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ria Chiefs


Midwest League(Low Single A)

League Standing: 72승 67패, .518 (Western Divison 8개팀 중 3위)

555득점(리그 13/16위), 570실점(리그 4/16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Midwest League는 NYP 만큼 치우친 투수들의 리그는 아니지만, 역시 꽤나 투수들에게 유리한 리그로 알려져 있다. Chiefs는 득점/실점 기록에서 보이듯 아주 덜떨어진 공격력과 Alex Reyes와 Rob Kaminsky 투톱을 바탕으로 탄탄한 투수력을 과시했다. 



Hitters


(fangraphs 캡쳐)


여러분, 가끔은 억지로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꼭 나쁜 것 만은 아닐 것이다.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넘기시고 투수들 편만 보셔도 된다.


Mason Katz: 살짝 맛이 가기 시작하던 Uggla의 모습을 ctl^c 그리고 v시켜놓았다. 분명 한방 날릴 파워는 쓸만하다. 팀 내부에서도 Wick과 함께 raw power로는 최고로 여겨지고 있으니. 2루 수비 역시 예상치를 웃돌아 Kruzel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swing의 consistency가 대학타자 치고 너-무 떨어진다. 무슨 조울증 환자마냥 널뛴다. 2할2푼대 BABIP를 보며 운이 많이 없었구만? 하기에 LD%도 10%가 채 안된다. 아무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니 밑을 읽어보시라.


이놈은 나름 드랩 4라운더에 대학 출신이지만, instructional league서 무려 '포수 전환' 훈련을 받아 실전까지 투입되었다. 하,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이녀석은 고교-대학 1학년때까지 포수였고, 이후에 1루와 2루로 전향했다. 중간에 외야 훈련도 좀 받아보고. 특출나게 한 포지션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서 (그렇다고 1루에만 박아두긴 쏠쏠한 어깨와 versatility가 아까웠다고) 계속 여기저기 떠돈 셈. Katz는 7월 PB로 승격되었는데, 여기서 나름 포수 출신이라고 포수 장비 갖추고 불펜서 투수들 공을 좀 받아준 모양이다. 헌데 투수코치 Ace Adams의 눈에 꽤나 괜찮아 보였다고. 이는 곧바로 마이너 상위 책임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instructional league서 3주간 굴려본 프런트는 만족감을 표하며 겨울 내 포수 훈련을 계속 해 볼 것을 권했다고 한다.


팀 내부에서나, 한두 기사에서 언급된 강한 어깨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포텐셜이 보였는지 정보가 없다. 뭐 그간 포지션 전환엔 정통했었으니 아주 뻘짓은 아니지 싶은데, 대학 주니어를, 그것도 4라운더를 입단 1년만에 포수로 기용해보려는 시도는 꽤나 과감하다. PB 승격 이후엔 LD%도 15% 정도까진 올라오고 스탯이 꽤 이쁘게 찍혔는데, 얼추 평균적인 수비력을 갖춘 포수로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Hammonds 안방에서 살짝 터져준다면 뭐, 아무것도 못하는 고병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Juan Herrera: 이 팀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녀석. MWL 유격수들 중 가장 화려한 수비를 선보임은 물론, 덤으로 꽤 빠른 발까지 과시했다.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필드에 나와 선수들을 이끄는 '카디널'스러움도 보였으니 궁합조차 좋은 편. 팀 스탶들도 Herrera의 수비야 잘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공격력을 보여줄지는 몰랐다며 사뭇 입가에 미소를 띄웠으니, Rzep에게 정말 땡큐다.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수비가 정말 좋긴 좋은게 분명하다. Mozeliak 조차 지난 8월, Herrera의 수비는 이미 High level서 뛰어도 충분할 수준이라 말했으니. DD같이 보이지 않는 가치가 전부인 선수 말고, 이렇게 뭔가 하나, 둘 특출난 놈들을 백업으로 쓰는 거 아니겠는가. 이제 93년생이라 백업 그 이상으로 터져도 모를 일이다.


C.J. McElroy: 성적이 썩 만족스럽진 않은데 스위치히터 변신한 첫 해 라는걸 감안하면 나쁜 것도 아니다. 사실 필자는 이짓을 왜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저 현장의 판단이 가장 정확하리라 믿을 수 밖에 없고 당사자도 만족한다니 그러려니 하지만, 쩝. CJ는 본디 오른손잡이에 우타석서 93타수 OPS .782, 좌타석서 397타수 OPS .607를 기록했고, 우타석선 심지어 BB가 K보다도 많다.


아무튼 시즌 내내 준족을 바탕으로 매우 넓은 수비범위를 과시했으며, 이래저래 자기 자신이나 팀 스탶들이나 먹어주는 스피드(40야드 4.32면 진짜 빠른거다)를 어떻게든 활용시키고자 하는 모양세가 진짜 역력하다. 본인은 130경기서 60번 뛰었고, 번트 안타도 기록으론 확인할 수 없으나 PJSTAR 기사에 따르면 무려 25개 가량, 팀은 전폭적 그린라이트에다 Mcgee옹을 수차례 과외식으로 붙여가며 밀어주었으니. 하기사 이정도 장점이면 똑딱질이 본전만 가도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긴 할 타입. 얼마나 빨리, 잘 좌타로서 스윙을 몸에 익히느냐의 싸움이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버지가 옛날 옛적 그 투수, Chuck McElory고, 할아버지는 negro league의 포수로 여러 레전드들의 공을 받았던 분이며, 삼촌이 80년대 빠따 좀 치던 Cecil Cooper. 좋은 핏줄이다. 현재 Tilson을 대신해 AFL에 나가 있는데, 1할대 타율에 6개의 도루, 많은 HBP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 중이다.


Carson Kelly: 포수로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평이고, 보이는 성적보다 타격도 그리 형편없는 건 아니란 평인데 잘 모르겠다. 뭐 본인이 싫어도 강제로 희망이 되어야 하는 판. 도루 저지율 33%를 기록했다. 살짝 위로 Jesse Winker나 Clint Coulter, 밑으로 Rio Ruiz 같은 얘들 다 빵빵 터지는데 Kelly는 암만 포수로 전향시켰다고서니 2년째 같은 모습이면 솔직히 실망스러운거 아닌가, 돈 값 좀 해주길. 그리고 구단은 포수들 평가할때 수비만 줄창 언급하지 말고 빠따질도 좀 가치를 둬라 누가 Kelly 수비 발전하는거 모르나 6달 내내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째 귀구멍에 못이 박히게 수비 얘기만 하나? 포수도 타석 들어선다. 잊은건가?


Vaughn Bryan: 지난 시즌 유망주 랭킹 발표시 BP가 Chris Rivera를 깜짝 슬리퍼 카드로 뽑아들자 질 수 없다며 Keith Law가 슬리퍼로 뽑아든 녀석인데, 뭐 그나마 다른 tool guy들 보단 상태가 낫다. 아마 바깥 양반들은 하나같이 이 팀의 tool guy 흑역사를 모르거나 관심 없는게 분명.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성적이 이 놈이 뭐 하는 놈이고 어떤 상태에 있는지 증명한다. 스위치 히터로 좋은 운동 신경에 빠른 발, 이것들을 살린 본능적인 외야수비, 그리고 아직 채 깃들지 않은 기본기. 뻔하다.


Rowan Wick: 이미 State College 편에서 다 언급했지만, 다시 자료를 뒤지다 확인한 결과 놀랍게도 35경기 RF로 뛰며 8개의 assist를 기록했다고. 짱개식으로 4를 곱해 140경기라 치면 무려 32개 아닌가. Kruzel 감독도 자기 평생 본 강견들 중 최상급에 꼽힌다며 Wick의 어깨를 극찬했다. 임마의 똥파워와 어깨는 분명 리얼 중의 리얼이니 뭘 어떻게 해서든 손가락과 눈만 평균수준으로 일으켜세우면 크게 흥할 것이다.



Pitchers


(fangraphs 캡쳐)


뭐 무지 많은데 결국 기승전 레예스/카민스키.


Alex Reyes: 시즌 시작부터 쭉 제구가 안되더니 한 때 BB/9가 거의 7점대까지 치솟았는데, 다행히 7월 말부터 각성이 시작됬다. 가장 기본적인 fastball location 조차 흔들리며 우왕좌왕하던 Reyes는 Simo의 집중최면 끝에 자신의 공에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부쩍 는 자신감은 과감한 인사이드 피칭으로 이어지며 로케이션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learning curve의 오름축에 올라선건지 이 기간 동안 주자 견제와 수비력까지 일취월장하였다 전해지니 기쁘지 아니할 수 없다. 더욱이 한참 더울 8월에는 로망인 100mph까지 수차례 레이더건에 찍어버렸으니, BA가 Midwest league 유망주 1위로 꼽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Reyes의 secondary pitch들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curve는 경기장을 찾아 자기들 눈으로 보고 간 몇몇 이들 모두 plus potential이라 인정할 정도, 떨어지는 각이 아주 훌륭하다는 평. changeup도 나쁘지 않다. fastball과 거의 차이 없이 던질 수 있고 실제로 타자들의 허접한 swing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문제는 이번에도 command다. 이 공이건 저 공이건 Reyes의 구위는 너무나 훌륭하지만 이 구위를 살릴 수 있는 command는 아직 갈 길이 멀다. leg kick 동작에서 문제점 등도 지적이 되었는데, 이것은 복잡하니 유망주 랭킹 소개시에 말씀 드리겠다. 더 정통하신 다른 분들이 캐치하셔서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지도.


아무튼 오프시즌 집이 가까운 덕후 Kaminsky와 함께 훈련하기로 했으며, 겨울은 도미니카에 돌아와 보낼 예정이라 한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 느낀다는 curve와 changeup, 그리고 시즌 내내 괴롭혔던 location을 다듬을 예정이라고.


Rob Kaminsky: 첫 풀시즌 치고 성적상으론 꽤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조금 까고 들어가면 장단점이 확 나뉘어서 마치 지킬 앤 하이드 같은데, 먼저 장점. 특유의 불독 마인드에 GCL 짧은 몇달간 살짝 아리까리 했던 제구도 좋았고 가끔 95mph까지 깜짝깜짝 찍어대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changeup의 발전도도 아주 빠르다는 평. Simo는 또한 runner in scoring postion서 Kaminsky의 집중력을 아주 극찬 했는데, 이게 뭐 헐크처럼 위기만 되면 괴물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나름 두둑한 배짱과 빼어난 집중력으로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졌음은 증명해줄 수 있을 것이다. 참 여러모로 야구선수로, 또 투수로 마인드 하나만큼은 이미 올스타 급인 놈이지 싶다.


단점. 가장 괴랄해 보이는 문제는 구속이다. 너무 자주, 또 너무 편차가 크다. 어느 날은 초반 85mph 까지 떨어지다 갑자기 다음 이닝부턴 92-3mph이 나오고, 또 어느날은 평균 91-3mph에 씩씩하게 최고 95mph까지 뿜어댄다는데 예전에 jdzinn님이 언급해 주신 괴랄한 투구폼 때문일까. 구글링 10분만 해보시라. 이렇게 보고 온 사람들 중 평속 차이가 심하기도 힘들다. 또한 드랩 당시 고교레벨 최고의 curve라 불리던 그 curve도 command 문제로 고생을 좀 했다. 마치 changeup과의 등가교환 같은데. Kaminsky 본인도 시즌 대부분 curve 제구에 애를 먹어 fastball/changeup 콤보로 경기를 운영해왔다고 뒤늦게 털어놓았다. 뭐 이런건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오프시즌 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curve의 위력을 되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fangraphs와의 인터뷰서 스스로를 finesse pitcher보단 power pitcher로 보고 있다 말한 것. 가져오자면, "Right now I think I’m more of a power guy. My velo is better than it’s been my whole life; I think I hit 95 at least once every start and 96 once or twice. Still, being a 5-10, 5-11 lefty with a goal of going seven strong, I have to figure out how to get people out early in the count." 진짠가. 진짜라면 더 괴랄하다. 경기중 95-6mph을 두어차례 찍는 그런 투수가 80마일대 중반 직구를 '일부러' 던질 일은 없지 않겠나.


아, 워낙 말하는걸 좋아하는 꼬맹이라 여러 인터뷰가 있지만 위에 잠깐 소개한 fangraphs 인터뷰가 가장 알짜고 흥미롭다.
링크를 클릭하셔서 한번 보시라. 한때 화제가 되었던 IQ PITCHER란 이런 놈을 두고 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잘만, 정말 잘만 가다듬으면 뭔가 쏠솔한 작품이 만들어질 법도.


Mo는 지난 8월 인터뷰에서 Reyes와 Kaminsky는 내년 봄부터 Peoria에 돌아올 일 없을거라고 이미 공표한 바 있다. 아마도 두 선수 모두 PB서 시작해 높은 확률로 Springfield서 시즌을 마칠 것이고, 이곳에서 순항한다면 2016년 가을 빅리그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Jhonny Polanco: Victor De Leon과 세트로 95mph 이상 시원하게 뿌리는 불펜 유망주 취급받던 놈인데, 부상으로 뻗어 허무하게 방출된 전자와 달리 성공적으로 첫 풀시즌에 안착했다. 여전히 제구 막장에 기록상 크게 달라진 건 없지 싶은데, Kruzel 감독은 secondary pitches(특히 slider)도 많이 좋아졌고 BB/9은 높지만 fastball command도 역시 괄목상대 했다면서 Peoria 합류 전과 후가 완전히 극명한 투수라 극찬했다. 그런가? 현장에서 보는 눈이 정확하리라 믿는다.


Chris Perry: 12드랩 17라운더로, 아무 특징없이 선발로 2013년 Peoria까지 왔다가, 그리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왠일로 릴리버로 빨리 변경시킨 케이스. 90mph 초반대 fastball을 던진다고 들었는데 뭐 일각에선 94-5mph까지 나온다는 말도 있다. 저 무지막지한 기록은 구속상승 때문일 수도 있을테고, curve command 상승으로 몇몇 스카우트들로부터 감히 plus potential이란 평을 들을정도로 curve의 질이 좋아졌기 때문일수도. 좋게만 해석해보면 94-5mph에 plus potential curve인데, 흠, 다음시즌 아마 AA에서 뛸테니 열심히 트래킹해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겠다. AFL서 얻어터졌으나 계속 어깨 쪽이 좋지 않았다고 하니 익스큐스 해 주자.


Zach Loraine: 13 드래프트 지명자. 대학 마지막 해 포수서 투수로 변신해 2-30라운더 감으로 발돋움한 케이스. 싱싱한 어깨에서 92-94mph, 최고 95-6까지 종종 뽑는 fastball과 out pitch로 slider를 구사하며, 올시즌 좌타 상대를 위해 changeup을 새로 익혔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여전히 좌타 상대로는 쥐약, 갈 길이 멀다. slider 퀄리티는 꽤나 괜찮다는듯. 물론 90년생이라 나이가 많긴 한데 대학 마지막 학년에 투수로 전환한 케이스니 연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정도면 괜찮은 sleeper.


Artie Reyes: 13드랩 막픽. 작은 신장에 평범한 구속, 3가지 구질 그리고 좋은 work ethic과 bulldong mentality. 앞으로도 각 마이너 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Kevin Herget: 13 드랩 39라운더로, 5-11의 작은 키에 90-1mph의 fastball과 괜찮은 changeup을 던지는 우투수. 구속에 맞지 않는 높은 K/9를 선보이며 시즌 막판 PB 승격까지 이루었는데, 67이닝서 27 BB, 10 WP를 보면 제구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 싶다. Kruzel 감독은 fastball location 성장과 changeup master로서의 결과물을 칭찬하였다. 별거 없는데 changeup이 쓸만하긴 한듯?


Kyle Barraclough: 12드랩 7라운더로 지난해 부상으로 뻗었다가 건강히 복귀했다. Peoria서 1달 잘 던지고 올라갔지만 PB서 고전해 1달 뒤 다시 Peoria로 내려오는 촌극을 빚기도. PB서 고전하다니 흠. 어디 있으나 제구는 막장이었지만 92-95mph의 fastball을 무기로 높은 K/9를 유지하며 어린이들을 압살하였다. Loraine이 시즌 막판 부상으로 아웃된 뒤 마무리 역할을 맡아 꽤 잘 해 주었단 평. 대학 초반부터 쭉 제구 불안으로 고생했고 90년생으로 리그 평균 나이보다 2살 많은지라 높이 평가하긴 힘들다.


Steven Sabatino: 좌완 Sabatino는 작년 Llorens가 가지고 있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28 1/3 IP)을 1년 만에 바꿔버리며(28 1/3이닝서 35이닝으로) 스타로 떠올랐다. 이친구는 별다른 정보가 없는데, 뭐 뻔하지 않겠는가? 역시 90년생이고 그렇다고 구력이 짧거나 한 것도 아닌지라 기록은 큰 의미 없다.



마지막으로 Cardinals는 오늘 Greg Garcia와 거의 흡사한 스타일의 IF(지만 외야도 소화 가능한) Dean Anna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Memphis에서 뛴 3루수 Scott Moore와 재계약을, 그리고 두 Minor League FA 우완불펜들인 Marcus Hatley, Miguel Socolovich와 마이너리그 계약(+스캠 초청)을 맺었다.


Anna는 밑 댓글 lector님이 언급하신 대로 DD의 행방과 앞으로 팀의 영입행보를 봐야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각이 나올 것 같아 생략하고, 두 투수에 대한 정보나 떠들어볼까 하는데, 88년생 Hatley는 06년 cubs 입단 이후로 8년간 지박령처럼 붙어있다 드디어 chicago를 떠나게 되었다. 6-5/220의 좋은 신장을 바탕으로 내리꽂는 92-95mph의 fastball을 던지며, 평범한 수준의 slider, curve를 구사한다는 듯. 2011년 선발서 불펜 전환 후 쭉 10-12 K/9을 기록중이지만 고질적인 제구불안에 시달리다 올시즌 처음으로 2.49 BB/9라는 투수다운 BB/9를 기록하였다. 아마도 스카우팅 팀이 뭔가 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뭐 최소한 Memphis 불펜 한자리 채우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 반면 Socolovich는 86년생 6-1/190의 체격으로 4개 팀 마이너를 떠돌다 2012년 Orioles와 Cubs에서 빅리그에 데뷔하였다. 이때 데이터를 보면 평속 92-3mph에 slider와 changeup을 던지는 투수인듯. 13년 돈 좀 만지러 일본 히로시마 카프에서 뛴 뒤 올해 다시 돌아와 Mets 산하 Las Vegas 탁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불펜투수로 괜찮았던지라 역시 Memphis 불펜서 짭짤한 활약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ski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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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la 2014.11.12 2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도 투수만 보이네요. 레예스, 카민스키 둘 중 하나는 2선발급으로 커줘야 할텐데요. 나머지 중에서는 이 중 한 두명만 불펜으로 잘 쓸 수 있어도 만족일거고...

  3. lecter 2014.11.12 21: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켈리 comparison을 포지로 막 던졌던 사람으로 매우 민망하네요 ㅋㅋ 자식 타격이 이젠 슬슬 터져야 할 거 아니냐...올해는 풀타임 첫해이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줄랍니다.
    - 켈리 제외하면 저 중엔 나름 야심차게 밀고 있는 에레라만 괜찮고, 윅도 저 K%로는 안 됩니다. 카츠도 별 관심 없구요. 저기 타자 밑에서 두번째 놈은 밥은 잘 먹고 다니나요?
    - 순위야 레예스가 카민스키보다 무조건 높겠고 포텐셜도 더 좋겠지만, 전 카민스키에 더 관심이 갑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ㅎㅎㅎ

  4. yuhars 2014.11.12 2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예스가 100마일을 찍었군요. 내년에도 100마일 간간히 보여주면 전체 탑 20도 노려볼수 있을것 같긴 한데 이넘 제구가 과연 잡히느냐가 문제겠네요. 아무리 딜리버리가 안정되지 않아도 그렇지 저정도로 볼질 하는걸 보면 타고난 제막인데 사실 이건 불치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과연 딜리버리 안정으로 어느정도 제막질을 잡아 낼 수 있을건지가 궁금해집니다. 한 3이닝당 한 개꼴로 볼질을 줄이기만 해도 성공이 아닐런지요.ㅋ

    그리고 카츠는 A+레벨에서 훨씬 잘했는데 마이너 통틀어서 최고의 구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글랜스노우에게 홈런을 뽑아낸걸 보면 파워가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삘받으면 제 리스트에 들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전 카민스키가 90마일 후반대를 찍지 않는이상 3선발 포텐 이상으로 보진 않을것 같습니다만 저런 멘탈을 가진 선수가 메이저에서 던지는걸 보고 싶긴 합니다.

    윅은 이 레벨에서 빌빌 거리긴 했는데 파워만큼은 진퉁이라는걸 보여줬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년에 한 레벨씩만 적응해나가길 바랍니다.

    캘리는 고졸이고 아직 94년생인지라 저는 한 2년은 더 지켜볼 용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졸 타자는 풀타임 3년은 봐야 견적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내년에는 타격에서 어느정도의 재능이 있다는걸 증명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내년 A레벨에서 카민스키랑 레예스의 빈자리를 플레허티가 110이닝 가량 던지면서 메울것 같은데 이넘도 선배들 처럼 잘 적응해줬으면 좋겠네요.

  5. BlogIcon billytk 2014.11.13 0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콜로비치는 히로시마 입당할때 인터뷰로 '솔직히 말하면 돈때문에 왔다' 라고 말하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skip55 2014.11.13 0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Katz 녀석이 Wick과 함께 팀내 최고의 raw power라 한게 블로거나 팬이 한 말이 아니라 그러고보니 Larocque 입에서 나온 말이었네요.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지금 이 팀 야수 팜 수준에선 기대를 걸어봐야 할 위치니.

    바깥을 좀 보면, GM meeting서 이런저런 대화들이 오가는 가운데 Tigers는 Vmart와 4/68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피자왕 영감 마지막 그날까지 달리고 또 달릴 생각인듯. Braves는 존 하트가 아예 새 판을 짜려는 듯한 분위기구요. QO 받은 FA들이 한 몫 단단히 잡기 위해 Cruz는 5년 계약, Robertson도 4/50에 가까운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허허 참. 암튼 여러 뉴스들 보니 전체적으로 투수쪽 시장은 진행속도가 느리고 야수들 거래에 먼저 불이 붙는 모양세인거 같네요.

  7. BlogIcon skip55 2014.11.13 0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www.washingtonpost.com/sports/nationals/official-taveras-was-drunk-during-fatal-crash/2014/11/12/9602a446-6ac2-11e4-bafd-6598192a448d_story.html

    Tessie Sanchez, a spokeswoman for the attorney general’s office in the Dominican Republic, told The Associated Press on Wednesday that toxicology reports showed Taveras had a blood-alcohol level five times the legal limit when he lost control of his car Oct. 26 on a highway in Puerto Plata.

    쩝...

    몇몇 감정이 뒤섞여서 참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구단은 이번 일을 계기로 어린 선수들, 특히 남미 선수들 자기관리에 대해 보다 확실히 신경써서 교육해줬음 합니다.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3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심증은 갔지만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 그런 거였군요. 멍청한 놈 같으니.

      교육도 교육이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주운전 같은 행위가 적발되면 법적인 처벌과 별개로 200게임 출장정지 같은 강력한 자체징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방출해 버리면 금방 다른 데 가서 야구할테니 그냥 묶어두고 야구 못하게 하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아, 물론 살아 있어야 처벌도 가능한 거죠. 멍청한 놈 같으니.

    • lecter 2014.11.13 12:27 Address Modify/Delete

      혈중알콜농도가 0.287...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몸이 술에 지배를 당한 상태였네요. 어린 나이에 죽어도 싸다라고 말하긴 싫지만, 아무래도 덜 동정하게 되네요. 멍청한 놈 같으니 (2)

      저는 음주운전, 폭행 등의 범죄가 약쟁이들과 비슷하게 아니면 그 이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NFL에서의 사건 등을 계기로 이에 대한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는 거 같으니, 꼭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8. BlogIcon skip55 2014.11.13 0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PB쪽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엉뚱하게 Peoria쪽 자료가 더 걸리는군요. 첫째로, Reyes 녀석도 시즌 중반 changeup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curve에 대한 감을 잃어서 살짝 고생했다고 합니다. 등판시 5개 남짓 던지던걸 거의 으무적으로 20개 가까이 던지며 익혔다는데, 흥미롭군요 Simo가 빅리그 있을 때 changeup을 좀 잘 던졌었나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역시나 Chris Perry의 구속은 94-95mph가 아니라 92-93이라 하구요. 오히려 Harris가 93-94에 95mph도 심심찮게 찍었다는데, 흠, 이건 AA 편에서 제가 다시 다루겠습니다.

  9. #41 2014.11.13 1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삼척동자도 예측 가능한 NL 사이영 결과가 역시 예상대로 나왔군요. 웨이노는 부상으로 날린 2011년 빼면 5시즌 동안 2등 2번, 3등 2번 했군요. 이제 사실상 1등 노려볼 수 있는 나이는 지났으니 2~3위권 퍼포먼스를 앞으로 몇년동안 더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인 듯 합니다. 화이팅.

    AL은 클루버가 10표 차이로 킹을 누르고 탔네요. 과연 2015년에 올시즌 대비 얼마만큼 해줄지..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3 1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Kluber의 올 시즌 성적에는 뽀록이라고 할 만한 게 거의 없습니다. 내년에도 선발로서 MLB TOP 10 이내(5 WAR 이상)의 성적을 낼 거라고 봅니다.

  10. yuhars 2014.11.13 18: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쿠바 최고의 유망주 몬카다가 쇼케이스를 했는데 히팅 60, 파워 60, 스피드 70, 어개 60, 수비 50 점으로 평가 받았다네요.ㄷㄷㄷㄷ 갠적으로 10M정도로 형성되면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30~40M의 계약금을 받을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사치세가 100%이니 선수 한명에게 60~80M을 넣는다는 말인데 저렇게 지르는 팀이 과연 어떤 팀이될지 궁금하네요. 이번 국제드랩 기간내에 계약한다면 보스턴과 양키즈가 가장 유력한 후보일듯...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3 1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정도 점수면 OFP 70 급 유망주겠는데요? 스킬의 강약점이 좀 다르지만 종합적인 가치는 Carlos Correa나 Francisco Lindor, Corey Seager에 밀리지 않을 듯 합니다. 계약 즉시 TOP 5 유망주로 등극하겠군요.

  11. skip 2014.11.14 07: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삼삼하시던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어제자 MO의 라디오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요약해보면,

    1. DD와는 결별하게 될 듯. 정확하게, MO가 돌직구 상남자에서 능구렁이로 진화한지 꽤 된지라 이번에도 딱잘라 넌텐더란 말은 안했습니다만, 우린 DD가 원하는 출장시간을 보장해 줄 수 없다, DD도 떠나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한다 말했으니 뻔하죠. 설마 DD를 트레이드 해서 데려갈 구단은 없을테구요.

    2. GM meeting서 많은 단장/에이전트들을 만나 오프시즌 토대를 닦았고, 빠르면 땡스기빙 즈음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임.

    3. 어제 데려온 Dean Anna는 팀 뎊스를 견고히 해줄 것. 특히 offensive projection을 눈여겨 봤음.

    4. Waino와 Wacha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오프시즌을 보내는 중임.

    5. 지금 시점서 로테이션은 Waino, Lynn, Wacha, Lackey, Miller로 이루어 질 거라 예상 중임.

    6. Ellis, AJ와의 재계약은 없을 것이며, Motte 역시 다음시즌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치 않음. 본인도 다른팀에서 마무리를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원할 것. Neshek은 지금 열심히 시장 탐색 중일텐데, 붙들어 놓고야 싶지만 그가 만족할만한 기회/오퍼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7. Cmart와 Marco가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하긴 정말 힘들 것. 하지만 알다시피 투수는 다다익선이 진리임. 둘은 또한 불펜에서 큰 역햘 수행할 수 있을 것.

    8. 고병이 내년에도 백업포수 하하하하하하하하 ㅋ

  12. skip 2014.11.14 07: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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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ovy 2014.11.14 08:24 Address Modify/Delete

      Mo'의 저런 말투를 보면 Cards는 정말 어지간히 아시안 선수들한테 오버페이 하는걸 싫어하죠? 달구지 형마냥 ML 로스터에서 뛸 수 있는 것 자체를 꿈으로 생각하고 궂은일을 할 각오가 된 거품/기름빠진 알찬 선수가 Cardinal이 되고 싶다고 선언하지 않는 이상 아시안 마켓에는 큰 관심이 없고, 앞으로도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13. 린찡 2014.11.14 10: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7번빼곤 다 괜찮은데 7번이 진짜.........

  14. BlogIcon 베페 2014.11.14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NL MVP커쇼가 받는군요. 포지가 유력할거라 생각했는데..대단하군요

    • lecter 2014.11.14 11:03 Address Modify/Delete

      전 사이영 MVP 등의 award에서 성적만큼이나 중요한 게 인상이라고 보는데요. 누굴 줘도 논란이 될 정도로 성적의 차이가 애매하다면 얼마나 투표자들을 "impress"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200이닝이고 뭐고 무조건 커쇼죠.

  15. lecter 2014.11.14 11: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 토마스는 곧 미국으로 건너와서 계약한다고 하더군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닌 건 99.99% 확실합니다.
    - Goold가 헤이워드 얘기를 흘렸는데 이게 팀이 관심이 있는건지 fit이 맞으니까 혼자 상상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애틀이 헤이워드, 업튼, 개티스 중 최소 1명, 많으면 2명까지는 팔면서 투수 얻기를 원하니까 카즈랑 잘 맞긴 하는데요. 우리가 씨맛 준다고 하면 딜이 쉽게 이루어지겠지만, 씨맛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거 같지는 않고, 무엇보다 제가 안 땡기네요 ㅋㅋㅋ 밀러 선에서 해결하기는 어렵겠구요.

    • BlogIcon FreeRedbird 2014.11.14 11: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J-Hey와 동생튼 모두 1년 뒤면 FA라서 조금 애매한데요. 그래도 Grichuk이나 Piscotty에게 우익수를 맡기는 것보다는 안심이 되는 옵션이죠. 페이롤에 여유가 있으니 와서 잘 하면 재계약을 시도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그나저나 위의 Mo 인터뷰를 보니 그냥 씨맛을 파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불펜에서만 계속 굴리면 어차피 팀 기여도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번 플옵에서 마침 Ventura가 잘 던지기도 했으니 언더사이즈 파워암을 팔기에는 적절한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 yuhars 2014.11.14 11:51 Address Modify/Delete

      씨맛이나 밀러 둘중 한명을 희생해서 헤이우드를 얻어올수 있다면 당겨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그래도 애틀이 조지아주 적자에 프랜차이즈인 헤이우드를 쉽게 팔것 같진 않습니다.

    • craig 2014.11.14 13:40 Address Modify/Delete

      토마스는 필리스나 파드레스로 갈것같네요
      우리야 뭐...카곤이나 동생튼정도로 끝날듯...
      헤이워드가 이번시즌 삽질했으니 좀 싸게 물어올 수도 있고..

  16. 린찡 2014.11.14 1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제발 머 올해 좋은 선물 하나만 좀.......

  17. 도르 2014.11.15 01: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년시즌 첫경기부터 선데이나잇베이스볼에 걸리네요.컵스 매든 감독 왔다가 땡긴거 같은데 올시즌부터 왤케 자주걸리는 느낌이 드는건지..

  18. yuhars 2014.11.15 08: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탠튼이 13Y/325M이라는 미친 계약을 맺기 직전이라고 하네요. 역시 나이가 깡패인듯 ㄷㄷㄷㄷ 그런데 스탠튼이 이정도면 트라웃은 정말 10Y/400M 받아가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 BlogIcon 베페 2014.11.15 11:57 Address Modify/Delete

      스텐튼계약 내용이 밝혀지면 언제쯤 트레이드 할껀지 윤곽이 나오겠군요.여튼 컵스가 들이대기 전에 계약이 끝날듯해서 다행입니다.

  19. 린찡 2014.11.15 1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탠튼 진짜 비사네요 ㅎㄷㄷ

  20. craig 2014.11.15 15: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탠튼 드럽게 비싸네요ㅋㅋㅋㅋ말린스는 전성기만 쏙 빼먹고 옵트아웃 넣어놓고 ㅋㅋ

    와 역시 갑중의갑은 파워툴

  21. zola 2014.11.15 17: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5툴이니 머니볼 영향으로 출루율이 대세니 해도 역시 파워툴이 갑이 맞네요. 스탠튼 계약을 보니 카곤 남아있는 계약이 참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밀러나 씨맛을 코어로 데려오는 것... 괜찮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billytk 2014.11.15 21:26 Address Modify/Delete

      사실 가치가 뻥튀기 된건 아무래도 파워툴의 씨가 말라버려서 그런 것도 크죠.
      과거같이 약물시대라면 발에 걸리는게 파워툴일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