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nals를 10년 이상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인장은 여전히 구단의 팜 시스템이나 드래프트 및 유망주 육성 능력에 대해 쏟아지는 칭찬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언제까지나 똥팜일 것 같던 팜 시스템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draft & development beast에 model franchise라니...


Jeff Luhnow가 드래프트를 지휘하기 시작한 것이 2005년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Jocketty의 재임기간 중에서 Luhnow가 등장하기 이전인 2004 시즌까지의 팜 시스템 및 드래프트를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로, Luhnow의 드래프트에 대해서는 다음 오프시즌에 skip님께서 다뤄주실 예정이다.



Walt Jocketty's Farm System & Draft(1): 1995 Season

(Baseball-Reference 1995 시즌 페이지)


이 시리즈를 1995년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Walt Jocketty가 단장으로 취임한 것이 1994년 10월의 일이긴 하나, 팜 시스템과 드래프트에 관여한 주요 인사들은 그 이전부터 재직했기 때문이다. 당시 프런트의 핵심 인물들을 보자.


자료: BA Executive Database


구단주는 August Busch 3세였고, 사장은 Mike Lamping이었다. Jocketty와 비슷한 시기에 사장으로 임명된 Lamping은 이후 Jocketty 재임기간 내내 사장으로 재직하다 Jocketty가 해고된 이듬해인 2008년에 역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Jocketty 밑의 부단장으로는 Jerry Walker라는 인물이 있었다.


(Marty Maier, 당시 Scouting Director)


당시의 Scouting Director는 Marty Maier였는데, 이미 94년부터 디렉터가 되어 드래프트를 지휘한 바 있었다. 선수 육성 책임자로 보이는 인물은 Director of Player Development 직함을 가지고 있는 Mike Jorgensen인데, 그는 BA의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1992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 왔다. BA의 프런트 DB는 가다가다 오류가 보이는데, 이 시기는 주인장이 메이저리그를 안보던 시기라 기억도 없고 검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일단 그냥 인정하도록 하겠다. 유일한 방법은 이베이 같은 곳에서 과거의 구단 공식 Yearbook을 모두 구입하는 것이 아닐가 싶은데 그러기에는 돈이 좀... -_-;;; 어쨌거나, Jorgensen은 이후에도 한참동안 이 자리를 지켰으며, 현재는 Special Assistants to the GM 으로 여전히 프런트에 남아 있다.


당시의 산하 마이너리그 팀은 모두 7개였는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히 SALLY에도 팀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94년까지만 해도 AZL에도 루키 팀을 가지고 있었으나, 95년으로 넘어오면서 없어졌다.


AAA :  Louisville Redbirds (American Association)

AA : Arkansas Travelers (Texas League)

A+ : St. Petersburg Cardinals (Florida State League)

A : Savannah Cardinals (South Atlantic League), Madison Hatters (Midwest League)

A- : New Jersey Cardinals (NY-Penn League)

R : Johnson City Cardinals (Appy League)


당시에는 PCL, IL 말고도 American Association이라는 AAA 레벨 리그가 있었다. 이 리그는 무려 1946년부터 있었던,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리그였지만, 1997 시즌 후 폐지되고 소속팀은 PCL과 IL에 흡수되어 지금과 같은 AAA 양대리그가 확립되었다. 이후 American Association은 뜬금없이 독립리그로 2000년대 중반에 부활하는데, 이는 이 글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므로 생략한다.



1995년 시즌 개막 전, Cardinals의 BA TOP 10 유망주는 다음과 같았다.

(괄호 안은 BA 전미 TOP 100 리스트 순위)


1. Alan Benes, rhp (14)

2. Brian Barber, rhp (47)

3. Bret Wagner, rhp (84)

4. Terry Bradshaw, of

5. John Mabry, of

6. Corey Avrard, rhp

7. Allen Battle, of

8. Jay Witasick, rhp

9. Aaron Holbert, ss

10. Dmitri Young, 1b/of


TOP 100 리스트에 세 명 밖에 들지 못하긴 했으나 아래 순위에 Mabry, Witasick, Young 등이 있는 것을 보면 팜이 꽤 괜찮아 보인다. BA는 이당시 Cards의 팜을 메이저리그 28개 구단(아직 Rays나 DBacks가 생기기 전이다) 중 8위에 랭크하여 역시 후한 평가를 내렸다. Jocketty 팜 = 똥팜 이라는 인식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90년대의 팜 시스템은 그럭저럭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뒤에 보겠지만 Ankiel이나 Drew를 지르는 등 투자에도 인색하지 않았다. 이 팜 시스템이 대책없는 똥팜으로 전락한 것은 Jocketty가 유망주를 죄다 팔아서 메이저리그 팀에 Dynasty를 구축하려고 했던 2000년대 들어서의 일이다.


Alan Benes는 다들 아시다시피 Andy Benes의 동생으로, 당시만 해도 마이너리그를 대표하던 최고의 영건 중 한 명이었다. 93년 1라운드 지명으로 Cards에 입단한 그는 94년 1년 동안 Sabannah에서 St. Petersburg, Arkansas를 거쳐 Louisville까지 무려 4개의 레벨에서 뛰었는데, 30경기에 선발 등판, 205.2 이닝을 던져 17-3, 2.28 ERA, 3.54 K/BB라는 압도적인 스탯을 찍으며 마이너리그를 초토화시켰다. 프로 풀타임 1년차치고는 이닝수가 꽤 많은데, 당시는 요즘처럼 철저한 workload 관리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어쨌거나 그는 시즌 말미에 AAA에서 두 경기에 등판하여 15.1 이닝에서 16 삼진을 빼앗으며 단 5실점으로 호투하여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Brian Barber는 1991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Cards에 지명된 고졸 우완투수로, 93년부터 95년까지 계속 BA TOP 100 리스트에 들었을 만큼 역시 각광받던 유망주였다. 94년에는 AA, AAA에서 121.1 이닝을 던지며 149삼진을 기록하여 무려 9이닝 당 11개가 넘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뽐내고 있었다. Barber는 95년에 메이저에 데뷔하지만, 제구불안과 함께 장타를 많이 허용하여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다 1996 시즌 이후 방출되었고, 결국 2000년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Bret Wagner는 바로 직전의 199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전체 19순위)에 지명된 투수였다. 입단 후 A-, A 레벨에서 뛴 10경기에서 2.08 ERA, 1.6 BB/9, 8.5 K/9를 기록하여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이후 Jocketty의 전형적인 유망주 트레이드 칩이 된다.


Terry Bradshaw는 1990 드래프트 9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중견수였다. 94년에 AA와 AAA에서 14홈런, 18도루, .803 OPS를 기록하며 나름 파워와 스피드를 보여주긴 했는데...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잘 잡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베테랑으로 전락하여 결국 1999년에 은퇴했다. 지금은 KC 산하의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로 재직 중이다.


John Mabry는 94년에 이미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5타석에서 2루타 3개 포함 안타 7개에 볼넷 2개로 가능성을 보여준 상황이었다. 94 시즌 AAA에서 262/311/423, 15 홈런을 기록했던 그는 마이너리그 내내 이와 비슷한 스탯을 기록했고, 심지어 이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스탯도 263/322/405로 그와 무척 유사했다. 코너 외야/내야수로 풀타임 주전이 되기에는 파워가 부족했으나, 코너 4포지션을 그럭저럭 때울 수 있는 versatility와 벤치멤버로서는 제법 쓸만했던 컨택과 갭파워 덕에 무려 2007년까지 메이저리거로서 긴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다.


Corey Avrard는 94년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한 고졸 투수였는데, 이후 제구 난조로 AA를 벗어나지 못하고 망했다.


Allen Battle(91년 드래프트 10라운더)과 Jay Witasick(93년 드래프트 2라운더, 이때만 해도 아직 선발 유망주였다)은 96년 1월 위의 Bret Wagner와 패키지로 묶여 Todd Stottlemyre와 트레이드된다. 이 트레이드는 지난 오프시즌의 Jocketty 시리즈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Jocketty의 압승으로 끝났는데, Battle은 그대로 폭망했고 Witasick은 선발로 몇 년 삽질한 뒤에 2000년대 들어 릴리버로 새로운 커리어를 열어 가게 된다.


Aaron Holbert는 나름 1990 드래프트 1라운더였고, 1992년에는 싱글A에서 도루를 62개나 했을 만큼 조금은 주목받았던 유망주였으나, 이후 AAA 베테랑으로 전락하여 2006년까지 AAA에서 무려 12시즌을 뛰었다. 1996년 메이저리그에서 한 게임에 출전한 것이 고작이었다가, 은퇴 직전이었던 2005년에 메이저리그에 다시 올라와 32타석에 출장했으니 이쯤되면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Dmitri Young은 1991년 드래프트 1라운더(전체 4순위)로 뽑은 고졸 3루수였는데, 타격 재능을 높이 인정받아 1992-1994 3년 연속으로 BA TOP 100 리스트에서 50위 안에 들었다. 아무래도 거대한 몸집 덕분에 3루수비가 되지 않아 결국 1994 시즌에는 AA 레벨 Arkansas 팀에서 1루수와 좌익수로 수비 포지션을 바꾸게 되었는데, 포지션 전환의 부담 때문인지 이 시즌 그는 8홈런, .736 OPS에 그치며 유망주로서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었다. 물론 그는 이후 AAA에서 폭발하며 다시 특급 유망주로 떠오르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살펴보게 될 것이다.



1995년의 팜이 꽤 괜찮았던 반면 드래프트는 전혀 좋지 않았는데, 1라운드 전체 12픽으로 지명한 Matt Morris를 제외하면 변변한 메이저리거가 거의 없었다.


1995 Cardinals 드래프트 정리 - The Baseball Cube(**표시는 계약 실패를 의미), Baseball-Reference


첫 5픽. <라운드(전체 픽 순위). 이름, 포지션>

1(12). Matt Morris, rhp

1(29). Chris Haas, 3b

2(44). Jason Woolf, ss

3(71). Billy Deck, 1b

4(99). Brian Barfield, rhp


Cards는 Type B FA Danny Jackson과 계약하여 2라운드 픽을 Phillies에게 내주었으나, Cards 출신의 Type A FA Gregg Jeffries가 Phillies와 계약하면서 1, 2라운드 픽을 보상으로 받아왔다. 이 보상픽으로 뽑은 선수들이 Chris Haas와 Jason Woolf이다. Haas는 당시 raw power로 꽤 주목받던 고졸 내야수였으나 결국 프로에 와서 망했다.


이후의 주요 픽. 


5(127). Cody McKay, c  --> 계약 실패

28(771). Junior Spivey, 2b --> 계약 실패

34(939). Kerry Robinson, of

54(1439). Cliff Politte, rhp


드랩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선수가 Cliff Politte이고, 세 번째로 좋은 선수가 Kerry Robinson이라면, 그 드랩은 거의 똥망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나마 1라운드에서 지명한 Matt Morris가 몇 년 동안 확실히 에이스 노릇을 해줬다는 것이 큰 위안이다.



(1995 드래프트의 스타 플레이어들: Cliff Politte(상), Kerry Robinson)


참고로, Kerry Robinson은 현재 Cardinals의 스카우트로 재직 중이다.



TO BE CONTINUED...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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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dzinn 2014.02.20 1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팜에 관심 갖게된 게 2000년대 초반부터라 95년은 정말 까마득하네요. 똥팜 시절에 비하면 의외로 젖과 꿀이 흐르는 팜이었네요ㅋㅋ

  2. BlogIcon FreeRedbird 2014.02.20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판타지 공지) Cerdito 팀 주인되시는 분께서는 메일을 확인해보시고 리그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2/22까지 등록해 주시지 않으면 올해는 참가하시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cerdito 2014.02.21 12:58 Address Modify/Delete

      으 이쪽 메일을 잘 안보다보니 놓쳤었네요... 확인하고 등록했습니다

  3. gicaesar 2014.02.20 2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04년쯤부터 카즈 팬이 된 저는 똥팜만 봐와서인지 저도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그래도 90년대에는 평타는 쳤나보네요.

  4. billytk 2014.02.20 2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각해보면 우린 2000년대 최고의 타자를 배출한 팜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 craig 2014.02.20 21:39 Address Modify/Delete

      현재 에인절스 팜하고 비슷한듯ㅋㅋㅋㅋ
      푸홀스 빼고는 안습 ㅠㅠ
      트라웃 빼고는 안습 ㅠㅠ

  5. yuhars 2014.02.20 22: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켓티가 망팜의 대명사로 불렸지만 전반기에는 나름 팜이 좋았군요. 드랩도 모리스 하나 건졌으니 실패도 아니구요. 뭐 망팜일때도 쏠쏠한 롤 플레이어도 배출하고 푸홀스, 야디, 웨이노를 배출했으니 운도 좋았겠지만 그때도 나름 선수 키우는 능력은 있었죠. ㅎㅎ

  6. doovy 2014.02.21 0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재미있는 포스팅 잘봤습니다. Cliff Politte 같은 경우는 TLR 시대 초중반에 꽤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했었고 TLR 시리즈 쩌리 모듬에서도 다뤄볼까 하는 선수입니다. Alan Benes는 정말 크게 될 줄 알았는데 참으로 안타깝죠.

    여담이지만 서브룩이 은퇴하면서 "카즈로의 트레이드가 내 야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었다" "2011년 월드시리즈에서 던져본 게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라고 말했더군요. 은퇴한지 며칠 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모범적인 베테랑 투수에다가 이 정도면 가격대비 제몫을 잘해줬습니다.

  7. skip 2014.02.22 0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matty mo가 이때 뽑혔군요, 정말 이 형 하나 건지고 아무것도 없었네요. 이 당시 스카우팅팀은 지금과는 엄청나게 다를테고, 어떤 시스템하에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근 20년 전입니다 그러고보니.

    westy형은 얼마전 lynn이 인터뷰에서 비록 짧은 커리어지만 자기가 겪은 최고의 팀메이트/클럽하우스 가이 중 하나라고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던 기억이 나네요. 유종의 미를 거둬 반지하나 더 챙겨 갈 수 있는건데 말입니다...

    • craig 2014.02.22 11:11 Address Modify/Delete

      음 린이 그정도구나....진짜 에고가 너무 강하긴 한데 이게 또 좋은 형태로 작용하나 봅니다;;;괴상하군요 ㅋ

    • BlogIcon FreeRedbird 2014.02.23 0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craig// 아마 westy가 lynn을 칭찬한 게 아니라 lynn이 westy를 칭찬한 것일 겁니다. ㅎㅎ

  8. craig 2014.02.22 13: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Aledmys Diaz를 오클도 노리는군요 얭키스도 그렇고 얘 은근히 경쟁 쩌네요;;;으으 꼭 잡았으면 하는데

  9. redbirds 2014.02.23 0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이메가 또 드러누웠네요.. 이젠 거의 전력외로 분류되는 분위기인게..
    ㅠㅠ

    • BlogIcon FreeRedbird 2014.02.23 0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어깨에 문제가 있다던데 개막 때 DL은 확정이고 시즌 중에 제대로 복귀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으로 페라리의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ㅎㅎ

    • lecter 2014.02.23 09:42 Address Modify/Delete

      어깨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개막 로테이션에는 안 들어간다네요. 전 이제 하이메는 슬슬 포기하려구요. 돌아와도 10-11년 모습을 못 찾을 것 같거든요. 뒤돌아 생각하면 애초에 실링이 3선발 정도였고 건강 문제가 확실해 보였는데, 10-11년에 기대 이상으로 잘해준 것이 오히려 장기계약으로 이어지는 독이 되었나 싶네요.

      아마 켈리는 신나서 날뛰고 있을 듯 ㅋㅋ 씨마트가 경쟁에서 앞선다고 해도 이닝 제한이 있으니 거의 5선발을 둘이서 나눠서 맡는다고 봐도 되겠네요. 로지한테 또 한번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ㅠㅠ

  10. skip 2014.02.23 0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흘러나오는 말들 보니 kelly가 새 changeup에 curve에 준비 많이 했나 보던데 뭐 어떻게 보면 잘된(?) 것 같습니다. jaime도 설마 심각한 일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이리 되면 neshek형 외에 한놈 더 로스터에 합류하게 될텐데, 높은 확률로 하이 마이너 배치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을 어린친구들에겐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구요. 절반은 예상했던 일이니 만큼 크게 놀랍지는 않네요, 수년간 되풀이된 일이라 적으이 된 것도 같구요, 허허...

  11. skip 2014.02.23 02: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금 저의 heyer와 lector님의 whiting이 빅리그 캠프에 추가되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