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까지 하기엔 영 허접스럽지만, 이래저래 소식 잡혔던 놈들만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사실 윈터미팅때 접했던 소식이지만 이때 풀려고 안고 있던 것들도 몇 있네요.


Stephen Piscotty: Winter Warm Up 정리글에서 학위 마치고 살짝 스윙 교정을 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긴 팔을 이용해서 extension을 좀 더 뽑아낼 수 있는 작업이었다던데 스캠서 면밀히 확인해볼 수 있겠지요. AAA 코치와 시즌 막판 교정 작업을 진행한 걸 이어받아 이를 마무리한 스탠퍼드대 코치 Brock Ungricht씨는 이번 수정으로 당사자가 다음 시즌 보다 나은 power number를 기록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밝혔습니다.

Rob Kaminsky: 올해도 혹독한 체력훈련 등을 소화했고, Marco Gonzales에게 달라붙어 changeup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Marco Gonzales: 마침 PD에 기사가 실렸네요. 요가 등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뒀다는데요. 투구 관련된 부분으로는 지난 시즌 막바지 웨이노의 도움으로 가다듬기 시작한 two-seam과 cutter를 손보는데 주력했다고 합니다. 무슨 말만 나오면 다 waino 아니면 yadi인데 투수코치 양반은 참 날로 먹어도 이리 날로 먹을수가 없습니다.


Tim Cooney: VEB에 인터뷰가 실렸고, lector님이 나오자마자 댓글로 소개시켜 주셨죠.

Luke Weaver: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2-3년 뉴스를 뒤지다보니 1라운더 정도면 보통 겨울에 기사 하나는 뜨던데 이렇게 쥐죽은듯 조용한 놈은 또 처음이네요.

Jacob Wilson: 오프시즌 좀 더(조금O, 많이X) 파워를 뽑아내기 위해 노력중이라던데 뭔가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꼭 메커닉 수정을 의미하진 않겠죠. 벌크업일수도 있고. 상세한 뉴스나 경기 동영상을 기다려봐야겠네요.

Sam Tuivailala: AFL 연장선상에서 curve와 changeup을 가다듬고, 빅리그 로스터 불펜 한자리를 목표로 땀흘리고 있다는군요.


Aledmys Diaz: 여전히 100%가 아닙니다. 마이너 개막전 맞춰 100% 복귀 목표로 훈련 중입니다. Goold는 건강할 경우 강력한 미드시즌 승격 후보로 꼽고 있습니다.

Carson Kelly: 수비야 처음부터 기대 이상에 구르는 만큼 느는거고, instructional league서 타격 메커닉에 역시 몇가지 수정을 가했다는데 실전에서 보여줄 수 있길(응용하기를) 기대한다네요.

Rowan Wick: 가장 오프시즌 인터뷰가 기대됬던 선수인데 아쉽게도 이름값의 한계인지 구글링의 한계인지 찾을수가 없네요.

Mason Katz: 알려진대로 캐칭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합니다. STEP 프로그램서도 포수로 기용될 예정이고, Carson Kelly가 빅리그 선수들(Yadi)과 쭉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데 Kelly를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간접적으로 계속 흡수할 수 있길 기대한다는군요. 타석에선 잦은 오버스윙 자제를 통해 좀 더 높은 타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구요.


Chris Perry: 8월 말부터 어깨가 좀 안좋았고, AFL 중반쯤 셧다운 됬죠. 때문에 쭉 쉬다 1월 말부터 던지기 시작했고, 오래 안던져서 어깨에 약간 통증이 느껴지지만 별 문제 없이 컨디션 슬슬 끌어올리는 중이라 합니다. 오프시즌 트레이닝은 무엇보다 arm strength 되찾는데 초점을 맞췄다네요.

Mitch Harris: 팀이 전화로 스캠 결과에 따라 빅리그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는 찬스가 열려 있으니 준비하고 오라 했다더군요. 자기 생각에도 대학시절 구속이 확실히 돌아왔다 보고, 많은 나이 생각 안하고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쭉 하겠다고.

Nick Petree: 역시 첫 풀타임 선발 소화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긴 시즌을 소화하는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깨달아 이쪽에 포커스를 두고 훈련했다네요.

Zach Petrick: 겨울 소식은 아닙니다만, 지난 시즌 막판 불펜투수로 뛰기 시작했는데, 아예 불편으로 전향하는 건지 어떤건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Jimmy Reed: 집이 가까운(텍사스) Lackey가 뜬금 연락해와서 몇번 같이 훈련했다는군요. 올 한해 보다 꾸준하고 공격적인 투수로 발돋움하고 싶댑니다.


John Gast: PD 기사에 따르면 확실히 몸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선발등판시 최고 92-3mph 깔짝 찍어대던 Gast의 구속은 최고 88mph 수준까지 3-4mph 뚝 떨어졌었죠. 재작년 빅리그 데뷔 시점에 이미 어깨 맛이 가 있던 상태였구요. 정상적이라면 Lyons와 비슷한 레벨이고, changeup과 pickoff(?)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지라 한번 지켜볼만 합니다.

Seth Blair: 불펜 투수로 잠깐 뛰어봤는데, 확실히 적응하기 위해 특히 마인드 부분에 신경써서 훈련했다고. 선발서 불펜 전향한 투수들의 뻔한 말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올해가 아마도 마지막 기회일텐데요.
Jordan Swagerty: 살아 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 공도 던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상적으로 던지긴 하려나 봅니다, 얼마나 회복이 가능할진 몰라도.

Nick Greenwood: 간혹 좌타자 상대 직구 구사할 때 팔각도가 내려가는 걸 캐치하고, 이참에 아예 변화구 구사 시에도 더 낮은 각도로 던지게 딜리버리를 변경했다고 합니다. 올해 결혼한 많은 선수들 중 하나기도 하죠.

Dean Anna: 2013년 AAA 타격왕 먹고, 지난시즌 최악의 한해를 보낸 극과 극 속에서 많이 배웠으며, 그에 따라 오프시즌 육체적, 정신적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끝으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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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kip55 2015.02.19 14: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해서 Goold는 부지런한 사람이니 40인 로스터+NRI 애들 중 꽤 많은 꼬마들이 기사로 다뤄질 겁니다, 늘상 그래왔듯. 확인할 수 있을때 마다 가장 최신 쓰레드에 댓글 달겠습니다.

    Weaver가 살아있는지 아시는 분도 제보바랍니다.

  2. BlogIcon 린찡 2015.02.19 14: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미치 해리스 기대해도 괜찮겟군용

  3. doovy 2015.02.20 0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체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했던 Swagerty, Blair, 그리고 Gast까지...아주 꿀같은 포스팅이네요. 감사합니다. 설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네요 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사실 Swag, Blair, Gast 저 3명 모두 속된 말로 "나가리" 가 나버려도 이상하지 않긴 하지만 오래 보던 녀석들이라 어떻게든 좀 일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Goold가 저렇게까지 말하는거 보면 Aledmys Diaz는 정말 곧 보게 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공수에서 모두 DD보다는 낫겠죠. 지금같아선 Dean Anna가 Diaz보다 Depth chart 에서 위에 있는 느낌인데, 이 순서는 조만간 바뀔겁니다 ㅎㅎ


  4. yuhars 2015.02.20 0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 선수보다 가스트랑 스웨거티 그리고 해리스는 좀 짠해서 일년이라도 빅리그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긴 하네요.

  5. yuhars 2015.02.20 15: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BA 탑 100이 나왔네요. 50위 마곤, 51위 레예스, 79위 피스코티입니다.

    그레이드는

    마곤이 Fastball: 50. Curve: 45. Changeup: 70. Control: 55.
    레예스 Fastball: 70. Curve: 60. Changeup: 55. Control: 45.
    피스코티 Hit: 55. Power: 50. Speed: 45. Defense: 50. Arm: 60.

    로 평가 받았네요. 레예스의 70점짜리 빠른볼이 눈에 띕니다. ㅋ

  6. BlogIcon zola 2015.02.20 16: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BP하고 mlb.com은 피스코티를 1위, 팬그래프는 레예스가 1위, ba는 마곤이 1위네요. 모두 이 셋을 우리 팀 팜 top3로 뽑고 취향에 따라 카민스키나 플래허티가 top100에 들어가는 곳도 있네요. 요즘 연재하시는 2000년대 초반 팜 보면 그 때 이 정도면 완전 물고 빨았을텐데 한 3년 팜 눈높이가 높아져서 탑 유망주들이 영 성에 안 차 보이네요. 특히 피스코티 능력이 영 어정쩡해 보여서... 밥 나이팅게일이 씨맛만 내주면 당장이라도 해멀스 딜이 될 것 같이 쓰기도 하던데 씨맛+피스코티+@면 우리도 괜찮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7. skip 2015.02.20 2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이놈저놈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애정?애증?이 있으시군요, 허허. Diaz는 중박 정도는 충분히 해주지 않겠나, 싶은 근거없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모로 우리랑 잘 맞는 스타일인지라.

    많은 분들과 이미 여러번 이야기 나눈 내용이지만, 이런저런 유망주 '랭킹' 히스토리를 쭉 보면 촉망받는 타자는 죄다 망했고, BA서 정말 거들떠도 안보던 트렉레코드 좋은 대졸 노인네(?)들만 죄다 터졌지요. Raz, Cox vs Taveras, Craig, Jay, Freese, Mcarp 등등. 반면 투수들은 저 멀리 Waino 시절부터 Lynn을 제외하면 top 100에 들던 놈들만 자리잡았습니다. Jaime, Big4, Gonzo 등등. 어정쩡하던 놈들은 올라와 마법이라도 부리다 떠난 Kelly 빼면 얼추 다 망하다시피 했구요.

    비슷한 패턴(?)이 빠른 시간 내에 바뀔꺼 같진 않아 보이는데, 내년에 더도말고 Kaminsky, Flaherty에 Williams같은 놈 하나 더해서 투수 3명 정돈 top 100에 확실히 들어갔으면, 싶어요. 빠따야 또 투수팔고 사오던가, Wilson, Diaz, Ty Kelly 같은 애들이 또 실링을 넘어서던가 해야죠 뭐. 근데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확실히 1세대에 비해 트랙 레코드 자체가 많이 후달리네요 씁.

    BA는 Goold가 마곤이를 너무 좋아해서 그럴겁니다, 얼마 전에 챗이던가 기사던가에서 맥시멈 2선발급 실링이라고 까지 이야기하던데 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누가 1위냐를 떠나 '최소한' 우리 팜에 대한 부분에서 만큼은 BA는 공신력이 명성에 못 미치는지라 저는 BP와 fangraphs 정도만 종종 챙겨보는 편이에요. mlb.com도 Mayo는 거시기하고, Manuel도 BA서 총대매던 사람인지라 역시 썩...

  8. BlogIcon Chris 2015.02.20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자주 뵈겠네요 그만큼 설레는 야구시즌입니다 모든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도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9. H 2015.02.22 1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갔나보군요... 야 좐 니네 동네에 우리 꼬마가 하나 있거덩? 걔 좀 데리고 놀아줘 뭐 그런...

  10. BlogIcon FreeRedbird 2015.02.23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판타지 공지입니다.

    1. 기존 팀 중 다음 세 팀이 현재까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Cerdito319, Quark Soup, Q1

    한국시간으로 내일(2/24) 정오까지 등록되지 않으면 올해는 참가가 어려우신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2. 위 팀들이 불참할 경우 새로운 분들의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십시오. 위 팀들 중 내일 정오까지 등록되지 않는 팀의 갯수만큼 댓글 남겨주신 순으로 초대 메일을 드립니다.
    단, 시즌 중 한 달 이상 접속/무브가 없는 경우 리그에서 퇴출되실 수 있습니다.


    3. 아직 드랩 날짜 투표를 안하신 분은 투표해 주세요. 역시 내일까지 투표 받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의외로 3/6 밤이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이렇께 빠른 날짜와 금요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



    4. 리그에 약간의 전략성을 부여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keeper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리그 게시판을 통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11. skip 2015.02.23 20: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좌완영감이 롤에 대해 살짝 불만을 나타냈는데, 거기에 감독양반 답이...

    "He's a guy who wants to throw 162 games and I have a great respect for that. I'd love to be able to have that kind of roster. You saw that in September, when we had more (pitching) arms, we were able to use Randy a little more like Randy needs to be used."

    "You can't completely cater to one guy if it's going to beat up two other guys where they can't do their job. How does that work? He got that, but still the frustration remained."

    이렇군요. 상급 노예가 둘이나 합류했으니 좀 달라질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Sieg 상태가 썩 나쁘지 않다면 얼마 현금 올려서라도 영감을 보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감독양반이 LOOGY로 100% 효율을 발휘할 것 같진 않네요. Mo쯤 되면 이미 잘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12. 2015.02.23 22: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린찡 2015.02.24 2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옛날 틀드글 다시보니 재밌군요 ㅋㅋ그땐 합리적인데 지금보면 땡 하는것도 있고
    린 젠킨스 맷돼지 프로파는 했으면 ㅋ

  14. yuhars 2015.02.25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웨이노가 부상당해서 스프링 캠프를 떠낫다네요. 2년간 구를때부터 조금씩 불안하긴 했는데 올해가 안식년이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15. skip 2015.02.25 1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Mo가 일단 큰 걱정 안한다 밝혔으니 설마 최악의 상황(4주 이상 재활)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만, 부랴부랴 비행기태워 검진까지 보낸거 보면 프런트도 참 몇몇 선수들 상태에 대단히 민감한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 외줄타기 하는 느낌인데요... CMART 꼬맹이가 큰 사건을 계기로 거진 애어른이 다되었다고 하니 이럴때 영웅이 되어줘야...

    • doovy 2015.02.25 11:55 Address Modify/Delete

      부상 부위가 복부 (Abdominal Muscle) 라는 거보면 큰 일은 아닐 것 같은데, 또 복부 부상 정도에 굳이 STL로 복귀시키는 걸 보면 그것도 그거대로 걱정되네요. 일단 무사히 돌아와서 스프링때 던지는 것 좀 봐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jdzinn 2015.02.25 1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이메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소식이군요. 큰 부상만 아니라면 휴식 좀 취할 수 있으니 나쁘지 않겠습니다만..

  16. skip 2015.02.25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Jose Molina, the older brother of Yadier, has agreed to join the team as a guest instructor for spring training. Cardinals general manager John Mozeliak said he hopes that Jose Molina will have an expanded role within the organization during the season as well. The team would like to hire Molina as a roving catching instructor.

    마이너서 3-4년 이상 굴렀는데 수비를 못하는 포수들은 다 머리 박아야 합니다. 이 팀보다 더 포수 수비를 배우기 좋은 환경은 정말 없을겁니다. 프레이밍 질에 대해 여러모로 잘들 교육받겠고, Kelly나 Katz, 이번에 볼티모어서 데려온 키 큰 선수같이 구력짧은 선수들에게 특히 도움이 많이 되겠죠.

  17. skip 2015.02.27 15: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웨이노 2주 정도 뒤면 full-strength로 던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이에요.

    그리고 코사마가 오펜스 측면에서 아지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구했다고 합니다. 진짜 마법사가 아닌 이상 조언을 구하건 어쨋건 이제사 바뀔 것 같진 않지만, 참 살아 남으려고 아주 발악of발악을 하는 모습이 짠하긴 짠하네요. Bernie는 코사마가 현 시점에서 백업 후보로 가장 앞서있다 보고 있던데 음, 두고봐야겠습니다.

    또 Wacha와 CMART 모두 극초반에 아직 경기 투입도 안되봤지만 공 좋다는데요. Waino가 외줄타기 하고 있는 지금 이 두선수의 건강&폭주는 옵션이 아닌 필수죠.

    One of the reasons why the Cardinals like having 고병 as their backup cather is the close working relationship and friendship between 야디 and 고병, 뭐 이젠 이런 말까지 있습니다. 에...

    Grichuk이 등이 땡겨 하루 쉬었다 하구요.

    Judging from the sounds opposing hitters were making in the batters box after a pitch was thrown it appeared to me Gonzales and Martinez - two guys fighting for the only opening in the starting rotation - stood out. "Oohs" and "ahhs" were said several times - particularly while Gonzales was on the mound. Martinez, the favorite for that starting spot, threw to Yadier Molina, who was awfully encouraging during the 15-minute session back on Field 3.

    마 이런 말 역시 있습니다, 모든건 다 스캠 경기 들어가봐야겠지만 곤조녀석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