더요

  7. doovy 2019.01.25 14: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만에 들어와서 스킵님 WWU 업데이트 포스팅 쭉 정독하고 댓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스킵님 수고 정말 많으셨고 고생하셨어요...

    간만에 위기감, 긴장감, 에너지 그런게 좀 느껴지는군요. 시카고 연고팀에서 뛰는 Bryant가 St Louis가 지루하다고 까는 것은 사실 좀 꼴이 우습긴 한데요. 그냥 관심 받고 팬들 호응 유도하고 싶은 애송이의 철없는 뻘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라이벌 구도에 불도 지피고, WWU 앞두고 가십거리고 만들어주고, 아무튼 크브에게 고맙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당연한 소리지만 로스터는 좋아졌어요. 불펜에 검증된 베테랑 박아둔 모습 (Miller) 도 맘에 듭니다. 허나 로스터에서 경기력을 뽑아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그런 면에서 MM이 욕을 처먹었던거지요. 스캠 뚜껑 까봐야 알겠지만 올 시즌은 작년에 비해 느낌이 더 좋네요.

  8. styles 2019.01.25 2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팀 느낌은 좋은데 신시도 세졌고 밀워키나 컵스도 상당한 팀이죠....
    옆에 팀들이 너무 셉니다.

  9. BlogIcon skip55 2019.01.26 2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NRI 명단 나왔습니다.

    Pitchers: Chris Beck, Hector Cervenka, Seth Elledge, Mike Hauschild, Connor Jones, Evan Kruczynski, Tommy Layne, Ryan Meisinger, Andrew Morales, Williams Perez and Jake Woodford

    Catchers: Joe Hudson, Jose Godoy, Andrew Knizner, Jeremy Martinez, Brian O'Keefe, Dennis Ortega, Francisco Pena, Julio Rodriguez.

    IFs: Tommy Edman, Rangel Ravelo and Max Schrock

    OFs: Randy Arozarena and Dylan Carlson

    2. Marcell Ozuna took batting practice and played catch at the #STLCards complex in the Dominican Republic Thursday and he'll meet with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John Mozeliak there Monday. Mo called it a "positive first step," back from shoulder surgery.

    별다른 setback 없으면 스캠 초반은 몰라도 개막전까진 큰 문제 없겠네요.

    3. 트윗 들어가보니 Goldy 이적 하루 전에 맞췄다고 알려진(?) 놈이 Harper가 다른 조건이 다 동일할 경우 양키스/카즈가 최선호 대상이라 트윗 날려서 뭐라뭐라 말이 많더군요. 암만 봐도 신빙성이 없고 Kimbrel이면 모를까 Harper쪽은 정말 가능성 0%로 보이는데 뭐 우리같은 팬들 입장에선 쉬이 놓긴 힘든 매물이긴 하죠.

    마지막으로 어용 챗을 쓱 보니 Harper 등에 대한 관심 좀 다른데로 돌려봐라 오다를 받았는지 뜬금 Arenado를 힘주어 밀던데요. 프런트가 오래 전 부터 좋아했고 로키스 쪽에 인맥들도 있어서 이런저런 정보들도 다른 빅네임들보다 파악이 수월하다나. 어용은 또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1billion으로 알려진 tv deal도 1.2 billion으로 슬쩍 바꾼 것 같습니다. 방송국 지분 포함시킨건지 줄줄이 붙었다던 인센티브(아마 시청률 등)들을 계산한건진 모르겠지만 저게 발표만 1billion으로 했지 훨씬 크게 먹는 계약이란건 어용 본인도 당시부터 인정하던 내용이죠. 어용답네요.

  10. styles 2019.01.29 14: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퍼는 그냥 이팀이 질러줬으면 하는거고 이팀이 지를리가 없죠....
    차라리 불펜 매물 한둘 더 지른다거나 로또성 투수 하나 더 지르고 끝날거 같습니다
    하퍼 와도 이팀 남은 계약상 골디까진 어떻게 들고 있을 수는 있을거 같긴합니다
    계약을 뒤로 좀 물리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저코나 와카 미콜라스 셋 포기하면 가능은 할거같습니다

  11. Skip 2019.01.30 23: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BP도 top101 나왔었군요. Reyes가 21, Gorman이 34위입니다. 파이프라인도 똑같이 2명인것 같던데 요샌 이쪽이 제일 디테일 떨어지는 것 같아 그냥 생략. 방금 튀어나온 Keith Law 랭킹에선 Gorman 39, Reyes 42, Montero 64.

    젊은 친구들 몇 뭉쳐 prospects live란 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구상중인 것들 다 깔리면 꽤 괜찮은 소스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여기 top100에선 Reyes 16, Gorman 43이네요. Knizner, Montero, Hudson이 top100~150 정도.

  12. Unknom 2019.01.30 2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예스는 여러차례 부상때문에 평가가 많이 내려온듯 한데
    작년 리햅과정의 충격적 구위라든지, 올해 몸상태 괜찮다는 뉴스라든지, 내년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가 될 듯 합니다.

    영감쟁이나 모사장 모두 자발적으로 하퍼 영입할 의지는 제로라고 보고 이를 서포트 하려는듯 곧 영전하는 Langosch가 오주나 상태 굳 모사장 만족이라는 트윗을 날려 오주나와의 불화 -> 하퍼영입이라는 몇몇 팬들의 행복회로를 불태웠는데요.
    여하튼 올해 빅네임 영입은 제로라고 보고 내년에도 플레이오프 미스사태가 벌어지면 팬베이스 분노가 상당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퍼같은 슈퍼스타 영입할 기회를 놓친다며 윗대가리 성토하는 팬이 많은데 맨날 모병갑이나 드윗영감이 합리적 어쩌구 하는 변명이 이제는 안통할것 같아요. 내년엔 성적 좋아도, 나빠도 그 나름의 볼맛이 있겠어요.

  13. ㅇㅇㅇ 2019.01.31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뜬금없지만 유망주 시리즈 빨리 보고싶네요. 완전 기대 합니당...

  14. BlogIcon Skip 2019.01.31 23: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mozeliak-any-additions-to-cardinals-roster-would-just-make-things/article_2687466d-f068-58fd-bffb-f5418e348a75.html

    크... 여윽시 모젤리악이다! 추가 보강따윈 꿈도 꾸지 말라는 사자후!

    https://theathletic.com/791096/2019/01/30/the-long-road-back-after-two-major-setbacks-cardinals-alex-reyes-looks-to-make-good-on-promise/

    Reyes 이야기입니다. 몰랐는데 2년 전 1살도 안된 딸을 악성 종양으로 잃을뻔 했었네요. 여기에 두 번의 긴 부상까지 겪으며 많이 힘들었을텐데 다 잘 이겨내고 여러모로 부쩍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요샌 자주 드나들던 나이트 클럽도 잘 안간다는듯.

    작년 11월 248lbs에서 현재 233까지 감량했다 하고,

    유료 기사긴 한데... 뭐 이정돈 괜찮겠죠.

    He was struck by a scene in which New York Yankees manager Joe Torre was set to relieve Mussina with two outs in the ninth inning and the pitcher waved over at the dugout, as if to say, “Stay there.”

    “That’s me,” Reyes said. “I haven’t been able to show that because I haven’t been healthy, but that’s me, man. I want the ball like every moment I can get it, and the high-pressure moments are when I really want it. I want to be in those games. I never felt my heart start to accelerate or anything in a big moment. I love that. I feel like I live for that moment.”

    CMART과는 다른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15. Skip 2019.02.01 2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thestar.com/sports/bluejays/2019/01/31/blue-jays-prospect-kacy-clemens-beaten-in-ugly-bar-brawl-in-houston-lawsuit-claims-baseball-career-in-jeopardy.html

    “(Capel) is a professional athlete so he went through the protocol and procedures to get back on the field, but he will have to see a neurologist once a year for the next five years, to be tested and make sure everything is all right,” Sorells said Thursday. “The other bruises and injuries are healing. Yes, they’ll be (back at spring training), they both will be back …”

    Capel이 약켓맨 아들이랑 클럽 놀러갔다가 양x치 기도한테 두들겨 맞아 두개골 미세 골절 진단 받았습니다. 술도 안 마신 멀쩡한 상태였고 높은 확률로 본인 잘못은 아닌듯 합니다만. 일단 큰 문제 없이 스캠 참가하는 것 같은데 참 틀드되서 이것 저것 수정하고 자시고 제일 중요한 시기인 놈들만 시작부터 꼬이는군요.

  16. PB 2019.02.05 14: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퍼한테 단년계약이라도 한번 은근슬쩍 찔러보면 좋겠네요 ㅋㅋ

  17. BlogIcon jdzinn 2019.02.06 0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퍼에게 찔러라도 보려면 호마, 저코 팔아서 사전정지작업 해놨어야 하는데요. 다 안고 가는 분위기라 뭐. 페냐 자리 주려면 한 명 방출해야 하는데 이조차 스캠 막판에 결정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하퍼는 어떤 식으로든 결국 받을 만큼 받을 것 같아요. AAV 높이든, 단기 옵트아웃이든, 디퍼 잔뜩 넣든 우리가 부비적거릴 수준으로 떡락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

    호마에게 유망주 제시한 팀은 많았다던데 즉전감 고집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40인 로스터 핑계를 대던데 그게 뭔 상관인지. 로우레벨 투망주 전멸이라 어차피 뎁스 채워야 하는데요. 파울러는 물론 도미니카에 짱박혀 있던 오주나 보험을 단단히 들어 놓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엄청 분주하게 움직일 것 같더니 결국 가장 보수적인 방향으로 정리되네요. 병갑이 창의성이 제로라 이게 최선인 듯도 하구요. 밀러나 건강하게 밥값해줬음 합니다.

  18. BlogIcon skip55 2019.02.06 14: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마를 유망주와 바꾸지 않는 이유는 2019년이 all in, time to fly의 해라 그렇다고 어용이 친절히 설명했었죠. 대가로 아주 확실한 즉전감만 원한다나. 물론 2월 초부터 이제 영입따위 없다 우리 로스터 짱짱맨 선언하는걸 보면 all in이니 뭐니 그냥 x소리고 실상은 손해보고 팔지 않는다 + jdzinn님 말씀처럼 Fowler 컴백에, Ozuna 어깨에, O'Neill 선풍기 교정에 확신이 없기에 붙들어 놓을 뿐입니다.

    https://twitter.com/andrew_owen14

    세상이 바뀌어서 매년 겨울마다 수십명 투수들이 2~4mph 구속 팍팍 끌어올리는군요. Andrew Owen이라는 5-9 언더사이즈 투수와 마이너 딜을 맺었는데 90-92에서 94-96으로 뛰었다고 합니다. 드라이브라인 헤드 트레이너 양반이 독립해서 차린 센터에서 훈련했다는듯. 2018 언드래프티로 빌라노바 1~3년차 거의 던지지 않았고 시니어 시즌 21 IP, 15/21 BB/K, 6.0 ERA 였습니다.

    요샌 팀의 전력보강 따위는 잊은지 오래고 피치 클락이나 지명 타자, 투수 등판시 3타자 상대 필수 등 룰 변경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파격적으로 진행될지가 가장 눈이 가더군요.

  19. styles 2019.02.07 1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인하기엔 전력이 너무 약한거 같은데요...... 밀워키나 컵스 잘못하면 신시한테도 질수있는 전력이죠. 여기서 한두장 필승카드도 좀 더 보강이 되어야 올인 비슷한 말이라도 해주죠.

  20. pert 2019.02.07 1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NL 지타도입 얘기가 나오는데, 내년부터 도입될수도 있다고 보면 호마 킵해놓은것도 괜찮은 결정이 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Mike Girsch

Cubs가 Yadi를 빡치게 만들어 스팀팩 모드로 돌릴 계획이었다면 ok. 그렇게 될 것임.


호마 좋은 타자임. 더해서 훌륭한 팀메이트이자 에너자이저. 다른 팀들 오퍼는 아, 저 팀은 더이상 호마랑 fit이 아니구나 그럼 등쳐먹어야겠다, 따위 수준이었음.


팀에 좌타자 추가된다면 나쁘지 않을듯. 하지만 꼭 채워넣어야 할 필요는 없음. 물론 (좋은 벤치좌타 보강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설 의향 있음.


선발진 보강은 우선순위 아님. 질/양 모두 만족.


6번째, 7번째 선발투수들은 멤피스서 시즌 시작해야 함. 스캠 말미에 여기 해당되는 선수들과 자리 마련해야 될텐데 쉽게 말 꺼내기 힘들 것. 당장 불펜에서 시작할 선수들 중 일부도 장기적으론 선발투수. 다만 4월부터 릴리버로 시작한다면 (시즌 중반이나 후반에) 다시 선발로 돌아가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팀에 꼭 좌완선발이 필요하진 않음. 좌/우 상관없이 최고의 선발 5명이 5자리 가져갈 것.


Andrew Knizner는 필드 전역 고르게 활용 가능한 타자. 수비도 점점 좋아지고 있음. 심지어 강하게 때리는 능력도 출중. Memphis 주전 포수로 뛰게 될 것.


Ozuna 어깨는 아직 (불확실성의 영역이기에) 걱정할 단계는 아님. 정확히 말해 빠따 잡고 스윙이 가능하다는 것 까진 암. BP까지 가능한 상황인지를 모름. 수술 이후 건강한 상태 곧 확인할 수 있길 고대함.


CMART 심기일전. Preparation 등에 있어 여러모로 다시 태어났음. 


Lane Thomas 1년 반 전 영입 당시만 해도 40인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 못함.


Justin Williams 사건은 실망스러움. 개막전 맞춰 준비되긴 어려울듯.


Dylan Carlson은 Springfield로 향할듯함. (Jupiter서 보니) 작년보다 커 보이는게 벌크업 한듯. 개인적으로 breakout 희망하는 선수 중 하나임.


Genesis Cabrera 스터프 굿. 선발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펜 가자마자 바로 구속 3~4mph 올라서 깜놀. (윈터리그 소화했기에 휴식 문제로) 아직 Jupiter 도착 안했음.


Miles Mikolas

지난 시즌 성적이 플루크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증명해야함. 2018년 성적 재현하고 싶음. 사실 나 자신도 작년만큼 잘할 줄 몰랐음. 


Jupiter는 (내 고향이자 우리 집과 엄청 가까워서) 이상적인 훈련지.


연장계약 열려있음(if the numbers work out and everything turns out to be it’s absolutely something that could happen), 스캠, 시즌 중 언제든 협상 가능함. 데드라인 없음.


(Goold: The Cardinals and Mikolas' agent have had some talks this winter about what the framework would look like for an extension.)


컵스 애들 우리 홈구장 왔을때 팬들의 열렬한 호응(야유)을 기대함.


Inside 피칭 즐김.


진루할 자격이 없는 타자(오심, 에러 등)가 루상에 나갈때가 제일 짜증남.


Michael Wacha

Throwing program 시작했음. 열흘 정도 뒤부터 불펜피칭도 시작할 예정. 스캠 제약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작년 부상 전까지 정말 좋았는데 아쉬움. 현재는 완쾌. 


올 Hips, hamstrings 등 부위의 mobility에 초점 맞춰 훈련 진행함. 


계약 연장에 대해 생각 안해봄. 일단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 마운드로 돌아가는게 먼저.


골디 트레이드 전까지 골디가 빅리그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라 생각해 왔음.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웨이노가 팀의 리더임. 언제나 보고 배움.


Adam Wainwright

2014년 이후 어떤 수술에서 복귀하지 않는 첫 시즌임. 아니, 2014년 이후로 이보다 더 몸상태 좋았던 적이 없음


(형 이 말만 몇년째...)


우승, 성취에 익숙해진(PCL 2연패) 젊은 선수들은 2010~2012년 멤피스 마피아 애들을 떠올리게 함. 이 어린 친구들이 지난시즌 하반기 캐리했음.


지난 2년간 현재가 아닌 미래, 각종 계획들에만 집중했던 것 같음. 아마 마음 깊숙한 곳에선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을지도.


이번이 여태 내가 포함되었던 선발진 중 the most talented rotation 아닐까 싶음. Mikolas는 작년 시즌 재현한다면 빅리그 top10급 투수. 나만 이런 말 하는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떠들어댐. 저렇게 쉽게 95mph 팡팡 던지고 4개 구질 (수준급으로) 던지다니. Flaherty 녀석도 마찬가지. 작년에 보여준 모습 풀시즌 재현한다면 우린 두 명의 special talents 보유하게 될 것. 선발진 와일드 카드는 Gant임. 지금까지 지켜봐온 수많은 선수들 중 운동신경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음.


9월 중순까지 은퇴를 결심했었음. 그런데 (은퇴하기로 결정했으니) 딱히 어깨 build up에 힘쓰지도 않았음에도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9월 Sunday night baseball 다저스 전(6이닝 무실점 3/9 BB/K)에선 정말 좋았음. 이후 예전 같은 강인한 마음가짐으로 돌아간다면 선수생활 좀 더 해도 되겠다고 생각함.


Jose Martinez

오프시즌 초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음. 사실 시즌 마친 뒤부터 어쩌면 떠나야 될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했었음. 어디로 트레이드 된건가 하며 폰도 자주 확인함. 


카즈는 나에게 처음으로 기회를 준 팀이라 남다름. This is my team, my family. 계속 함께하게 되서 기쁨.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있음. 난 kid가 아니니까. Fowler 2번째 기회를 받을만함.


윈터리그 참가한건 (아버지가 뛰었던 팀이라 참가한다고들 알고 있지만) 일정 부분 2019년 어떤 유니폼을 입고 뛸지 모르는 상황 때문이기도 함. 지난 겨울 윈터리그 뛰다 부상입었기에 이번엔 DH로만 뜀. 


타석에서 잘 맞을때면 동료들에게 상대 투수의 약점 등 많은 것들을 공유하려 하고 도움을 주려 노력함. 매 타석 진지하게 임하려 노력. 특별히 비디오 크루들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음.


커리어 초반 수비보단 빠따에 포커스를 뒀음. 지난해 수비가 좋지 않았다는 것 암. 그래도 조금씩 더 많은 자신감을 품고 플레이하게 됨. 코치들도 도움이 되어줌. (수비 때문에) 팬들이 날 싫어할수도 있었을텐데 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움. 


예전에 시카고 살았었음. 좋은 도시임.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최고의 야구 팬들이 있음.


Shildt 감독 전적으로 지지함, 그도 나를 전적으로 믿고 지지해줄 것을 알기 때문.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하려 베네수엘라로 돌아갈 예정. 다음주에 큰 시위가 있다 해서 걱정됨. 아이들 미국 관광비자 받는게 갈수록 힘들어져서 큰일임.


Dakota Hudson

작년과 체중 변화는 없지만 식단조절로 몸이 한결 가벼워짐.


선발투수로서 경험이 쌓임. 반대로 빅리그 불펜투수로서의 경험도 쌓음.


개막전 로스터 오르고 싶음. 스캠에서의 경쟁은 익사이팅할 것.


지난 시즌 막판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나 싶음. 신체적으론 문제가 없었는데 메커닉이 무너져내렸음.


내가 가진 구질들을 이전과는 다르게,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로케이션 등) 구사할 수 있을지 작업 중임.


John Gant

우리팀 투수 정말 많은거 같음.


선발은 하루는 하체 트레이닝, 하루는 상체 트레이닝 딱딱 나뉘는데 불펜은 이런 경계가 약함. 물론 선발로 나서건 불펜으로 나서건 어프로치 차이는 없음. 그저 go after every batter.


옵션 3개 다 소진되서 너무 좋음.


Data sheet 결과 놓고 Mike Maddux와 상담. 아주 생산적이었음. 어느 부분이 잘 먹혔고 어느 부분에서 발전이 필요한지 알게됨. 예를 들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좌타 상대로 fastball이 효과적이었다는걸 확인. 발전이 필요한 부분은 fewer walks.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함. 이거 하나 때문에 워크아웃 루틴까지 바꾸거나 하진 않았음. Data sheet 결과는 나를 포함 모든 선수들이 통보 받음.


Austin Gomber

25인 로스터는 물론,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잡고 싶음. 다른 (선발/로스터 경쟁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스캠서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볼 생각.


(같은 좌완인) Andrew Miller에게 여러가지 사사받을 생각에 들뜸.


마이너와 빅리그는 제공되는 data 양이 천지차이임. 선수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빼먹어야 해서 필터링이 필요. Maddux 투수코치가 도움 많이 줌. 


지난 5년간 two-seam sinker 연습만 해왔는데 지난 시즌 막판 써먹기 시작. 비록 9월 던지는 족족 신나게 얻어 터지긴 했지만.


John Brebbia

일본에서 오퍼가 들어왔었는데 다 거절함. 거기 팬들이 열정적인건 알지만 야구 스타일이 다르다고 들었음.


Fowler와 골프/가라오케 즐기는 사이.


우리 선발진 x나 좋음. 선발 로테이션 하나 더 만들어도 된다 생각함..


자료 받아보니 내가 기록한 아웃카운트 중 98%가 3~7회 사이였음.


오프너 트렌드 맘에 듬. 불펜 투수들이 팀에 필요한 어떤 롤이던 소화 가능하다는걸 증명시켜줌.


지금부터 스캠까지 쭉 좋은 모습 보여야 25인 로스터 진입 가능하다는것 알고 있음.


Dominic Leone

100% 건강함. 작년 8~9월부터 몸상태 크게 좋아지기 시작. Normal off-season, no setbacks.


Miller는 game changer


어린 선수들 작년 경험 바탕으로 더 좋아질 것.


불펜에 꼭 필요한 요소는 versatility. 팀이 필요로 하는 어떤 롤이든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어야 함.


Chasen Shreve

Andrew Miller는 내 favorite teammates 중 하나였음. 훌륭한 리더.


LOOGY건 멀티 이닝 릴리버건 뭐든 가능.


연봉조정 대상 4명의 선수들 중 내가 유일하게 넌텐더 됬다는 기사로 충격먹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이 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라 믿었음. 일찍 연봉 계약 마무리한게 여러모로 마음을 덜어줌.


Yairo Munoz

바깥쪽 빠지는 공에 당하지 않도록 훈련 중임.


수비 훈련 포커스는 주로 2루, 특히 더블 플레이 연결. 하지만 SS, 3B, OF도 빠짐없이 하고 있음.


감독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선수로 거듭나고 싶음.


Jose Martinez가 여러모로 많이 도와줌. 멘토 역할.


Stubby Clapp

On and off field에서 선수들과 관계를 맺어갈 것. 빅리그에서 뛴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음. 모두가 자기 역할 확실히 하면서 동시에 가벼운,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가는 걸 선호함. 


몇 년 전 스캠에서 Shildt와 만나 금새 친해짐. 


Genesis Cabrera는 CMART 좌완 버젼. 다음 시즌 sleeper라고 생각. 작년 PCL 플옵에서 깜놀. 물론 선발투수로 던지는건 아직 보지 못함. Electric and nasty. 


Justin Williams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AL과 NL 사이(IL과 PCL일듯) 다른 점들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야함. 미래 big impact 만들어낼 포텐셜 있는 선수.


Andrew Knizner

Top catching prospects 중 하나로 인정받아 영광. 거져 걸린게 아님. 엄청난 노력 뒤에 따라온 성과. 꾸준히 이어갈 것.


Yadi 후계자로 거론되는 부분은 신경 안쓰고 있음.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할 뿐. 아버지가 future Hall of Famer의 후계자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 만큼 힘든 일은 없을거란 말을 자주함. 사람들이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를 걸진 않아줬으면 함. Molina도 하루아침에 그 레벨로 올라선게 아니니까. 언젠가 Tom Brady의 후계자로 뛰게 될 선수가 있다면 그에게도 적용될 이야기.


작년 활약이 Kelly trade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 생각함.


빅리그 불펜 캐쳐인 Jamie Pogue가 마이너 포수들에게 (선수들 뛰는 영상을 주기적으로 체크한 뒤 이런저런 조언할 겸) 지난 시즌 내내 주 1회 연락 취해옴. 지난 주 오피셜 발표 전까지 Tony Cruz가 캐칭 인스트럭터로 온다는거 몰랐음. 빅리그 경험, 이 팀에서 (Yadi와 함께) 오래 함께하며 얻은 지식 등은 많은 도움이 될것임.


Instructional league서 Jeff Albert의 가르침 받고 있음.


작년에도 Mikolas 공을 처음 받은게 난데, 올해도 처음 받음. 작년과 똑같이 위력적.


Molina가 no.1 tool은 자기 몸뚱이라 말해줌. 피지컬 관리는 물론 지치고 힘든 상황을 감내해야 하기에 정신적으로도 강인해야 함도 강조. Yadi는 아마 162경기 다 뛰라면 다 뛸수도 있을 것임. 


Bryant 코멘트 봄. Yadi는 역시 터프함. 팀과 (도시를) 대표해 (주저없이) 행동할 수 있다는 것, 닮고 싶음.


(Kelly 트레이드 이후 Yadi 후계자 낙점 분위기가 조금 부담스럽나 봅니다)


Lane Thomas

작년 Breakout에 가장 영향 끼친 요소는 역시 100% 건강했다는 것.


입단 직후 6'0''/180lbs였음(지금은 6'1''/210), 신체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한 부분이 많음.


늘 현재에 충실하자는 마인드로 임하며 너무 먼 미래는 생각하지 않음.


Edward Mujica와 Alex Mejia, 베테랑 리더쉽이 돋보이던 선수들.


CF를 natural home이라 생각하지만 외야 3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함. 작년 세인트루이스에서 Bader가 외야에서 날뛰는거 지켜봄. 어마어마했음.


Max Schrock

3루수로 처음 뛰게 된건 Clapp의 아이디어. 괜찮았음. 시즌 말미까지 20경기 정도 소화함. 외야수로도 몇 경기 출장함. GG같은 유틸로 자리잡고 싶음.


Mike Mayers

2018년 막판 부상은 mobility 연관. Hips, hamstring, spine까지, 스트레치 동작시 힘들었음.


옵션 없는거 알고 있음. 이젠 정말 나 하기 나름. 스캠서 보여줄 것이며 좋은 퍼포먼스 통해 자리 확보했으면 함.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에 나도 실망.


Hudson/Hicks 둘은 아직 ceiling 근처에도 도달 안했음. 


나 자신을 정의하라면 competitive, hard-hitting RHP.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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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kip55 2019.01.22 0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어 붙이기엔 너무 많아서 다시 씁니다. Shildt 내용은 내일 day3에 붙이겠습니다.

  2. ㅇㅇ 2019.01.22 07: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성 담긴글 감사합니다!

  3. yuhars 2019.01.22 08: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리 잘봤습니다. 어정쩡한 위치라도 투수들은 대부분 선발을 원하는군요. ㅋㅋ 호마야 안고 죽어도 뱃으로 이만한 퀄리티 유틸은 없으니 트레이드를 안해도 상관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쉬는 브라이언트 발언에 빡친게 없나보군요. 단장놈이 진작에 좋은 전력을 만들어두기만 했어도 브라이언트에게 디스 당할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져...-_-; 마이콜라스는 서로 연장 생각이 있는것 같으니 봄에 연장 계약이 뜰지도 모르겠네요. 웨이노 은퇴가 가까워진 지금 베터랑으로서나 실력적으로나 젊은 선발진의 리더로서 잘 활약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와카는 건강만하면 적어도 픽 하나는 남겨줄거라고 믿고 간트는 잘해서 좋은팀으로 팔려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4. Waino 2019.01.22 09: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마침 생각해보니 야디 고자샷 파울타구 날린것도 브라이언트였죠. 허허 분명 야디도 속으로 앙금이 있엇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Winter Warm-Up이지만 각종 SNS는 이 건으로 가장 뜨겁군요. Kris Bryant가 Cubs Convention(우리의 Winter Warm-Up)에서 Ryan Dempster와 comedy-show 형식의 토크쇼를 함께 했는데, 뭔 생각인지 Nelly의 Harper 구애를 거론하며 "Who would want to play in St. Louis? It's so boring."란 말을 내뱉었습니다. 웃자고 한 말이었겠지만, Cardinals 팀이나 야구에 관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도시'를 건드리는건 매너가 아니죠.


몇시간 뒤 이에 대해 질문 받은 John Brebbia가 WWU 행사장에서 "Cry me a river, loser"라 답했고, 화룡점정 Yadi가 자신의 인스타에 위 포스팅을 올리며 활활 불타고 있네요. Yadi 인스타 댓글에는 Marp, Ozuna, JMART, Reyes 등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더해서 컵스 팬들 비꼬는 댓글에 Yadi가 장판파 장비처럼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들어가 보시길.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ㅋㅋㅋ




John Mozeliak

on competitiveness:  Additions of Goldschmidt and Miller, health(?), and pitching depth.


on possible moves: 현 로스터 경쟁력에 자신있고 (옵션 문제 등으로 어쩔수 없이) 내보내야할 어린 선수들도 많지 않음. 물론 that doesn't mean we're done. 전반적으로 (FA 시장 뿐 아니라) 트레이드 시장도 예년에 비해 많이 죽어있는 상황임.


on 본심: A major factor in the Cardinals' consideration of any remaining free agents is their current roster, Mozeliak said. They would have to remove from it to make room on it, and so any acquisition is weighted against the young player they might lose as a result of that move. Think of it as a trade. He said teams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internal" answers, and the Cardinals are no different.


on minor free agents: 멈춰버린 MLB FA들과 달리 MILB쪽은 활발함. NRI 위주 보강은 활짝 열려 있음.


on 10 year deals: 얼마나 많은 (8년~)10년 계약들이 종료시점에 성공적이었다 평가되었나 고려하면 쉽지 않은 결정. 성공 확률이 50%도 안되는 상황에서 추진하긴 어려움.


on Bryce Harper: 이미 클린업에 골디 보강함. 만약 골디 영입에 실패 했다면 이 길로 흘러갔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음.


on Paul Goldschmidt: Plans/hopes/intends to sign him a long-term deal.


on Marcell Ozuna: 아직 throwing 못하는 상황임. 빠따질 시작했는지도 알 수 없음. 다음주에 도미니카 일정 잡힌김에 방문해서 직접 확인할 예정. Jupiter에서 재활 진행했으면 이상적이었겠지만 본인이 도미니카에 머물길 원했음. (FA 앞둔) 본인이 스캠 맞춰 몸상태 만들어갈 거라고 장담한 만큼 믿어볼 수 밖에 ... Asked if he had a level of frustration with how this winter has gone, Mozeliak paused and then added that Ozuna is "going to play a lot" in the coming year ... If Ozuna just repeated the same season, Mozeliak said, "I think it would be good enough for this current team. If he’s better, even better."


on Harrison Bader: All-star defender. 빅리그 주전으로 성공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춤. Jeff Albert가 빠따 향상에 힘이 되어줄 것임.


on Dexter Fowler: 주전 RF. 하지만 스캠에서 증명해야 함. 호마와 O'Neill이 fallback options.


on Jose Martinez: AL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충분한 대가를 제시받지 못함. 아마도 개막적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 호마는 좋은 타자임. Everyday player가 못 될 이유도 없고, 어떤 식으로든 매경기 팀에 공헌할 수 있으리라 생각.


on Andrew Miller: 계약 전 메디컬 상세히 조사함. 2년 전 모습을 재현하리라 자신함.


on Brett Cecil: 오프시즌 트레이닝 프로그램 빡새게 소화하며 살 쫙 빠지고 근육맨됨. 스캠 활약이 중요함.


on Luke Gregerson: Setback, 오프시즌 훈련 제대로 못하고 있음. 스캠 맞춰 100%되긴 힘들듯함.


on Dominic Leone: 작년 부상은 예상치 못했던 날벼락. 건강히 복귀할 것.


on Alex Reyes: 2년을 허공에 날렸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시즌. 릴리버로 고작 50이닝 가량 채우는건 선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생각. 불펜에 배치되더라도 Reyes만을 위해 짜여진 unique role이 주어질 것. 건강이 최우선.


on Dakota Hudson: 2019년은 (높은 확률로) 불펜으로 뛰겠지만 선발로 뛸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됨. 스캠 초반 선발로 분류될 것이며 3월 중순 불펜 이동 예정.


on backup catcher: 플레잉 타임 문제로 구하기가 너무 힘듬. Kelly가 Dbacks로 트레이드 됬는데, 아마 그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Kelly였을 것.


on Mike Shildt: 감독들 중에서 이렇게 프런트와 긴밀히 협업하는 이를 본적이 없음.


on new game-planning coach(Brewers에서 데려온 Joey Prebynski): 감독과 분석팀 사이의 가교 역할이 되어 줄 것. 


on minor leagues with upside to help next season: Genesis Cabrera (exciting stuff) & Ryan Helsley (이제 건강함).


Carlos Martinez

Shildt와 가족, 야구,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 등,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매주 대화해오고 있음. 늘 먼저 연락이 옴. 그밖에 Yadi, Ozuna와도 매일 연락하는 사이.


작년은 잊었음, 작년은 잊었음, 작년은 잊었음 (여러번 반복). 새 시즌 준비만 머리 속에 담고 매일 훈련 중.


Paul DeJong

골디가 1루수로 들어왔으니 내 에러 몇개는 줄어들길 바람. 지난 시즌 수비가 확실히 나아짐을 느낌. 경험도 더 쌓였고, Oquendo 조언으로 포지셔닝 수정(playing back)한게 좋은 결과 만들어냄. 솔직히 3루수로 뛸 땐 이렇게까지 수비하는걸 좋아하지 않았음. 


3번이건 5번이건 라인업 어디든 상관 없음.


지난 시즌 수술 후 부진했는데 몸상태보단 멘탈 영향이 크다 생각함. 복귀 후 (답지 않게) 너무 소극적이었음. 


Jupiter에 쭉 머무르고 있고 Jeff Albert와 작업 중.


Kolten Wong

on how Cards stack up in the division: 우린 월드 시리즈 우승이 가능한 팀임. 사장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채워줌.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음. 모두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는 책임감이 필요함.


on getting everyday commitment from Shildt: 자신을 믿어주는 감독과 함께라면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임. 2018 개막 시점엔 플래툰 플레이어였으나 후반기 Shildt가 날 주전 2루수라 밀어주고 확신을 준게 반등과 연관있다 생각함. Shildt처럼 날 믿어주는 이가 필요했음. 전 경기 소화하고 싶음.


on chasing GG in 2019: 작년에 못 받아서 서운하진 않음, 함께 후보에 오른 다른 둘도 훌륭한 선수들. 물론 내 목표는 여전히 매년 GG 받는 것. 


on Goldschmidt: 내 송구가 the most accurate thrower 수준은 아니라는걸 알고 있음. 골디 덕분에 좀 더 리스크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나와 골디가 우측 내야를 뚫고 가는 타구를 다 지워버릴 것임.


on injuries: 5년 동안 부상이 징하게 괴롭힘. 지난 시즌 내내 괴롭혔던 무릎 부상에선 완전 회복. 부상이 악화되며 햄스트링으로까지 이어졌고 덕분에 9월 한 달 정말 힘들었음. 이번에 리프팅 줄이고 보다 explosive movements, yoga, Pilates 중심으로 워크아웃 프로그램 다시 바꿈.


on Jeff Albert: 새로이 타코가 됬다는 소식 듣자마자 연락했음. 여러가지 알기쉽고 단순화해서 말해줌, 예를 들어 hot zone에 주력하되 좋은 공 들어오는건 절대 놓치지 말라는 식.


Dexter Fowler

마이너 시절 멘토였던 Chris Young의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여기 오기 위해 과감히 스킵함. 사실 컵스 시절에도 이런 행사에 단 한번도 참가해본적이 없음. 그럼에도 여기 온 건 팬들에게 빚이 있기 때문.


골절된 왼발 부위는 이제 괜찮음. 러닝도 하고 있고 본연의 스피드가 돌아왔음을 느낌. Bonds가 스윙을 봐주고 있는데 비디오를 보냈더니 perfect swing이라 답이 옴. 


Bryant 코멘트는 (사인 하고 인터뷰 하느라) 아직 정확히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Cards-Cubs 라이벌리에 좋은 연료가 될거라 생각. 오늘 사인하는 도중 이와 관련해서 팀메이트들에게만 텍스트 50통 가까이 받았음. 


Cecil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기까지 야구 오래 한 사람들이면 (커리어가 잠시 꼬였다고) 절대 쉽게 그만둘 수 없음.


Alex Reyes

선발로 뛰고 싶지만 25인 로스터에 오르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음. 


지난 화요일, 금요일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공 던져 봄. 특별한 메커닉 변화는 없음. 체인지업/변화구 몇 개 던져봤는데 다음 주부터 조금씩 늘려갈 생각. 개인적으로 curve가 best pitch라 여김. 하지만 가장 effective한건 changeup. fastball과 겹쳐보이기 때문.


불펜으로 뛰는 모든 선수들은 클로저로 등판하길 원함.


Helsley 직구는 나랑 맞먹음.


Ryan Helsley

지난 5월 어깨 통증 처음 시작됨. 8월 복귀 시도했으나 여전히 몸상태 100% 아닌데다 시즌도 2주 밖에 남지 않아 팀이 shutdown 시켜버림. 다행히 수술까진 필요 없었음. 벌써 4~5차례 불펜피칭 소화. 스캠 전까지 10번 소화하는게 목표임.


커리어 통틀어 릴리버 등판은 3번뿐. 하지만 팀이 원하면 뭐든 할 것임.


Daniel Ponce de Leon

Poncedeleon에서 Ponce de Leon으로 오피셜리 개명. 


시즌 끝나고 딱 1주일 쉰 뒤 웨이트 시작했음. Curve (작년에 시원찮았던지라) 새 grip으로 바꿨는데 너무 마음에 듬. Delivery도 살짝 수정. Movement 좋아진걸 느낌. Mikolas에게 일본에서 배운 것들에 대해 물어봤었음. 여러모로 참고할 예정.


선발이 더 편함, 하지만 팀에서 주는 어떤 롤이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음. 불펜은 언제 투입될지 모르는지라 그에 맞게 워크아웃 패턴, 심지어 식습관까지 바꿔야한다는걸 깨달음.


Drew Robinson

on what he needs to get better: 모든 영역에서 내 능력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하지만 contact rate는 확실히 끌어올려야 할 필요성(2018년 Robinson's contact rate 66.7% / 2018년 리그 평균 77%)을 느낌. Jeff Albert와 함께할 것. 삼진이 많은 것에 대해 너무 집착하진 않으려함. 


on favorite position: 없음. 여기저기 다 뛰는거 좋음. 2루수로 더블 플레이 처리하거나, 유격수로 땅볼 처리, 3루수로 번트타구 처리 등. 각각의 맛이 있음. 시즌 돌입하면 하루에 2 포지션씩 연습함.


on utility role: 커리어 내내 유틸리티 역할이었음. 익숙함.


Tommy Edman 

on instructional league: 새 타코 Jeff Albert에게 여러가지 배우는 중. 우리들에게 각자의 Trackman data, Blast Motion 결과 바탕으로 자신의 타격 철학을 전수하고 있음. 지난해 좌타석에서 장타생산이 떨어졌던지라 좌타 갭파워 향상쪽에 포커스를 두고 훈련중.


on defense: 3루수로 뛰어본건 작년이 처음. 필요하다면 외야 포지션도 소화할 것임.


on baserunning: 단순히 raw speed 개념으로 보면 아니겠지만 baserunning ability&reading pitchers 영역으로 따지면 시스템 내에서 손에 꼽힌다 자부함.


on Lane Thomas: 지금껏 본 power/speed 콤보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최고. crazy bat speed, lift, and good wheels.


Justin Williams

개인적인 일로 순간 빡쳐 (싸운건 아님) 12월 중순 TV에 펀치 날림. 오른손 손가락 골절&탈구. 스캠 100% 준비될지 확실치 않음. 다음주 금요일날 의사 방문 예정. 아쉽지만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음. 하체 운동은 꾸준히 소화하고 있음. 


꼴보기 싫으니 Q&A 링크. Preparation의 중요성 깨달음, 컨택&볼넷 주력하면 파워는 따라오기 마련 자체 진단 등등.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좀 가볍네요, Grichuk류인듯)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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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B 2019.01.20 1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코멘트는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ㅋㅋ

  2. BlogIcon skip55 2019.01.20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3일차까지 계속 추가/업뎃됩니다. 원문으로 남긴 부분은 원문으로 읽어야 짜증이 증폭될것 같아(?) 남겨뒀습니다.

  3. yuhars 2019.01.20 13: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시를 공격 하는건 너무한 일이긴 한데 이것도 이기는 팀이라면 듣지도 않았을 말이니 이게 다 이기지 못하는 팀을 만든 Mo가놈 때문입니다.

  4. BlogIcon jdzinn 2019.01.20 2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왕이면 디스 더 해줬음 좋겠는데요? 안 그래도 선수단에 투쟁심 부족한데 요래 외부의 적을 자처해주니 고맙군요ㅎㅎ

    전체적으로 제프 알버트 얘기가 많군여. 일찌감치 열일하는 모양인데 타격 철학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내야수들 전부 골디 포구에 기대가 큰 것 같군요. 호마는 물론 카프도 영 신뢰를 받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시슬은 이미 스터프 다 망가졌는데 몸 좀 만들었다고 회복될까요. 계약 절반 지나갔으니 한 5월까지 기회 주고 신통찮으면 방출하겠죠. 그레거슨도 2년 통으로 날릴 분위기인데 알아서 DL 가면 로스터 꾸리기엔 좋겠습니다.

    힉스, 리온, 헛슨, 브레비아, 갠트, 마이어스
    밀러, 시슬, 쉬리브

    시장 막판까지 기다렸다가 노리스, 니쉑 같은 딜 추진할 것 같은데 방출부터 해야. 호마, 저코 다 남기면 페냐, 무뇨즈, 오닐까지 5명이라 8인 불펜 아예 불가능하구요. 그렇다고 오닐 멤피스 보내자니 아돌리스, 아로자레나, 토마스에 제이윌까지 바글바글. 누구 하나 스프링필드로 보낼 수도 없고 말이죠. 아, 제이윌이 알아서 빠져주는 건가-_-

  5. styles 2019.01.21 18: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디 알렌 가격보면 코디 알렌을 미친척하고 질러보고 밀러 헛슨 힉스로 필승조로 만들고 그러면
    됬을지도요.... 불펜에 준수한 자원 하나만 더 있고 그러면 와카 2번 경쟁은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중부지구 확실히 뚫을팀은 알리그에 보스턴이나 휴스턴급은 되야하는데 그건 무리구요

유망주 리스트 코멘트를 작성하고 취합하는 동안,

작년 HM 및 쩌리모듬에서 팜 내 슬리퍼를 투표했던 결과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


작년 리스트의 Honorable Mentions 섹션에서는 Jonathan Machado, Connor Jones, Wadye Infante, Alvaro Seijas, Edmundo Sosa 다섯 명이 언급되었다.


Edmundo Sosa - 주인장, gicaesar

Jonathan Machado - jdzinn, khar

Conner Jones - styles, lecter, Econbird

Alvaro Seijas - yuhars

Wadye Ynfante - skip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Sosa만 어떻게든 리스트에 살아남았다. 나머지는 뭐.. 처참하다. ㅜㅜ



이번에는 쩌리모듬 및 쩌리폭탄 글의 투표 결과를 보겠다.


주인장 - Chase Pinder, Brady Whalen, Sam Tewes

jdzinn - Tewes, Julio Rodriguez, Johan Oviedo

yuhars - JB Woodman, Whalen, Jake Woodford

skip - Daniel Poncedeleon, Leandro Cedeno, Ivan Herrera

lecter - Tommy Edman, Junior Fernandez, Connor Greene

doovy - Greene, Poncedeleon, Woodman

Grady Frew - Woodman, Pinder, Dobzanski



이것은 정말 상상도 못 했던 결과이다... 놀랍게도 이들 중 올해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된 유망주는 Oviedo인 것이다.


슬리퍼를 맞추신 gicasear님과 jdzinn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다음은 올해의 드립 어워드인데...

후보를 고르기 위해 일 년 동안 쌓인 댓글을 전부 다 읽었는데, 야구를 몇 년째 잘 못하니 드립도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다.


그나마 이 쓰레드가 없었으면 아예 투표를 안 했을지도 모르겠다. 새벽에 jdzinn님과 yuhars님이 주거니받거니 한 드립들이 아주 대박이다. ㅋㅋ

https://birdsnest.tistory.com/1209



1. 우리 디비전 다 거기서 거기다 (Mozeliak)




2. 결론은 샤머니즘이고 우리가 할 일은 기도뿐이리라. (jdzinn)


(프리뷰 중에서)





3. 표정이 허슬 (jdzinn)




4. 욕받이 신 (jdzinn)




5. 맨손이라 투수처럼 치더군요 (jdzinn)




6. 제가 드립왕이 아니라면 한낱 인기투표에 불과할 뿐입니다 (jdzinn)


(본문 프리뷰)



(댓글)




7. 이젠 병갑이 없이 못 살 것 같다 (jdzinn)


(본문 중)




jdzinn님을 드립왕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의 드립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자, 투표의 시간!!!


다음 중 2018년 최고의 드립은?
 
pollcode.com free polls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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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yles 2019.01.04 18: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Pdl은 메져서 땜빵으로 나름 자리잡아서
    승자인거같기도 합니다 노히트 할뻔도 했고
    올해도 14번째 투수로 자주보지않을까요

  2. BlogIcon jdzinn 2019.01.04 2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 새해 복 쓰레드에 열심히 댓글 적고 왔더니 이런 부끄러운 일이ㅎㅎ

  3. BlogIcon gicaesar 2019.01.05 1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라 제 이름이 ㅋ

    그리고 드립왕 jdzinn님은 우리 블로그의 맹자님이십다, 군왕은 무치니 이런 것도 말이 많아야 하는거지요 ㅎㅎ 끊임없는 비판과 드립 속에 피어나는 인의예지욕욕욕 ㅋ

    측은지심은, 병갑이를 욕하고 매백정에 데이면서도 아침이면 홀린듯 앳뱃을 켜는 우리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
    수오지심은...진짜 부끄럽고 쪽팔린다
    시비지심은...병갑이 이새키
    사양지심은...홀랜드 같은건 넣어두라고...

    아 공자님은 주인장님이십니다 ㅋ

    • BlogIcon FreeRedbird 2019.01.07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드립왕이 되시기엔 아직 2% 부족하십니다!!! 더욱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 gicaesar 2019.01.07 12:07 Address Modify/Delete

      저는 그런 큰 꿈을 꾸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대지도 않겠습니다 ㅋㅋㅋ

  4. styles 2019.01.05 17: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예스는 건강하기만 하면 진작 졸업했을테고 올해의 잭플레허티 급은 어떤식으로든 찍지않았을까 싶은놈인데 유리몸인게... 요새 추새가 탑망주들은 안고 죽는게 대세지만 이 놈은
    가치 더 높았을때 파는것도 나쁘지 않았다란 생각이 듭니다.

  5. Skip 2019.01.08 1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Goold: They appear to be circling the pitching market, and while I'm doing the same it does seem that they have remained aware of the movement on starting pitching. Dallas Keuchel leaps to mind here. They have had past interest in Sonny Gray and did try to engage in conversations about a trade for him. On a different track, they have explored Shelby Miller's health and what an offer to him would look like. As we go along here today, I'm also looking for more information ...

    The Cardinals want Carlos Martinez thinking about starting, preparing to be a starter, and ready to embrace the regimen of being a starter, and that includes a commitment to the between-start program and the expectation that he'll be there for the team, on time, on the days he starts. They want him to do more than take on the role of starter .. they want him to accept the responsibility of it.

    He kept getting hurt this past season. Some of that has been traced back to his preparation and commitment between starts. That's something they've talked to him about changing, and that's something several teammates tried to help him get back on track with.

    쯧...

    Surprise of spring? Gotta go with Genesis Cabrera. Close second, Lane Thomas.

  6. Styles 2019.01.08 2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는 꽤 쎄졌는데 밀워키가 범가너사면
    무섭습니다..... 컵스도 꼬인거 풀리면 엄청
    센팀이구요 여기가 엄청 무서운동네입니다

  7. Waino 2019.01.10 08: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셸비는 텍사스행 하이메는 은퇴하네요.

  8. Unknom 2019.01.11 08: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사기가 화이트 삭스 가면서 틸슨이 dfa되었네요. 듀크와 틸슨의 트레이드는 거의 루즈루즈 딜이 되는군요...

  9. ㅇㅇㅇ 2019.01.11 1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랜달 단년으로 맥주네행이군요. 클라우디오도 그렇고 맥주네가 견실하게 착착 보강하는게 어째 무섭습니다 -_-;;;

    이 팀 그냥 돈버렸다 생각하고 그레거슨이나 시슬 방출 후 셋업/스윙맨 하나 더 데려와야 변수투성이 불펜진 그나마 안정화가 될거같은데 거인네랑은 정녕 공정거래 안되는겁니까 ㅠㅠ

  10. BlogIcon jdzinn 2019.01.15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BP 탑10입니다. 1~5위는 무척 보수적이고 6~10위는 무척 괴랄하군요. 계정이 없어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Alex Reyes, RHP
    Nolan Gorman, 3B
    Dakota Hudson, RHP
    Andrew Knizner, C
    Elehuris Montero, 3B

    Malcom Nunez, 3B
    Griffin Roberts, RHP
    Evan Mendoza, 3B
    Edmundo Sosa, IF
    Luken Baker, 1B

    • Skip 2019.01.16 12:33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리스트 재미삼아 몇 놈 뒤틀어 작성하긴 했는데... 저건 뭐 그냥 대놓고 한 번 찍어보자식 리스트군요 어지간하면 top10 안에서 놀자판 벌이진 않는데 무슨 생각일련지 ㅎ

  11. Skip 2019.01.16 12: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Hrabe: If it's pitchers against position players? You're playing hoops or you're playing...

    Flahety: Pitchers. It doesn't matter, pitchers. Especially if we played a baseball game. But if we played basketball, if we played football, it's not even a question. We win and it's not even close.

    라디오에서 농반진반으로 한 말이 화제(?)가 됬나 본데요.

    To the position players of other teams getting mad and texting me about my comment, I was only referring to the Cardinals, was not talking about in general
    So relax

    Still a better athlete though

    좀 시끄러워지자 트위터에 수습(?)글을 올렸습니다 귀엽네요 ㅎ 이후 Arrieta의 봉기하라 후배들이여 트윗에도 반응한거 보면 순한맛 Pham의 냄새가 납니다 싸게 장기 묶어놓긴 힘들겠어요 ㅎ

  12. Skip 2019.01.16 1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mlb.com/news/jose-martinez-among-most-talented-mlb-hitters/c-302763784

    사장나으리 사주를 받은 홍보 기사(?)가 올라왔군요. 두둑히 못 챙기면 그냥 안고갈 듯 보이는데 언제쯤 정리 시작할껀지. 호마 윈터 웜업 참가하는거 보면 트레이드 요청까진 안할껀가 봅니다.

    어용 챗 쓱 보니 하퍼/마차도 없다 좀 x쳐라, 마윈도 없다 제발 좀 x쳐라, 하지만 내년 나오는 아레나도는 리스트에 있다(어용은 작년 이맘때 마차도 놓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등등 있습니다.

  13. BlogIcon skip55 2019.01.18 23: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일부터 winter warm-up인데 현역들 중 누가누가 사인회 매진되었나 쓱 봤더니 Yadi($150), Goldy(100), Bader(40), Flaherty(30), Fowler(25), O'Neill(20), Hudson(15)이 다 나갔군요. Munoz, Helsley 등 어린 친구 여럿도 매진인데 임마들은 10불 이하 그저 싸서 솔드아웃된 케이스인지라. Fowler가 매진이라니 정말 보살들입니다, 보답하는 길은 야구 잘하는 길 밖에 없다 이놈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기 들러 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병풍처럼 가득 펼쳐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Go Cardinals..!!!




블로그 글은 곧 올해의 드립 및 유망주 리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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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dzinn 2019.01.01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가을 야구 쓰레드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ㅎㅎ

  2. doovy 2019.01.02 09: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됌과 동시에 사자군이 Bucs로 갔답니다.... 자주 보겠네요.

    The Pirates have signed left-handed reliever Tyler Lyons to a minor league pact, John Dreker of PiratesProspects.com reports.

  3. Skip 2019.01.02 19: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Skip 2019.01.04 1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BA top10이 나왔군요

    1. Reyes
    2. O'Neill
    3. Hudson
    4. Gorman
    5. Montero
    6. Cabrera
    7. Lane Thomas
    8. Knizner
    9. Malcom Nunez
    10. Carlson

    원문은 귀찮아서 안봤고 담당 Kyle Glaser와의 챗 중 흥미로운건,

    좋은 쪽으론 O'Neill 고타율은 힘들어도 꾸준히 30+ 호머 깔 수 있는 타자로 성장할 것으로 시작, Top100엔 팀 top5까지 포함 예상, Cabrera comparison = Felipe Vazquez(Rivero), Gorman Gallo만큼 선풍기 아님, Malcom Numez 원래 GCL배치 예정이었으나 비자 문제로 꽝, 내부인사 몇몇은 당장 내년 풀시즌 배치도 충분하다 생각, Mateo Gil 운동신경 대박, 내외부 할 것 없이 Oviedo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긍정적 with max 96 and plus curve&changeup, 문화적 차이, 큰 키&긴 팔, 다리로 딜리버리 오락가락, 남미 어린이 특유 어기적 밍기적 등으로 고생하다 셋 다 옳은 방향으로 진행 중 블라블라 등등,

    안좋은 말들은 원문으로 보는게 봐야 제맛이니 복붙하자면,

    Machado was probably the Cardinals prospect that got crushed the most by evaluators this year, including some internal ones. He’s even smaller than his listed 155 pounds – he’s closer to 140 – and just extremely physically weak. Scouts saw a free swinger with so-so bat speed and zero ability to impact the ball. He was also pretty rough in CF and his plus speed played slower in games. It really wasn’t good, in any regard.

    Delvin Perez didn’t even come close to being in the top 30, let alone the top 10. His ceiling right now is a minor leaguer. It’s bad. It’s really bad.

    Plummer is just playing with no energy and swinging from his shoes when he takes the bat off his shoulder. He's been a non-prospect for two years now with every evaluator I speak with, Cardinals internal sources included.

    With the trade of Andy Young, no one outside of Tommy Edman is really even considered more than an up-and-down guy at either 2B or SS. 내부에서도 Urias 아닌 Edman을 유틸 1순위로 보고 있다는군요

    Really, nothing about Knizner's offensive game is a concern. It's just his defense that the Cardinals internally are lukewarm on. 이건 음 웃기엔 좀 거시기한데... 밑에 조금 더 있는걸 복붙하면 I found it very interesting during the course of my reporting how unsure the Cardinals internally are of Knizner defensively, to the point it actually knocked him down a few spots on this list from where I initially had him. They acknowledge they have high expectations for their catchers, and aren't sure if Knizner can get there.

    그 밖에 예전에 jdzinn님께서 언급하셨던 Reyes 몬스터화(this latest injury, except before this one he looked the best he'd ever been. His control sharpened up big time, his slider jumped to give him a fourth above-average pitch, and everything about him from his body to his mound presence just improved tremendously. He wasn't the same Alex Reyes as pre-TJ - he was markedly better ... The thing is it's not potential stuff with Reyes. It's present stuff. Right now he showed four above-average big league pitches, two of them easy plus offerings with a third flashing plus, and improved control. The stuff he is showing right now is that of a No. 1/2 starter)도 언급됩니다

    Carlson에 대한 기대를 해야되는건지 우려를 해야되는건지 아리송한(...) 말도 있고(The Cardinals internally like Carlson a lot, more than other teams do, so his value to them as a potential part of their future is greater than what they would get in a trade at this point.) 마지막, 슬리퍼로 Carlos Soler와 Jesus Cruz를 꼽았습니다.

    • BlogIcon jdzinn 2019.01.04 2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최근 BA 리포트 중 가장 정확한 것 같은데요? versatility가 소사>애널맨>영>유리아스>>쉬락인데 뒤에 셋은 제대로 된 유틸이 아니었습니다. 레예스 관련해서도 리햅 보고 쓴 게 틀림없군요. 사실 본문조차 한 발 물러나서 조심스럽게 쓴 거랄까. 리햅 때 레예스는 그냥 완벽한 리그 에이스 스터프였습니다.

      외부 환경 덕에 키즈너 가치 상승 중이지만 공수에서 별로인 시즌이었습니다. 타석에서 maturity가 기대 이하더군요. 수비는 어째 재작년만 못했구요. 징검다리 시즌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올해 반등 보고 있습니다. 유망주 리스트 위해 그만 떠들어야겠네요ㅎㅎ

  5. BlogIcon Skip 2019.01.04 1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Ken Rosenthal of The Athletic heard from a rival executive that the Cardinals are "less willing" to move Jose Martinez than they were previously.

    이게 수습이 될련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네요. 호마가 안나가면 저코 and/or 먹튀 불펜&옵션 없는 자(들)이 나가야 될텐데 어찌 정리하련지. Wisdom 끝까지 붙들어 뭐라도 얻어온 양반들이니 크건 작건 겨울 중 한두건의 트레이드는 확실히 일어나겠습니다...

    슬쩍 찾아보니 얼마 되지도 않는 커리어지만 PH로 55 PA 408/473/592, 서브 투입 이후 80 PA 352/425/535 찍혔네요 빠따질 하나는 참...

  6. Styles 2019.01.04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닐이 유망주 자격이 있군요 이미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 BlogIcon FreeRedbird 2019.01.04 16: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닐은 메이저리그 142타석이라 MLB 신인 자격은 없습니다. 우리 블로그 포함 대부분의 사이트가 MLB 신인 자격(130타석, 50이닝)을 유망주 기준으로 쓰는데... BA는 좀 다른 기준을 적용하나 보네요 ㅎ

    • lecter 2019.01.04 17:22 Address Modify/Delete

      이게 좀 궁금한게, 130"타수" 아닌가요? BA와 TCN의 월튼 옹은 오닐을 포함시켰고, fangraphs에서는 포함이 안 되었는데, 저는 그냥 서비스 타임 때문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BlogIcon FreeRedbird 2019.01.04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앗.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저는 그냥 130타석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 130 PA가 아니고 130 AB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리스트는 확정되었으니 오닐은 번외로 넣어야 겠습니다. 유망주 리스트 참여하시는 분들께 메일 드릴게요.

      오닐 타수는 정확히 130입니다.

    • BlogIcon FreeRedbird 2019.01.04 17: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실 엄밀히 말하면 MLB 로스터 45일 이상 등록된 선수도 루키 자격 상실이라 오닐은 이 조항으로 루키가 아닌 게 맞습니다. 근데 유망주 리스트 만들 때 선수별 등록일수를 뒤지는 게 너무 힘들어서, 보통 그냥 이닝수와 타수 기준만 적용하죠...

    • BlogIcon jdzinn 2019.01.04 22: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메일 받고 의아했습니다. 등록일에서 이미 아웃일 텐데요. 기준이 타석이 아니라 타수인 것도 이상하네요. 이론적으로 볼넷의 신은 영원히 루키 자격 있는 건가요?ㅋㅋ

  7. BlogIcon gicaesar 2019.01.05 04: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여기에 댓글같은걸 달 깜냥은 아닙니다만(드립리워드 후보에 오르는게 제 목표이거다 ㅎㅎ). 레예스가 진짜 저 말대도라면 그 뭐 x드로 x르티네즈라던가 그런 애들 테크를 탄다는건데 에이 설마요...기대는 일단 작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