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블로그 최대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은, Redbirds Nest in Korea 선정 Cardinals TOP 유망주 리스트를 발표하고자 한다.


이 리스트는 2009-2010 오프시즌 때 처음 시작되어, 벌써 6년째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첫 해는 주인장과 lecter님, jdzinn님 이렇게 세 사람이 랭킹과 코멘트를 담당하였고, 이듬해부터는 yuhars님과 skip님의 가세로 현재의 5인조 평가단이 완성되었다. 개인적으로 우리 리스트의 최대 장점은 평가자 다섯 명이 제각기 매우 개성적인 기준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평가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yuhars님과 주인장은 비교적 보수적인 랭킹을 매기는 반면, jdzinn님과 skip님은 공격적인 랭킹으로 밀 만한 애들을 확실히 밀어주는 편이며, lecter님의 랭킹은 툴과 스탯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가운데 몇몇 망주들에게 뜬금없는 고평가를 하는 것이 매력이었던 것 같다. ^^


마침 올해는 lecter님께서 구체적인 랭킹 산정 기준을 보내 주셨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lecter님 이메일에서 발췌)

이번엔 Proximity, Potential, Production, Position, Pick을 항목당 5점 만점으로 2:3:3:1:1의 비율로 하여 50점 만점으로 랭킹을 매겼습니다.

- Proximity: ML ready / ETA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순으로 5~0점
- Potential: WAR 5 (great) / 4 (good) / 3 (above-average) / 2 (average) / 1 (below-average) / 0 (replacement) 순으로 5~0점
- Production: 올해 성적을 리그와 나이 감안하여 5~0점
- Position: C / SS / MI, CF/ 3B, RF / LF / 1B 순으로 5~0점
- Pick: 드래프트 당시의 픽과 사이닝 보너스 고려하여 5~0점

좋아하는 선수의 점수에 조작을 가한 면이 없지는 않으나...제 맘이죠 ㅎㅎ overall이 동점인 경우의 순위도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주인장의 선정 기준은 lecter님처럼 공식에 의한 것은 아니나, 대략 스탯, 리스크, 툴을 1:1:1 정도로 반영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하이 마이너에서 좋은 성적을 낸 유망주는 툴이 딸리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로우 레벨의 툴가이에게는 평가가 박한 보수적인 랭킹이 만들어진다. 그간의 관찰을 통해 하이 마이너 퍼포먼스 & 노툴 유망주들이 이 구단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보아 왔기에,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평가 방법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른 분들의 평가 철학(?) 내지 기준도 받아볼까 한다.



지금부터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스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 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평가자 다섯 명이 각자 TOP 25 리스트를 만들어서 합산하여 통합 TOP 20 랭킹이 만들어진다.

당연히 개별 랭킹의 합이 가장 적은 유망주부터 높은 순위를 받게 된다.


여기서 중하위권의 경우 특정 유망주가 일부 참가자의 개별 랭킹에 없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페널티가 있다. 개별 리스트에서 TOP 25에 들지 못한 유망주는 모두 공동 30위로 간주하여 계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망주 X : 평가자 A 24위, B 24위, C 25위, D 25위, E 25위

유망주 Y : 평가자 A 리스트에 없음, B 리스트에 없음, C 23위, D 19위, E 22위


유망주 X는 5명으로부터 골고루 24~25위에 랭크되었고, 유망주 Y는 평가자 3명에게는 20위 언저리의 순위에 랭크된 반면 2명으로부터는 아예 외면을 받았다.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이 계산하게 된다.


유망주 X의 개별 랭킹 합은 24+24+25+25+25 = 123 이다.

반면, 유망주 Y의 개별 랭킹 합은 30+30+23+19+22 = 124 이다.


따라서, 유망주 X가 Y보다 높은 랭킹을 받게 되는 것이다.


유망주가 우리 리스트에서 높이 평가받으려면 평가자 5명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 사람의 튀는 의견보다는 다섯 사람의 공통된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위의 방법으로 랭킹 합을 계산했을 때 총점이 같은 경우, 작년부터 tie-breaking 규칙을 추가하여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2013년 랭킹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례를 보자. 세 명의 유망주가 같은 점수를 얻었는데, 공동 1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었다.


유망주 A : 9위, 12위, 12위, 14위, 14위

유망주 B : 9위, 11위, 13위, 13위, 15위

유망주 C : 10위, 10위, 11위, 13위, 17위


A, B, C 모두 개별 순위를 합산하면 61로 같다.

이렇게 합계가 같은 경우에는 가장 낮은 순위끼리 비교하여, 가장 낮은 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높은 랭킹을 받게 된다.

위의 예에서, 유망주 A가 받은 가장 낮은 순위는 14위이다. 반면 B는 15위, C는 17위이다.

따라서, 가장 낮은 개별랭킹을 비교하는 규칙에 따라, A - B - C의 순서로 랭킹을 부여받게 된다. 즉, A가 전체 11위, B가 12위, C가 13위로 확정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동일한 원칙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우리 블로그의 리스트는 들쭉날쭉한 순위의 유망주보다는, 다섯 명의 평가자 모두에게 고른 평가를 받은 유망주를 더 높게 쳐 주는 것이다.



코멘트는 유망주 1명당 3개의 코멘트를 기준으로 하되, 평가자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2개에서 4개까지 다소 융통성을 가지고 배정하였다. 특히 최상위권 유망주의 경우는 일년 내내 블로그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할 말이 별로 없으므로, 코멘트를 2개로 줄였다.


포스팅 순서는 20위에서부터 1위까지 올라간 다음, 21-25위에 해당하는 아까비 유망주를 "Honorable Mention"으로 묶어서 내보낼 것이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Honorable Mention에도 들지 못했으나 각 평가자 별로 좀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있는 유망주들이 있는 경우, 이들을 묶어서 마지막에 "쩌리 모듬"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그럼 올해도 즐감하시길....!!!  ^^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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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린찡 2014.12.22 15: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2. skip 2014.12.22 16: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그냥 시즌 중 한 3-4번 정도 리스트를 뒤죽박죽 섞어보고 연말 리포트 작성하기 전에 다시 한번 뒤섞는게 전부입니다 딱히 뭐 과정같은건 없... 그저 제 주관 100%라는 쿨럭

    '제가 보기에' jdzinn님은 실링에 상당히 가치를 두시는 편이시고, 전 반대로 이 팀의 진부하기 짝이 없는 평가방식과 상당부분 궤를 같이하고 있죠. 뭐 그 외엔 대놓고 하이 마이너>>>>>>>>로우 마이너 취급에 BA, BP, 심지어 제가 제 눈으로 보고 한 평가보다도 제가 이런저런 뉴스나 리포트 보면서 얻은 팀 내부 평가를 그 무엇보다 가치있게 여긴다는거 정도 되겠네요. 실링 좀 떨어져도 스토리 있는 선수들 아주 좋아하는 것도 뭐, 허허.

  3. yuhars 2014.12.22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일단 툴이 좋아도 성적이 받쳐주지 않으면 웬만하면 상위 랭킹에 안둡니다. 물론 1M 이상 계약금을 받은 넘들은 리포트 참고 해보고 좋다 싶으면 높은 랭킹에 넣어주기도 하지만요. 나머지는 한 해동안 제가 얼마나 많이 성적과 리포트를 찾아봤냐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뭐 결국 성적이네요. ㅋ

  4. BlogIcon jdzinn 2014.12.22 17: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굉장히 lecter님다운 공식과 어프로치입니다. 잠깐 혹해서 저도 한 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안 될 것 같습니다-_-

    제가 보기엔 5명 모두 '이 팀의 진부하기 짝이 없는 평가방식'을 근본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ㅋㅋ raw talent, low level 꼬맹이들에게 강한 불신을 갖고 있는 반면, 롤플레이어 후보들에겐 상당히 관대해요. 전자는 거의 망했고, 후자는 워낙 흥했으니 당연한 결과 같습니다. 변죽만 올리는 놈보단 올라와서 주전자라도 날라라... 뭐 이런 식이랄까ㅎㅎ


    저도 일단 리스트는 나름 보수적인 기준으로 추리는데요. 이후 비슷한 값이라면 skip님 말씀대로 업사이드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눈으로 본 걸 가장 신뢰하는 성향이라 스캠, 동영상에 가중치를 많이 두고요. 개별적인 툴보다는 스킬셋, 스윙, 딜리버리, 뇌 같은 펀더멘탈이 곧 업사이드라 봅니다. 여기서 꽂힌 놈은 확실히 밀어주자는 주의라서 공격적인 줄세우기가 나오는 듯하네요.

    작년까진 탑20은 보수적으로, 21~25는 raw talent들 소개하는 의미로 꾸렸는데요. 올해는 팀의 탤런트 부재에 신물이 나서 low level 꼬맹이들 올려주는 대신 하위권은 롤플레이어 중심으로 채웠습니다. 처음엔 싹 다 탤런트로 채울 계획이었는데 막상 그렇게 안 되더군요. 주로 skip님 리스트에 있는 놈들이 아깝게 누락됐습니다.

  5. BlogIcon jdzinn 2014.12.22 1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문득 궁금해지는데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으로 분석한 유망주, 완전히 잘못 분석한 유망주는 누구인가요? 유망주 리스트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도 마음 속 개별 리스트는(?) 다들 갖고 계셨을텐데요.

    저는 Craig 고평가, Cleto 저평가가 성공적이었던 반면, Carpenter 저평가로 완전히 망했습니다ㅋ

    • BlogIcon FreeRedbird 2014.12.23 0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 2011년에 Lance Lynn을 혼자 3위에 올렸던 게 성공사례인 것 같네요. 반면 Bryan Anderson이나 DD 같은 넘들을 계속 고평가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ㅋ

  6. lecter 2014.12.22 18: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막상 공식은 저렇게 갔지만 맘에 드는 순위 만들려고 숫자 끼워맞춘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셨으면 ㅋㅋ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제 취향에 맞긴 하지만 proximity를 지나치게 고평가한 것이 아니냐는 건데요. 요새 MLB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들이 빅리그와 AAA의 gap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게 아직 제 눈으로 보기에는 잘 모르겠어서요...한 2~3년 정도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7. lecter 2014.12.22 1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제가 가장 보수적이지 않나요? ㅋㅋ 이번에 공식으로 리스트 만드니까 proximity 때문에 저 혼자 깨던데요. 그 다음이 주인장님이신 것 같고, skip님은 보수적이시지만 1년 내내 유망주 보시면서 확립된 특유의 approach가 있어서 뜬금포를 터뜨리시고, yuhars님의 순위가 메인 스트림 writer들의 순위가 가장 일치하는 것 같고,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jdzinn님이 가장 업사이드를 중요시하시구요.

    • yuhars 2014.12.22 18:32 Address Modify/Delete

      제가 가장 메인스트림 순위랑 비슷하다는게 보수적이란 증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jdzinn 2014.12.22 1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들 보수를 자처하시다니 정녕 진보는 시대의 반역인 것입니까ㅋㅋㅋ

    • lecter 2014.12.22 18:54 Address Modify/Delete

      법원에서 철퇴가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

    • yuhars 2014.12.22 19:03 Address Modify/Delete

      유망주랭킹 헌법소원 들어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jdzinn 2014.12.22 1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건 그냥 우스갯소린데요.

      2년 전 이맘때쯤 멘붕해서 1주일 간 해인사로 피신을 갔었거든요. 막상 절간에 가니 할 일도 없어서 다음 순위 언제 포스팅되나 오매불망이었습니다. 밖에선 보살님들이 이정희 욕하고, 젊은 스님들은 그런 보살님들 타박하고, 노스님들은 그런 젊은 스님들 타박하는 재밌는 상황이었는데요. 홀로 방구석에 틀어박혀 거의 울면서 새로고침만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팅 빨리 안 한다고 주인장님 원망 좀 했었더랬죠ㅋㅋㅋ

  8. BlogIcon 베페 2014.12.22 1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랭킹 올라온줄알고 두근두근했네요. 근데.. 예고편도 재미있네요 ㅎㅎ

  9. 린찡 2014.12.22 2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개인적으로 고평가 하다 망한 놈은 로젠탈......... 14년에 그리 못할줄이야 ㅠㅠ

    랜스린은 선발로 좋아하지만 제프 수판정도 커리어만 쌓아줬으면 했는데

    그것보단 훨씬 위인거 같아요 ㅋㅋ

    • khar 2014.12.22 23:17 Address Modify/Delete

      지금 카즈 선발진중에서 내년시즌 가장 물음표가 적은 선수가 린입니다 ㅋㅋㅋ

  10. BlogIcon 린찡 2014.12.23 0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수많은 유망주중 성공하는건 소수이고 대부분이 자기가 받은 평가보다 훨 못크는게 대다수인데 린은 기적적으로 큰편임

    • yuhars 2014.12.23 09:16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그러고 보니 어제 농구 사이트에서 컴페리즌이 조던이었던 마빈 윌리엄스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거기 댓글에서 인상적이었던 말이 유망주의 기대치와 커리어에는 엄청난 갭이 있고 르브론 같이 그 기대치를 충족한 놈이 희안한거라고, 현실은 마이클 조던은 커녕 디안드레 조던 정도 되기도 쉽지 않다고 하는 말을 보고 무릎을 딱 치게 되더군요.(그리고 서조던 출세했다 이런 생각도 동시에...ㅋㅋㅋ) 이 처럼 4대 스포츠 중에서 1라운드 드래프티들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농구도 그럴진데 야구는 오죽하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걸 보면 정말 린 정도면 대성공이죠. ㅋㅋ

  11. BlogIcon cys 2014.12.23 0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허.. 뜬금없이 Pirates가 강정호 비딩에 성공함으로써 절대 오지않으라고생각한 늘중에 입성하겠네요. 내년에 피츠버그전도 시끌시끌해지려나요ㅋ

    • BlogIcon FreeRedbird 2014.12.23 0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추신수의 사례를 보건대 그렇게 크게 시끄럽진 않을 겁니다. 타자의 경우 팀 성적보다는 타자 개인 성적에 더 관심이 많이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타자보다는 역시 선발투수를 상대하는 게 어그로 끄는데는 갑인 듯 합니다. ㅎㅎㅎ

    • yuhars 2014.12.23 10:29 Address Modify/Delete

      강정호는 국내 팬덤을 안고 진출하는 거라서 추신수보다는 화력이 확실히 높을겁니다. 다만 5번째 내야수 롤로 쓰일테니 매일 화력이 넘치진 않겠죠.

  12. skip 2014.12.23 0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많은 분들 예상대로 우리도 오퍼를 했었군요 ㅎㅎㅎ

    • yuhars 2014.12.23 09:17 Address Modify/Delete

      역시 카즈도 관심 있었군요. 저는 슬레이터가 왔다 갔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부터 오퍼는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쩌리라면 높은 사람이 와서 볼 필요가 없거든요. ㅋㅋ 거기에 올해 DD까지 나왔으니 DD보다 공수에서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해도 되는 강정호가 베스트 핏인것도 맞구요. 그래도 5M이상은 안줄것 같았는데 역시나네요. 결국 DD대체자는 그랙 가르시아를 쓰다가 디아즈가 올라와서 체인지 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덜 시끄러운 피츠버그에 가서 다행입니다. 밀워키나 컵스 갔으면 정말 머리 아팠을듯 ㅎㅎ

    • 베페 2014.12.23 17:28 Address Modify/Delete

      지나간 이야기지만,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말입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약형이나 카프가 DL이라도 잠시 다녀온다면 암울해질 공격력을 커버해줄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강정호는 비싸군요...밀워키나 컵스는 생각만해도 짜증이납니다 ㅋㅋ GG나 디아즈의 실링은 어느정도일지 유망주랭킹이 기대가 됩니다~~

  13. BlogIcon 히로옹 2014.12.23 19: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망주랭킹 글 너무 기다리다보니, 잠자다 Edmundo Sosa가 3년뒤 Jimmy Rollins 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 나름의 TOP 5 와 쩌리 두명을 적어보면서 참아볼랍니다 ^^ Reyes Flaherty Kaminsky Gonzales Gruchuk / Will Anderson, Bryan Dobzanski

    • lecter 2014.12.23 20:17 Address Modify/Delete

      히로옹님이 유망주 랭킹에 참여하시면 아마 업사이드 만빵의 리스트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

  14. Grady Frew 2014.12.23 2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기다리다 심심하던 차에 제가 매겨본 순위나 적어보고 가요 ㅋㅋㅋㅋ
    1. Reyes 2. Kaminsky 3. Flaherty 4. Gonzales 5. Grichuk 6. Cooney 7. Piscotty 8. Diaz 9. Mayers 10. Sosa 11. Weaver 12. Ronnie Williams 13. Nick Thompson 14. Magneuris Sierra 15. Jacob Wilson 16. Tui 17. Valera 18. Kelly 19. Collymore 20. Bautista 21. Wick 22. Poncedeleon 23. Katz 24. GG 25. Tilson

    • BlogIcon jdzinn 2014.12.23 2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Piscotty, Kelly, Tilson이 어지간히 성에 안 차시는군요ㅎㅎ 히로옹님의 Anderson과 더불어 Mayers, Thompson, Poncedeleon, Katz는 참 카즈스러운 망주들입니다. 심심찮게 슬리퍼로 지목되기도 하구요. 사이사이에 뜬금 raw talent들도 끼어 있고 전체적으로 독특하게 줄세우기를 하셔서 재밌습니다ㅎㅎ

  15. BlogIcon 히로옹 2014.12.23 2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렉가르시아를 보면서 어정쩡하게 컨택만 되고 발도 덜빠른 키작은 중견수 2루수 유망주들은 안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마이너 성적이 좋다고 한들 메이저리그 기회조차 받기 쉽지 않아 보여서요. 메이저리그에 카즈스러운 선수들이 많으니 임팩트 줄수있는 유망주가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