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리스트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리스트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

이걸 10년씩이나 하다니 우리도 참 징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0년간의 리스트는 아래 링크로 볼 수 있다.



2010 리스트(1-10, 11-20)

2011 리스트

2012 리스트

2013 리스트

2014 리스트

2015 리스트

2016 리스트

2017 리스트

2018 리스트

2019 리스트




2010년 유망주 리스트



최초의 유망주 리스트. 이때는 타이브레이커 룰이 없어 20위가 두 명이었고, HM도 없었다.

추억의 이름들이 가득하다. 우취된 야구장에서 막춤을 추던 Casey Mulligan이나, 불펜에서 상대 팀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면서 등판을 기다린다던 스웩만 넘치는 Adam Reifer는 어디가서 뭘 하고 있으려나. 추억의 툴가이 Daryl Jones도...


시즌 중 Holliday 트레이드로 당시 꽤 높은 평가를 받던 Brett Wallace 등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괜찮은 팜이다. 아마도 Wallace의 몫이었을 1위 자리는 09년 드랩 1라운더였던 Miller가 차지했다.



2011년 유망주 리스트



평가단이 5인조로 확대되었던 해이다.


그해 드랩 출신인 Cox, Jenkins, Swagerty, Longmire 등이 대거 리스트에 포함되었고, Matt Carpenter와 Oscar Taveras도 처음 리스트에 등장했다. 지금 보면 릴리버인 Sanchez가 참 높은 평가를 받았구나 싶다. 그 당시 구위는 정말 좋았고, 미래의 클로저로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다.



2012년 유망주 리스트



이 무렵 유망주 리스트는 보고 있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졌던 것 같다.


원래 기대주였던 Miller와 CMart 외에 Taveras와 맷돼지, Rosie 등이 모두 전국구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막 드래프트 된 갓발갓도 뛰어난 프로 적응력을 보였다.



2013년 유망주 리스트



Taveras는 전미 랭킹 1위를 다투는 유망주가 되었고, Wacha의 드래프트로 투수 유망주 BIG 4가 완성되었다.

팜 시스템이 정점에 올랐던 해이다. 이 무렵 Cards는 선수 키우기와 관련하여 "Draft and Develop Machine"이니 뭐니 온갖 칭찬을 다 들었다. 과거 똥팜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참 적응이 안되는 표현들이었다.


유망주 리스트 지박령인 Carson Kelly도 이 때 데뷔했다.



2014년 유망주 리스트



인민의벽이 고랭크되었던 바로 그 문제의 리스트이다.


CMart을 제외한 나머지 투수 유망주들의 팜 졸업으로 퀄리티가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괜찮은 팜이었다.

Alex Reyes가 처음으로 리스트에 등장한 해이기도 하다.



2015년 유망주 리스트



이미 14년도에 루키 자격을 잃긴 했지만, 14시즌 종료 후 Taveras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여기에 갓발갓마저 팜을 졸업하여(나름 전국구 유망주였다...) 야수 쪽 뎁스가 무척 허접해졌다.

Malik Collymore 이런 넘들 좀 드랩하지 말자... 뽑는 족족 죄다 망했잖아...



2016년 유망주 리스트



지난 리스트 1위였던 Piscotty가 팜을 졸업. 타자 쪽 뎁스는 복구가 안 되는 모습이다.

이제부터 Reyes의 1위 독주가 시작된다. ㅠㅠ

Oscar Mercado는 3년 연속 HM 랭크라는 기록을 세운 뒤 2년 뒤에 랭킹에 진입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인다.



2017년 유망주 리스트



팜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을 확 느낄 수 있다.

4위 Delvin Perez ㅠㅠ 이넘이 이렇게 폭망하지만 않았어도....



2018년 유망주 리스트



Mercado가 15위로 부활. 무식한 똥파워의 O'Neill과 머리는 나쁘지만 툴을 갖추고 있는 Adolis Garcia, Randy Arozarena, 빠따에 소질을 보이는 Montero 등이 포함되어 팜에 대해 다소의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2019년 유망주 리스트



가장 최근 리스트이니 길게 말하지 않겠다. 다만.

12위의 Lane Thomas나 13위의 Ramon Urias 같은 선수들은 2012-2013년의 팜 리즈 시절이라면 순위권은 커녕 HM에 들기도 버거웠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이걸 만들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건데, 최근 들어 드래프트가 참 구려졌다.


리스트 초창기엔 그 해 드래프트 출신 유망주들이 매년 최상위권에 데뷔하였고, 그들이 계속 좋은 유망주로 남아 있다가 팜을 졸업했다. Miller 1위, Cox 2위, Wong 4위, Wacha 5위, Gonzales 5위...

팜이 지금보다 훨씬 좋던 시절임에도 그랬다.


그런데 15 드래프트를 기점으로 확 맛이 간 것 같다. 15 드랩의 첫 세 픽이 Plummer, Woodford, Denton 이었다. ㅋㅋㅋ 이들은 16 유망주 리스트에서도 Plummer가 18위에 오르는데 그쳤고, 그 이후 Woodford가 HM을 계속 떠도는 게 전부이다. 17년에도 Delvin Perez가 잠시 고랭크 되었다가 바로 리스트에서 사라졌다. 18년 리스트 역시 해킹범 때문에 픽이 너무 없긴 했지만 20위의 Hurst가 고작이다. 올해 리스트는 간만에 Gorman이 2위로 데뷔했는데 과연 어찌될지 두고 볼 일이다.



10년간 유망주 리스트 순위권에 가장 많이 들었던 유망주는 누구일까?


정답은 Alex Reyes와 Carson Kelly로, 둘 다 6년 동안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심지어 Kelly는 트레이드 되지 않았다면 또 리스트에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_-;;; 내년엔 제발 Reyes를 리스트에서 보지 않길 바란다.



그 다음으로 리스트에 많이 포함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4회 - Carlos Martinez, Charlie Tilson, Jack Flaherty, Oscar Taveras, Shelby Miller, Tyrell Jenkins

3회 - Anthony Garcia, Austin Gomber, Harrison Bader, Jordan Swagerty, Kolten Wong, Luke Weaver, Magneuris Sierra, Marco Gonzales, Stephen Piscotty, Tim Cooney, Tommy Pham, Dakota Hudson, Dylan Carlson, Ryan Helsley



마지막으로 인기투표를 하고 마무리하겠다.



지난 10년간의 리스트에서 가장 말도 안되는 고평가를 받았던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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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9.03.15 0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12년도부터 눈팅했는데 벌써 8년 이란게 믿기지가 않네요. 시간은 왤케 빠른건지..

  3. pert 2019.03.15 07: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13년 리스트부터 매년 봐왔는데 벌써 10주년이군요 ㅎ 시간 참 빠르네요
    추억의 이름들 간만에 보니 반갑긴합니다ㅋㅋㅋ

  4. Waino 2019.03.15 09: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메이저리그, 트리플에이에 메이저 레디된 젊은 투수들이 꽤 있어서 당장은 문제되지는 않겟지만 투수풀이 바닥이 보이네요 ㅠㅠ 아직 제대로 선보이지 않은 뽕쟁이놈과 깅거리가 중요하겟구 올해 드랩에서 상위픽은 투수로 도배좀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5. Grady Frew 2019.03.15 14: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나마 DeJong이 13위-15위로 중하위권인데 레귤러로 잘 정착했네요 ㅋㅋㅋ 다시봐도 투수빅4는 대박이긴 합니다.

  6. BlogIcon jdzinn 2019.03.15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원히 고통 받는 인민의벽ㅋㅋ 한 시즌 플루크로 탑20에 진입하는 사례의 고유명사처럼 돼버렸군여. 역대 리스트만 봐도 비슷한 놈들 많고 개인별 리스트로 가면 훨씬 심한 놈들 많은데 말입죠ㅎㅎ

    타자 놈들이 새 타코 헤이징이라도 하는지 지난 6경기 득점이 3,1,3,0,1,1입니다. 맨시티가 그저께 샬케 상대로 넣은 7골보다 2골 많네요. 아, 그리고 PD 들르시는 분들 기사 잘 나오나요? 저는 광고 차단을 빡세게 해서 그런지 매번 유료 구독이 떠서 읽을 수가 없네요.

    • BlogIcon skip55 2019.03.17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유료 신청 안했는데,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습니다만 스크랩해두고 대충 2~4일 뒤에 다시 클릭하거나 트위터 링크 통해서(?) 들어가면 10번 중 7~8번은 열리더군요 ㅎ

  7. yuhars 2019.03.16 1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10주년이군요. 지금까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폴의 이름 면면이 그야말로 대단하네요. 콕스는 그야말로 대망인데 틀드베잇으로 도움이라도 되었으니 우린 잘 썻고 인민의 벽은 이름때문에 영원히 남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켈리는 고평가 리스트에 들긴 좀 그렇죠. 그래도 메이저에서 얼굴은 볼테니까요.

    오늘도 시범경기는 무득점 행진이네요.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슬슬 타격감이 올라와야할 시기인데 말이져... 그리고 레예스 던지는걸 잠깐 봤는데 작년이 피크였고 다시는 그런 모습을 못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BlogIcon skip55 2019.03.17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ox가 1위, Delvin Perez 2위군요. 기억이 맞다면 드랩 직후 Law형님이 이거 완전 스틸픽이라 엄지 올리고(?), 트레이드 당시에도 내부 반응은 몰라도(망했다 판단했으니 릴리버 1년반 렌탈딜에 팔았겠죠) 막상 데려간 Marlins는 트레이드 완료되자 환호성 지르고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Delvin Perez는 이 기사에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https://stlsportspage.com/2019/03/12/cardinals-understood-the-risk-in-drafting-delvin-perez-they-are-still-waiting-for-the-reward/

    “His future is bright, but he needs to commit,” said Jose Oquendo, who has become a father-figure to Perez. “He needs to commit to spending time in the cages. He needs to spend time eating the right food so he can put on the pounds he needs. He has to commit in the weight room and outside the stadium.

    “The last couple of years that is what we have talked about and he always finds a way to skip here and there, like a typical kid, but he needs to grow up a little bit more. There’s plenty of time, but time is running. He’s got time, but he needs to commit. Hopefully this is the year he does it.”

    재능의 크기가 무슨 Manny Ramirez만큼 크다면 모를까 열심히 해도 안될 판에 이런 마인드로는 이미 끝났습니다. 드랩 하자마자 차 사고 끝없이 튜닝하고 뭔가 이상한 놈들이랑 어울릴때부터 뭔가 좀 쌔했는데. 다시 찾기 귀찮아서 붙여넣기 생략하지만 얼마 전 에이전트(Melvin Roman)마저 몸 키워야된다고 블라블라 떠들 정도니 말 다했죠.

    “I’ve come a long way,” Perez said. “From now on I just want to focus and be at my best. There are things you can measure from stats but it’s not only stats; you have to be aware of everything that is going on.

    “I’m going to get back on track where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helps you grow and think for the future. Having gone through the situations you know what to do and what not to do. I really appreciate having that experience so I can avoid that side and keep working on the good side and avoid distractions.

    “I think this is the most important year of my career. I need to demonstrate that I can play baseball and can be a great player, at the top of my game. This is a big year for me to help me have the commitment to do what it takes to get to the next level.”

    그렇다고 합니다, 일단 입으로는.

  9. BlogIcon skip55 2019.03.17 17: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만에 시원하게 터졌구나 해서 봤더니 레귤러 다 빠진 날이군요. 2일 전 까진가? 스캠 팀 OPS, 팀 득점 당당히 꼴등이었는데 아마 오늘 스탯 포함해도 꼴등일겁니다.

    하지만 Cardinals TV ratings on @FSMidwest are up 22 percent over last spring training. 이런 트윗이 보이니...

    오늘 Gorman이 홈런 때렸습니다. 4타수 3 삼진 1 홈런 ㅎㅎㅎ

    스캠에서 주가 가장 크게 끌어올린 놈은 애널맨인것 같네요.

    14일부터 마이너 스캠 기록 제공이 시작됬더군요.

    14: Montero, Trosclair, Woodall 홈런. Cabrera 2IP 4K, Austin Warner 2IP 1/4 BB/K, Jesus Cruz 1IP 2K.

    15: ...

    16: Hurst 2/2(HR), Kruzcynski 3IP 3K, Whitley 1IP 3 K, Kirtley HR,Tommy Parsons 2IP 5K, Malcom Nunez 1/2(2B).

    Hurst가 위에서나 밑에서나 뜨겁네요.

  10. ㅇㅇㅇ 2019.03.19 1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kmox.radio.com/articles/cardinals-john-mozeliak-updates-matt-carpenter-injury-pitching-status
    목수는 또 등이 땡기는 모양인데 점점 고착화되는게 징조가 안좋네요. 저 등짝으로 핫코너 천자리대 이닝을 먹이기는 좀 그렇죠. 옵션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골디랑 목수 둘 중 한명은 내년에 못볼듯 싶습니다.

    https://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cardinal-beat/cards-lhp-cecil-to-go-on-injured-list-with-arm/article_f0497620-cd7f-5952-9cab-0ac1a459e0b2.html

    -_-

  11. pham 2019.03.19 20: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준나 이 친구는 야구가 별로 하고싶지 않은가 봅니다 --

  12. ㅇㅇㅇ 2019.03.20 06: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hudson-appears-to-nail-down-job-as-cardinals-fifth-starter/article_47fd6045-11c7-5eb1-aa31-e768de2a7e0d.html

    헛슨이 5선발 간택됬는데 8삼진 경기보고 쉴트가 꽤 맘에 들었나 보네요. 봄캠이라 표본이 적긴한데 이닝당 1삼진을 넘긴다하니 이제 쓰로워에서 피쳐의 재목이 보이는듯 합니다 허허...


    https://www.reddit.com/r/Cardinals/comments/b31wkg/fangraphs_fwar_updated_with_pitch_framing_data/

    팬그래프에서 이제 Prospectus처럼 프레이밍도 def에 넣어서 계산된다는군요. 대략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스탯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루크로이 포지 그랜달 등등 프레이밍 고수들이 세이버로 이득 꽤 봤는데, 별개로 야디언니 def 365 뭡니까 ㅎㄷㄷ

    • lecter 2019.03.20 09:22 Address Modify/Delete

      포수 WAR가 갑자기 늘어난 게 이것 때문이었군요. 2012년 이후로 포지 WAR가 45로 2위라는 걸 보고 어? -> 2012년 MVP 탄 해에 WAR가 10이 넘어서 또 어??? -> 야디를 찾아봤더니 야디도 커리어 WAR가 53이 되었네요 ㅎㅎ

  13. yuhars 2019.03.20 13: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라웃 계약을 보면서... 우리도 야디, 웨이노를 잇는 투타의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가 나와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그런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플래허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라야 할라나요. ㅋㅋ 암튼 트라웃 계약을 보니 엄청 부럽네요.

  14. PB 2019.03.20 2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곤이랑 피스코티 개막전 선발 출장한 걸 보니 여러 생각이 스치네요 둘 다 잘해서 한 20년 뛰기를 ㅋㅋ

  15. BlogIcon skip55 2019.03.21 21: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stltoday.com/sports/baseball/professional/birdland/cards-hurlers-field-test-new-pitches/collection_ff08e161-6101-57f8-8e78-3eacafa1771e.html?utm_medium=social&utm_source=email&utm_campaign=user-share#2

    투수 9명이 올 봄 새로이 던지고 있는 구질을 그립 사진과 함께 던져놓은 기사입니다. Waino가 참, 눈물겹네요. Shreve는 스캠서 좌타 상대로 그럭저럭 선전하던데 새로 장착한 slider가 봐줄만한가요. Gomber도 Andrew Miller가 던지는 sldier를 배웠습니다.

    One of the new pitches of spring certain to go north is Mayers’ curve, which has become a constant of his outings. Maddux called it and John Brebbia’s changeup two of the most successful experiments of camp.

    임마도 참, 짠한데 올해 어찌 풀릴련지...

    https://www.mlb.com/news/cardinals-prospects-at-spring-training?t=mlb-pipeline-coverage

    Callis 입니다. 별 내용 없이 Gorman 만세, Edman 만세. Callis는 위 글 링크걸며 Nolan Gorman is going to give the @Cardinals a lefty version of Kris Bryant, Elehuris Montero and Malcom Nunez are also talented. 요런 트윗도 올렸습니다. Gallo가 아니라 KB라니 고맙네요.

    https://stlsportspage.com/2019/03/19/could-the-cardinals-rangel-ravelo-become-the-next-jose-martinez/

    스캠서 좋은 인상 남긴 Ravelo 관련 기사입니다.

    Carp는 몇 일 내로 돌아올 것 같고, Gyorko는 본인 말과는 달리 DL행에 가까워 지는군요. Cecil은 99% 시즌 중 방출 될 것 같습니다. 화타도 다시 살리기 힘들겠어요.

  16. BlogIcon skip55 2019.03.21 2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s://www.mlb.com/news/cardinals-prospect-nolan-gorman-behind-the-scenes

    찾아보니 Callis가 Gorman 기사 하나 더 썻네요.

    Randy Arozarena HBP 맞고 손 뼈 부러졌습니다. 정확히 어디가 부러진건지. 스캠서 괜찮았는데 아쉽겠어요. Justin Williams 스윙 시작한지 열흘쯤 됬지만 날짜 맞추긴 힘들 듯 싶고 얼떨결에 오프닝 데이 로스터는 정리가 됬네요.

    Nick Plummer가 올 시즌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https://twitter.com/RobbyRow_12/status/1107733959990038530

    뭐 정규시즌엔 거의 안 던지겠지만...

    Jordan Hicks threw 916 two-seamers last year, only three of them were considered barreled balls: .09% barreled ball rate. In the four years the data has been collected, no pitcher has matched that percentage. h/t The Athletic #STLCards

    이런 것도 있군요.

    얼마 전에 풋볼 선수 Jordan Hicks가 Cardinals(Arizona)와 FA 계약을 했었더라죠.

  17. yuhars 2019.03.22 0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골디가 5년 연장계약 임박이라네요. 그것도 예상가보다 더 적은 최소 110M이라는데... 이 금액이면 정말 놀랍긴 할것 같습니다.

    • ㅇㅇㅇ 2019.03.22 05:57 Address Modify/Delete

      110에서 130으로 오피셜 나왔습니다

    • Waino 2019.03.22 08:20 Address Modify/Delete

      깨알같은 full no trade clause 에서 웃음이
      ㅋㅋㅋㅋㅋ

    • ㅇㅇㅇ 2019.03.22 08:28 Address Modify/Delete

      이 팀의 또다른 아이덴티티 아니겠습니까 껄껄껄

    • yuhars 2019.03.22 09:38 Address Modify/Delete

      110만보고 나왔는데 130이군요. ㅋㅋㅋ 에이징커브 빡시게 걸리지 않는이상 좋은 계약 같네요.

  18. Skip 2019.03.22 07: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5/150이 시작점이라던게, 선수가 6년 원하면 오리무중 이라던게 불과 몇 주 전인데 130m이면 잘 했네요.

  19. BlogIcon ㅇㅇㅇ 2019.03.22 08: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리그 탑 1루수치고는 저렴한(?) 값이긴 한데 골디 나이대를 생각하면 사실 꽤 합리적인 계산이긴 하지요. 아마 대부분의 팬들도 그렇겠지만 잉여형의 에이징 커브 정도만 따라간다 쳐도 옵스 9할대가 팸 빼고 11년 이후로 전무했던 타선에서 베잇 최소화하고 이만한 매물이 없다는 건 동감할겁니다. 그 와중에 아낌없는 NTC. 그러고보니 올해 연봉에 인센티브 얹어줘서 15.5M이군요. 파뭐시기랑 금액 뒤바뀐거 아닐련지 껄껄껄

    지타제 하려면 노사협정 새로 갱신 이후에나 가능할듯 싶으니 최소 2020년까지는 존버모드인데, 문제는 옵션걸린 목수 등짝이 그전까지 핫코너에서 얼마나 버텨줄 것인가가 관건이겠습니다. 뭐 좀 더 어린 후보(?)인 호마도 지타후보고 그 건치만 남은 흑형 대체자로 얘를 코너 외야에 박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점, 그리고 양계장에 핫코너 병아리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 올해까지 혹은 내년 옵션 걸어주고 목수랑 자연스레 결별하는 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올해에 작년 혹은 15시즌 만큼의 성적 내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스캠부터 또 등 땡긴다는 분이라...

    내츠랑 연장 없을경우에 한해 렌던 오퍼 참여 이런 시나리오까지 확장해 볼 수도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오버센스같고... 결국은 지타제 시행 연도 공표 날짜가 관건이겠습니다.

    • yuhars 2019.03.22 10:05 Address Modify/Delete

      그 잉여형이 맷잉여인가 푸잉여인가가 중요하겠군요. ㅋㅋㅋㅋ

    • ㅇㅇㅇ 2019.03.22 10:37 Address Modify/Delete

      골졸...아아아...

    • gicaesar 2019.03.22 10:49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원조잉여 생각하고 으잉? 하다가 레고잉여도 있었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ㅎㅎ 근데 골졸은 어감이 무시무시 무섭네요. 골졸...

    • Skip 2019.03.22 12:14 Address Modify/Delete

      원조잉여는 기도했더니 예수님이 엔젤스로 인도하셨다 같은 소리나 내뱉어서 천벌 받은겁니다 ㅎㅎㅎ

    • Waino 2019.03.22 13:29 Address Modify/Delete

      어감은 졸스슈미트가 더 착 감기네요 ㅋㅋ
      에이징커브를 탈 나이이기도 하고, 작년에 95마일 이상 공에 타율이 꽤 떨어졌다는 점이 불안요소이기는 한데.. 크데나 졸스신처럼 드라마틱한 bust는 없지 않을지 싶어요. 새삼 휴일형이 그러고보니 참 잘해줫다는 생각이 .

    • MattCarp 2019.03.22 21:29 Address Modify/Delete

      빠른공 타율은 괴상한게 원정에서 성적이 홈보다 훨씬 높더군요 ㅋㅋ;;
      아무래도 나이보다는 홈구장 휴미더 영향도 크지않나 시프요
      에이징 커브 말하기엔 홈런 타구 방향도 골고루 퍼져있어서리...

  20. Styles 2019.03.22 1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천사네 푸잉여 모드만 아니면 골디는 환영이죠
    모사장 잘했어요

  21. Unknom 2019.03.23 0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Wieters가 로스터에 들어오고 다행히도 Shreve가 DFA됩니다. 보이트 주고 데려온 놈이라 면피용으로 끝내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버릴줄도 아네요 사장놈이.