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블로그는 United Cardinal Bloggers의 정회원으로, 1년에 3회 이상 UCB의 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되어 있다. 올해에는 지난 1월에 Stan Musial 추모 포스팅으로 한 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글은 UCB의 7월 프로젝트 참여작이다.


프로젝트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구단은 Ballpark Village에 Cardinal Hall of Fame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여기에 들어갈 만한 은퇴선수들을 5명까지 꼽아 보는 것이 7월 프로젝트의 내용이다. 이렇게 UCB의 회원 블로그들이 투표를 하고 나면, 득표율을 조사하여 실제 HOF처럼 75% 이상의 표를 얻은 선수가 HOF에 우선 입성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다.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가? ^^


단, Busch Stadium 벽에 이름과 등번호가 있고, 이미 영구결번 처리된 선수의 경우는 어차피 100% Cardinal HOF에 입성할 것이므로 이들은 제외이다. 이렇게 제외된 영구결번 선수 내지 감독, 구단 관계자들은 다음과 같다.


1 Ozzie Smith

2 Red Schoendienst

6 Stan Musial

9 Enos Slaughter

10 Tony La Russa

14 Ken Boyer

17 Dizzy Dean

20 Lou Brock

24 Whitey Herzog

42 Bruce Sutter (Jackie Robinson)

45 Bob Gibson

85 August Busch

- Rogers Hornsby

- Jack Buck



자 그럼 이들을 제외하고, 가장 위대한 Cardinals 은퇴선수 5명을 꼽아 보도록 하겠다.


Jim Edmonds, CF


Jimmy!! Jimmy!! Jimmy!!


Years as a Cardinal: 2000-2007 (8 years)

1,101 G(26th)

4,356 PA(24th)

1,033 Hits(28th)

241 HR(4th)

690 R(22th)

713 RBI(12th)

37 SB

41.9 fWAR (8th)

143 wRC+ (7th, 2,000 PA 이상 중에서)


Best Season(fWAR 기준): 2004

612 PA, 42 HR, 83 XBH, 102 R, 110 RBI, 8 SB

8.0 fWAR

168 wRC+, 301/418/643



이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Edmonds가 이 리스트에 포함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MLB HOF에도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믿는 주인장으로서는, Cardinal HOF에 그가 빠지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는 TLR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중 한 사람이었으며, 2006년의 월드시리즈 우승 팀에서는 클럽하우스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스탯으로 보더라도 그의 자격은 충분해 보인다. 100년이 넘는 구단 역사를 통틀어, fWAR 누적 순위로 타자 중 역대 8위에 랭크되어 있으니 말이다.


너무 당연해 보여서 오히려 그다지 할 말이 없다. ^^



Ray Lankford, CF/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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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as a Cardinal: 1990-2001, 2004 (13 years)

1,565 G(12th)

6,290 PA(11th)

1,479 Hits(28th)

228 HR(5th)

928 R(9th)

829 RBI(9th)

250 SB(8th)

40.3 fWAR(10th)

124 wRC+(24th)

1,449 K(2nd)


Best Season(fWAR 기준): 1997

565 PA, 31 HR, 70 XBH, 94 R, 98 RBI, 21 SB

6.2 fWAR

156 wRC+, 295/411/585


이 글을 쓰기 위해 Cardinals의 역대 스탯을 뒤지기 전에, 이미 마음 속으로 정해 둔 두 명이 있었는데, 바로 Edmonds와 Lankford였다.


Lankford는 개인적으로 90년대에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타격, 주루, 파워, 수비, 무엇 하나 못하는 것이 없던 만능 플레이어였지만, 팀이 비교적 침체기였을 때 뛰었다는 죄(?)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비운의 선수이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삼진을 많이 먹었다는 정도일 것 같은데, 다른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


자세한 내용은 Doovy님의 TLR ERA 특집 중 Lankford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fWAR 기준으로는 타자 중에서 역대 10위이다.



Ted Simmons, C



Years as a Cardinal: 1968-1980 (13 years)

1,564 G(13th)

6,450 PA(10th)

1,704 Hits(11th)

172 HR(9th)

736 R(18th)

929 RBI(7th)

11 SB

48.9 fWAR(6th)

126 wRC+(20th)

151 IBB(2nd)


Best Season(fWAR 기준): 1978

604 PA, 22 HR, 67 XBH, 71 R, 80 RBI

5.9 fWAR

143 wRC+, 287/377/512


Cardinals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포수로 꼽히는 Ted Simmons의 등번호가 왜 아직도 영구결번이 되지 않고 있는지는 미스테리이다.


그는 fWAR 기준으로 Edmonds나 Rankford보다도 위인 타자 6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특히 엄청난 내구력과 기복없는 꾸준한 타격 능력이 인상적이다.


요즘 우리는 Yadier Molina가 너무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하곤 하는데.. Simmons의 출장 기록을 보면 아마도 깜짝 놀랄 것이다. Simmons는 1971년부터 1980년까지 10년간 Cards의 주전 포수로 뛰었는데, 이 기간 동안 연평균 611 PA를 기록하였으며, 1973년에는 무려 161 게임, 690 PA를 기록했다.


그 10년 동안 600 PA 이상 출장한 시즌이 7시즌이나 된다. 참고로 Yadi가 타석에 가장 많이 들어섰던 해는 2012년으로, 563 PA였다.

일부 1루수나 외야수로 출장하기도 했지만, 그 비율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1973년 그는 포수로 151번 선발 출장하였으며, 1루수로 7번, 외야수로 2번 선발 출장했다.


같은 기간 동안 그는 타석에서 평균 128 wRC+를 기록했는데, Yadi가 2011년 125 wRC+를 기록했음을 생각하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10년 중에서 wRC+가 가장 낮았던 해는 1974년인데, 이 해에도 wRC+는 113이었고, 그는 .272의 타율에 20홈런을 날렸다. 10년 중 가장 저조한 시즌도 리그 평균보다 13%는 우수했던 것이다.


포수로서 이정도면 MLB HOF도 가능한 수준 아닌가?



Bob Forsch, RHSP



Years as a Cardinal: 1974-1988 (15 years)

455 G(4th)

401 GS(2nd)

2,658 2/3 IP(3rd)

163 Wins(3rd)

1,079 K(4th)

3.67 ERA

3.88 FIP

27.4 fWAR(10th)

2 No-hitters (1st)


Best Season(fWAR 기준): 1980

31 G, 31 GS, 214 2/3 IP

3.65 K/9, 1.38 BB/9, 0.50 HR/9

3.77 ERA, 3.19 FIP

3.8 fWAR


사실 fWAR 기준으로 단순 나열하면 계속해서 타자를 뽑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재미도 없고, Hall of Fame이 WAR 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기준을 적용해 보았다.


투수의 경우는, fWAR로만 보면 91.4 WAR을 적립한 Bob Gibson의 독무대이다. 2위는 Jesse Haines인데, 이 투수는 1920년대와 1930년대에 뛰었고, 도합 35.8 WAR을 기록했다. 그 뒤로 한참동안 1950년대 이전의 누군지도 잘 모르는 투수들이 이어지다가, 10위에 가서 드디어 조금은 아는 이름이 등장한다. Bob Forsch이다.


Forsch는 1974년부터 1988년까지 15년간 선발투수로서 Cardinals의 로테이션을 지켰던 마당쇠이다. 401회의 선발 등판은 이 팀 역사에서 Gibson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기록이며, 2,658 2/3 이닝도 팀 역사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실 이닝 수 2위는 앞서 나온 1920년대의 투수 Jesse Haines이다. 미안하지만, 21세기에 살고 있는 한국인 팬으로서, 1920년대의 투수에게는 좀처럼 감정이입이 되질 않았고, 투표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런 선발등판이나 이닝 기록은 좀처럼 나오기 힘들다고 보고, 그를 Cardinal HOF 감으로 밀기로 했다.


비록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 같은 것은 없었으나, 이렇게 오랜 기간 로테이션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위대한 것이라고 본다. 그는 커리어 통산 K/9가 3.65에 불과할 만큼 탈삼진이 적었지만, 안정적인 컨트롤을 바탕으로 점수를 많이 내주지 않았는데, Whitey Herzog 시절의 Cards 선발 투수들은 대개 이런 유형이었다. (Joaquin Andujar, Danny Cox, John Tudor 등) Forsch가 이렇게 낮은 탈삼진 비율을 가지고도 15년 이상 메이저리그 선발로 롱런하고, 노히터를 두 번이나 기록했다는 사실은 무척 놀랍다.



Jason Isringhausen, RHRP



Years as a Cardinals: 2002-2008 (7 years)

401 G(6th)

217 SV(1st)

408 IP

360 K

2.98 ERA

3.59 FIP

3.91 xFIP

3.66 SIERA

8.11 WPA

4.6 fWAR


Best Season(fWAR 기준): 2002

60 G, 65.1 IP, 32 SV

9.37 K/9, 2.48 BB/9, 0.00 HR/9

2.48 ERA, 1.75 FIP, 2.92 xFIP


주인장이 꼽는 마지막 다섯 번째 후보는 Jason Isringhausen이다. 그를 밀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세이브 기록에 대한 프랜차이즈 리더이기 때문에.


세이브는 사실 투수를 평가함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스탯은 아니지만, 여기서는 형평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Bruce Sutter가 MLB HOF에 입성하고 그의 등번호가 구단에서 영구 결번이 되었다면, Izzy가 그렇지 못할 이유는 무엇일까 싶었던 것이다. 우리가 전업 클로저를 이렇게 비중있게 대우해 주기로 했다면, 일관성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Cardinals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는, 세이브 순위가 말해주듯, 역시 Isringhausen이다.



Honorable Mention: Curt Flood, Willie McGee, Scott Rolen



여러분이라면 누구에게 표를 던지실지...??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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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Redbird 2013.07.23 1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시보니 Dave Duncan을 넣을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꼭 선수만 고를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2. lecter 2013.07.23 1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먼스, 에드먼즈는 무조건 넣겠군요. 팀 공헌도나 MLB 전체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플러드도 넣겠습니다. 롤렌은 제가 심각한 롤빠지만 타석수가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아웃...랭포드에 던컨까지 넣으면 5명이 되겠네요. 선수로만 한다면 던컨 대신 이지로 하겠습니다.

    bb-ref 보다 보니 투수가 정말 없네요. rWAR 기준으로 카프형님은 탑10이 좀 아쉽고(11위), 웨이노가 내년쯤 탑10에 진입해서 계약기간 끝날때에는 깁슨에 이어 2위의 위엄을 달성하겠네요 ㅎㄷㄷ

  3. BlogIcon skip 2013.07.23 1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크롤 내리기 전 mvp 수상실적 때문인지 너무도 당연하게 mcgee 형님이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없길래 누적기록 좀 살펴보니 생각보다 좋진 않네요. 8-90년대 mlb를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 뭐 어떤 임팩트 등에 대해 이야기 하긴 뻘쭘하고, 그래도 저는 cards에서 데뷔해 다시 돌아와 cards 유니폼 입고 은퇴한, 그리고 지금도 cards nation과 함께하며 아가들 베이스러닝과 수비 가르쳐주고 계신 mcgee 형에게 한표 던지고자 합니다. 어짜피 성적으로 따지면 flood나 rolen보다 나을게 별로 없을테고, 음, 어느정도 자격이 되는 선수들 중 과연 누가 cardianals를 가장 사랑하는 선수인가, 뭐 이런 관점으로 접근해본다 하면 좀 논리가 성립되려나요 ㅋ

    해서 izzy를 빼고 저는 mcgee 형을 택하겠습니다. 전 sutter의 영구결번 자체가 좀 오버라고 보는지라 izzy를 동일선상에 꼭 맞춰 줄 필욘 없을꺼 같아요. 투수 한명은 있어야 될 것 같은지라 forsch는 건드리지 않았는데, 리플로 언급하신 것 처럼 dd라면 더 나은, 더 친숙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4. BlogIcon FreeRedbird 2013.07.23 1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McGee와 Flood는 끝까지 고심했는데 결국 투수를 넣어야 될 것 같아서 뺐고요. Rolen은 lecter님 말씀대로 타석수가 좀 부족했습니다. Forsch는 엄청난 이닝이팅 및 등판횟수에다가 나름 프랜차이즈 기록인 노히터 2회를 보유하고 있어서 꼭 넣고 싶었네요.

    다시 글을 쓴다면 저는 Izzy 대신 Duncan을 넣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유지... ㅎㅎ

  5. BlogIcon jdzinn 2013.07.23 1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immons는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선수였군요. 근데 예전 선수들 기록 보면 참 대단들 합니다. 포수가 평균 611PA을 기록하질 않나 투수들은 허구헌 날 완투질 하질 않나. 요즘과 뭐가 달랐던 걸까요?

  6. BlogIcon jdzinn 2013.07.23 1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리그에 재미난 소식들이 많네요.

    -braun...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젠 에이로드가 어필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얘는 추잡한 찌질이 이미지라 어필 할 듯도 싶은데 그냥 쉬다가 내년 시즌 복귀하는 게 낫겠죠.

    -theo가 garza를 제법 비싼 값에 팔았네요. olt, edwards, grimm, ptbn인데 neil ramirez일 가능성이 높은 모양이더군요. 뭐 일단 우리로선 olt 로또가 안 터지길 바래야겠습니다. 분명 잘 받아오긴 했는데 왠지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_-

    -brian wilson 복귀가 임박한 모양이군여. 구위만 정상이면 상당히 인기 좋을 듯. 릴리버 데려오는데 괜찮은 유망주 쓰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우리도 관심 있으려나요.

    -무식하게 굴리더니만 grilli가 뻗을 모양입니다. melancon도 버닝 중이라 대체는 되겠지만 이 친구도 너무 굴렀죠. 멍청한 matheny가 보고 느끼는 게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FreeRedbird 2013.07.23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Braun은 참 보면 볼수록 영악한 녀석입니다. 지난번에는 소변 샘플 배송 과정의 헛점을 물고 늘어져 무혐의 처분을 받더니, 이번에는 MLB 사무국을 상대로 네고를 해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 버렸네요. 남은 경기가 65게임이니 원래 말 나왔던 100게임보다 출장정지 기간도 짧고, 어차피 올해 Brewers가 완전히 망했으니 이왕이면 올해 출장정지를 받고 내년에 다같이 새출발하는 게 낫죠. 정말 잔머리의 천재인 듯...

      나머지 애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 액션이 갈릴 것 같은데.. A-Rod 같이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넘들은 Braun을 본받아 재빨리 올 시즌에 출장정지를 받으려고 애쓸 것 같고요. Nelson Cruz처럼 팀도 컨텐더고 본인 역할도 중요한 경우는 어필해 가면서 되는 데까지 버텨볼 듯 합니다.

    • BlogIcon jdzinn 2013.07.23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애당초 사무국도 그냥 언플 뿐이었던 건지 솜방망이 징계긴 합니다. 무식한 shut the fuck up만 본보기로 세우려는 걸 수도 있겠구요.

    • lecter 2013.07.23 21:19 Address Modify/Delete

      사무국은 PED를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없어요. 이번 브런 징계도 biogenesis 건에서 누구 한명을 빨리 징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거기에 브런이 적당하게 부합한 것 뿐이죠.

      PED 얘기 나온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PED가 어떻게 얼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경로로 선수들에게 공급되는지, 마이너리거들은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등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고, 저걸 다 해결한다고 해서 PED가 근절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사건 하나 터질 때마다 몇명 본보기로 징계하고 좋게 좋게 넘어가고 있죠. 10년 20년이 지나도 PED 근절 안된다고 장담합니다.

  7. BlogIcon FreeRedbird 2013.07.23 14: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Garza 딜은 쇼킹하네요. Olt, Edwards, Grimm, PTBNL이라니 정말 많이 받아낸 것 같습니다. 심지어 PTBNL 없이도 괜찮은 딜 같은데요...

    좀 더 뒤져 보니 PTBNL은 Neil Ramirez이거나 다른 두 명이 될 수 있다는군요. Cubs의 대박 트레이드라고 봅니다.

  8. BlogIcon skip 2013.07.23 1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퍼줘도 너무 퍼줬죠, 한편으로는 과감함이 좀 부럽기도 하더군요. mo가 왜 garza 찔러보다 바로 발 뺏는지 rangers가 내준 선수들 보니 짐작이 갑니다. 계속 트윗에 올라오는 말 중 하나인데, 셀러들의 요구가 좀 지나치다고 해요. 30일 전 까진 mo는 스텔스 모드 유지할 것 같습니다. 누굴 데려오든 데드라인 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는 mo니 한번 믿어봐야죠.

  9. BlogIcon skip55 2013.07.24 0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dodgers가 Alexander Guerrero라는 쿠바 2루수와 7년간 32m 딜을 맺었다네요. 한번 puig로 크게 재미보니 과감하게 한번 더 질렀나요. 오피셜 소스는 아니라 아직 모르는데, 이 뉴스 터트린 사람은 심지어 dodgers가 몇주동안 하이마이너에서 굴리고 바로 빅리그팀 2루수로 투입시킬 생각이라 밝혔습니다.

    대단하기도 하고 너무 무모해보이기도 하고, 뭐 그렇군요 ㅋ

    • BlogIcon jdzinn 2013.07.24 0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요즘 큐반이 상종가네요. 우리도 슬슬 cazana를 복귀시켜 유격수로 기용할 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