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성적
Cardinals 90승 72패 (NL Wild Card 1위)
Brewers 96승 66패 (NL Central 1위)

NLCS : Cardinals 0-1 Brewers
1차전 Cardinals 6, Brewers 9

Probable Starters

2차전 Edwin Jackson vs Shaun Marcum
3차전 Chris Carpenter vs Yovani Gallardo
4차전 Kyle Lohse vs Randy Wolf


1차전은 Freese의 3점홈런 등으로 한때 5-2의 리드를 잡았으나, 결국 Brewers 타선을 막지 못하고 6-9로 역전패하였다. Hart로부터 Braun을 거쳐 Fielder까지 이어지는 상위타선의 집중력과 파괴력은 안타깝지만 Cardinals보다 한 수 위인 것 같다. 얘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하위타선의 쩌리들 만큼은 잘 막아줘야 하는데, Betancourt 같은 허접한 녀석한테까지 홈런을 허용해서야 이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Garcia도 안좋았지만.... 도대체 KMac은 로스터에 왜 포함된 것일까? 요즘의 KMac은 꼭 Hawksworth를 보는 것 같다. 구위도 없고 구속도 안나오고 무브먼트가 썩 좋지도 않고 그라운드볼 유도도 안되고... 투수로서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아무 것도 없어 보인다. 차라리 Sanchez를 포함시켰으면 중요한 때 삼진이라도 잡아 줄 텐데...


2차전은 Jackson이 Marcum을 상대로 등판한다. Shaun Marcum은 워낙 안좋은 투구 자세를 가지고 있어 언제든 팔꿈치나 어깨가 나가도 이상할 것이 없지만, 적어도 건강한 동안에는 꽤 좋은 투수이다. 그는 패스트볼의 구속이 87마일밖에 나오지 않지만, 제구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그리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가지고 있는데, 올 시즌 모든 구종에 대해서 + value 값을 나타내고 있을 만큼, 변화구가 좋은 투수이기도 하다. 다만 시즌 말미에 이르러 체력이 고갈된 듯한 모습을 보였으므로, NLDS에서 그랬던 것처럼 진득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공을 많이 던지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요즘 선수들이 주문처럼 외치고 있는 "Happy Flight"는 이동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나서 기분좋게 비행기를 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올해 경기결과를 살펴보면 실제로 8월 4일 이후 NLDS에 이르기까지 이동일에 패한 적이 없다. 2차전에서 꼭 승리를 거두고 1-1을 만들어 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Go Cardinals...!!
Posted by FreeRe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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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ip 2011.10.11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AFL에서 Matt Adams가 5타수 2안타 1홈런, Ryan Jackson이 5타수 3안타로 활약했습니다. Jackson의 필드 전체를 활용하는 능력이 생각보다 쏠쏠하다는 말도 보았네요. Jackson 무럭무럭 크거라...

  3. BlogIcon FreeRedbird 2011.10.11 17: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국 오늘도 Happy Flight가 되었군요. 이렇게 박살을 낼 줄은 몰랐습니다만... ㅎ 홈에서 아예 끝내면 좋겠네요.

  4. H 2011.10.11 18: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Nelson Cruz는 정말 장사인 거 같습니다...분명 정타로 맞은 게 아닌데 훌쩍훌쩍 넘어가다니...
    점점 Rangers ballpark의 WS가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듯하여 두렵군요..

  5. H 2011.10.11 18: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방 다녀오느라 이제 게임데이 보면서 복기했습니다 ㅎㅎ
    푸홀스 어제 굴욕당한 게 좀 사무쳤는지 오늘은 4타점째 올리고 사방으로 도발하던데...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ㅎㅎ 더 해라 도발
    그리고 홈런이...1982 AL Champion을 강타했는데 좀 의미심장한데요? ㅎㅎ
    어쨌든...어제 Jaime도 이렇게 불안하다 싶었을 때 빠르게 빼주는 센스를 발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왜 놔뒀는지 좀 안타깝고....
    Freese의 저 대충 허리 숙이고 팔만 돌려서 담장 넘기는 po밀워치기wer는 참 든든하네요. Williams와 Joe Morgan은 당겨치기야말로 타격의 완성이라고 했지만 현실은...밀어서 담장을 맞출 수 있으면 미는 게 쵝오입니다 ( '')
    단장이 올인해줘서 성적 좀 나온다고 깝친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홈 3연승으로 깔끔하게 WS 확정지었으면 좋겠습니다. Go Cardinals!!

  6. zola 2011.10.11 1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 때문에 중간 이후로 못 봤는데 크게 이겼군요. 잭슨이 빨리 무너진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정말 큰 경기 잡아낸 것 같습니다. 밀워키 홈에서의 자신감도 꺽어놓고 선발진이 불안하다는 인식까지 심은데다 실질적 에이스인 가야르도가 카즈 전에 매우 약하고 5차전에는 홈에서 강한 가르시아가 나오니 홈에서 3경기 싹쓸이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7. BlogIcon jdzinn 2011.10.11 2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댓글만 달지 않으면 전승이군요ㅎㅎ
    솔직히 우리가 삽질만 해대지 않으면 나름 쉽게 가져갈 수도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밀러 파크 시끄러워 죽겠는데 부쉬에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8. H 2011.10.12 0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Phils 패배의 충격에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면서 인터뷰도 거절하고 조용히 있던 Rollins가 Phils에 남고 싶긴 한데 5년 계약을 원한다고 하는군요. 78년생 유격수한테 5년...아무리 협상해도 4년은 줘야 될 테니 부상도 많은데 그런 모험을 할 바에는 좀 레벨이 낮고 싼 SS를 알아보던지, DD를 SS로 전환시키든...Greene을 대발탁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_-;;;

  9. H 2011.10.12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Fister의 호투와 기다리던 Miggy, V-Mart 등의 장타로 Tigers가 일단 한숨 돌렸습니다. 7차전까지 끌고 갈 수 있다면 다시 Fister를 꺼내들 수 있다는 희망은 생겼는데...글쎄요. 일단 Beltre, Cruz, Napoli 등 무시무시했던 타자들의 어프로치가 썩 좋지 않아서 잘하면 홈 3연승도 노려볼 수 있겠다는 게 위안거리일까요..

    내일 3차전이 비 때문에 postponded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TLR은 그런 상황이 된다 해도 3일 휴식한 Carp를 7차전에 등판시키겠다고 했습니다. KMac은 도저히 믿고 맡길 수 없고...Lynn은 릴리버로 세팅 변경이 완료된 상태니 서브룩이 없는 상황에선 불펜 이어던지기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지요. 서브룩의 부재가 이런 돌발변수가 되리라곤 예상 못했는데요 허허...Brewers는 불펜에 Narveson이 있으니 약간 나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3차전이 하루 미뤄지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7차전까지 5연전을 치르게 되어버리므로...
    현재까지 주효한 전략이었던 'Braun과 Fielder를 3번 상대하기 전에 선발을 내려준다.'를 쓸 수 없게 됩니다.
    우리 타자들은 로또 같은 놈들이고 저 두놈은 언젠가는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아이들이므로, 선발이 길게 끌고 가야 한다면 역시 Cards 쪽이 좀 더 불리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따라서 못해도 6차전, 가급적 5차전에서 깔쌈하게 4승을 따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고...Carp가 Gallardo를 잡아준다면 Wolf와 Greinke 순으로 상대하게 될 것이므로 그렇게 비현실적인 바람은 아닐 것 같습니다. Lohse가 홈보다는 원정에서 잘 던졌지만 Brewers 타선을 효과적으로 잘 막아왔고, 홈에서 강한 Jaime가 3승 1패 상황에서 5차전에 등판하게 된다면 1차전과는 다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지요...
    물론 타선이 Gallardo, Wolf와 Greinke를 상대로 리드를 만들어준다는 전제이므로 Jay의 출루와 각성한 Pujols(타이핑이 어색하군요 ㅎㅎ) 등 타자들의 타점 생산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3, 4차전의 시구자는 Suppan과 Edmonds라네요. 특히 Edmonds는 정말 얼굴 보면 반가울 거 같습니다. 참 팀에 공헌한 좋은 선수였는데....영구결번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10. lecter 2011.10.12 13: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드먼즈가 HOF에 가게 된다면 당연히 영구결번을 줘야겠지만 HOF가 중견수에게 워낙 빡빡한지라;;

    그리고 부쉬에서 다람쥐 4마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잡힌 놈이 rally squirrel인지는 모르겠고, 아직도 다람쥐가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야구장이 다람쥐에겐 천국인 듯 ㅎㅎㅎ

  11. BlogIcon FreeRedbird 2011.10.12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ALCS는 내일 매치업이 Porcello vs Harrison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타가 난무하는 타격전이 예상되네요.

    NLCS 3차전이 연기되는 것은 생각지 못한 돌발변수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쪽에는 Chris Narveson이 대기중인 반면 우리는 딱히 내세울만한 대체 선발 자원이 없는 상태여서, 7차전까지 갈 경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KMac 선발기용은 절대 불가이고요... 3일 쉰 Carp보다는 차라리 Lynn과 Boggs, Rzep을 차례로 기용하여 각각 2-3이닝씩 맡겨 가면서 불펜을 모두 소모하겠다는 각오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6차전 이내에 시리즈를 끝내는 것이겠죠.

    KMac 이녀석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력은 불펜에 간신히 들 정도이면서 자존심은 또 Staff Ace 수준이라서요. 어디 데려가겠다는 팀이 있다면 꼭 트레이드 하고 싶네요. 올해 연봉조정 대상자이기도 하고...

  12. BlogIcon FreeRedbird 2011.10.12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dmonds의 HOF 행은 장담하기 어렵겠지요. 저라면 당근 HOF 입성 쪽에 투표하겠습니다만...

    제가 이 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Jim Edmonds였다는 것은 워낙 기회 있을 때마다 얘기를 많이 해서 이제는 지겨우실 듯 하군요... ㅎㅎ

  13. skip 2011.10.12 18: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전부터 Kmac과 우타 외야수와의 트레이드 딜을 생각중이었는데 어떻게 좀 추진해봤으면 합니다, Kmac에게 2M 줄 돈 조금 더 보태 쏠쏠한 좌완 계투 하나 사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레드삭스 음주사건의 주동자들이 밝혀졌습니다... Josh Beckett, Jon Lester, and John Lackey. 관련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Redsox 내부의 문제가 생각보다 굉장히 심각하더군요. 몇 문장 붙여 봅니다, 다들 놀라실듯...

    The indifference of Beckett, Lester, and Lackey in a time of crisis can be seen in what team sources say became their habit of drinking beer, eating fast-food fried chicken, and playing video games in the clubhouse during games while their teammates tried to salvage a once-promising season.

    Team sources said Francona, who has acknowledged losing influence with some former team leaders, appeared distracted during the season by issues related to his troubled marriage and to his health.

    Sources said Beckett, Lester, and Lackey, who were joined at times by Buchholz, began the practice late in 2010. The pitchers not only continued the routine this year, sources said, but they joined a number of teammates in cutting back on their exercise regimens despite appeals from the team’s strength and conditioning coach Dave Page.

  14. skip 2011.10.12 18: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For Beckett, Lester, and Lackey, the consequences were apparent as their body fat appeared to increase and pitching skills eroded. When the team needed them in September, they posted a combined 2-7 record with a 6.45 earned run average, the Sox losing 11 of their 15 starts.

    The 45-year-old knuckleballer then appeared more interested in himself than the team when he asserted in the final days of the season that the Sox should bring him back in 2012 to pursue the franchise’s all-time record for wins (shared by Roger Clemens and Cy Young at 192).

    While Francona coped with his marital and health issues, he also worried privately about the safety of his son, Nick, and son-in-law, Michael Rice, both of whom are Marine officers serving in Afghanistan.

    In the end, only Pedroia and a few other players appeared to remain fully committed to winning, according to team sources. They said the veterans who no longer actively exerted their leadership included the captain, Jason Varitek, who was saddled with injuries and ineffective on the field (he batted .077 in September).

    Youkilis, by nearly all accounts, grew more detached and short-tempered as he tried to play through his ailments. He also factored in a divisive clubhouse issue as the only player last year who publicly criticized Jacoby Ellsbury - several others privately chided the outfielder - when Ellsbury missed all but 18 games with rib injuries. As joyful as Ellsbury’s MVP-caliber season was to many fans, his interaction in the Sox clubhouse was limited mostly to his friend Jed Lowrie.

    The gift of leadership also eluded Adrian Gonzalez. On the field, Gonzalez’s overall production was superb, but he provided none of the energy or passion off the field that the Sox sorely needed.

    진짜 개판임, 29경기 중 21게임을 질 수 밖에 없네요.

  15. H 2011.10.12 18: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Ellsbury랑 Pedroia가 열심히 날아다니는 동안에 투수놈들이 맥주 처묵하면서 닭다리 뜯고 있으니까 감독이 '야 너네 술 그만 처먹고 응원단이나 해' 했더니 항명한 건가요...드러누워 있는 Matsuzaka 빼고 선발 로테이션 전원이 막장이었군요. 뭐 세놈은 성적은 봐줄만 했으니 그렇다 치고 Lackey는 무슨 깡인지....깡이 아니라 이혼 문제도 있고 해서 자포자기였나...

  16. BlogIcon FreeRedbird 2011.10.12 1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엉망진창이군요. 역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막장인 분위기에서 그정도 성적을 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이네요.

    감독은 이미 사임했고 Theo는 Cubs로 간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2000년대 들어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였던 Red Sox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좀 안타깝네요. 새 단장은 누가 되더라도 대대적인 로스터 물갈이에 나서야 할 듯 합니다.

    저 문제아들이 매물로 나오게 되면 Lester 좀 찔러 보죠. Carpenter 밑에서 좀 구르면 attitude 문제 쯤은 금방 고쳐질 겁니다. ㅎㅎ Cards가 또 음주문제에 대해 관대한 구단 아닙니까...

  17. skip 2011.10.12 1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pstein은 Lackey, Jenks, Crawford 시원하게 질러놓고 Cubs로 도망가네요, 얘네 셋이 내년에 받을 돈이 42M 이던데 ㅋ 저주를 깬 장본인이며 2회 우승을 시킨 장본인이긴 한데, 최근 1-2년의 행보는 전혀 명단장에 명자도 들이밀기 아까울정도로 형편없었죠. 자기 원칙 지킨답시고 이도 안되고 저도 안되니 괴이한 행보만 계속하는...

    마치 TLR과 같군요.

  18. yuhars 2011.10.12 2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 누구보다 레스터가 저런짓을 했다는게 좀 속았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냥 이미지 만으로는 참 좋은 이미지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스턴을 싫어합니다만 그나마 레스터에게는 호감이 있기도 했구요.(페드로이아랑, 엘스버리도 좋아하지만요.) 아무튼 MLB에서 가장 완벽한 전력을 갖추었다던 보스턴의 DTD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런 막장 캐미를 휘어잡으려면 TLR이 딱일텐데... 부디 보스턴이 카즈와 TLR의 아름다운 이별을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ㅎㅎ

  19. lecter 2011.10.12 2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엡스타인은 컵스와 5년 계약에 거의 합의한 모양이더군요.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조만간 오피셜 뜰 듯...

    저런 문제가 시즌 내내 있어왔겠지만 여름에 잘 나갈 때는 아무런 얘기가 없었으니, 역시 팀 케미스트리는 성적이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이 ㅋㅋㅋ 오늘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 대해서는 엘지의 문제가 뭔지에 대해서 나왔는데, 여기는 거의 팀을 해체해야 할 수준이더군요. 구단주는 돈만 대고 사장단장을 포함한 프런트, 감독, 코치진, 노장 선수들까지 전부다 싹 물갈이가 되지 않으면 -_-

  20. H 2011.10.13 0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Cubs는 페이롤을 감축하겠다더니 Epstein한테 호기롭게 계약을 쏘는군요...
    Friedman 같은 마법을 기대하나요...? 물론 Hendry보다야 호구짓을 덜하긴 할 테지만...
    어쨌든 RSox는 구단주만 빼고 다 바꿔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군요. 저렇게 선수들이 말을 안 들어처먹는 팀은 Showalter가 한 번 강림하면 직빵인데, O's가 '아이 쌤통이다' 하지 설마 시즌 말미에 드라마 한 편 써준 감독을 같은 지구에 내주지는 않을 테고...일단 단장이 누가 될지 궁금하군요. 저기 돈가방이처럼 돈을 호기롭게 쏘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인데..
    어쨌든 오프시즌에 RSox와 Cubs의 무브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겠군요. 덜 심심하겠는데요...?

  21. skip 2011.10.13 07: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Ricketts는 134M 선을 유지하겠다네요, Tribune에서 페이롤 유지 힘들꺼라 그러던데, 빚도 많고... 아무튼 40M 정도 쓸 수 있다 하는데, 작년에 Lackey, Crawford, Jenks 지른 것 처럼 시원하게 완전히 골로 가는 행보 기대해 봅니다.

    삭스 단장은 Ben Cherinton이 유력시 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