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TFwYJs

 

오늘은 좀 말이 필터링이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끌어내서 쓰다보니 오타내지 이상한 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Cubs Series Recap

 

(한국 시각)

6/25 Cardinals 0-3 Cubs

6/26 Cardinals 5-3 Cubs

6/27 Cardinals 5-6 Cubs

 

1차전에서는 이 팀이 왜 Hendricks 호구인지를 증명하며(통산 Cardinals 상대 1332.69 25경기 160.2이닝 소화) 무사 2. 3루 절호의 찬스에서 조차 비폭력 간디 운동을 하고 개같이 멸망이 무엇인지를 몸소 증명했는데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다.

 

2차전에서는 Mikolas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QS를 이어가는 데에 성공했던 가운데(물론 4경기 12, 1승도 노히터 아웃 카운트 하나 남기고 무산 고통받는 마이졸 ㅠㅠ) 이번 시즌 난조를 겪고 있는 Gallegos가 사고를 치기는 했지만 Herrera의 커리어 첫 타점이자 결승타점이 된 희생플라이와 Edman의 추가 적시타로 역전한 이후 시즌 초반만큼의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언히터블한 Helsley가 멀티이닝을 잘 막아내고 승리할 수 있었다.

 

3차전은 인권 운동가의 민폐짓과 WittgrenVerHagen, McFarland랑 같이 DFA 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요약해보고 싶고 타선이 점수 못 냈으면 그대로 끝날 경기였는데 연장전을 치르게 되면서 멀티이닝 소화에 도전했던 Thompson이 아쉽게 커리어 첫 패전을 기록했다.

 

저도 떠돌관조님의 인권 운동에 동참합니다.

 

Fans Lives Matter

 

그렇게 Pirates한테도 루징했던 Cubs한테 홈에서 루징을 당했고 아마도 이 순간은 야구라는 공놀이를 보기 시작했던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수많은 순간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며 루징의 결과 Brewers에게도 1경기 뒤진 지구 2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Edman의 최근 하락세가 조금은 우려스러운데 수비 횟수를 기준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작년이나 올해 2루수로 나섰을 때 보다도 더 빠른 페이스로 +5OAA를 달성했기에 여전히 WAR에서는 높은 순위에 올라있지만 최근 일주일 타석에서는 .328OPS를 기록하며 자동아웃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마땅한 리드오프 감이 없는 이 팀의 특성상 결국 이번 시즌에도 그가 리드오프로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으니 더 분발해줘야 한다.

 

Goldschmidt는 식을 줄 모르는 기세를 보여주며 결국 기대 지표에 실제 성적이 수렴하는 것이 아닌 기대 지표를 실제 성적에 수렴시키는 스탯캐스트 열린 이래로 처음 보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고 Arenado 역시 6OPS.886이니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활약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으니 이제 둘이 좀 같이 터져서 캐리하는 날만 좀 많아졌으면 한다.

 

 

(Goldy의 경우 2주 전 xwOBA .366-현재 .393 실제 wOBA .424-.444, 수치로 보면 wOBA 올랐으니까 당연히 오른 것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xwOBA는 변화 폭이 wOBA보다 작은 편이어서 저 정도를 2주 만에 올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더군다나 볼넷 비율 올려서 올린 것도 아니다 그리고 리그 내 %좁혀진 걸로 따지면 아마 10% 이상 좁혀졌고 xwOBA로도 상위 10%에 진입했다)

 

 

O’Neill은 좀 올라오나 싶더니 또 부상자 명단을 갔고 Carlson은 저저번주에 좀 치나 싶더니 저번 주에는 가짜 재능 증명했고 Bader도 타석에서는 자동아웃 수준이라 최근 2OPS.999이긴 했지만 Donovan이 고정 외야수가 아니라고 치면 외야수들의 공격력이 너무나도 처참하다.

 

YepezGorman, 특히 Gorman이 기세가 한풀 꺾였고 졸스신도 시즌 초반의 위엄이 사라진데다가 포수들은 이번 시즌 공격 기여도가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졸디-졸도 아니면 Donovan이라도 (뭔가) “해줘”’ 야구하고 있는데 팬들로서는 돌아버릴 것 같다.

 

그래도 가짜 재능 팩발 소식 듣고나면 해줘야구는 덜 돌아버릴 것 같은 소식이 되니 진짜 어이가 없고 노인네-마이졸-볼질러-신인 다음에 나올 5선발은 또 누구일지 궁금해하고 싶지 않을 걸 다시 궁금해해야 한다.

 

불펜도 Cabrera가 코로나로 부상자 명단 가면서 헐거워졌고 Gallegos는 또 사고를 치면서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있으니 다음 시리즈에도 Helsley-그리고 신인 혹은 젊은 투수들 승리를 지켜줘해야 할 판이니 팀 꼬라지 볼 때마다 현타가 오네요

 

그래도 롱릴리프 뎁스라도 좋으니 좋다고 해야할지 하

2주 사이에 팀이 더 개판이 된 느낌이다.

 

Series Preview: Cardinals vs Marlins

 

2022시즌 팀 성적

Cardinals 41-34 .547 (NL Central 2Run Diff +60)

Marlins 33-38 .465 (NL East 4Run Diff +15)

 

이번 시즌 Marlins와의 Series를 어쩌다 보니 제가 다 담당하게 되었네요

 

13연전의 마지막 3경기로 휴식일 이후에는 PhilliesBraves로 이어지는 동부 원정 시리즈를 치르고도 홈에서 연전이 이어지는 17연전의 빡센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지만 7월 하순이나 8월 초순 일정은 휴식일이 비교적 많아서 널널한 편이다.

 

Marlins의 분위기는 그저 그렇다,

Mets에게 원정가서 루징 당하고 홈에서 Rockies 스윕했다가 다시 Mets와의 홈 시리즈에서 마지막 경기 승리를 통해서 겨우 스윕을 면한 상태인데 Cubs에게 홈에서 충격의 루징을 당한 Cardinals가 화풀이를 할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최소 위닝 시리즈는 확보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Cubs 시리즈 같은 경기력이면 루징으로 마무리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며 6월 성적 1313패인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6월에 승패 마진에서 +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다.

 

Probable Starters

 

Game 1 Adam Wainwright (5-5 3.32) vs Pablo López (5-3 2.61) KST 6/28 오전 845(CDT 27일 오후 645)

Game 2 Dakota Hudson (5-4 3.72) vs Braxton Garrett (1-2 4.08) KST 6/29 오전 845(CDT 28일 오후 645)

Game 3 Andre Pallante (2-3 2.03) vs Sandy Alcántara (7-3 1.95) KST 6/30 오전 845(CDT 29일 오후 645)

 

1차전 Cardinals의 선발투수로는 Waino가 나서는데 시즌 하이 피칭을 펼쳤던 지난 Padres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QS+를 기록했던 그는(그리고 1승도 없었는데 200승 못하고 은퇴하면 타자들 너네 탓이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나란히 4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난조를 겪는 모습을 보였다.

 

QS+ 행진을 이어오던 세 경기와 이후 두 경기의 투구 분포도를 살펴보면 명확하게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이전 세 경기에서는 정가운데 몰리는 공들이 굉장히 적었고 이후 두 경기에서는 상당히 많았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정가운데 몰리는 공을 줄이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그가 나빴던 두 경기 투구 분포도

 

공교롭게도 영혼의 파트너인 Molina의 부상 이탈로 인해서 Molina가 아닌 Knizner와 호흡을 맞추면서 최근 두 경기 부진했는데 Mikolas도 처음에는 Knizner와 안 맞았다가 조금씩 적응했듯이 Waino가 이번 경기에서는 Knizner 혹은 Herrera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차전 맞상대는 López로 최근 실점이 많이 늘어나면서 초반의 기세를 어어가지 못하다가 지난 Rockies 전에서 반등하는 데에 성공했는데 Cardinals 타자들이 그의 체인지업을 공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만큼 포심 패스트볼이나 커터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 나선다면 7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농락당했던 지난 번 맞대결과는 달리 1점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차전 Cardinals의 선발 투수는 Hudson으로 그의 최근 경기 투구들을 살펴보면 정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적었던 Rays, Padres 전에서는 7이닝 1실점의 훌륭한 투구를 펼쳤지만 지난 Brewers 전에서는 정가운데로 몰리는 공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면서 5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던 만큼 Waino와 마찬가지로 어떤 투구 패턴을 보여주든 정가운데로 몰리는 공을 줄이는 것이 좋은 투구를 펼치는 데에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Marlins를 상대로 홈에서 투구하는 만큼 퀄리티스타트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그가 좋았던 경기들의 투구 분포도, 허드슨이 나쁠 때는 위의 웨이노 나쁠 때와 비슷한 투구 분포도가 나타났고 웨이노 역시도 좋을 때는 이러한 투구 분포도가 나타났었다.

 

여전히 2019시즌보다 탈삼진 비율이 하락한 상태이기에 xwOBA는 더 높게 나타나고 있고 강한타구 비율 역시 45%2019시즌보다 나쁜 리그 최하위권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 중이지만 한 달 전보다는 지표가 개선되면서 홈런을 포함한 인플레이 타구 xwOBA2019시즌 수준에 도달했기에 부상만 없다면 기복이 심하더라도 결국 2019시즌 하위호환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Marlins2차전 선발투수로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 20161라운더 Garrett을 내새우는데 특히 우타자의 경우 몸쪽 낮은 코스를 파고드는 슬라이더를 경계해야 하며 좌투수이기는 한데 구종이 굉장히 다양하고 구종들의 무브먼트도 비슷한 조건(비슷한 릴리스 포인트 및 구속) 같은 구종 리그 평균 대비 2인치~5인치(5cm~13cm) 높은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편이라 Cardinals 타선의 특징인 낯가림이 발동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다.

 

마지막 3차전 Cardinals의 선발 투수로는 최근 3번의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았던 Pallante가 나서는데 더 좋은 투구를 펼치려면 커맨드가 개선되어야겠지만 일단 당장은 개선이 어렵다는 가정 하에 풀카운트 볼넷이 많은 편인데 조금 더 스트라이크 존 안쪽으로 확실하게 투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며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좀 더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줘야 한다.

 

우투수임에도 우타자를 상대로 약점을 보이는 것은(이번 시즌 우타자 상대 OPS .793-좌타자 상대 .536)변화구의 낙차 폭은 비슷한 조건(비슷한 릴리스 포인트 및 구속) 같은 구종 리그 평균을 굉장히 크게 상회하지만(커브 22cm, 슬라이더 10cm 가량) 커맨드가 굉장히 좋지 못한 데다가 포심 패스트볼의 리그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커터성 무브먼트는 우타자에게 구사할 때는 별 도움이 안되며 제구조차도 우타자를 상대할 때에 더욱 크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타자 상대 승부가 그가 보여줄 퍼포먼스의 키를 쥐고 있다고 생각되는 Marlins가 좌타자 비중이 높은 팀이 아닌 만큼 평소보다도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그가 장기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는 데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Pallante의 맞상대는 Mets전에서는 다소 부진하기는 했지만 리그에서 가장 핫한 투수 가운데 한 명인 Alcántara로 최근 세 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된 Pallante와 친정팀 Cardinals 상대 4경기 27.1이닝 ERA 0.99임에도 03패인 Alcántara간의 패귀 대결도 치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지난 4월 등판에서도 8이닝 무실점 노디시전 그리고 팀은 패배).

 

AlcántaraCardinals 타자들이 공략하려면 다른 공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말고 Mets 타자들이 그의 지난 등판에서 그랬듯이 패스트볼 계열 구종들을 노리고 타석에 들어가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후술하듯이 불펜이 약한 Marlins이니 최소한 투구수라도 빠르게 늘리면 승리 확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혹시 집이 그립진 않니? 우리는 많이 그립다 ㅎ).

 

Marlins 예상 라인업

 

1. Jon Berti 3B .298 .393 .426 wRC+ 138

2. Jazz Chisholm Jr 2B .255 .326 .538 wRC+ 141

3. Jorge Soler LF .219 .307 .429 wRC+ 110

4. Garret Cooper DH .307 .372 .452 wRC+ 136

5. Jesús Aguilar 1B .256 .306 .417 wRC+ 105

6. AvisaÍl GarcÍa RF .226 .264 .326 wRC+ 69

7. Jesús Sánchez CF .223 .271 .432 wRC+ 98

8. Miguel Rojas SS .236 .288 .358 wRC+ 85

9. Jacob Starlings C .196 .265 .256 wRC+ 55

 

후보

 

Nick Fortes .289 .386 .579 wRC+ 173

Bryan De La Cruz .215 .275 .338 wRC+ 77

Erik González .206 .289 .235 wRC+ 59

Luke Williams .226 .314 .258 wRC+ 73

 

 

Marlins의 팀 wRC+104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예년에 비해서는 타선도 강력한 모습이며 Cardinals보다 삼진을 많이 당하고 주루 플레이가 아쉬운 모습이지만 스탯캐스트 지표 측면에서는 Cardinals 타선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인 만큼 Cardinals 투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이다(참고로 Cardinals 타선이 리그에서 기대 지표 대비 실제 성적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기존 선수들의 분발은 물론이고 자동 아웃 수준이던 포수 포지션에서 Fortes가 승격 이후 타격 측면에서 힘을 보태주고 있는 것이 Marlins 타선의 상승세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생각되며 지난 맞대결에서 Cardinals를 상대로 .400 .500 .700의 타출장을 기록했던 Sánchez가 이후 다소 침체된 모습이었다가 최근 일주일 OPS.904까지 올라온 만큼 가장 경계해야할 선수로 보인다.

 

또한 두 선수 모두 Cardinals 상대로 통산 전적이 특별히 좋지는 않지만 Berti가 최근 일주일 OPS.986에 달할 정도로 뜨겁고 지난 맞대결 마지막 경기에서 쐐기포를 쏘아올렸으며 이번 시즌 우투수 상대로는 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투수 상대 OPS .932-좌투수 상대 .519) Chisholm Jr 역시 최근 일주일 OPS1.260에 달하고 있는 만큼 이 두 선수에 대한 승부도 신중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Marlins 주요 불펜 라인업

 

Tanner Scott (L) 3W 2L 1H 7SV 1BS ERA 4.34

Anthony Bass (R) 1W 3L 11H 1BS ERA 1.80

Steven Okert (L) 5W 9H 2BS ERA 2.28

Richard Bieber (L) 3H 1BS ERA 4.67

Dylan Floro (R) 2H ERA 4.76

 

Marlins가 최고 수준의 상위 선발과 평균 이상의 타선을 가지고 비교적 준수한 득실마진으로도 5할에 못 미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WPAClutch 리그 최하위, SD, MD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Cardinals의 불펜진이 Cabrera의 이탈이 있음을 감안해도 Marlins를 상대로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진했던 선수들의 부상자 명단 행에 따른 효과인지 6월 들어서는 조금이나마 지표가 개선되기는 했지만 그만큼 불펜 뎁스도 얇아졌고 Cardinals가 만날 AlcántaraLópez에 비해서는 상대하기 수월한 것 만큼은 분명하기에 Cardinals 타자들은 불펜을 빨리 끌어낼수록 본인들 스찌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시리즈 관전 포인트 

 

KniznerHerreraYadi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까?

 

지난 시즌 Molina는 분명 수비, 특히 프레이밍 지표에서 좋지 못한 수치를 기록하는 등 이전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프레이밍에서도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현재 가치에는 투수 리드나 리더쉽과 같은 Invisible Something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젊은 두 포수가 당장 그러한 부분까지 채울 수는 없겠지만 타석에서라도 Molina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에 힘이 될텐데 특히 Knizner는 오히려 투수들이랑 호흡은 개선되고 있는 것 같지만 타석에서 최근 한 달 OPS.301으로 거의 자동 아웃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가 더 분발해줘야 Molina가 없는 Cardinals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 것이며 아직 그가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DFA 트리오는 언제 DFA될까?

 

제곧내, 이 친구들 데리고 있으면 역전승을 보기가 너무 힘들다. 그런데 쓰고나서 보니까 VerHagen이랑 McFarland 일단 부상자명단으로 갔었구나 로스터 소식을 요즘 제한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지는 사실들을 이야기해보자면 VerHagen의 경우 일본 무대에서 슬라이더의 무브먼트를 엄청나게 향상시켰고 현재는 비슷한 조건(비슷한 릴리스 포인트 및 구속) 같은 구종 리그 평균 대비 낙차 폭은 3인치(7.5cm), 횡무브먼트는 9인치(22cm)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의 무브먼트를 가진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으며 이 슬라이더의 xwOBA.217로 굉장히 우수한 수치를 기록 중인데 이 슬라이더가 아닌 다른 구종 애매하게 다양하게 구사하겠다고 던지다가 쳐맞는다.

 

무브먼트는 참 좋다

 

이왕 망한 거 슬라이더라도 신나게 던져보고 버리면 안될까?

 

Wittgren역시 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터 이렇게까지는 위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싱커랑 슬라이더는 버리는게 나아 보이지만 일단 지금도 리그 최상위권 수준의 인플레이 타구 퀄리티 제어 능력에 비해서 결과물이 안 좋은 편이라 패스,   McFarland라도 일단 가장 먼저 DFA 했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나머지 둘은 갱생의 여지가 그래도 드파랜드보다는 높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데 셋 중에서 둘이 부상자 명단을 갔으니 아마 이 파트는 졸디-졸도 제외한 타선의 부활이 되어야 했을 텐데 제가 체력이 아예 없는 상태라 지금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거를 포인트로 잡고 경기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ardinals 팬들에게는 최근 몇 년간 고통스러운 계절이었던 6월이 거의 지나갔다.

마지막 이 시리즈만 넘기면 조금은 더 나은 야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희망을 가지고 이 시리즈만 버텨봅시다.

 

https://youtu.be/ZsYwEV_ge4Y

 

https://youtu.be/ZSXN_dpG5jk

 

노래 살포시 추천드리고 갑니다 ㅋㅋ

네 전직 열성적인 버디였고 지금은 나비 조무사네요

개인적으로 첫 번째 영상의 '여름비'가 여자친구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비지는 7월 6일에 컴백하니까 카즈의 1% 라도 관심 부탁드려요 ㅋㅋ

 

'풀잎에 맻힌 이슬비처럼 기쁘고 때론 슬펐던 여름날의 추억’

Posted by TTFw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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